소설 태백산맥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벌교
2018-11-12
윤정숙 gen04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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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태백산맥 (조정래)
[윤정숙 기자]전남 보성군 벌교읍은 소설 태백산맥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중심 도시이다. 태백산맥의 모든 자료가 전시돼 있는 태백산맥문학관과 소화가 살았던 소화의 집, 바로 윗쪽으로는 현부자네집이 웅장하게 자리하고 있고 벌교 천 위에 걸쳐진 홍교는 돌로 만든 무지개 다리로 한국에 남아 있는 홍교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대표적인 돌 다리이다.
▲ 태백문학관
▲ 소화가 살았던 집
▲ 현부자네집
▲ 소화다리
▲ 홍교-보물 제 34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