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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둔사의 납월홍매 2019-01-18
윤정숙 gen0428@naver.com

▲ 납월홍매 ---1985년생


[윤정숙 기자] 순천시 낙안면 금전산 서쪽에 자리 잡은 금둔사는 백제 위덕왕때 담혜화상이

창건하여 의상대사, 철감국사가 주석한 선종가람의 사찰이다. 금둔사의 야생 매화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일찍 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금전산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한다. 금둔사에는 현재 납월 홍매 여섯 그루를 비롯하여 청매, 설매 등 한국 토종 매화 100여 그루가 있다.


▲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피는 납월홍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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