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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이통장연합회 순천시 지회장 이취임식 개최 2019-03-20
오기순 oks1955@hanmail.net

▲ 전국 이통장연합회 순천시 지회장 이취임식


[오기순 기자] 전국 이통장연합회 순천지회는 20일 엘리시아웨딩컨벤션에서 제 5.6대 순천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허석 시장, 서정진 시의장 등 초청 내빈과 관내 각 이통장 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도사동 통장 우크렐레 동아리의 경쾌한 공연에 이어 개식, 내빈 소개, 감사패 전달, 이임사, 취임사, 축사로 진행되었고 마지막에는 순천시 이통장 일동이 포스코의 순천만국가정원 스카이큐브 횡포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제5대 조모현 지회장은 이임사에서 “대과 없이 임기를 마치게 해주신 동료들께 감사드린다. 회원의 한사람으로 주민들께 성심으로 봉사하겠다.”고 했다.


신임 제6대 김진두 지회장은 취임사에서 “마을 행정의 최일선에서 천만그루 나무심기, 순천방문의 해 등 현안사업에 주민들과 함께 노력하고 이통장 처우개선에도 노력하겠다.”면서, “더욱 낮은 곳에서 겸허히 배우는 자세로 지역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허석 순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광장토론 진행, 민선 낙안면장 임명 등 순천이 직접 민주주의의 메카가 되도록 하겠다. 포스코는 자기들의 실패를 순천시민에게 덤터기를 씌우려 한다. 28만 시민이 한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이다.” 며, “순천시 모든 행정의 최전선에 있는 이통장들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이통장 일동은 포스코 규탄 성명서에서 “순천시 이통장 일동은 포스코의 횡포를 규탄한다.”며, “ 첫째, 28만 순천시민을 기만한 포스코는 즉각 사퇴하라. 둘째, 손해배상 청구를 즉각 철회하라.”고 두 가지를 요구하며 결의를 다졌다.


한편, 신임 김진두 지회장은 1992년부터 순천시 대대동 동편마을 통장으로 활동하고 있어 현재 도사동 통장협이회 회장이며 2015~2018. 순천시 이통장연합회 사무국장을 역임하였다. 특히, 김진두 회장은 순천만의 명물인 갈대빗자루의 명맥을 잇고 있는 제1호 갈대빗자루 최고 장인으로 지역 활동에 평생을 바쳐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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