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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터쇼에서 포르쉐 신세대 아이코닉 모델 공개해 2019-04-10
박광준 jun6187@naver.com

▲ 포르쉐의 신세대 모델인 신형 911 카레라 4S다./박광준


[박광준 기자] 포르쉐코리아는 3월 29~4월7일까지 열린 ‘2019 서울모터쇼’에서 신형 911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포르쉐코리아가 이번 서울모터쇼에 출품한 코리아프리미어는 911, 마칸, 카이엔 E-하이브리드 등 신모델 3종이다.


‘가치 중심 성장’ 전략을 바탕으로 가솔린,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집중하는 제품군 변화를 예고한 포르쉐는 이번 신형 모델 3종 출시와 함께 국내 시장에서 적극적인 경영 투자를 이어갈 것을 강조했다.


포르쉐코리아가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 처음 공개한 신형 911은 8세대에 걸쳐 끊임없이 스포츠카의 기준을 제시해온 포르쉐의 아이코닉 모델이다.


6기통 수평대향 터보차저 엔진을 탑재한 `신형 911 카레라 4S`는 최고출력 450마력(PS)을 발휘한다. 새롭게 개발된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PDK)를 장착해, 이전 모델 대비 출력이 30마력(PS) 증가했으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3.6초, 최고 속도는 306km/h에 달한다.


▲ 신형 911 카레라 4S의 후면이다./박광준


포르쉐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링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마칸’도 코리아프리미어로 공개됐다. 2.0ℓ 4기통 터보차지 가솔린 엔진과 7단 PDK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252마력, 최대토크 37.8kg·m를 발휘한다.


이와 함께 포르쉐 미래 제품 전략의 한 축인 하이브리드 모델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도 코리아프리미어로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됐다. 340마력의 3ℓ V6엔진과 136마력 전기모터가 결합된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는 918 스파이더를 계승한 부스트 전략으로 최고출력 462마력, 최대토크 71.4kg·m를 낸다.


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약 3년이라는 기간 동안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변화`, `투자`의 단계를 거쳐온 포르쉐코리아에게, 2019년은 본격적으로 결실을 맺는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르쉐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신형 911 카레라 4S`, `신형 마칸`, `신형 카이엔 E-하이브리드`를 포함해, `신형 카이엔`, `파나메라 4 E-하이브리드`, `파나메라 터보`, ‘718 박스터 GTS`, `718 카이맨 GTS`, `918 스파이더`, `911 S 2.2 타르가(1970)`, `911 트리뷰트`, `미션 E` 등 총 12종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관람객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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