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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의원, 21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미래통합당 간사 선임 농어업 경쟁력 강화, 농어가 소득개선 등 농정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 2020-07-27
최상교 newd1151@daum.net

이만희 의원 이만희 의원이 21대 국회 상반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미래통합당 간사로 선임됐다.


이만희 의원은 지난 8일 농해수위 미래통합당 간사로 내정된 바 있으며 오늘 농해수위 전체회의 업무보고에 앞서 진행된 간사 선임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간사직은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소속 정당을 대표해 의사일정과 법안, 예산 등 여러 업무를 협의하며 교섭단체간 위원회의 쟁점을 최일선에서 조율하는 핵심적인 보직이다.


이만희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 때 초선임에도 불구하고 그 역량을 인정받아 1년여간 농해수위에서 간사직을 수행한 바 있고 이번에도 농업·농촌 전문가로서 정부 정책에 대한 감시와 견제, 대안 제시를 위해 전진배치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만희 의원은 “엄중한 시기에 농해수위 간사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농어업의 경쟁력 강화, 농어가 소득개선, 농어민 삶의 질 향상 등 당면한 농정현안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국회의원의 활동이 상임위에 국한된 것이 아닌 만큼, 우리 영천·청도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 지원 및 국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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