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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22 23: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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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왼쪽 김장준 회장, 한국 선수단, 맨 오른쪽 최승필 감독


▲ 각국 입상자들과 심판진



지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인 우즈베키스탄 부하라(Bukhara)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 컴뱃 주짓수 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대표팀이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 국가팀상을 수상했다.

한국 대표팀은 청소년 부문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며 참가 선수 전원이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그라운드 파이팅, 클로즈 컨텍트, 풀 컨택트, 자기방어(Self-Defense)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 청소년 선수단은 자기방어 부문을 제외한 3개 종목에 총 4명의 선수를 출전시켰다. 

대회를 이끈 최승필 감독은 "어린 선수들이 처음 출전한 국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이유는 평소 해외 수련생들과의 공동 훈련이 큰 도움이 되었고, 무엇보다 김장준 회장의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장준 회장은 지난 8월 사단법인 아시아 컴뱃 주짓수 연맹(ACJJF) 회장으로 공식 선출되어 현재 아시아 전역의 연맹을 이끌고 있다. 그는 "아시아 각국의 저변 확대와 종목 발전을 위해 향후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 채택을 목표로 국제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대회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컴뱃 주짓수의 위상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회장은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한국 국가대표팀과 임원들을 파견하며, "선수들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대표팀 주요 성과

*홍수범(13세, 중1): 그라운드 파이팅, 풀 컨텍트 두 종목 석권, 금메달 2관왕

*최선규(16세, 고1): 풀 컨텍트 동메달 1개

*정우진(17세, 고2): 그라운드 파이팅, 풀 컨텍트 두 종목 은메달 2개

*최현준(17세, 고2): 클로즈 컨텍트 금메달 1개, 그라운드 / 풀 컨텍트 동메달 2개


한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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