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하아이돌(라이브아이돌) 신예 듀오 멜로네츠!(Melonette's!)가 지난 12월 15일 서울 서브컬처 공연 명소 세토리 라이브 홀에서 개최한 데뷔 쇼케이스를 뜨거운 열기 속에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날 공연은 데뷔를 알리는 의미 있는 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메이저 프로듀서 및 업계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멜로네츠의 잠재력을 입증하는 무대가 되었다는 평이다.
압도적 라이브와 퍼포먼스... 프로듀서들의 찬사 이어져 멜로네츠는 멤버 신디(Cindy)와 류아(Ryua)의 완벽한 합으로 준비된 오리지널곡 무대를 멋지게 소화하며 현장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특히 뛰어난 비주얼의 신디는 무대를 장악하는 카리스마로, 탄탄한 기본기의 류아는 상큼하고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대체 불가능한 멤버'라는 기존의 평을 무대 위에서 확실히 증명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현재 K팝 씬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메이저 프로듀서 A씨와 B씨 등 다수의 관계자들이 직접 참석해 무대를 관람하며 큰 관심을 표명했다.
한 참석 프로듀서는 "지하돌 무대에서 이 정도의 완성도와 라이브 실력을 갖춘 팀은 흔치 않다"며 "
두 멤버가 가진 비주얼과 퍼포먼스 잠재력이 매우 높아 향후 메이저 시장 진출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고 극찬했다.
멜로네츠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함성 세토리 라이브 홀은 공연 시작 전부터 멜로네츠의 데뷔를 축하하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사전 예매 관객 외에도 현장 구매를 위해 몰린 팬들로 인해 장내는 이례적인 혼잡을 빚었으며, 멜로네츠가 오리지널곡을 최초 공개했을 때는 팬들의 열렬한 응원과 함성이 세토리 라이브 홀을 가득 채웠다.
멜로네츠는 라이브 무대 외에도 팬들을 위한 기념 굿즈 판매와 포토타임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과 가까이 소통했다.
멤버들은 "첫 쇼케이스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격스럽다.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선배 지하돌 팀들의 성공적인 축하 무대 이날 쇼케이스에는 지하돌 씬에서 활약 중인 하츠루미, 에프키스, 너에게 닿기를, 넷키파레 등 4팀의 라이브아이돌 팀이 함께 출연해 축하 무대를 선보이며 볼거리를 더했다.
각 팀은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로 멜로네츠의 성공적인 출발을 응원하며 서브컬처 아이돌 씬의 훈훈한 연대감을 보여주었다.
라쿠엔 대표 에드워드(Edward)는 “멜로네츠 쇼케이스는 단순한 라이브아이돌 공연이 아니라, 서브컬처 아이돌 씬의 지각변동을 보여준 새로운 전환점이다.
향후 서브컬처의 대중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공연 이후 진행된 팬 사인회와 촬영회는 뜨거운 열기로 이어졌으며, 현장에서 판매된 굿즈도 빠르게 소진되는 등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성황리에 마무리된 쇼케이스를 통해 멜로네츠!(Melonette's!)는 지하돌 씬의 확실한 '신예 대세'로 자리매김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K팝 팬들과 업계의 기대가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