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사진제공: 명량해상케이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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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설 연휴를 맞이하여 전남 지역의 가볼 만한 곳인 명량해상케이블카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기간에 정상 운영 및 저녁 8시까지 야간 연장 운행을 실시한다.
명량해상케이블카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들과 진도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보다 편안한 시간대에 이용할 수 있도록 2월 15일(일)부터 설날 당일인 17일(화)까지 3일간, 오후 6시까지였던 기존 운행 시간을 오후 8시까지로 2시간 연장해 운영한다.
명량해상케이블카가 위치한 울돌목은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이색적인 모습이 관광객들의 이목을 사로잡는데, 시간대를 잘 맞춰서 케이블카를 타게 되면 발 밑으로 바닷물이 회오리치는 신비로운 모습을 하늘 위에서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설 연휴 기간 바다 물살이 강한 시기여서 시간을 잘 맞추어 방문하게 되면 울돌목 회오리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더해 일몰 시간에 맞춰 케이블카를 타게 되면 전남 지역에서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하늘 위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일몰 이후에는 케이블카를 시작으로 진도대교, 진도타워로 이어지는 녹진관광지의 야경 또한 일품이며, 이곳은 귀성객 및 여행객들에게 방문하기 좋은 명소다.
케이블카를 이용객들에게는 진도 스테이션과 연결된 진도타워 입장이 무료로 제공되며, 특히 진도타워 4층에 위치한 명량MR시네마를 관람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명량MR시네마는 국내 최초 Mix Reality 시설로 현재 울돌목 바다 위에서 1597년 명량대첩의 전투를 생생하게 재현해 놓은 이색적인 시설로 자녀들에게 명량대첩의 역사적 의미를 설명해 줄 수 있는 교육적인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다.
설 연휴에 케이블카를 타고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며 명절 분위기도 누릴 수 있는 겨울 여행지로 진도의 녹진관광지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