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몽골의 야생을 담다... 윤문섭 대표, ‘잡내 제로’ 몽골산 흑염소로 건강 먹거리 시장 혁신 - 다년간의 연구 끝에 흑염소 특유의 잡내 완벽 제거 성공 - 파주 HACCP 인증 공장에서 직접 가공... 밀키트부터 프랜차이즈까지 사업 확… - 기존 대비 함량 높인 흑염소 엑기스로 프리미엄 건강식 시장 공략
  • 기사등록 2026-03-10 14:29:53
  • 수정 2026-03-10 15:39:11
기사수정



▲ 소비자 평가 우수상 수상(오른쪽 윤문섭 대표)


최근 보양식 시장에서 흑염소가 각광받는 가운데, 몽골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흑염소를 국내에 보급하며 ‘흑염소 대중화’를 이끄는 인물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몽골산 흑염소 유통 및 가공 전문 기업을 이끄는 윤문섭 대표다.

■ "냄새 때문에 못 먹는다는 말은 옛말"… 잡내 완벽 제거의 비결

흑염소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기력 회복에 탁월하지만, 특유의 누린내와 잡내 때문에 진입 장벽이 높았던 것이 사실이다. 윤문섭 대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년간의 연구를 거듭했다.

그 결과, 몽골에서 직수입한 고품질 흑염소의 육질을 살리면서도 대중적인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잡내 완벽 제거 기술’을 개발했다. 윤 대표는 "몽골의 광활한 초원에서 야생 약초를 먹고 자란 흑염소는 육질이 단단하고 영양이 풍부하다"며, "여기에 우리만의 가공 노하우를 더해 누구나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을 완성했다"고 밝혔다.

■ 파주 HACCP 시설에서 생산되는 안전한 먹거리

제품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설비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2차 가공 공장은 최첨단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시설을 완벽하게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엄격한 위생 관리를 거쳐 소비자들에게 전달된다.

현재 윤 대표의 기업은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가정용 밀키트, ▲일반 식당에 공급되는 업소용 원육 및 가공육, ▲기존 제품보다 흑염소 함유량을 획기적으로 높인 프리미엄 흑염소 엑기스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다. 특히 엑기스의 경우, 진한 농도와 깔끔한 목 넘김으로 건강을 챙기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 프랜차이즈 사업 진출… "대한민국 대표 보양식으로 키울 것"

윤문섭 대표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정적인 물량 공급 체계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흑염소 전문 프랜차이즈 사업을 준비 중이다. 소상공인들에게는 검증된 맛과 안정적인 원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어디서나 균일한 품질의 흑염소 요리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윤 대표는 "단순히 이익을 쫓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보급하는 것이 나의 사명"이라며, "몽골산 흑염소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보양식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청정 몽골의 영양과 파주의 기술력이 만나 탄생한 윤문섭 대표의 흑염소 제품들이 침체된 보양식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10397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