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터비디 (회장 신영학, 대표 신현우)와 디옵케이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4월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내 위치한 디옵케이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공동 마케팅 협약은 2011년 대한민국 파주 문산에서 발굴된 광물자원 '다이옵사이드'와 이 다이옵사이드를 기반 자산으로 발행 예정인 디옵코인에 대하여 상호 상생발전 할 수 있는 방향성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주)인터비디 신영학 회장은 "무형의 자산을 가치평가 해야 하는 기존 ICO 모델들의 한계를 보완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이라는 점에서 디옵케이의 향후 발전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한국 시장을 시장으로 향후 중국 및 동남아, 세계 시장까지 기존 모델들의 한계를 뛰어넘는 성과를 보일 것이다." 라고 밝혔다.
한편, 디옵케이가 상품화 하고 있는 다이옵사이드는 학명 디옵-K 로 불리우며 약 10만톤의 추정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디옵-K의 발암물질의 하나인 석면 성분이 전혀 없는 천연 미네랄로 구성 되어있으며, 미국 GIA(Gemological Institute of America Inc) 에서 공식 인증 받은 광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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