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8-12-02 22:56:16
기사수정
지난 1일 멕시코 신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앞두고 파나마를 공식 방문한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지난달 30일 ‘후안 까를로스 바렐라(Juan Carlos Varela’ 파나마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파나마 우호협력관계 △파나마 운하를 통한 해운.물류협력 증진, △여타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증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사진출처/외교부


[심종대 기자]지난 1일 멕시코 신임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앞두고 파나마를 공식 방문한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지난달 30일 ‘후안 까를로스 바렐라(Juan Carlos Varela’ 파나마 대통령을 예방하고, △한-파나마 우호협력관계 △파나마 운하를 통한 해운.물류협력 증진, △여타 다양한 분야에서의 실질협력 증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 사진출처/외교부


바렐라 대통령 면담 직후 강 장관은 ‘이사벨 데 생 말로(Isabel de Saint Malo)’ 파나마 부통령 겸 외교장관과 별도 회담을 갖고, △인프라 구축, 과학기술, 청년인적교류 확대 등 실질협력 증진 방안 △국제기구와 글로벌.지역 이슈 대응 공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4992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