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 기자]지난 8일 오후 3시 인사아트프라자 지하2 층 소극장에서는 2018 청각장애 청소년 미술학교 수료식이 있었다. 청각장애 청소년 미술학교는 서울시의 지원사업이다. 사회에는 배우이자 화가인 윤송아씨와 청각장애청소년미술학교 총괄주강사인 하정민 교수가 맡았다.
서울시의 청각장애 청소년 미술지원 사업으로 지난 5월 19일 입학이 시작되면서 시작한 사업이다.처음 이 사업을 시작을 했을때, 청각장애 청소년들의 두려움과 부모들이 많았으나, 매주 수업을 통해서 달라진것을 볼 수 있었다. 미술학교는 21회의 수업과 미술캠프, 3번의 전시회, 전시장 관람들을 해서 학생들의 예술적 감성과 표현이 탁월하게 변화됐다.
이번 청각장애 청소년 미술학교 수료식에는 서울삼성학교 41명, 서울농아학교 54명, 아트&빛 10명 3곳의 학생이 참가해서 수료했다. 오는 15일부터 동대문 DDP에는 일반청각장애들이 그린 전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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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502372005년 레이싱모델을 용인 에버랜드스드웨이 촬영
2013 7월 디펜스타임즈 사진기자 입사
2018년 서울모터쇼,부산모터쇼,CJ슈퍼레이스,넥센스피드레이싱의 촬영 및 기사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