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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8-12-16 15:3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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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매거진 ‘나일론(NYLON)’의 2019년 새해 첫 커버걸은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다.

▲ 사진/나일론


[유흥주 기자]패션매거진 ‘나일론(NYLON)’의 2019년 새해 첫 커버걸은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다.


드라마 ‘플레이어’에서 액션배우로 거듭난 크리스탈과 본인의 브랜드를 글로벌 스토어에 입점시키면서 사업가로서도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가고 있는 제시카가 함께한 화보 촬영 현장은 한순간도 아름다움이 끊이지 않았다.


자연스럽게 때로는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하면서 평소 각각의 화보 촬영에서는 쉬이 볼 수 없었던 명장면이 쏟아졌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조차 알콩달콩 귀여운 자매의 대화를 엿들을 수 있었다.


그러다가도 일에 관련된 질문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각자의 분야를 성공적으로 걸어가면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팬들의 요청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앨범을 발표하는 제시카는 “팬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하니까 반응도 요청도 너무 잘 들을 수 있잖아요. 팬들이 제시카 노래 듣고 싶다고 해서 팬들을 위한 이벤트로 준비했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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