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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01 22: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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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해, 올해 2월 중 전국 18개 테크노파크내에 ‘제조혁신센터’를 설치해 보급사업과 함께 컨설팅 및 사후관리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우성훈 기자]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을 위해, 올해 2월 중 전국 18개 테크노파크내에 ‘제조혁신센터’를 설치해 보급사업과 함께 컨설팅 및 사후관리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김학도 차관은 지난 23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전국 18개 테크노파크 원장 간담회’를 개최해 2019년 지역 중소기업 육성 중점과제를 설명했다.


김학도 차관은 “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기업 혁신성장의 진정한 동반자, True Partner”라고 강조했다. 


김 차관은 “특히 지역 특화산업에 부합하는 융.복합 기술을 기획.개발하는 등 테크노파크가 지역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 역할을 강화하고, 올해 비수도권 14개 시.도에 도입되는 ‘규제자유특구’ 제도가 조기에 안착 할 수 있도록 테크노파크가 지자체의 규제자유특구계획 수립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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