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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2-05 17:16:12
  • 수정 2019-02-05 17: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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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부대 장병들이 설을 맞이하여 부대 연병장에서 ˝2019˝로 도열하여 국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합참


[이승준 기자] 남수단 재건을 위해 파병을 가 있는 한빛 부대 장병들이 현지에서 새해 차례 및 현지주민들을 초청해서 전통놀이 및 체험을 할 수 있게 했다.


▲ 한빛부대 장병들이 설을 맞이하여 현지(남수단) 주민들을 초청하여 한복을 소개하며 착용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합참


▲ 한빛부대 장병들이 설을 맞이하여 현지(남수단) 주민들과 새해맞이 촬영을 하였다.사진:합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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