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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의 월명동 자연성전 ‘돌나무축제’, 차별화된 콘텐츠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 사시사철 봄이면 꽃축제, 여름이면 수련회, 가을엔 돌나무축제, 겨울엔 크…
  • 기사등록 2024-11-15 16:40:00
  • 수정 2024-11-15 18: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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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복음선교회 주최한 돌나무축제 개막식이 지난 10월 12일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돌나무 축제 개막식에서 선교회 관계자는 “월명동은 최대 7만명이 들어갈 수 있는 자연성전으로 돌로 구상했기 때문에 세상에서 유일하며 세월이 가도 쇠락하지 않고 오히려 나무와 돌을 모두 사용하기 때문에 천년이 지나면 더 빛날 수 있는 하나님의 구상으로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돌나무 축제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돌과 나무를 주제로 열리는 축제다. 기존에 익산과 홍성에서도 돌 관련 축제가 열린 적이 있지만 웅장한 자연석과 나무를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월명동의 돌나무 축제가 유일하다.



▲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주최한 2024년 돌나무 축제가 지난 10월 12일부터 27일까지 월명동 자연성전에서 성대하게 치러졌다.


2011년 돌보석 축제로 시작된 이 축제는 지난 10월 12일부터 27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코로나로 인해 잠시 중단되었으나 다시 재개되면서 지역주민과 교인들뿐만 아니라 각지에서 세계 유일의 자연성전을 방문하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개막식 날 잔디밭에서 진행된 ‘명곡음악회’는 정명석 목사가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이 연주되었다.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월명동을 개발한 사연을 담은 명곡들이 사연의 주인공인 월명동에 울려 퍼지며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주최한 돌나무축제에서 관람객들이 잠언 전시회 등을 둘러보고 있다.


그 외에도 수석작품전시회, AI그림전시회, 명곡가수대회, 가을나들이, 사진작품전시회, 풋살대회, 가족초청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볼 수 있었다.



인위적인 조각 아닌 자연 그대로 전시...세계서 유일한 전시로 주목 받아


월명동에는 다양한 형상을 가지고 있는 100점 이상의 작품들이 자연속에서 조화를 이루어 전시되어 있다. 돌나무 축제에 전시된 자연석은 인위적인 조작이 없이 자연이 만든 형상 그대로 전시되어 있어 주목을 받았다.


특히, 낙타바위는 정명석 목사와 교인들이 낙타 형상을 가진 바위를 발굴해 내었다고 하는데 땅속에 묻혀 있던 형상이 드러난 것이다.


또한, 이곳 월명동에 있는 돌들은 각각의 사연과 형상을 담고 있다. 방문객들이 그 사연을 듣게 되면 작품의 가치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하며 왜 정명석 목사가 돌보석이라고 자랑을 하는지 알게 된다고 한다.


월명동에는 각각의 형상과 사연을 담은 수천 주의 웅장한 소나무들도 자리잡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월명동 자연성전은 정명석 목사가 “아름답고 웅장하게 천년이 가는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라”는 하나님의 구상을 받아 1989년부터 개발해 왔다.


봄이면 꽃축제, 여름이면 수련회, 가을에는 돌나무축제, 겨울에는 크리스마스 행사 등의 다양한 축제를 개최해 교인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들과 귀빈들을 초대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를 주최한 월명동 관계자는 “세계인삼축제와 더불어 돌나무축제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인구 소멸 위기에 처한 지역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홍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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