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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 물건해수욕장의 일출과 파래
[윤정숙 기자] 경남 남해군 상동면 물건리에 위치한 물건해수욕장은 물건방조어부림이남해바다 방풍림 중 낙엽 활엽수로는 최대 규모로 손꼽힌다. 물건방조어부림을 기준으로 바다 쪽으로는 산책하기 좋은 몽돌해변과 아름다운 물건항이 자리잡고 있고, 오른편 방파제 쪽으로는 누구나 요트를 배울 수 있는 남해군 요트 학교가 마련돼 ...
2019-01-25 윤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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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구조라마을 춘당매
[김예랑 기자] 경남 거제시 일운면 구조라 초등학교(폐교)에 봄을 알리는 춘당매가 활짝 피었다. 구조라 마을 어귀에 춘당이라고 불리는 가파른 곳에 '봄을 맞이하는 자리, 봄이 머문 자리'가 이른 봄을 띄우는 매화나무와 잘 어울린다 해서 `춘당매`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이 춘당매는 구조라초등학교가 설립된 1940년도 중반에 10년생 매화 ...
2019-01-24 김예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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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둔사의 납월홍매
[윤정숙 기자] 순천시 낙안면 금전산 서쪽에 자리 잡은 금둔사는 백제 위덕왕때 담혜화상이창건하여 의상대사, 철감국사가 주석한 선종가람의 사찰이다. 금둔사의 야생 매화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일찍 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호남의 소금강으로 불리는 금전산의 아름다움을 더욱 빛나게 한다. 금둔사에는 현재 납월 홍매 여섯 그루를 ...
2019-01-18 윤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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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성지 ---향일암
[윤정숙 기자] 전남 여수시 향일암은 1300여년 전 선덕여왕 8년 원효대사가 기도 중에 관세음보살을 친견하고 '원통암' 이라는 이름으로 창건하였다. 그 후 고려 광종 9년 윤필대사가 산의 형세가 마치 금거북이가 불경을 등에 지고 용궁으로 들어가는 것 같다하여 '금오암' 이라고 부르다가 조선 숙종 때 인묵대사가 수행정진 중 '해를 향...
2019-01-16 윤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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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산사 - 쌍계사
[윤정숙 기자] 경남 하동군 화개면에 위치한 쌍계사는 722년에 대비화상과 삼법화상이 옥천사를 세운 것이 기원이며 정강왕이 두 계곡이 만나는 절의 지형을 보고 이름을 쌍계사로 고쳤다고 한다.쌍계사의 중심인 대웅전은 부처여래를 모신 법당으로 정면 5칸, 측면 3칸의 규모이다.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
2019-01-15 윤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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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조루 고택
[윤정숙 기자] 전남 구례군 토지면에 있는 운조루는 조선 영조 52년에 당시 삼수부사를 지낸류이주가 세운 것으로 99간 (현존 73간)의 대규모 주택으로서 조선시대 선비의 품격을 상징하는 품자형의 배치 형식을 보이고 있는 양반가이다. 이 집에 있는 목독은 가난한 이웃 사람이 쌀을 꺼내어 끼니를 이어갈 수 있도록 허용함으로써 음덕을 베...
2019-01-15 윤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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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추도의 일출 [윤정숙 기자] 경남 남해군 창선면에 위치한 추도는 솔섬에서 섬과 섬 사이의 해가 올라오는 곳이다. 별다른 양식장도 없고 섬 사이로 갇힌 바다라서 파도도 거의 없이 잔잔해서 평온한 호수 같다.해가 뜨기 전에 마을 이장님이 배를 타고 일출 포인트로 이동해서 멋진 모델이 되어 주기도 한다. 2019-01-13 윤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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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라 양식의 탑원 [윤정숙 기자] 전남 영광군 불갑면 불갑사 입구에 위치한 탑원은 간다라 지역 사원 유구 가운데가장 잘 남아있는 탁트히바히 사원의 주탑원을 본떠서 조성한 탑원으로 마라난타존자의 출생지인간다라 사원 양식의 대표적이고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작은 공간들은 가운데 중앙탑을 바라보며 승려가 수행하던 작은 굴이다. 2019-01-11 윤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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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불갑사 [윤정숙 기자] 전남 영광군 불갑면에 위치한 불갑사는 백제 침류왕 때 인도 스님 마라탄타 존자가 백제에 불교를 전래하면서 제일 처음 지은 불법도량이라는 점을 반영하여 절 이름을 부처불, 첫째갑, 불갑사라 하였다고 한다.수선화과에 속하는 꽃무릇은 전국 최대 규모의 군락지로 추석 무렵의 개화기에는 넓은 숲바닥이 온통 붉게 물들어... 2019-01-11 윤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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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시티 - 증도여행 [윤정숙 기자 ] 신안군에 위치한 증도는 담양, 완도와 함께 아시아 최초의 슬로시티로 지정된 곳으로서 느려서 행복한 섬이다. 우리나라 최대의 소금 생산지라는 광활한 태평염전이 눈에띄는데 간척지로생긴 염전과 농지가 조화있게 펼쳐져 있다. 짱뚱어 다리는 증도의 명물로 갯벌을 가로지르는 470m의 목교로 청정 갯벌을 자세히 관찰할 ... 2019-01-11 윤정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