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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7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 개최
사진제공/창원시
[한부길 기자]경남 창원시는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마무리 하고 희망찬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맞아 시민의 안녕과 시의 새로운 도약을 염원하는 ‘2017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지역별로 개최했다.
2018년은 ‘창원 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함께하는 창원 방문의 해’로 그 첫 시작을 알리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라 그 의미가 컸다.
먼저 의창도서관 뒤편 창원대종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는 지난해 12월 31일 오후 9시부터 가족영화 상영을 시작으로 레이저퍼포먼스 및 밴드공연, 합창 등 식전 문화공연과 함께 새해 소망지 작성, 타종식 등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상수 창원시장, 박완수.노회찬 국회의원을 비롯한 시.도의원 등 1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해 시민들의 소망 성취와 창원시의 발전을 함께 기원했다. 특히 이날 지난 한 해 동안 희망나눔을 실천하고 시민들에게 용기를 북돋워줬던 창원을 빛낸 인사들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들이 참여해 창원대종을 33번 울렸다.
안상수 창원시장은 신년인사를 통해 “무술년 새해 시민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하고 더 강하고 성숙한 큰 창원시대를 열겠다”면서, “시민들에게 창원 방문의 해가 성공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응원”을 부탁했다.
2018-01-01 한부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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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 새해 황금빛 태양 떠오리다
[전주혁 기자]2018년 무술년(戊戌年) 새해를 밝히는 황금빛 태양이 서해안 일출명소 충남 당진 왜목마을 앞 바다에 떠오르고 있다.
2018-01-01 전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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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군민과 함께 맞은 함께할 천년의 새 아침
사진제공/홍성군
[전주혁 기자]충남 홍성군은 홍주 지명 탄생 천년의 아침을 맞아 홍성군의 번영과 안녕을 기원하는 영신 고천대제와 함께 홍주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일출맞이 행사’를 1,000여명의 군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사진제공/홍성군
행사는 영신고천대제, 홍주천년 선포식, 소원 풍성 날리기, ‘천년 북’ 치기, 일출맞이 순으로 진행됐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홍성의 옛 지명 홍주를 널리 알리고, 올해는 홍성군의 해가 될 수 있도록 기념사업 준비에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1-01 전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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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묵호야시장에서 연말 연시 함께해요~”
사진제공/동해시
[허남정 기자]강원도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조성해 운영 중인 묵호야시장에서 이달 31일까지 ‘묵호야시장 송년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 금, 토요일에 개최하던 야시장을 금, 토, 일 3일간 확대 운영하는 것으로, 인디밴드, 힙합가수, 댄스공연, 버스킹, DJ박스(신청곡) 등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또한, 새해 첫날에는 발한동 동문산 바람의 언덕에서 소망 풍선 날리기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중앙시장 이용 고객을 위한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개최된다.
동쪽바다 중앙시장 상인회는 지난 성탄절 연휴에 산타할아버지의 깜짝 이벤트를 진행해 야시장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특별 선물을 증정하는 등 가족 단위의 방문객을 끌기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 행사를 내 놓고 있다.
이번 행사로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으려고 타 지역에서 찾아오는 아이들과 잊고 지내왔던 동심의 세계를 찾아온 많은 인파로 일평균 천명이상이 방문한 것으로 추산됐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매대 운영자의 지속적인 메뉴 개발도 야시장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 문어탕수육, 대패삼겹, 새우롤 등 기존 인기 메뉴들과 함께 파채김밥, 만두회무침, 소고기초밥 등 꾸준한 신 메뉴가 방문객의 눈길과 입맛을 사로잡아 발걸음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박인수 경제과장은 “묵호야시장이 현재의 방문객수와 매출 추이로 볼 때 어느 정도 안정적인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본다”면서, “앞으로 명실상부한 지역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7-12-31 허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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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 해넘이
꽃지 해넘이 광경
2017-12-31 전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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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라윤, ‘제12회 아시아문예대상’ 수상
[오윤정 기자]영화배우 최라윤이 지난 29일 오후 2시 국회 소회의장에서 진행된 아시아문예대상 시상식에서 작가로 문예대상을 수상했다.
배우 최라윤은 올해 5월 한국문학세상 SNS 은하수 공모에서 단편소설 ‘나의 하루는 너의 일 년’으로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 정식 등단했고, 그 역량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떠오르는 인재로서 문예대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문예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등록 제550호 아시아문예진흥원(현 이사장 김태민)의 년간 메인 행사인 아시아문예대상의 대표 상으로 역사와 전통이 있는 뿌리 깊은 시상식의 상이다. .
올해로 제 12회를 맞은 아시아문예대상 시상식은 문화 예술 등 여러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는 인재를 선정해 더욱 활발히 활동하고 발전할 수 있게 할 수 있게 함에 그 의의를 두고 있다. 또 더 나아가 기존의 문학 문화 예술인 뿐 아니라 떠오르는 인재 그리고 일반인의 소통과 조화를 추구한다.
2017-12-3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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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제니안, ‘패리’ 송년 패션쇼 열다
[오윤정 기자]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헤리츠타워에서 패션을 사랑하는 리더들의 모임인 패리의 송년 패션쇼가 열렸다.
2016년 패션디자이너 제니안이 창단한 ‘패리’는 패션을 사랑하는 리더들의 모임의 줄임말로 100여명의 사회지도자들과 유수기업대표들로 구성돼 있다. 이날 패리 패션쇼는 스카프와 넥타이를 선보이는 패션쇼와 쇼의 하이라이트인 드레스쇼로 진행됐다.
‘패리’의 회장인 디자이너 제니안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인 구찌(GUCCI)가의 에스페리언쟈의 수석디자이너라는 화려한 이력이 있다. 또한 패션과 아트를 접목하고 일상생활 속으로 예술과 문화의 만남을 추구하는 디자이너이다.
오후 6시부터 진행된 패리 송년 패션쇼는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키는 ‘반려애수’, 님트리 천연비누회사인 ‘스킨21’, 천연화장품 ‘소니메디’, 그리고 ‘체리쉬가구’의 협찬으로 진행됐다.
이날 패션쇼는 전문 모델들이 아닌 일반인들과 ‘패리’ 회원들, 그리고 기업 대표들이 직접 패션모델로 서는 이색적인 패션쇼로 독립영화 탈출, 모범생, 종이비행기에 출연한 영화배우 최라윤이 드레스 패션쇼의 오프닝을 열었다.
2017-12-31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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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16년째 이어지는 ‘사랑의 한방 진료’
사진제공/중랑구
[전수희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내년 1월 5일부터 2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구청 4층 자원봉사센터에서‘사랑의 한방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6년째 이어지고 있는‘사랑의 한방진료’는 가천대학교와 관·학 협력사업으로, 생활이 어려워 병원 진료를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무료 한방진료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지난 2003년 가천대학교 한의대 한방의료봉사단인‘언재호야(焉哉乎也)’와 인연을 맺은 이래로 매년 여름.겨울방학을 이용해 펼쳐지고 있는‘사랑의 한방 진료’는 현재 19,583명(연인원)이 참여할 정도로 구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번 한방진료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장애인 등 한방 진료가 필요한 만성질환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랑의 한방 진료’는 일회성 의료 봉사를 벗어나 한약의 속성을 고려한 반복 진료로 동일 대상자를 2개월 동안 침, 뜸, 부황 치료와 한약(첩약) 처방 등의 체계적인 관리로 주민들의 든든한 건강 지킴이가 되고 있다.
박종진 자치행정과장은 “사랑의 한방 진료는 소외 계층의 건강 증진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학교 등 봉사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7-12-30 전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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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관광한류 세계화를 위하여!’
[오윤정 기자]지난 27일서울시 용산구 소재 하이야트호텔2층 국제외교문화교류회 룸에서 미얀마 대사를 비롯한 참사관, (사)한복진흥회 진향자 이사장,
한빛단 김두천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앞서 20일 개최된 제3회 관광한류 미 선발제전 2018 본선수상자 진다비(진), 이가현(미), 최슬기(예)와 미스한복 수상자 김민경(숙)이 실크루트 한복코디로 함께 했다.
또한 연설기와 여송 캐리터링에서 후원한 우리전통 다과로 진행된 이자리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관광한류의 콘텐츠화로 우리 옷, 한복 홍보 민간외교사절로 참여한 한빛단은 미얀마 민속의상과의 문화교류방안을 논의했고, 추후 개최되는 문화행사에 접목시키는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이날 참석한 수상자들은 한복전문 프로모션팀[한빛단]소속으로 한복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관광한류’ 민간대표사절로서 활동하고 있다.
2017-12-29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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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할아버지 팽나무, ‘순천의 미소’가 피어있다.
[글/사진 오기순 기자]제주도 어느 척박한 절벽에서 생존하던 600년 할아버지 팽나무는 경남 거제에 옮겨졌다가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성 때 기증되었다. 당시 정원박람회장의 가장 기가 센 곳에 바위정원을 만들고 그 곳에 600년 할아버지 팽나무를 식재하였다.
이 할아버지 팽나무는 600년 간 척박한 곳에서 일생을 보내며 스스로 자신의 몸에 구덩이를 만들어 빗물을 보관하며 생존한 신기한 모습을 갖고 있다. 척박한 땅에서 생명을 유지한 그 강인한 모습은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준다.
나무를 잘 관찰하면 사람 키 높이의 표피에 신묘한 미소(일명. 순천의 미소)가 피어났음을 관찰할 수 있다.
2017-12-28 오기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