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포토
-
도공, 난치병어린이 위해 헌혈증 5천장.치료비 5천만원 쾌척
사지제공/한국도로공사
[김준곤 기자]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21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5천장과 치료비 5천만을 전달했다. 기부된 헌혈증과 치료비는 백혈병, 소아암 등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008년부터 공기업 최초 ‘헌혈뱅크’를 운영하면서 전직원 헌혈 참여 행사와 휴게소 이용 고객의 헌혈증서 기부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2009년부터는 헌혈증 5만 3천장과 치료비 2억 3천만원을 어린이 난치병 치료에 기부한 바 있다.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소아암 완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의 지원을 확대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17-12-21 편집국
-
오리온, 2017년 동반성장 협력회사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오리온
[문순매 기자]오리온(회장 담철곤)은 지난 20일 마켓오 도곡점에서 52개 협력회사 대표들을 초청해 동반성장을 위한 ‘2017년 오리온 동반성장 협력회사 간담회 및 우수협력회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온은 2017년 동반성장 활동 성과 및 2018년 상생협력 강화 방안, 윤리경영 정책 등을 공유하고, 우수협력회사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하는 등 협력회사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2018년 동반성장 체제의 확고한 정착 및 강화를 목표로 상생협력 지원 활동을 확대해 갈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오리온은 ▲ 온라인 공개 입찰 방식의 ‘오픈 구매 시스템’ 개발, 운영을 통한 공정하고 투명한 구매 프로세스 확립 ▲ 협력회사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 지원 ▲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오리온의 해외 법인과 연계한 협력회사의 해외 진출 지원 확대 ▲ 금융 지원 프로그램 마련 등 중소 협력회사의 경쟁력 강화와 수익 증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활동들을 펼칠 계획이다.
이날 함께 진행된 우수협력회사 시상식에서는 잉크제조사 ‘성보잉크’와 인쇄용 동판제조사 ‘한두패키지’가 ‘최우수협력회사상’을 수상했다. 이들 업체는 뛰어난 기술력으로 오리온과 함께 환경친화적 포장재 개발에 성공, 식품용 포장재 최초로 ‘녹색기술 인증’을 획득하고 제품에 적용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계장비 제작사 ‘삼정에프엔디’와 원재료 가공∙공급사 ‘삼화에프앤에프’는 각각 생산라인 기술 개발 수준 향상과 원재료 품질 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수상했다.
오리온은 2017년 중소 협력회사들과의 상생협력 지원을 본격화한 바 있다. 동반성장 대상 업체를 기존 원부재료 업체에 설비업체까지 확대했고, 대금 지급일수 단축, 발주시스템 개선, 품질 관리 노하우 전수 및 기술 개발 지원 등을 통해 중소 협력회사와 협력관계를 더욱 긴밀히 구축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협력회사와의 상호존중 및 동반성장은 오리온이 글로벌 종합식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본다”면서,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상생 활동과 제도 실행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협력관계를 다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7-12-21 문순매 기자
-
한미부인회, 자선바자회로 ‘뜻깊은 한해’ 마무리
사진제공/한미약품
[박봉진 기자]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 임원 가족 모임인 한미부인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 돕기 자선바자회를 개최했다.
바자회는 지난 19일 한미약품 본사 2층 파크홀에서 진행됐다. 의류, 생활용품, 도서, 화장품 등 총 1천여점 물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새 주인을 찾았다.
또 양념불고기와 젓갈 등 먹거리 장터도 큰 인기를 끌며 400여명의 임직원 및 한미부인회 관계자들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한미부인회는 이번 바자회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을 성남 안나의집, 원각사 무료급식소, 사단법인 세계시민포럼 지원 등 다양한 자선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미부인회 관계자는 “우리의 작은 손길이 모여 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한미부인회 및 임직원이 참여하는 여러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 희망을 전하는 나눔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미부인회가 주최하는 자선바자회는 올해 9회째를 맞았다. 조성된 수익금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소외계층의 자립을 위한 교육 및 자선기금 등에 지속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2017-12-21 박봉진 기자
-
동작구, 노량진 컵밥거리 금연구역 지정
[김기배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구민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삶을 위해 노량진 컵밥거리 보행로 일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했다.
노량진 컵밥거리는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메뉴로 인해 유동인구가 많고 인근에 대형 고시학원이 위치해 있어 지역 주민들의 간접흡연피해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는 장소이다.
컵밥거리 보행로 일대 상인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총 87%(43표/49표) 주민이 금연구역 지정에 찬성했고, 88%는 흡연부스 설치를 제안했다. .
오는 21일부터, 동작구 노량진로 172~200길 보행로 약 340m 구간에서 흡연이 금지되고, 컵밥거리 끝지점인 노량진로 196 빌딩 앞에 실외 흡연부스를 개방형으로 설치, 보도 이용자들의 간접흡연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흡연부스 설치로 학원가 골목 및 주택가 이면도로로 퍼져 있는 흡연인구를 한곳으로 유인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금연구역 지정에 따른 계도기간은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이다. 계도기간이 끝난 2018년 2월 21일부터는 흡연자에게 10만원의 과태료를 부여한다.
구는 ▲금연구역 안내 표지판 및 현수막 ▲홈페이지 고시 ▲금연지도원 계도 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금연구역 지정 및 실외 흡연실 설치를 홍보할 계획이다.
동작구 보건기획과 함동성 과장은 “이번 노량진 대표명소 금연구역 지정으로 보다 쾌적한 보행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12-20 김기배 기자
-
미스한복 '한복홍보' 위한 민간외교사절 활동
[오윤정 기자]지난 16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캐피탈호텔에서 한-라오스 수교22주년 라오스 내셔널데이 행사가 주한외교사절 및 내외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국전통민속의상 ‘한복’을 대표 지난,10월 개최된 바 있는 제1회 미스한복선발대회 2017 본선수상자 김민경, 진다비, 김유진 등이 초대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해 세계 각국의 외교사절에게 한복(실크루트 의상)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라오스 민속의상과의 문화교류 민간외교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해주어 국제외교문화교류회로 부터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이날 참석한 수상자들은 한복전문 프로모션 팀 한빛단(단장 김두천)소속으로 한복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미스한복’을 대표해서 활동하고 있다.
.
2017-12-19 오윤정 기자
-
한국 ‘탁구의 별’ 대구에서 최강자 한판 승부
자료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이계성 기자]국내최고의 전통과 규모를 자랑하는 ‘제71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가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대구광역시 후원으로 대한민국 탁구 스타선수들이 총 출동해 대구체육관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린다.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로 한 해를 결산하는 마지막 대회인 만큼 국가대표팀 에이스 이상수(국군체육부대)를 비롯해 한국 탁구를 대표하는 정영식(미래에셋대우), 서효원(렛츠런파크), 양하은(대한항공) 그리고 여자탁구의 신동 신유빈(청명중)과 남자탁구의 차세대 에이스 안재현(동산고, 주니어 세계랭킹 3위) 등 한국탁구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총 출동해 전국의 탁구 팬 들과 대구시민들에게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특히 초, 중, 고, 대학, 일반으로 나눠 경기를 치르는 종별 선수권대회와는 달리 대진 추첨에 따라 초등학생 선수와 대학 선수가, 심하게는 초등학교 선수와 국가대표급 선수가 맞대결하는 방식이 가능해 나이와 경력에 상관없이 진정한 한국 탁구의 최강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대한탁구협회는 이번 대회에서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경기장을 직접 찾은 팬들에게 탁구 라켓과 경기용품 등 경품을 제공하고,, 대회 결승전이 열리는 이달 27일에는 한국 탁구의 레전드 유남규, 현정화 감독의 이벤트 매치가 준비돼 있어 탁구 팬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한국 탁구의 위상을 드높인 올림픽 메달리스트 유승민, 주세혁, 오상은, 당예서, 박미영 선수의 은퇴식도 당일 개최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세계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국민에게 큰 기쁨을 주고 각별한 사랑을 받아온 탁구종목 중 최고의 대회인 종합선수권 대회의 대구 개최를 환영한다”면서, 참가하는 선수단에게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좋은 결실을 맺고 시민들에게 박진감 넘치는 탁구의 매력을 보여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대구시에 연고를 두고 있는 삼성생명 탁구단에서는 지난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최효주(여)를 비롯해 서현덕(남), 박강현(남), 김민혁(남)등이 출전해 다시 한 번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26일과 27일 양일간 결승전을 비롯한 주요 경기가 MBC와 MBC스포츠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2017-12-18 이계성 기자
-
꽃의 새, 알렉산드로 멘디니 作
[글/사진 오기순 기자]The Bird of Flower. 순천만국가정원 서문 밖에 위치한 조형물이다. 세계적 조경 디자이너 알렉산드로 멘디니의 작품이다.
생태와 정원의 도시 순천의 계절마다 변하는 화려한 꽃밭 위에서 어린 철새들을 기다리는 어미 새를 표현하였다.
순천만국가정원 동문에는 알렉산드로 멘디니 브랜드의 디자인 소품들을 구입할 수 있다.
2017-12-18 오기순 기자
-
대한항공, ‘하늘천사’ 김장나눔 행사 실시
[강중석 기자]대한항공 객실 승무원 봉사단체인 ‘하늘천사’는 16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소재 본사에서 김장나눔 행사를 펼쳤다.
이 날 행사는 대한항공 ‘하늘천사’자원봉사자와 객실승무본부 임직원 등 150명이 참여했다. 오전 10시부터 본사 빌딩 구내식당에 모인 봉사자들은 두 시간에 걸쳐 1,500포기의 김장을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강서구 내 어려운 이웃 및 장애인 복지시설 33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2011년부터 김장나눔 행사를 시작해 올해 7회째를 맞았다. 지역사회와 함께 강서구 지역 내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봉사를 실천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김장나눔 행사 외에도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계층을 위해 연탄을 기증하고 평소 후원하는 복지시설을 방문해 재능기부 공연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이웃들이 훈훈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그 외에도 대한항공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강서구 '하늘사랑 바자회 행사', 인천지역 초등학생 대상‘하늘사랑 영어교실’운영 및 강원도 지역 농촌 마을과 자매 결연을 맺어 농촌 일손 돕기를 위한 ‘1사 1촌 운동’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은 향후에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17-12-17 강중석 기자
-
2017 고양호수꽃빛축제_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
사진제공/고양시
[임영애 기자]‘2017고양호수꽃빛축제’가 내년 2월 18일까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에서 개최된다.
점등식이 진행된 지난 16일에는 파이어, LED 퍼포먼스와 함께 화려한 불꽃쇼가 펼쳐졌다. 사진은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쇼의 모습. 특별 겨울 이벤트 호수꽃빛축제의 불꽃쇼는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과 2017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그리고 설 연휴인 2월 15일에도 만날 수 있다.
2017-12-17 임영애 기자
-
천안에서 빛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의 불꽃’
사진제공/천안시
[전주혁 기자]충남 천안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를 17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3.1운동의 혼이 깃든 유관순열사기념관에서 구본영 천안시장의 점화를 시작으로 성화봉송단은 총 62.8km(주자 15.4km)를 달리면서 시민들에게 뜨거운 열정과 희망의 불꽃을 전달했다.
성화는 유관순열사기념관~아우내장터 구간, 겨레의 탑~독립기념관 구간, 충절로(원성동 GS주유소 앞)~천안시청 구간을 지나며 민족의 역사가 숨 쉬는 천안을 누비고 시청 봉서홀 앞에 마련된 축하행사 무대에 안치됐다.
체육인, 다문화가족, 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된 총 79명의 성화봉송주자는 시민들의 열렬한 환영 속에 성화봉송을 이어갔고 마지막 주자인 천안중앙고 교사 유성재 씨가 안치장소에 도착하며서 성화대에 불을 밝혔다.
사진제공/천안시
저녁 오후 5시부터 시청 봉서홀 앞 무대에서는 천안시립예술단과 인기가수 올티, 데이브레이크를 비롯해 올림픽 공식 파트너사인 코카콜라, KT, 삼성의 성화봉송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안치행사는 열렬한 환호 속에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천안시민들의 하나 된 마음을 확인시켜 줬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30년 전 서울올림픽의 성공이 우리 국민들에게 큰 자부심을 안겨주었듯 이번 평창동계올림픽 또한 대한민국 발전의 새로운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면서, “올림픽의 성공을 위한 천안시민들의 적극적인 격려와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성화 불꽃은 18일 다음 행선지인 오송으로 이동해 전국 곳곳을 순회한 후 내년 2월 9일 개회식장인 강원도 평창에 도착할 예정이다.
2017-12-17 전주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