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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첫 눈
첫눈맞은 장수사과
논개사당 첫눈
의암호 첫눈
2017-11-23 이병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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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참전용사 주거환경 개선사업에 3억원 지원
[최현선 기자]롯데장학재단은 지난 22일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지원기금 3억원을 육군본부에 전달했다. 나라사랑 보금자리는 6.25와 월남전 참전용사 중 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선정,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프로젝트다.
롯데장학재단은 이날 충남 계룡대 육군본부에서 기금 전달식을 갖고, 저소득층 참전유공자들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 전달식에는 이정욱 롯데장학재단 전무, 김문곤 육군본부 인사사령관 대행, 이관형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지원 기금은 참전용사 4명의 노후주택을 리모델링하고, 10여명의 참전용사의 임대주택 보증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욱 롯데장학재단 전무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 유공자들에 대한 예우가 나라사랑의 실천”이라면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는 다양한 보은사업을 이어왔다. 지난 2013년에는 국방부와 협약을 맺고 한국전쟁 해외 참전용사 보은활동의 사업비 지원을 약속했다. 2014년 태국 방콕을 시작으로, 콜롬비아 보고타(2017년 9월 준공), 에티오피아 아디스바바(2018년 8월 준공 예정) 등에 참전용사복지회관도 건립하고 있다.
특히 롯데장학재단은 지난달부터 6.25 참전국 중 태국, 콜롬비아, 에티오피아의 참전용사 후손 300명에게 장학금 1억 5천여만원을 지원한다.
2017-11-23 최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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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사랑연맹 한한국 이사장, ‘2017 아시아파워브랜드大賞’ 수상
[오윤정 기자]세계평화작가로 유명한 한한국 세계평화사랑연맹 이사장(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이 21일 서울 뉴힐탑호텔 피아체 3층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아시아파워브랜드大賞’ 시상식에서 ‘세계평화작가’와 ‘세계평화사랑연맹’이 사회공헌 브랜드로 선정돼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아시아파워브랜드大賞 조직위원회와 글로벌 뷰티엑스포 모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가운데 (재)국제모델협회, 세계한류문화교류예술총연맹, (사)아시아문예진흥원, (사)한국다문화예술협회, LEP모델협회, (사)팔도마당, 한복협회 등이 후원했다.
한 이사장은 “큰 상을 주신 조직위원회에 감사를 드린다”면서, “계속해서 세종대왕의 창조정신을 이어받아 한글을 바탕으로 세계평화지도를 계속해서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 이사장은 이어 “를 통해 한국의 평화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 아시아 파워브랜드대상은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와 조사를 통해 아시아파워브랜드 조직위원회의 브랜드를 공정하게 선정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아시아 파워 브랜드 TOP 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자리매김하기 위해 제정됐다.
아시아파워브랜드대상 조직위원회는 “세계평화작가인 한한국 이사장은 수많은 국내외 언론방송을 통해 보도된 바와 같이 UN본부 22개국 대표부와 북한(국제친선전람관), 프랑스, 문화체육관광부, 국회, 국내 5개도청 등에 자신의 평화.통일.화합의 지도 작품들이 소장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에 한글을 통한 평화 메세지를 전달하여 한국의 브랜드가치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세계평화작가’ ‘세계평화사랑연맹’이 아시아 파워브랜드로 선정돼 시상하게 됐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한편, 한 이사장은 이번 수상 외에도 세계평화작가로서 공적을 인정받아 2017대한민국을 빛낸 한국 인물대상(3회), 제3회 한글세계대회 한글세계화 개인상, 제12회 대한민국경로효친대상, 제4회 경기도를 빛낸 자랑스런 도민賞, 제5회 대한민국신창조인대상, 통일부장관 표창, 국제평화언론대상 등 60여 차례 이상 굵직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그의 세계평화지도 작품이 소장된 UN 회원국으로는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독일, 스위스, 일본, 노르웨이, 스웨덴, 아르헨티나,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리아, 이스라엘, 폴란드, 핀란드, 대한민국 등 22개국이다. 특히 21개국으로부터 ‘세계평화지도 기증증서’(World Peace Map Donation Certificate) 외교문서를 받아 외교통상부, 문화체육관부에서 보관중이다.
김포시 홍보대사이기도한 한 이사장은 6종의 독창성이 뛰어난 한글서체를 개발해 한글.서예.미술.지도.측량을 융합 디자인해 ‘세계평화지도’ 작품을 세계 최초로 완성하고 있는 세계유일의 ‘세계평화작가’로 국내외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까지 약 200만자의 한글로 전 세계 37개국 대형 평화지도를 경기도 김포에서 완성해 나가고 있다.
2017-11-22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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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으로 물든 고성 당항포 메타세콰이아 길
[원신희 기자]경남 고성군 회화면 당항포 입구에 황금빛으로 물든 메타세콰이아 길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17-11-21 원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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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백암면, 제6기 백암경로당 노인대학 졸업식 개최
사진제공/용인시
[박인규 기자]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은 지난 17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제6기 백암경로당 노인대학 졸업식이 열렸다.
이날 졸업식에는 60~80대 어르신 90명이 졸업했고, 이 가운데 31명이 매주 1회 열리는 전 강의에 참석해 개근상을 받았다.
지난해 3월 21일부터 시작된 제6기 백암면 노인대학은 노래교실과 건강관리, 사회상식 등 노후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특강 30회로 구성됐다.
백암면 관계자는 “노인대학 강의를 열심히 수강한 졸업생 모두를 축하한다”면서, “어르신들이 특강을 통해 얻은 지식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11-21 박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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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RNATIONAL PERMANENT MAKE UP & COMPERTITION 개최
[오윤정 기자]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글로벌 뷰티의 선두주자인 아마로스가 동남아 웰빙뷰티 교육의 큰 획을 그었다.
인도네이사 발리의 디스커버리 호텔 (DISCOVERY HOTEL)에서 ITRNATIONAL PERMANENT MAKE UP & COMPERTITION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 대만(타이완),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등 6개국이 참석했다. 싱가폴의 HANJU Beauty 와 AMAROS CO,.LTD 아마로스(주)가 공동 주최한 국제미용 뷰티 세미나 및 대회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각 국의 속눈썹세미나를 시작으로 반영구화장 대회와 메이크업 시연, 그리고 피부관리 세미나가 함께 열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아마로스의 김선아 대표이사와 임성우이사는 대회의 심사위원을 맡았다. 또 김선아 대표는 임성우이사와 함께 세미나를 통해 ㈜아마로스의 피부전문관리를 통한 동남아시아 학생들에게 K-BEAUTY를 알렸다.
현재 45개국의 글로벌 마케팅을 하고 있는 ㈜ 아마로스는 이번대회를 기점으로 동남아 시장을 더욱 활발하게 개척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아마로스는 현재 말레이시아에 총판을 기점으로 인도네이아와 베트남쪽으로 더 영역을 확장해 현재의 글로벌뷰티의 선두주자의 자리를 굳건이 할 계획이다.
(주)아마로스는 21C를 선도하는 의료미용기기, 기능성화장품 및 의약부외품(피부, 비만, 두피 등)을 연구, 제조하면서, 전세계로 45개국에 수출하고 있고, 11개국에 솔에이젼시를 맺고 한국의 뷰티를 알리고 한국의 우수한 기술을 알리는데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현존하는 폐사의 120여 가지가 넘는 피부미용 및 의료기기와 세분화되고 전문화 돼있는 기능성화장품라인은 제품의 전문기능성, 효능성 그리고 자연친화적 디자인을 높게 인정받아, 현재, 미국, 호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싱가폴, 우크라이나,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등 전 세계 45개국에 수출과 함께 박람회등도 참여하고 있다.
아마로스 제품들은 유럽의 CE를 비롯해 이미 미국식약청 인증(FDA)을 획득 했고, 전제품에 대해 일본 후생성을 획득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화장품 허가 등을 받았다. 그리고 현재 할랄인증도 획득 예정이다. 특히 아마로스는 특허와 상표등록 ,실용신안 등과 함께 신 제품 개발을 통해 k-Beauty 에 앞장서고 있다.
주식회사 아마로스의 회사명은 Amaranth(그리스 신화의 영원한 식물이름) + Rose(장미)의 합성어로 ‘영원한 아름다움’ ‘영원히 아름다워라’라는 뜻으로, 자연친화적이면서도 천연자연의 원료만을 추구하면서 한국의 동양한방의 기법과 효능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의 연구와 노력, 그리고 홍보를 통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검증된 최상의 제품으로 전세계로 뻣어나가는 기업이다.
한편, 건성 피부, 지성 피부, 민감 성 피부, 중성 피부 등 각 피부의 특성마다 화장품을 달리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피부 특성에 따라 단계별로 종합적인 케어를 해줄 수 있도록 화장품을 만드는 업체는 극히 드물다.
이에 ‘아마로스’는 고급 장미수나 동백잎 오일 추출물 등으로 만든 기능성 화장품을 활용, 자사가 개발한 스킨케어 라인을 제시해 업계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아마로스는 천연 원료를 이용한 기능성화장품만을 제조.생산하는 직판 업체로, 화장품과 피부미용 업계의 뉴웰빙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아마로스는 FDA 인증을 받은 더마 사이클러 셀리뉴 크림, 블레미쉬 밤, 사이클러 아이크림, 사이클러 립밤, 딥클렌징 등 180여종의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해외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고급 화장품군으로는 노블로제 5종 세트와 여드름 전용 제품인 아크네렙 4종 세트가 유명하다. 이와 함께 영양공급과 피부 진정효과를 제공하는 허벌 수딩젤과 크리스탈 마스크 팩, 나노골드 시트마스 팩 등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중에 노블로제 폼클렌저는 피부의 노폐물과 메이크업의 잔여물을 깔끔하게 닦아주면서, 노화된 각질을 관리해 맑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기능을 한다. 현재 한국의 미용전문대학 및 학원 등에도 전문인들을 양성하는 교육 사업을 통해 인프라 구축과 함께 미용 산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또노믈로제 제품을 개발해 탁월한 피부 보습력으로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유지시키는 특화제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이는 일반 정제수가 아닌 장미수로 만든 특별한 고급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또한 여러가지 특허를 받은 제품을 통해 전문적이고 모방할수 없는, 탁월한 기능성을 인정 받고 있다.
아마로스의 임성우이사가 장영실과학상 대상을 받기도한 더마롤러이다. 이 제품은 전기천공법의 원리를 이용한 피부미용 기구로, 콜라겐, 히알루론산, 올리고뉴클레오티드, 펩타이드 등 고분자 성분의 이온물질을 통증 없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피부에 직접 침투시킨다.
전기천공법은 세포의 생물학적 구조와 기능을 변화시키지 않으면서 살아있는 세포내에 여러 종류의 외부물질을 전달시킬 수 있는 비화학적 방법으로, 화장품의 유효성분을 진피층까지 침투시켜 뛰어난 피부 관리효과를 줄 수 있다.
이외에도 약용기능성 제품을 특화시켜 해외 박람회에 참가할 때 아마로스의 마케팅 역량은 여실히 발휘된다.
아마로스 김선아 대표이사는 대학시절 일본어를 전공, 언어적 감각이 뛰어나다. 일본어뿐만 아니라 중국어, 영어까지 4개 국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면서 해외 바이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2017-11-21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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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연합회, 캄보디아 유치원 건립 지원
[오민기 기자]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은 지난 17일 캄보디아 따께오주를 방문해 브러훗 마을 유치원 건물 이양식에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캄보디아 농촌 지역의 교육환경 및 교육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키 위해 은행권이 지원한 브러훗 유치원의 건립을 기념하는 자리로 정부 관계자를 포함한 지역 주민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은행연합회는 캄보디아와의 금융 교류.협력 및 상호진출을 촉진키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캄보디아 은행협회와 공동으로 금융협력포럼을 개최하는 한편, 앙코르보레이 보건소 증축 지원 및 자원봉사활동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올해부터 3년간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에 개설된 ‘캄보디아 금융인력 양성과정’에 장학금을 지원해 매년 15명의 캄보디아 학생들이 선진금융기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은행권의 브러훗 유치원 신축은 작년 보건소 증축 등의 지원을 받은 캄보디아 따께오주 측의 교육시설 건립 지원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교실 건물 1동 화장실 1동의 규모로 지역 내 교육시설이 없는 브러훗 마을 인근지역 어린이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하 회장은 “이번 은행권의 브러훗 유치원 건립지원이 캄보디아 농촌 지역의 교육환경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캄보디아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 “앞으로도 적극적인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해외국과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은행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17-11-20 오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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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김장준비는 백화점에서 해볼까?
사진제공/신세계
[문순매 기자]신세계가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과 손잡고 김장에 꼭 필요한 젓갈 젓의 모든 것을 선보이는 ‘김장 젓갈∙바다 바자회’를 펼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30일까지 본점, 강남점, 경기점 식품매장에서 김장에 들어가는 각종 김장 젓갈뿐만 아니라 멸치, 김미역 등 제철에 어획해 품질이 우수한 다양한 수산물을 한 곳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김장 젓갈∙바다 바자회’를 갖는다.
신세계는 이 바자회를 지난 1970년 젓갈바자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48년째 이어오고 있다. 한국 전통의 젓갈의 고유한 맛을 지킴은 물론, 수익금 중 일부를 독거노인 지원과 장학금으로 지원한다.
2017-11-20 문순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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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노사, 인천지역 장애인 복지 위해 한뜻 모아
[강중석 기자]인천국제공항공사 노.사는 20일 오전 공사 대강당에서 노사합동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고 인천시 남동구의 장애인 시설인 하늘고운주간보호센터에 휠체어 리프트 특장차 구입 후원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장기욱 인천공항공사 노조위원장은 “중증장애인들은 보행의 불편함으로 대부분 특수휠체어를 사용하고 있어 이동 시에는 특장차량이 필수적이지만, 대다수 보호시설이 특장차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장애인들의 외부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장애인들의 사회활동과 이동편의 증진 등 복지개선을 위해 후원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11년 지역사회 불우아동 1:1결연을 시작으로, 지난 2014년부터는 인천지역 장애인 시설에 휠체어 리프트 특장차량 구입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매년 노.사 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7-11-2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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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아마 맞붙은 문경새재배 바둑대회, 강동윤 9단 우승
사진제공/문경시
[송영진 기자]프로와 아마추어가 ‘계급장’을 떼고 맞붙은 문경새재배에서 강동윤(28) 9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강동윤 9단은 19일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문경새재배 전국바둑대회 최강부 결승전에서 박건호 2단을 백 불계승으로 꺾고 우승했다.
이번 대회 최강부에는 총 89명(프로기사 42명, 아마추어 47명)이 참가해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대결을 펼쳐 아마가 프로를 이기는 이변이 연출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았으나, 16강에 아마가 4명만 진출했고, 그나마 8강에는 한 명도 못 올라 아쉬움을 나타냈다.
강 9단은 “처음에는 대회 방식이나 환경에 적응이 잘 되지 않았지만 대회 중반부터 바둑 두는 게 편해졌던 거 같다”면서, “학생 시절에 아마추어 바둑대회에 나갔던 때가 떠올라서 감회가 새로웠다. 다음에도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동윤 9단은 338명의 프로기사 중 랭킹 10위에 올라 있다. 지난 9월29일 열린 ‘바둑TV배 챌린지 매치(Challenge match)’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중국의 커제와 스웨를 꺾고, ‘제20회 LG배 세계기왕전’우승을 차지한 세계바둑 최정상급선수다.
공동 3위는 한종진 9단과 박재근 2단이 차지하는 등 프로기사들이 모두 입상자 명단에 올랐다. 상금은 우승 700만원, 준우승 300만원, 3위 100만원.
문경새재배는 원래 아마추어 대회였지만 올해부터 프로기사도 출전할 수 있도록 참가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 8월 말 열린 노사초배에 이어 두 번째 시도다.
대회 기간에는 아마추어 선수들만 참가하는 대회도 함께 열렸다. 그 결과 전국 일반부에서는 김우영, 전국 여성단체부에서는 대전팀(강민주, 김금자, 신종숙, 정희복)이 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학생부는 남형도, 전국 초등 유단자부는 강현재, 전국 초등 일반부는 전서현이 우승했다. 대구 경북 초등부에서는 하미르, 권유성, 김경민이 각각 고학년부 중학년부 저학년부 우승을 차지했다.
황진호 문경시 바둑협회 회장은 “처음으로 프로기사가 함께 참가한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끝났다”면서, “앞으로 상금을 올리고 대회 규모도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더욱 새로운 방식의 진화하는 대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프로기사들과 아마선수들이 우리 문경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면서, “전국 최고의 스포츠 도시 문경을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스포츠 대회를 개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11-20 송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