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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안읍성의 풍성한 가을
[글/사진 오기순 기자]국내 현존하는 읍성 중 유일하게 주민들이 살고 있는 낙안읍성은 고려말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여 축성한 연해읍성으로 원래는 토성이었다가 조선 세종 때 석성으로 개축되었다.
100여 세대의 주민들이 옛 모습 그대로 실제로 살고 있어 후세들에게 산 교육장을 제공한다.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가장 방문하고 싶은 곳 중 하나이기도 하다.
특히, 매년 정월 대보름날과 팔월 한가위에는 대대적인 전통 민속행사를 열고 있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 느낌을 얻을 수 있다.
2017-11-19 오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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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김치플러스와 함께하는 김장봉사
[강중석 기자]삼성전자가 지난 17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아동보육시설 ‘경동원’에서 ‘김치플러스와 함께하는 김장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 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삼성전자 임직원 100여 명이 직접 참여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진행한 것으로 김치플러스 M9500을 상징하는 9500 포기의 김장 김치를 마련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담근 김치 800포기와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김치플러스’ 2대,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 30대를 ‘경동원’에 기증했다. 나머지 8700포기의 김치는 전국의 취약계층 30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된 행사”라고 말했다.
2017-11-19 강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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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태백산에서 산불예방캠페인 실시
사진제공/산림청
[김학일 기자]김재현 산림청장(왼쪽 두번쩨) 태백산에서 산불예방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두번째)과 김연식 태백시장(왼쪽 첫번째), 태백생명의 숲, 산림청 직원들이 19일 강원도 태백시 소도동 태백산국립공원에서 등산객들에게 산불예방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17-11-19 김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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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포항지진피해 긴급 구호 성금 1억원 전달
[이계성 기자]DGB금융그룹 DGB대구은행과 DGB사회공헌재단은 16일 오후 포항시청에서 지난 15일 포항지역에 발생한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성금 1억원과 물품지원금 1천만원을 포항시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DGB대구은행의 자체 기부금 및 DGB금융지주 등을 비롯한 DGB금융그룹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임직원 급여 1% 나눔기금’으로 조성된 재원으로, 갑작스러운 지진 피해로 이재민 및 피해상황이 발생한 포항지역을 긴급 후원키 위해 전달됐다.
DGB대구은행 경북동부본부 김영탁 상무는 지원금을 전달하면서 “DGB금융그룹 임직원들은 포항시의 지진 피해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DGB의 작은 정성이 보탬이 돼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DGB금융그룹은 재정적 지원 뿐 아니라 그룹 임직원들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을 통해 현장지원이 필요할 경우, 요청을 통한 즉각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의 예기치 못한 재난현장에 늘 함께했던 DGB금융그룹은 지난 경주지진피해 당시에도 기부금 5천만원 전달, 서문시장 화재피해 DGB동행봉사단 긴급구호봉사단 파견 봉사활동 및 기부금 3억원 전달 등의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
2017-11-17 이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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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결혼이민자들 태풍 피해 입은 고국에 성금
사진제공/양구군
[이해승 기자]강원도 양구지역에 거주하는 베트남 출신 여성 결혼이민자들이 고국의 태풍 피해를 돕기 위한 모금활동을 벌였다.
양구지역 베트남 결혼이민자 모임 회원들은 지난 15일 양구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광장에서 바르게살기 양구군협의회 및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들과 함께 베트남 태풍 피해지역 돕기 성금 모금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베트남 결혼이민자들은 40만여 원의 재료비를 들여 베트남 쌀국수와 베트남 식 튀김만두인 짜조 등을 현장에서 조리해 판매하면서 150만여 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수익금인 112만 원을 행사 다음 날인 16일 고국의 태풍 피해가 극심한 투와 티엔 후에 성(省)으로 즉시 송금했다.
현재 양구군 관내에는 베트남 결혼이민자들이 44명 거주하고 있다.
한편, 베트남에서는 지난 4일 제23호 태풍 ‘담레이’로 인해 60명이 사망하고 26명이 실종됐고, 12만여 채의 가옥이 피해를 입었다. 그 중에서도 남부에 위치한 투와 티엔 후에 성의 피해가 매우 큰 것으로 알려졌다.
투와 티엔 후에 성은 넓이 5009㎢, 인구는 약 100만 명이다.
2017-11-17 이해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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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대한노인회 용인노인대학 21기 졸업식 개최
사진제공/용인시
[박인규 기자]경기도 용인시 처인구는 용인노인대학이 지난 16일 처인노인복지관 대회의실에서 졸업생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1기 졸업식을 개최했다.
1994년 시작된 용인노인대학은 대한노인회 처인구지회 부설로, 어르신들의 지식함양과 여가활동을 위해 교양 및 시사, 건강강좌, 문화탐방 등의 2년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졸업생들은 졸업기념으로 처인구청에 1백여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처인구 관계자는 “노인대학 과정을 수료하신 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새로 습득한 지식으로 지역사회가 발전하는데 도움을 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7-11-17 박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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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광 수려한 상사호반
[글/사진 오기순 기자]상사호는 순천 주암댐 수량을 조절하기 위해 건설된 호수이다.
순천 10경 중 하나로 순천 땅을 더욱 아름답게 하는 호수이며 순천만 습지의 상류에 위치한다.
상사호반은 사시사철 수려한 풍광임에도 교통량이 적어 한적한 드라이브 코스로 순천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17-11-16 오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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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포항시 지진피해지역 긴급지원
사진제공/전주시
[정종남 기자]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16일 포항시의 지진피해 소식을 듣고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긴급지원단을 구성해 포항시에 즉시 파견해 지원활동에 참여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에 위치한 흥해실내체육관에 파견해 수돗물 병입수 ‘전주얼수’ 1,000병, 라면 1,000개, 고구마 2box, 쌍화차 등의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
또한, 조리기구가 없어 식사 준비가 어려운 이재민들의 식사를 책임지기 위해 밥차를 긴급지원해 이재민들의 고충을 덜어줄 예정이다.
황의옥 이사장은 “우선 16일과 17일 2일에 걸쳐 지원을 할 계획으로 추후 복구 진행상황을 고려하면서 추가 지원을 할 계획도 있고, 전주의 도움의 손길이 포항 시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면서, “하루빨리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11-16 정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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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머무르는 곳, 만추(晩秋)의 영동 도마령
[김남식 기자]충북 영동군의 도마령의 가을 빛깔이 진해지면서 기울어져 가는 가을의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울긋불긋 화려하게 물들었던 단풍도 시간의 흐름에 순응하듯 하나둘씩 이파리를 떨구기 시작했지만, 도마령의 단풍은 여전히 아름다운 자태로 행락객들의 발길을 잡고 있다.
도마령(刀馬岺.840m)은 충북 영동군 상촌면 고자리와 용화면 조동리를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에 위치한 고갯길이다.
2017-11-15 김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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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양산시 ‘청년창업가’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양산시
[원신희 기자]경남 양산시는 14일 오전 11시에 시청 상황실에서 성공적인 청년창업 지원을 위한 양산시 청년창업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나동연시장 주재로 진행됐다. 청년실업 해소 시책으로 추진 중인 남부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사업 신청자와 START2030청년창업가 지원사업 신청자들이 참여해 창업준비과정, START2030청년창업가의 창업사례를 발표하고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의견을 교환했다.
START2030청년창업가 지원사업 신청자 중 지역작가의 그림을 임대 및 판매하는 파시블룸 대표 조혁래씨는 “양산시의 지원으로 미래디자인센터라는 좋은 공간에 창업을 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후에도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나동연시장은 “우리 시 시책 중에 홍보영상제작, 홈페이지제작, 공영홈쇼핑 등 기업홍보와 판로개척 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양산시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남부시장 2층 청년상인들은 사업지연에 따른 불만과 사업비 중 청년 자부담분에 대한 부담을 토로했다.
나동연 시장은 청년상인들의 열정과 의지가 꺾이지 않도록 부족한 사업비와 청년 자부담에 대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절차상의 문제로 인한 사업지연에 대한 부분은 사업 승인부서인 중소기업벤처부에 협조를 요청해 연내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 남부시장 2층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은 청년상인에게 점포인테리어 비용의 60%와 1년간 임차료지원, 창업교육, 홍보마케팅 등을 지원 하는 사업으로 총 15개 점포에 청년상인을 모집 중이다.
2017-11-15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