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포토
-
‘문화․예술로 국민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
[오윤정 기자]예술의전당(사장 고학찬)은 지난 9일 오페라하우스 5층에서 ‘개관 30주년 기념 엠블럼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
앞서 예술의전당은 개관 30주년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고 상징하는 엠블럼 디자인을 국내 포털 네이버의 창작 콘텐츠 플랫폼 그라폴리오와 함께 공모했다. 이번 공모는 개관 30주년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예술행사의 홍보와 판촉활동에 활용할 대표 이미지를 발굴키 위한 것으로, 총 699개 작품이 응모됐다.
심사는 안정언 전 숙명여대 디자인과 교수와 내부 임직원 등 총 5명이 참여해 ▲ 주제 연관성 ▲ 독창성 ▲ 예술성의 기준으로 이뤄졌다.
당선작으로 선정된 ‘미래를 여는 열쇠’는 ‘30’을 소재로 한 행운의 열쇠 형태로 ‘예술과 문화, 예술의전당이 행복을 여는 키’‘라는 의미를 함축해, 모든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 밖에 다채로운 컬러와 입체감으로 숫자 30을 표현한 두 작품과 ‘예술서른-어른’이라는 슬로건을 겸한 타이포 디자인 작품 등 총 세 개의 작품이 가작으로 선정됐다.
당선자 1인에게는 ▲ 상금 300만 원 ▲ 예술의전당 30주년 기념 공연 초대 ▲ 예술의전당 골드회원권(1년) ▲ 예술의전당 정기간행물에 작가와 작품 소개 등의 혜택이 제공되고, 가작 수상자 3인에게는 상금 30만 원 등의 혜택이 각각 주어진다.
예술의전당 고학찬 사장은 “많은 분들이 엠블럼 디자인으로 개관 30주년을 축하하고 그 의미를 빛내주셨다”면서, “개관 30주년이라는 큰 축제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문화와 예술로 행복의 문을 열 수 있도록 예술의전당이 황금열쇠가 되겠다”고 밝혔다.
2017-11-12 편집국
-
[포토]오색단풍체험 백두대간 산타마을 트레킹
[오태석 기자]경북 봉화군은 12일 '오색단풍체험 백두대간 산타마을 트레킹'을 실시했다.
2017-11-12 편집국
-
자연이 빚은 제주의 속살 ‘지질트레일’ 매력 선뵈다
[김진산 기자]지질 관광을 통해 제주의 다양한 지질 자원을 알리고, 지역 발전까지 이끌어내고 있는 ‘지질트레일’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 1층에서 열리는 ‘길 박람회 2017’에서 지오브랜드 홍보관을 운영, 자연이 빚은 제주의 도보 여행길인 지질트레일을 널리 알린다고 밝혔다.
세계적으로 가치를 인증 받은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 브랜드를 활용해 만든 지질트레일은 각 지역의 독특한 지질 자원과 이를 원형으로 만들어진 마을의 역사.문화.신화.생활 등 다양한 이야기를 접목시켜 만든 도보길이다.
현재 제주지역에서는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 김녕.월정 지질트레일, 성산.오조 지질트레일, 수월봉 지질트레일 등 4개 코스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길 박람회 2017에서 제주관광공사는 지오브랜드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지질트레일, 지오푸드 등을 활용한 풍성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제주 지오(GEO)브랜드의 지질트레일 대표 캐릭터인 지오미와 오르미, 해오미 인형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인형 만들기는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이면 누구나 별도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또 제주의 지질 특성과 문화적인 요소를 활용해 만든 로컬푸드인 지오푸드(Geo-Food)의 하모리층 화산탄 쿠키 시식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제주관광공사는 길 박람회에 마련된 지오브랜드 홍보관의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올리고, 지질트레일 도보여행 길잡이인 제주지오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지오 큐브 퍼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이처럼 ‘길 박람회 2017’ 기간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세계지질공원의 속성, 구조, 형태, 지질문화 등을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 아이템과 소품, 디자인으로 지질 특성을 체험할 수 있는 ‘지오브랜드 홍보관’을 운영해 탐방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홍보관 운영으로 제주를 찾은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지질트레일 등 지오브랜드를 널리 알림으로써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는 곧 내년에 있을 제주의 세계지질공원 재인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7-11-12 김진산 기자
-
삼성물산, ‘사랑愛 김장 나눔’ 봉사활동 펼쳐
사진제공/삼성물산
[강중석 기자]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최치훈)은 지난 9일 경기도 분당구 수내동 중앙공원에서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삼성물산 최치훈 사장과 85명의 임직원, 윤기천 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과 봉사자 포함 약 100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성물산 자매마을인 충청북도 보은시 탄부면에서 구입한 재료로 김치를 담궜다.
삼성물산은 탄부면과 지난 2003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명절 특산물 구매, 농번기 농가 일손돕기 등의 교류를 15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 날 담근 김치 2500포기는 900여명의 기초생활수급 대상자, 홀몸노인 등의 이웃에게 전달했다.
삼성물산과 성남시자원봉사센터는 오는 20일에도 4000포기 분량의 김장담그기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 날 사용할 김장재료 또한 삼성물산의 자매마을인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 물걸2리와 충청남도 태안군 이원면 내2리에서 구입한다.
20일 만든 김치는 복지관, 요양원, 무료급식소 등 성남시 복지시설에 기증할 계획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사회공헌 담당자 심재분 책임은 “삼성물산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2015년부터 성남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매년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7-11-11 강중석 기자
-
소프라노 임선혜, Mnet(엠넷) ‘더 마스터’ 첫 방송
사진/(좌) EA&C 제공, (우) Mnet 더마스터 제공
[오윤정 기자]‘클래식 마스터’ 소프라노 임선혜가 출연하는 Mnet ‘더 마스터 – 음악의 공존’이 지난 10일 첫 방송했다.
유럽을 종횡무진하며 천상의 목소리로 활발히 활동중인 ‘아시아의 종달새’ 소프라노 임선혜가 대중음악을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음악채널 ‘Mnet(엠넷)’에 출연 하는 것 만으로도 화제를 모았다.
임선혜는 “방송 황금시간 대에 클래식을 노래할 수 있다는 것을 큰 기회라고 생각한다”면서, “클래식이 낯설지 않고 모두가 함께 즐기고 감동할 수 있는 음악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만나게 될 임선혜의 무대는 대중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익숙한 클래식 곡을 재해석하거나 오페라 아리아, 가요 등 폭넓게 장르를 열어둔 선곡과 편곡자 김형석의 대중적 감성코드 읽어내는 노련함을 더해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는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이다.
어벤져스 급 마스터들의 조화로 시작 전부터 관심을 모은 ‘더 마스터’는 클래식, 국악, 재즈, 뮤지컬, 대중가요, 공연.밴드 6개 장르를 선보이면서 ‘더 넓고 더 깊은’ 음악이 공존하는 고품격 음악세계로 시청자를 초대해, 눈과 귀 그리고 마음까지도 풍부해지는 감동을 선사한다. 매회 한가지 미션을 가지고 펼쳐지는 마스터들의 공연 중 현장 관객들을 감동시킨 ‘그랜드 마스터’가 탄생하면서, 이날 첫 회는 ‘운명’을 주제로 화려한 경연이 펼쳐졌다.
Mnet ‘더 마스터’는 MC 윤도현, 클래식 마스터 임선혜를 비롯해 이승환, 최백호, 장문희, 윤희정, 최정원이 출연해 각 장르를 대표해 세상에 없는 단 하나의 음악으로 최고의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2017-11-11 오윤정 기자
-
평창군,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비 대관령면 청사 새단장
사진제공/평창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평창군은 대관령면 청사를 2018평창동계올림픽 손님맞이를 위해 1998년 4월 16일 개청 이래 처음으로 지난 9월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해 최근 사업을 마무리 했다.
이번 리모델링 사업은 대관령면의 시가지 정비, 주요 도로변 경관개선 등 전반적인 정비에 발맞춰, 올림픽 주 개최도시 청사로서 손색이 없도록 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이번 사업에서는 올림픽 스토리 홍보와 올림픽 경기장, 주요 시설물, 마스코트 홍보를 할 수 있는 소규모 홍보관을 조성했다. 또한, 석면택스 철거 및 택스설치, 화장실(2층) 정비, 데코타일(2층) 교체, 소회의실 집기 교체, 옥외간판 정비 등 청사 내.외부를 정비했다.
특히, 새롭게 단장된 청사내에 소규모 홍보관을 조성해 올림픽 스토리와 그간의 유치 노력에서부터 성공개최 준비에 이르기까지 평창동계올림픽 스토리를 누구나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사진제공/평창군
현재 대관령면 1일 방문객은 약 500명(민원인 300, 각종 회의 100, 관광객 100)이다. 겨울 시즌이 시작되는 올해 12월부터는 자원봉사, 조직위 지원팀, 관광객 등으로 인해 면 청사 방문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국내외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청사 로비에 외국어(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안내팸플릿을 비치하고 올림픽 스토리와 군정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는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방문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정희 대관령면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많은 방문객이 찾는 만큼, 청결하고 아늑한 청사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올림픽 도시로서 손색이 없도록 친절한 안내와 응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11-11 정재화 기자
-
영주시, 수렁에 빠진 황소 구출 대작전
사진제공/영주시
[오태석 기자]저공비행하는 비행기 소리에 놀라 우사를 탈출한 황소가 인근 배수로에 빠져 탈진상태에 놓여 있자 퇴근하던 공무원이 트랙터와 포클레인을 동원, 구출했다.
지난 2일 저녁 8시경 문수면 자만마을 우승구(69세)씨의 2년생 황소가 저공 하던 비행기 소리에 놀라 날뛰다가 좁은 배수로에 빠졌다. 마침 퇴근하던 축산특작과 김영주 축산기술사가 주민들의 전화를 받고 현장에 출동, 트랙터와 119를 동원해 사투를 벌였지만 놀란 소가 날뛰면서 300kg이 넘는 몸무게 때문에 구조가 쉽지만은 않았다.
축산전문가 김영주 기술사는 소의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고 판단해 수의사를 불러 진정제와 치료제를 주사한 뒤 인근 공사장에 있던 포클레인을 불러 구출작전에 돌입, 새벽 3시가 넘어서야 탈진 상태에 놓은 황소를 구출해 냈다.
김영주 축산기술사는 “30년 넘게 축산 업무를 해 왔지만 이번 같은 일은 보기 드문 일”이라면서, “구출해서 따뜻한 이불을 덮고 있는 소를 보니까 기분이 상당히 좋다”고 말했다.
2017-11-11 오태석 기자
-
고창군 문수사, 애기단풍나무숲 절정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 고수면 은사리 문수사의 명소 애기단풍나무숲(천연기념물 제463호)이 절정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풍광을 뽐내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문수사 애기단풍나무숲은 일주문부터 문수사 입구까지 약 80m 구간에 5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다.
2017-11-11 편집국
-
고창군, 고창갯벌 2018년도 세계자연유산 등재신청 대상 선정
사진제공/고창군
[이병익 기자]전북 고창군(군수 박우정)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세계유산분과 회의에서 ‘서남해안 갯벌’이 2018년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신청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남해안 갯벌’은 우리나라에서는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에 이어 두 번째로 세계자연유산에 도전하는 것으로 지난 2010년 1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 됐고 전북 고창, 충남 서천, 전남 신안.순천.보성 갯벌로 구성된 연속유산이다.
신청유산은 암석섬으로 이뤄진 다도해 지역 주변에 다양한 형태의 갯벌 퇴적으로 높은 지형지질다양성과 풍부한 생물다양성을 지니고 있다. 세계 3대 철새 이동경로 중 핵심적인 기착지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중 고창갯벌은 습지보호지역과 람사르습지이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다.
고창갯벌은 지형.지질학적 속성으로 급경사 암반해안을 따라 갯벌과 섬이 분포한 개방만형 다도해갯벌로, 해리면 모래갯벌과 심원면의 혼합갯벌 부안면의 펄갯벌 등 다양한 갯벌 퇴적양상과 함께 갯벌 체적 스펙트럼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다.
‘서남해안 갯벌’의 등재 신청서는 내년 1월까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할 계획이다. 현장실사를 거쳐 2019년에 열리는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2017-11-11 이병익 기자
-
계양구 벌말매운탕 김명임 회장, 새마을부녀회 발전기금 쾌척
사진제공/인천 계양구
[김형순 기자]인천 계양구 소재 벌말매운탕(계양구 벌말로565번길 5 소재) 회장 김명임 씨는 계양3동 새마을부녀회가 기금이 없어 봉사활동에 어려움이 있다는 얘기를 전해 듣고 지난 9일 김장나눔행사 지원금 100만 원을 부녀회에 쾌척했다.
김 씨는 지난 5월에도 계양3동 새마을부녀회 반찬사업 지원금 1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좋은 일에 앞장서고 있다.
박순희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이 평소에도 물심양면으로 많이 도와주시는데 이번에 발전기금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어려운 가정에 봉사하는데 잘 쓰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7-11-10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