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포토
-
신세계百, 20m 대형트리 ‘클래식하고 전통적인 분위기 살려’
[문순매 기자]서울시내 한복판에 아름답고 화려한 조명으로 매년 이슈를 불러일으키는 신세계백화점이 올해도 새로운 외관 장식을 선보인다.
올해는 ‘귀한 손님이 길을 잃지 않고 찾아올 수 있도록 트리 꼭대기에 별을 단다’라는 서양의 유래를 바탕으로, 클래식하고 전통적인 분위기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설치해 웅장하고 화려한 분위기를 나타낼 예정이다.
신세계 본점 본관 중심에 20m짜리 대형 트리를 설치하고 트리에 눈꽃, 선물상자 등 크리스마스 상징 오브제를 설치했다. 한 가지 조명색이 아닌 캐롤에 맞춰 시시각각 조명색이 변화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7-11-10 문순매 기자
-
신라공고, ‘산업체 CEO 및 인사담당자 초청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신라공업고등학교
[조헌덕 기자]신라공업고등학교(교장 조인호)는 지난 8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산업체 관계자와 교직원, 경상북도교육청 및 경주시를 비롯한 경주상공회의소 등 일자리 창출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체 CEO 및 인사담당자 초청 산·학·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업은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 확대”에 노력하고, 학교는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성과 창의성을 겸비한 기능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주시를 비롯한 기관단체에서는 각종 제도적인 뒷받침과 지원 및 친기업적인 행정을 통해 양질의 취업처를 확보하여 학생들에게 제공하는데 다함께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신라공고 조인호 교장은 이번 간담회는 “기업과 학교가 함께 상생하는 길을 모색하는 유익한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산·학·관이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학생들에게 좋은 일자리 제공에 노력함은 물론, 다양한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신라공고에서는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매력적인 직업교육 운영학교로 선정돼 사업을 진행 하고 있고, 중소기업인력양성사업 운영학교 등 정부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각종 프로젝트에 참여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7-11-09 조헌덕 기자
-
이천시, ‘따복투어’ 개최
사진제공/이천시
[박인규 기자]경기도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지난 8일 농익은 가을을 다양한 체험으로 가득 채울 ‘따복투어’가 이천시 부발읍 소재 ‘베리굿 초록날개’ 공동체 현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투어는 경기도 내 마을활동가 및 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40여 명이 참여했다. 아로니아 먹거리 체험, 다육 화분심기&아로니아 삽목하기, 조롱박 글씨 쓰기 등 공동체가 직접 기획하고 제시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따복공동체 활동가들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한 ‘2017 따복공동체 한마당’의 일환으로 진행된 따복투어는, 공동체 체험과 마을 문화 학습을 통한 공동체 발굴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행사로, 올해 따복투어는 이천시가 시흥, 의왕과 함께 경기도 31개 시.군 중 3개소에 선정됐다.
이천시 따복투어를 진행한 ‘베리굿 초록날개(대표 곽수영)’는 아로니아 농장 운영, 원예프로그램 등 장애인과 장애인 엄마의 자립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동체로 2017년 따복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마을활동가 윤선진 씨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과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 구분 없이 ‘공동체’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함께 어우러져 체험활동을 한 것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면서, “모두가 함께 즐기는 특별한 날이었다”고 말했다.
2017-11-09 편집국
-
갯벌위의 신사, 짱뚱어
[글/사진 오기순 기자]짱뚱어는 순천만의 진흙이 많은 펄 갯벌에 사는 저서생물이다. 가무잡잡한 피부에 푸른 형광색 무늬가 있어 ‘비단짱뚱어’, 겨울잠을 자기에 ‘잠둥어’라고도 불린다.
주로 간석지의 바닥, 황갈색 규조류가 무성한 곳에 서식한다. 간조 때에는 기어 다니며 펄 속의 규조류를 잡아먹고, 만조 때는 굴을 파고 숨어 있다.
외모와 행동이 우스꽝스러운 짱뚱어, 큰 입을 좌우로 흔들며 먹이를 찾는 저어새, 살금살금 도둑게, 붉은색 긴부리 검은머리물떼새,....그 중에 가장 튀는 녀석이 짱뚱어이다. 갯가에서 머드팩을 즐기다가 햇볕이 따가워지면 뒤뚱거리며 갈대 그늘로 숨는다. 어느 순간 갯벌을 차고 오르는 모습은 위대한 이카루스의 비상처럼 화려하기조차 하다.
2017-11-09 편집국
-
한국조리사관학교, 국내 유수 요리경연대회 잇따른 수상
▲ ‘2017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수상 기념사진/사진 제공=한국조리사관학교
[박영성 기자]국내 최초 조리 사관학교로 설립된 한국조리사관학교(학장 이정열)가 최근 국내 각종 유명 요리대회서 대상과 금상을 석권하면서 국내 대표 호텔 조리사 양성 전문학교로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한국조리사관학교는 지난2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7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코스/단품요리 부문 라이브경연에 출전해 금상(이해성, 이보미, 김은혜, 정일호, 이민석)을 수상했다. 세계요리 부문 전시경연에서도 금상∙조리사협회상(김기태, 백영민)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7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은 세계적 수준의 식품조리 및 가공 전문인력 양성과 한식의 세계화를 위한 다양한 정보 공유를 위해 개최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단일 요리대회로, 이번 대회에는 약 2,600명의 국내외 학생 및 전문 요리사가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이어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명보아트홀에서 개최된 ‘1883 챔피언십’ 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석권하면서 바리스타 부문에서도 경쟁력을 과시했다. ‘1883 챔피언십’은 전국 대학에 재학 중인 예비 바리스타들이 바리스타로서 전문기술과 실무능력을 겨루는 대회로, 재학생들은 이번 대회 커피 부문에서 대상(개인/조은선)과 금상(단체/김승연, 호윤영, 김효정)을 수상하고, 칵테일 부문에서도 금상(개인/최해빈)과 동상(개인/이진태)을 휩쓸었다.
한국조리사관학교 관계자는 “학교 수업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취업 맞춤형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실무능력을 탑재한 인재 양성에 주력해, 해마다 취업희망자 100% 취업률 달성은 물론 각종 국내외 요리대회를 석권하는 쾌거를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조리사관학교는 최근 ‘한국인 최초’ 수식어를 달면서 국내외 굴지 호텔 총지배인을 역임한 베트남 최대 호텔 리조트 체인인 FLC그룹 전 총지배인 겸 사장 이정열 씨를 학장으로 임명하면서, 세계 10대 명문 직업학교 진입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했다.
2017-11-09 박영성 기자
-
국내 첫 럭셔리트래블마트 개최, 방한관광시장 질적 전환 추구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재곤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방한관광시장의 질적 전환 전략의 일환으로 8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럭셔리 트래블 마트(KLTM, Korea Luxury Travel Mart 2017)를 개최했다.
이 번 행사는 B2B상담회, 전통공연 및 전시체험, 세미나, 현장답사 등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B2B상담회에는 포시즌 등 고급호텔, 한옥호텔, 명인공연 및 체험시설, 미쉐린 식당, 웰니스시설, 뷰티&패션업체, 갤러리&박물관 등 45개 럭셔리콘텐츠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국내 인바운드 여행업체(100명)와 해외 초청 바이어(39명)와의 상담회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잇따라 진행됐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또한 흑자도예의 김시영 명인, 백련 막걸리의 김용세 명인, 음식 디미방의 조귀분 명인 등이 제공하는 각종 전시와 시식체험과 함께, 무형문화제 김대균 명인의 외줄타기와 백중놀이 예능보유자 하용부 선생의 공연도 열렸다.
세미나에서는 문화관광연구원, 여행업계 대표,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매니저 등이 출연, 세계의 럭셔리 관광트렌드를 소개하고,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사례를 중심으로 럭셔리 관광시장에서 한국이 처한 당면과제와 이에 대한 다양한 해법을 제시했다.
이 행사에 초청된 전 세계 15개국 39명의 해외바이어들은 4박 5일간 한국에 머물며 각종 웰니스 시설, 미쉐린 스타레스토랑, 흑자, 한복 등 명인체험은 물론 톱클래스 한류스타들도 애용하는 뷰티 전문샵 체험 등을 통해 다른 나라와 차별화되고 한국만의 독특한 럭셔리 관광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2017-11-09 오재곤 기자
-
한국패션협회, ‘제35회 대한민국패션대전’ 개최
[오윤정 기자]국내 최고 권위의 패션디자인 컨테스트인 ‘제35회 대한민국패션대전’이 8일 SETEC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산업기반실장을 비롯해, 패션업계, 관련기관, 언론, 학계 등 1,300여명이 참석해 패션강국 코리아의 미래를 짊어질 신진 디자이너의 탄생에 많은 관심과 축하를 보냈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SNS를 통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돼, 대한민국의 미래 패션에 관심 있는 전세계인들에게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 주최,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 주관으로 진행된 제35회 대한민국패션대전은 ‘한국 건축물에 대한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한국적인 모티브에서 영감을 얻어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덴티티를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
대상(대통령상)에는 장시범씨, 금상(국무총리상) 이병호씨, 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이다혜, 장다영씨를 비롯해 총 1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인 대통령상을 비롯해 수상자 전원에게는 패션스타트업지원금을, 이와 함께 대상 수상자에게는 유명 패션교육기관인 에스모드파리 1년 유학을, 수상자 전원에게는 3개월간 패션업체 인턴쉽을 제공한다.
또한 패션경영, 마케팅, 해외진출관련 패션비즈니스 기반 교육을 제공해 수상자들이 다양한 교육과 체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수상자에게는 향후 브랜드 운영 시 ‘인디브랜드페어’참가 지원을 통한 유통시장 연계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한편, 패션 디자인 분야 중 가장 영향력 있는 컨테스트로 평가 받고 있는 ‘제35회 대한민국패션대전’에는 올해에도 패션관련학과 학생 및 현직 디자이너 등 다양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총 618명의 신청자들이 참가해 5단계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가 선정됐다.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 “K-패션은 곧 아시아의 패션, 세계의 패션으로 대두되고 다양한 문화와 함께 세계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이에 K-패션의 리더가 될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일이야 말로 정부와 지자체를 비롯해 패션인 모두가 함께 풀어가야할 과제이기에 대한민국패션대전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말했다.
이어 “협회는 대한민국패션대전을 통해 배출된 우수 디자이너들이 활동영역을 넓히고 나아가 글로벌 디자이너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덧붙였다.
2017-11-08 오윤정 기자
-
함안군 송연금 주무관, 친절공무원 콘테스트 ‘장려상’
사진제공/함안군
[원신희 기자]경남 함안군은 ‘경상남도 Best 친절공무원 콘테스트’에서 종합민원봉사과 송연금(행정9급) 주무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도내 시.군을 대표하는 민원담당 친절공무원 19명이 참가해 일선현장에서 직접 겪은 다양한 친절체험담, 친절마인드, 상담사례 등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송 주무관은 ‘친절 여권 한번 만들어 볼까요?’라는 주제로 여권발급업무를 담당하면서 겪은 느낀 점을 바탕으로 친절공무원의 기본자세를 개성 있는 방법으로 표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친절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전 직원이 나서 군민이 감동할 수 있는 친절함안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11-08 원신희 기자
-
통영시, “건강한 통영 만들어요”
사진제공/통영시
[이성복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3일 시민의 날 기념체육대회가 개최된 통영공설운동장, 이어 4일 통영국제음악당 주변에서 열린 가족건강걷기대회에서 통영발전시민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약 3,000여명이 모인 장소에서 ‘마약퇴치,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통영시민을 대상으로 불법 마약류 퇴치와 약물 오.남용 예방을 널리 알려 올바른 약물 복용의 중요성에 대한 시민 관심을 제고키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현수막 설치, 어깨띠 착용을 통한 홍보와 약물 안전사용수칙의 리플릿을 통해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실시됐다. 주요 안내 내용은 처방대로 본인 약 먹기, 사용기한, 투여용량, 사용방법, 사용시간 확인이다.
통영시보건소는 “캠페인을 통해 최근 급증하는 마약류 폐해, 약물.오남용에 대한 시민, 언론, 정부의 관심을 제고하고, 올바른 약물사용을 위한 교육.홍보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마약류, 약물 오·남용 없는 건강한 통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7-11-07 이성복 기자
-
통영시, 제13회 가족건강걷기대회 개최
사진제공/통영시
[이성복 기자]경남 통영시(시장 김동진)는 지난 4일 통영국제음악당 앞 특설무대 등 도남동 수륙마을 해안도로 일원에서 제13회 가족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시민과 관광객 등 2,000여 명이 참가한 이날 걷기대회는 윤이상 100주년 기념을 맞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시작해 통영공설해수욕장 해안도로를 경유, 등대낚시공원까지 돌아오는 왕복 5㎞ 구간에서 진행됐다.
식전행사로 일반시민들로 구성된 달빛체조교실팀의 시연과 공연으로 시작을 알리는 무대를 열어 참가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미니건강엑스포 체험.홍보 부스와 통영시소방서의 소방안전홍보관, 건강용품과 지역특산품 홍보관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안전총괄과의 제26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된 이번 대회는 건강과 안전이 함께 어울러진 의미있는 대회로 마무리 됐다.
통영시보건소장(장회원)은“윤이상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통영국제음악당에서 개최된 이번 걷기대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고 한마음으로 동참해 주신데 대해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걷기운동의 활성화 등 통영시민의 건강증진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7-11-06 이성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