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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피아골 단풍축제’
사진제공/구례군
[서찬호 기자]구례군은 ‘삼홍(三紅)과 함께하는 오색단풍여행’이란 주제로 ‘제41회 지리산피아골단풍축제’를 마쳤다.
이번 축제는 표고막터에서 진행된 단풍제례를 시작으로, 단풍마을 음악회와 농촌 추수체험, 단풍소원 리본달기, 지리산반달곰을 찾아라 등 다양한 공연 및 체험행사가 주행사장인 직전마을과 단풍 숲 힐링거리에서 열렸다.
또 연곡사에서는 음악과 국화향이 어우러진 국화.산사음악회를 통해 산사의 운치가 한층 더해져 관광객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여유를 즐겼다.
2017-11-06 서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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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청소년수련관, 2017 영월 국제문화교류캠프 실시
사진제공/영월군
[정재화 기자]강원도 영월군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박금성)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세계 각국(프랑스, 인도네시아, 대만, 멕시코, 핀란드, 에스토니아)의 외국인 캠퍼 11명과 영월 관내 청소년 35명이 함께 한 2017국제문화교류캠프를 실시했다.
국제문화 교류가 적은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4박 5일간 외국인 캠퍼들과 ‘꽃차 및 약식 만들기’ ‘민속 음악체험’ ‘한복체험 및 다도체험’ ‘콩 타작 및 두부 만들기 체험’ ‘나라별 음식 만들기’ ‘한국 전래놀이 체험’ 등의 활동을 함께했다.
2017-11-06 정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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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우리은행-충남신보 협약식 개최
[전주혁 기자]충남도가 우리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도내 일자리 창출과 창업기업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0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 등 금융지원에 나선다.
도는 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남궁영 도 행정부지사와 이동연 우리은행 중소기업그룹장, 정철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우리은행은 충남신보에 보증재원으로 20억 원을 특별출연 하고, 충남신보는 우리은행이 추천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300억 원의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도는 이 협약에 따른 소상공인 대출에 대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통해 최고 2.5%의 이자를 지원한다.
특히 이번 협약보증으로 일반 중소기업.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신규 일자리창출기업 및 창업기업에는 보증심사 완화, 보증요율 0.2% 인하 등의 우대혜택으로 신용보증이 지원된다. 또한 우리은행에서도 은행이용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동순 도 기업통상교류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도와 우리은행, 충남신보가 협력적 거버넌스를 강화해 도내 일자리 창출기업과 창업기업의 성장은 물론,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11-06 전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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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 공존의 해답, 흑두루미
[글/사진 오기순 기자]순천만에는 선학리, 학동, 학산 등, 유독 ‘학鶴’이 들어간 동네 이름이 많다. 그만큼 예부터 학들이 많이 왔다는 증거이다. 학은 십장생의 하나이며 고고한 선비의 표상으로 지구상에 4,000만 년 동안 살아온 새이다. 지구상 15종의 학 중에 흑두루미는 1만 여 마리가 생존하고 있는 멸종위기 종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 228호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2차 세계대전 후 개체수가 현저히 줄어든 흑두루미가 1990년대 말부터 순천만에 오기 시작하여 올해는 2천 마리를 예상하고 있다. 순천시는 2007년 흑두루미를 시조로 정하였고, 2013년에는 정원박람회를 개최하며 흑두루미를 마스코트로 내세웠다. 순천은 흑두루미로 인해 자연의 선순환 구조의 키를 찾았고 주민, 환경단체, 환경부, 국제 조류학회가 협력하여 흑두루미의 월동을 돕고 있다. 흑두루미야말로 자연과 인간의 공존의 해답인 것이다. 이제 흑두루미는 국가와 이념을 초월한 평화의 상징이 된 것이다.
흑두루미는 순천만 갯벌 생태공화국에서 10월 중순부터 이듬해 3월말까지 월동하며 230여 종 철새들과 함께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2017-11-05 오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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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속 마을, ‘운이덕’ 가는길
사진제공/인제군
[이해승 기자]깊어가는 가을 속 인제 기린면 운이덕의 아름다운 경치와 울긋불긋 붉게 물든 단풍이 함께 어우러져 절경을 이루고 있다.
2017-11-05 이해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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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택 시장, 공사.공단-출자.출연기관과 함께 하는 아침동행
사진제공/대전시
[하선빈 기자]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지난 4일 오전 7시 뿌리공원에서 시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직원들과 함께 아침산책을 하면서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아침동행’ 시간을 가졌다.
대전사랑시민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해 권 시장과 함께 산책로를 걷고 공연을 관람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산책을 마친 권 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식사하면서 평소 궁금한 점이나 건의, 제안 등에 대해 격 없이 대화했다.
이 자리에서 대전문화재단 직원은 “최근 청년정책이 강화되고 있는데, 청년을 위한 문화예술 사업도 보다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건의하자, 이에 대해 권 시장은 “우리시가 청년정책을 상당히 강도 있게 선도적으로 추진하면서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청년문화예술 정책도 이번에 추경으로 20억 원을 반영해 청년오케스트라를 만드는 등 청년예술인의 손을 잡고 장래를 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효문화진흥원 관계자는 “우리시가 4차 산업혁명 특별시를 추진하며 여러 콘텐츠 공모사업을 진행 중인데, 효 등 전통에 관한 내용도 포함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에 대해, 권 시장은 “4차 산업혁명을 과학기술의 전유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우리 사회문화의 전반적 트렌드가 바뀌는 것”이라면서. “갈수록 매말라가는 현실 속에서 인성과 도덕성을 일깨우는 콘텐츠가 과학기술과 접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
2017-11-05 하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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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누리길 14코스’ 완성 기념 걷기 행사 개최
사진제공/고양시
[임영애 기자]경기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난 4일 고양누리길 순환형 14코스 완성 및 호수공원의 21살을 기념키 위해 ‘2017 고양바람누리길 걷기축제’를 개최했다.
걷기 행사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2,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시의 역사.문화.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뤄졌다.
식전행사에서는 미8군 군악대의 흥겨운 공연과 홀트학교의 타악 공연 및 태극기 퍼포먼스로 행사장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어 시의 대표적인 명소인 호수공원, 민간인에게 평소 개방되지 않는 평화누리길, 행주산성을 거쳐 한강을 등지고 북한산으로 향한 바람누리길을 걸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걷기뿐만 아니라 누리길 환경정화활동, 호수공원 환경지킴이 캠페인을 병행해 자연보호・환경사랑을 되새기게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푸른도시사업소 김운용 녹지과장은 “더 많은 사람들이 고양누리길의 매력을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면서, “걷기축제를 통한 걷기운동의 생활화로 활력 있는 도시를 만들고자 항상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17-11-05 임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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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총리, 전남 국제 수묵프레비엔날레 관람
자료사진
[정기복 기자]이낙연 국무총리가 지난 4일 전라남도지사 권한대행 이재영 행정부지사, 우기종 정무부지사, 수묵작가들과 함께 ‘2017 전남 국제 수묵 프레비엔날레’가 열리는 목포와 진도를 방문해 전시 작품을 관람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17 전남 국제 수묵 프레비엔날레’는 이 총리가 전라남도지사 재임 시절 도정 2대 프로젝트로 추진한 ‘남도문예르네상스’의 선도사업 가운데 하나인 ‘2018 전남국제수묵화비엔날레’의 시연행사다.
이 총리는 이날 프레비엔날레 주 전시장인 목포문화예술회관에 들러 이철주, 하철경, 김대원, 김천일 등 작가들이 우아한 정취를 함께 그리는 ‘아취합작도(雅趣合作圖)’ 공동 제작에 참여했다. 이 총리는 이 작품에 ‘남도예혼(南道藝魂)’이라는 휘호(揮毫)를 써 남도 문화 예술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했다.
또 수묵작가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수묵 아트마켓’에 들러 작품을 관람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 총리는 전시작품을 둘러본 후 “선도적인 수묵 작품들이 전시돼 있어 색다르고 신선하다”면서, “올해 국제행사로 승인된 2018 전남국제수묵화비엔날레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도 운림산방을 방문, 남도전통미술관에서 열리는 ‘남도화맥전’, 우리나라의 박행보 화백과 북한 국적의 이건의 화백 작품을 비교해 볼 수 있는 ‘분단의 역사, 예술의 상봉전’을 관람했다.
‘2017 전남 국제 수묵 프레비엔날레’는 목포의 갓바위권과 유달산권, 진도 운림산방권, 3개 권역, 8개 전시 공간에서 오는 12일까지 펼쳐진다.
이번 전시장인 목포문화예술회관을 중심으로 목포 원도심의 유휴 공간, 진도 운림산방 일원, 전남도청 등 기존 시설과 공간을 활용해 11개 나라 232명이 참가했다. 이들 작품 323점을 전시하고 14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7-11-05 정기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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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29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 개막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전남도내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화합축제인 ‘제29회 전라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3일 화려화게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정원품은 행복순천 함께 뛰는 전남도민’이란 표어 아래 22개 시.군 선수단과 생활체육 동호인, 도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5일까지 팔마주경기장을 비롯한 28개소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3일 오후 팔마주경기장에서는 타악, 비보이댄스, 치어리더 공연 등 식전행사에 이어, 선수단 입장, 도민의 날 기념식, 스포츠 7330 다짐 등의 순으로 개회식이 진행됐다.
코요테, 박강성, 윙크 등 인기가수의 축하 공연과 각 시.군 선수가 참여하고 시민과 함께 어우러진 열린 한마당 행사도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축구, 야구, 육상 등 20개 정식종목과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새끼꼬기 3개 민속경기, 시범종목인 농구 등 총 24개 종목에서 시.군의 명예를 걸고 기량을 겨룬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생활체육대축전 개최로 생활체육의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신장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7-11-05 서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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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게 좋아하는 일본인 관광객, 대게의 계절 겨울 ‘부산으로’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재곤 기자]한국관광공사와 부산관광공사는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5개월에 걸쳐 부산 기장 대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 캠페인은 관광 비수기 타개책의 일환으로 일본인 선호 음식 중 하나인 대게를 방한여행 소재로 적극 활용해 비수기를 성수기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키 위해 공사는 우선 교통이 불편한 기장시장에 캠페인 기간 내 일본인 관광객들을 위한 무료대게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셔틀버스는 점심과 저녁시간에 맞춰 하루 2회 운영한다. 운행코스는 부산역-해운대-기장시장 구간으로, 관광객들이 버스를 식별할 수 대게 이미지를 그려 넣은 풀래핑(Full wrapping) 버스를 투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 캠페인에 함께하는 기장시장 상인회와 협업으로 음료&주류 시간제 무제한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일본인 관광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일본 여행사 대상 특전으로는 대게캠페인 로고가 새겨진 당의 앞치마를 증정해 여행사를 통한 수요도 확보할 예정이다.
오사카에서 온 20대 일본 여성은 “재래시장의 수조안에 있는 신선한 게를 보는 것도 매우 흥미로웠고, 일본에는 없는 게볶음밥이 매우 별미였다”면서, “음료, 주류 무제한 서비스도 있어서 나중에 송년회 또는 신년회로 친구나 가족들과 다시 오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관광공사 일본팀 이학주 팀장은 “대게는 일본인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으로, 전통재래시장에서 먹는 대게를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수용태세를 갖춰나감으로써, 재래시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비수기로 주춤할 수 있는 일본인 방한 관광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7-11-05 오재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