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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한류 동계관광 판촉전’ 개최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재곤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홍콩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한류‧동계관광 판촉전(K-Wave & Winter Travel Carnival)’ 행사를 이달 3일부터 5일까지 열고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한류콘텐츠를 활용한 한국 관광의 매력을 홍콩인들에게 집중 판촉했다.
국내에서 지자체, 여행업계, 스키리조트, 테마파크 등 41개 기관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3일에는 한국 판촉단과 홍콩 여행업계간 미팅을 위한 트래블마트를 개최해 국내의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한류 및 동계 관광콘텐츠를 널리 소개했다. 특히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마트하게 여행할 수 있는 ‘평창코레일패스’를 비롯한 올림픽 주변 관광인프라 및 연계 관광지 등을 소개하는 방한관광설명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이어 4일부터 5일가지 양일간 홍콩 대형 쇼핑몰인 ‘플라자 헐리우드’에서 ‘K-Wave & Winter Travel Carnival’ 일반소비자 대상 행사를 개최, 평창 동계올림픽 여행상품을 비롯한 동계 방한관광상품을 집중 판촉해 300여 건에 달하는 여행상품을 현장 판매했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한류 아이돌 그룹인 비원에이포(B1A4)와 온앤오프(ONF)와 함께하는 이벤트였다. 발 디딜 틈 없이 행사장을 꽉 채운 홍콩의 한류 팬들은 한류스타와 소통하는 팬미팅 행사뿐만 아니라 한류 스타들이 직접 소개하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겨울철 한국관광에 대해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은 “홍콩은 한국 인바운드시장에서 5위에 해당하는 매우 중요한 관광시장으로 여행경험이 많은 홍콩 소비자들은 항상 새로운 관광지와 콘텐츠에 목말라 하고 있다”면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같은 국제적인 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해 한국관광을 적극 홍보하고 이번 대규모 방한관광 판촉전 행사를 시작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70만명 이상의 홍콩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17-11-05 오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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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정원
[글/사진 오기준 기자]여기저기서 단풍잎 같은 슬픈 가을이 뚝뚝 떨어진다. 단풍잎 떨어져 나온 자리마다 봄을 마련해 놓고 나뭇가지 위에 하늘이 펼쳐있다. 가만히 하늘을 들여다보려면 눈썹에 파란 물감이 든다. -윤동주-
나날이 짙어가는 국가정원 단풍, 봄부터 여름 내내 태양의 에너지를 빨아들인 나뭇잎들이 불같이 타오른다. 국가정원을 거닐면 언제든 천지기운을 느낄 수 있다.
2017-11-04 오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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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엑스타 슈퍼챌린지’ 5일 최종전 후원
[강중석 기자]금호타이어(회장 김종호)가 후원하는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 ‘2017 엑스타 슈퍼챌린지’ 최종라운드가 오는 5일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린다.
금호타이어가 후원하고 ㈜슈퍼레이스가 주관하는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자가 차량으로 참가할 수 있는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 공인 대회로서 국내의 대표적인 아마추어 대회이다. 금호타이어는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이 대회에 후원을 해오고 있다.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지난해부터 클래스 매니저 시스템을 적극 도입해 서킷을 처음 찾은 초보 레이서들도 쉽게 적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년 빠른 성장세를 보여 2016년 누적 참가자수가 350여명을 기록했고, 2회 이상 재참가율은 약 60%에 이르고 있다.
2017 엑스타 슈퍼챌린지는 본인의 기록으로만 순위를 정하는 타임 트라이얼 및 타겟 트라이얼과 참가자들과 경쟁 다툼을 하는 스프린트 3개 부문의 총 11개 클래스로 구성된다. 약 140대의 참가 차량은 모두 금호타이어를 장착한다.
주경태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상무는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에 참가해 얻은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아마추어 레이싱 대회인 ‘엑스타 슈퍼챌린지’에 대해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이 대회 외에도 2010년부터 국내 최고 권위의 자동차경주대회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지난 10월 2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에서 열린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캐딜락 6000클래스 최종 라운드인 8차전에서는 금호타이어 소속의 엑스타레이싱팀의 이데유지 선수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017-11-02 강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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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101일 간의 대장정 돌입
사진제공/삼성전자
[강중석 기자]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공식 후원사인 삼성전자는 1일부터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성화봉송 대장정에 들어갔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빙상 스타 이상화 선수가 성화봉송 첫날 성화주자로 나섰다. 또한, 삼성전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삼성드림클래스’의 참여 학생과 교사 200여명도 함께 했다.
삼성드림클래스는 교육 환경이 부족한 중학생들에게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키 위한 삼성전자의 교육 지원 활동이다.
삼성전자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캠페인 주제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 (Do What You Can't)’를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대표 주자로 이상화 선수를 발탁했다.
이상화 선수는 수 많은 도전과 노력의 과정을 거쳐 대한민국 스피드 스케이팅 사상 최초로 올림픽 3연패에 도전하는 국민적 선수이다.
이상화 선수는 “국내 첫 동계올림픽의 성화봉송 첫 날, 올림픽 출전 선수로서 성화주자로 뛰게 되어 영광이다. 또한, 전국민의 꿈과 희망을 원하는 삼성전자의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 (Do What You Can’t)‘ 캠페인 주제가 저의 올림픽 금메달 도전과 닮은 것 같아 적극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드림클래스 성화주자 이정아 학생은 “이상화 선수와 성화봉송에 참여한 일은 내 꿈을 이루는 데 큰 힘이 될 것 같고, 이상화 선수가 전해 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열정을 나도 배우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성화봉송이 펼쳐지는 101일동안 한계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을 응원한다는 의미의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 캠페인을 펼친다.
지난 4월 공개 모집을 통해 꿈과 도전의 다양한 스토리를 가진 성화주자 1,500명을 선발했다. 삼성전자는 이들과 함께 전 세계에 희망과 열정을 전파하고 성공적인 올림픽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또한, 크로스컨트리 종목에 출전하는 김마그너스 선수를 비롯해 로봇공학자 데니스홍, 국내 최초 시각장애인 앵커 이창훈, 로봇다리 수영 선수 김세진, 삼성전자 클럽 드 셰프의 임정식.임기학.강민구.이충후.권형준 셰프 등도 삼성전자 성화봉송 주자로 참여해 삼성전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참여자들과 함께 자신의 꿈과 도전 이야기를 전달하며 캠페인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성화주자가 지나는 지역별로 지역축하행사와 삼성 성화봉송 홍보 차량인 카라반을 운영, 지역민들과 활발히 소통하면서 올림픽 응원 분위기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2017-11-01 강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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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전남’, 11월 나무에 메타세쿼이아
사진제공/전남도
[정기복 기자]전라남도는 1일 ‘숲 속의 전남’ 만들기 11월의 나무로 메타세쿼이아를 선정했다.
메타세쿼이아는 낙우송과로 높이 35m까지 자라는 키가 큰 나무다. 군집성이 좋아 아름다운 숲을 만들 수 있고 석탄기 이전부터 번성해 이른바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린다. 우리나라는 도입된 역사가 짧아 거목은 없으나 오래 전부터 가로수로 많이 심어졌다.
태평양전쟁이 한창이던 1941년 일본 고식물학자가 식물 화석 표본을 관찰하던 중 세쿼이아 나뭇잎과 같으나 잎의 배열 차이를 발견하고 세쿼이아 뒤를 잇는 나무라 해 메타세쿼이아라고 이름 지었다.
목재는 가볍고 방음, 방열 효과가 크기 때문에 실내 방음장치나 포장재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극양수로서 음지에서는 생장이 불량하기 때문에 해가 잘 드는 곳이 좋고 토질은 습기가 있고 비옥한 사질양토가 이상적이다. 건조한 땅이나 토박한 땅에서는 좋지 않으나 내한성이 강하고 생장 속도는 빠르다.
전남에서는 담양을 지나는 국도 24호선에 1970년대 초반 전국적인 가로수 조성사업 당시 내무부의 시범 가로수로 지정되면서 3~4년짜리 묘목을 심은 것이 지금은 20m 이상으로 하늘을 뒤덮어 전국 최고의 터널길을 자랑하고 있다. 2002년 산림청과 생명의 숲 가꾸기 국민운동본부가 ‘가장 아름다운 거리 숲’으로 선정한 곳이기도 하다.
이 길은 무려 8.5km에 이르는 국도변 양쪽에 10~20m에 이르는 아름드리나무들이 저마다 짙푸른 가지를 뻗치고 있다. 지난 2000년 고속도로 개발계획이 발표됐을 때 이 도로가 사라질 위험에 처했지만 많은 지역 주민들의 반대로 도로가 비켜날 만큼 중요한 곳으로 인식된 곳이다.
담양은 이 가로수길로 관광객을 끌어모으는 등 유입 인구가 93% 늘 만큼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전라남도는 2018년부터 45억여 원을 투입해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순창군과 담양군의 메타세쿼이아길을 연결하는 ‘전라도 1천년, 새로운 시작, 순담(순창·담양) 메타서클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2017-11-01 정기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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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순천만!
[글/사진 오기순 기자]생태관광의 세계적 명승, 순천만습지 동쪽 농주마을에는 순천만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용산전망대가 있다.
먼 옛날 순천만에 살던 이무기가 용이 되기 위해 하늘로 날아오르다가 자신이 천년 동안 살았던 순천만을 내려다 보고 그 아름다움에 놀라 ‘아! 순천만!’하고 외치는 순간, 물고 있던 여의주를 놓쳤다. 그 여의주가 떨어진 곳에 농주마을이 형성되었다는 전설이 있다. ‘농주’는 용이 여의주를 희롱한다는 전설에서 따온 것이다.
이 용산전망대에 사시사철 무수한 젊은 청춘들이 올라 천년의 꿈을 꾸고 있다.
2017-11-01 오기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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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제7회 베트남 문화축제 후원
[강중석 기자]금호타이어(회장 김종호)가 지난 29일 서울시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국내 거주 중인 베트남 교민들을 위한 ‘제7회 베트남 문화축제’를 후원했다.
이번 문화축제에는 응우옌부뚜(Nguyen Vu Tu) 주한 베트남 대사 등 베트남 정부 및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물론 국내 거주 중인 베트남 교민, 다문화 가정, 지역주민 3천여 명이 참석했다.
주한 베트남 교민회와 주한 베트남 대사관이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베트남 전통의상 ‘아오자이’ 체험 및 패션쇼를 비롯해 한국.베트남 노래 경영대회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행사와 함께 베트남 초청가수 특별 공연 등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축제 현장에서는 금호타이어의 캐릭터 ‘또로’와 ‘로로’가 등장해 사진 촬영 등을 함께 하면서 참가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빈증성에 지난 2007년 타이어의 원재료인 천연고무 가공 공장을 완공하고 2008년 베트남 최초의 승용차용 타이어 생산공장을 완공하면서 베트남과의 인연을 시작했다.
베트남 공장은 연간 400만개 규모의 타이어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고, 이 곳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아세안(ASEAN) 시장을 비롯해 미국, 유럽, 중동 등으로 수출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현재 베트남 현지에서 빈곤가정 및 시각장애인 시설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국내에서도 2012년 최초로 ‘베트남 교민회 지원에 대한 협약’을 맺고 문화축제 지원, 교민회 사무실 및 한국어 교실 운영 등 베트남 교민의 국내 정착과 적응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이어 2013년부터는 매년 ‘한국-베트남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프로그램’을 실시해오고 있고, 올해 1월까지 국내에 거주하면서 모국 방문이 어려운 베트남 다문화가정 총 52가족이 그 혜택을 받아 고향에 다녀오기도 했다.
조남화 금호타이어 경영지원담당 상무는 “올해는 한-베트남 수교 25주년이 되는 해인데 금호타이어의 베트남 교민 후원이 문화교류의 장으로 거듭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금호타이어는 베트남 현지뿐만 아니라 국내의 베트남 교민들을 위한 지원활동을 다양하게 전개해 양국의 우호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7-10-31 강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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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여성고용복지에 새로운 모델 열다”
[김기배 기자]서울 마포구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가 근로빈곤층 여성의 고용가능성 증진을 위한 통합적 자립지원 프로젝트 ‘뷰티풀 라이프(Beautiful Life)’ 1차년도 성과보고회를 마무리했다.
뷰티풀 라이프는 아모레퍼시픽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부한 기금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으로, 취약계층 여성들이 지속 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통해 자립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는 지난해 6월부터 아모레퍼시픽의 지정기탁에 의해 해당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여성자립지원사업의 선도적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장기적 목표로 두고 있다.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창비빌딩 스튜디오에서 열린 1차년도 성과보고회에서는 뷰티풀 라이프 참여자와 후원자, 지역연계기관 등 약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미있는 시도를 응원했다.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홍진주 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아모레퍼시픽 사회공헌팀 강승성 팀장의 격려사, 센터의 사업추진경과 및 성과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참여자들의 특성과 성과 등을 분석한 이화여자대학교 임정숙 연구원의 성과연구 공유를 비롯해 한양여자대학교 김은정 교수, 괜찮아요협동조합 한선경 대표, 성산종합사회복지관 김현진 팀장이 토론자로 나서 사업성과의 의미와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 내 유관기관 및 후원사와의 교류를 통해 고용취약여성들의 자립을 위한 협력망 구축과 사업적 협업 기회를 확장하는 한편, 지속 가능한 자립 지원 모델개발을 위한 발전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적극적인 시도를 통해 호평을 받았다.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 관계자는 “뷰티풀 라이프 1년차 성과보고회는 참여자들의 그간의 성과를 축하하고 사후관리 및 취·창업 의지를 독려하는 자리였다”면서, “성과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2차년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참여기관과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7-10-30 김기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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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대한탁구협회 공식 후원
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김점수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신한금융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탁구협회와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을 통해 신한금융그룹은 향후 3년간 대한민국 탁구대표팀을 공식 후원함으로써, 오는 2020년 도쿄 올림픽 등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으로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든든한 후원사로 함께 하게 됐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미 2011년 비인기 스포츠종목을 지원하는 ‘신한 루키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한 기계체조 국가대표팀 양학선 선수가 2012 런던올림픽 체조 도마종목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성과를 낸 바 있다.
또한 2015년부터는 대한스키협회 국가대표팀 후원은 물론, 모굴 스키 국가대표 최재우,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김마그너스, 스노보드 국가대표 이광기를 개별 후원하는 등 내년 초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설상종목에 대한 집중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이번 후원을 계기로 대한민국 탁구의 빛나는 전성기가 다시 오기를 기대한다“면서, ”3년 뒤 있을 도쿄 올림픽에서 좋은 성적으로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대한탁구협회 조양호 회장을 대신해 참석한 강문수 협회 부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의 대한민국 탁구대표팀에 대한 적극적인 후원으로 국제대회에서의 좋은 성과는 물론 탁구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2017-10-30 김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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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피, 사모님 패션 아닌 젊은 여성의 패션으로 변신
사진제공/신세계
[오윤정 기자]80~90년대 사모님 패션의 대표주자였던 모피가 변신하고 있다.
신세계가 다음달 2일까지 강남점에서 진행하는 ‘트렌디 모피 페어’에서 화려한 색상은 물론 가죽 등의 소재와 함께 제작된 모피 등 감각적인 모피를 대거 선보이는 것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동우, 진도모피 등 클래식 모피와 함께 처음으로 스타일에 중점을 둬 젊은 여성들이게 인기를 끌고 있는 ‘나우니스’, ‘르보’, ‘안나리사’ 등 캐주얼 모피 브랜드를 다양하게 소개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젊은 감각의 모피제품이 다수 출시되고, 젊은 여성들이 패션아이템으로도 손색없는 디자인으로 모피를 구매하는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2017-10-30 오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