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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17년 국지도발대비 실제훈련 실시
사진제공/연천군
[임영애 기자]경기도 연천군은 24일 한탄강댐 주변에서 2017년 국지도발대비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국지도발 훈련은 지난 2015년 8월 20일 북한의 포사격과 연평도 포격 7주기를 맞아 접경지역 지자체로써 그동안 우리군의 지리적, 사회적 특성에 맞게 준비해 온 비상사태 대응능력향상을 위한 연천군에서 주관하는 2017년 국지도발대비 실제훈련이다.
주요 훈련 내용은 평시 군사적 비군사적 다양한 위협속에서 포괄적 안보개념의 위기관리를 바탕으로 북한의 침투, 테러 및 국지도발 상황 등을 대비키 위한 훈련 방향을 제시하고 훈련 후 적 장비 및 군 장비 관람을 통해 안보의식 고취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1부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소집 및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모습을 시연, 2부에는 주민대피과정 중 적 특작부대의 포격과 총격을 받아 응급처치과정 훈련, 3부에는 적 특작부대가 한탄강댐 관리동 침투에 따른 군부대, 경찰서의 대응과정을 훈련했고, 끝으로 4부에서는 한탄강댐 관리동 폭파 때문에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와 수자원공사의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군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각 대응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초동대응과 대응 시 도출된 문제점을 보완해 위기상황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7-10-25 임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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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올림픽 개최지역 중심 한국의 사계절 홍보영상물 제작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재곤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공사)는 평창동계올림픽 전후로 한국의 사계절 아름다움을 홍보하기 위해 올림픽 개최지역을 중심으로 한국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담은 홍보 영상물을 제작했다.
이번 영상물은 특별히 올림픽 개최 이후 겨울을 포함한 사계절 전천후 관광지로서의 한국의 매력을 부각시키기 위해 제작됐다. 다양한 사람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계절별 특색있는 풍경, 음식, 축제, 사람들을 주제로 촬영됐다. ‘100개의 카메라, 100개의 시선’이란 컨셉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물은 100명의 사진작가가 찍은 강원도의 매력을 담고 있다.
한국의 4계절 영상을 담아내기 위해 공사는 지난 2월부터 겨울편 촬영을 시작했고, 제작된 계절별 영상들은 동계올림픽 개최국 이미지를 강화키 위해 전시박람회 및 해외 소비자 행사 등에서 이미 공개돼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겨울편 제작 이후 공사는 봄과 여름 시즌을 거쳐 지속적인 영상촬영 작업을 진행했다. 현재 10월에는 사계절 영상물의 마지막편인 가을편 촬영을 진행 중이다.
가을편에는 특별히 외국인 참여 희망자들의 신청을 받아 4명을 선정, 한국으로 초청해 외국인의 시선으로 그리는 한국 가을의 모습을 담는다. 외국인 참여 이벤트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활용한 SNS 이벤트로 진행돼 총 1만4천명의 외국인이 응모했다. 이벤트 응모자들은 기 공개된 강원도 겨울과 봄편 영상을 시청한 뒤, 본인이 찍은 여행사진에 해시태그를 입력, 게시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했고 공사는 이 이벤트 자체로도 강원도를 알리고 홍보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최종 선발된 4명의 외국인 참여자는 중화권, 아시아권, 구미주권에서 골고루 선발됐다. 지난 22일부터 강원도 인제, 평창 등을 방문해 촬영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공사는 가을편이 완성되는 대로 사계절 영상을 종합.편집해 공사 및 유관기관의 Post 올림픽 및 한국관광 홍보활동에 활용토록 할 예정이다.
2017-10-24 오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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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산자연휴양림 확충사업 완료
사진제공/양평군
[박인규 기자]경기도 양평군은 지난 23일 용문산자연휴양림에서 양평군수 및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품격 산림휴양서비스로 양평 대표 산림휴양시설로 자리매김할 용문산자연휴양림 확충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용문산자연휴양림은 2005년 건립 이래 매년 2만명 넘게 방문하는 양평의 대표적인 산림휴양시설로 많은 방문객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나 시설 노후로 인한 개보수와 추가 시설 확충이 절실히 요구돼 지난 2014년 경기도 지역균형발전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비 총 30억원을 투입해 올 1월부터 9월까지 휴양림 시설 확충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확충사업은 숲속의집 8동 및 관리소 1동을 신축하고, 기존 숲속의집 및 산림휴양관 내부 리모델링과 기존 휴양림을 통과하던 용문산.백운봉 등산로를 대체하는 등산로 개설사업 등으로 추진됐다.
신축 건물의 외부는 은행잎을 형상화한 외부 디자인과 원형의 지붕이 이색적인 외관을 자아내고 내부는 건강을 위해 편백나무로 마감됐다. 또한, 화장실은 방문객의 힐링을 위해 족욕대가 설치됐고 기존 건물의 내부 또한 깔끔하게 리모델링햇다. 기존 관리사무소 건물은 자녀들이 좋아할 만한 목재체험놀이터로 변경됐다.
김선교 양평군수는 이번 “용문산자연휴양림 시설 확충사업의 준공을 축하한다”면서, “앞으로 쉬자파크를 중심으로 용문산자연휴양림, 쉬자파크 치유의집, 산림교육센터, 용문산치유센터 및 유아숲체험원 등 산림휴양.치유.교육.문화 시설을 융합해 산림문화.휴양단지로 운영할 예정으로 용문산자연휴양림이 양평군 산림휴양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7-10-24 박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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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정예가(鳳停藝歌) - 다향(茶香)
[임정기 기자]경북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는 봉정사의 다양한 가치를 대중들과 향유하고 홍보하기 위해 ‘천등우화(天燈雨花) 봉정예가(鳳停藝歌)’가 지난 석가탄신일과 8월 행사에 이어 세 번째 판을 오는 28일과 29일 열린다.
이번 봉정예가 문화판 다향(茶香)은 차를 마시면서 봉정사에 대한 시와 노래, 그리고 무용이 곁들어지는 작고 느낌 있는 판으로 펼쳐진다.
2017-10-2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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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霜降 맞은 산청 황매산 억새밭
[황순영 기자]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인 23일 경남 산청군 차황면 황매산이 억새로 뒤덮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최근처럼 날씨가 청명한 때 황매산을 오르면 지리산 천왕봉의 모습도 확인 할 수 있어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2017-10-2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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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펫페어 김포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개최
[황옥길 기자]경기도 김포시 신도시에 위치한 현대백화점은 아라뱃길의 관광지 연동으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과 함께 쇼핑을 하도록 만든 테마형식의 프리미엄 아울렛이다.
쇼핑을 하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바로 반려동물 천만시대에 반려동물 용품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위해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펫 업체들과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펫 인구가 확산되면서 지자체별로 다양한 행사가 열리고 산업 규모도 급성장하고 있다.
이날 동물 메디컬그룹 남정우 수의학박사겸 대표, 아이앤퍼블릭 심혁 대표, 성보펫헬스케어 김상덕 수의학박사겸 대표, 하나금융그룹 본사 스마트영업추진실 박인규 상무, 하나금융투자 강릉지점 정웅선 지점장, 반려애수 김영언 대표 등이 참석했다.
2017-10-23 황옥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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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사 1촌 자매결연 농촌지역 봉사활동
[강중석 기자]대한항공은 지난 20일 강원도 홍천군 명동리 마을을 찾아 가을철 농번기 일손 돕기 및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4년부터 기업과 농촌간의 상생의 의미를 다지기 위해 강원도 명동리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씩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명동리는 1999년부터 마을 전체가 친환경 농법으로 경작하는 찰벼와 고추, 옥수수 등 다양한 농작물을 재배하는 ‘무농약 마을’로, 이날 행사에는 대한항공 직원 및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을 비롯해 대한항공 항공의료센터 의료봉사단 의사‘간호사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논밭 농작물 수확 및 잡초제거 등 농촌의 일손을 도왔고, 의료봉사단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맥박, 혈압 등 활력징후를 측정해 전문의사의 문진과 진찰 후 약처방 등 의료 봉사를 펼쳤다.
대한항공은 일손 돕기 봉사활동 외에도 마을 환경정리와 간단한 의약품 등을 기증했고, 특히 명동리에서 수확한 농산물로 만든 유기농 농산물을 구입했다.
또한 이번에 구입한 명동리 유기농 농산물은 지난 해에 이어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이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기업’으로 거듭나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10-23 강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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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시와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재곤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공사)와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크시(부지사 마르코브 알레그 알렉산드로비치)는 지난 20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관광 협력과 교류 확대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과 러시아 월드컵 계기 양국 간 관광 교류를 촉진하고, 스포츠 및 의료 관광 등 고부가 관광분야 러시아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체결됐다.
상트 페테르부르크시는 러시아 북서부 지역의 경제.산업 중심지이다. 공사는 상트 페테르부르크시의 지원과 협조를 통해 러시아 부유층 타깃 한국 의료관광 홍보, 평창 올림픽 연계 러시아 스포츠 관광객 유치 및 러시아 월드컵 활용 한국관광 홍보활동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방한 러시아 관광객은 러시아에 대한 서방국가의 경제제재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평창 올림픽과 의료관광, 국제회의 목적지로서 한국 관광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 약 23만명이 방한해 전년대비 24.4%의 증가세를 기록했다. 또한 올해 8월까지 한국을 찾은 러시아인은 약 17만 7천명으로 전년대비 17%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민민홍 국제관광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동계 스포츠 강국인 러시아 스포츠 팬과 의료 관광객을 한국에 더 많이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7-10-23 오재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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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인재근의원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허용 법안 철회’ 촉구
[박봉진 기자]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위원들과 도봉구의사회 임원들이 20일 서울 도봉구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 지역 사무소 앞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허용 법안 철회를 촉구했다. 사진은 이필수 비대위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7-10-21 박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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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색다른 경험과 제주 미소를 만끽하다”
사진제공/제주관광공사
[김진산 기자]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제주 추억을 기억할 수 있도록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제주국제공항 국제선 입국장에서 내.외국인 관광객 대상 환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관광객 환영 이벤트는 개별관광객 확대와 시장 다변화 노력으로 제주를 방문하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관광객들과 내국인 관광객들에게 제주방문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깊어가는 제주의 가을의 정취를 담은 색다른 이벤트를 통해 친절한 제주의 이미지를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
사진제공/제주관광공사
이를 위해 2015 한국관광의 별, 2016 국가브랜드 대상에 선정된 지오브랜드(Geo-Brand) 해오미 인형과 아름다운 제주의 금빛억새를 배경으로 포토존 함께하는 기념촬영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제주의 첫 관문인 공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벤트 행사장에서는 제주관광10선 ‘10월은 나를 위해, 제주 욜로 라이프 10’ 및 제주관광정보 사이트 visit jeju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또한 제주 대표 서포터즈인 미소제주대표들도 가을여행 주간을 맞아 국내선 3층 출발 대합실에서 관광객 대상으로 제주 여행에서의 추억 공유 이벤트를 더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도민들의 관광환대 의식과 함께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제주자연을 공유하고 도민과 관광객이 서로 배려하는 여행문화 확산을 위해 연말까지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10-19 김진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