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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백화점에서 즐기는 ‘토버 페스트’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문순매 기자]백화점에서 세계 최대의 맥주 축제인 ‘옥토버 페스트’가 펼쳐졌다
신세계는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강남점, 경기점, 센텀시티몰, 대구신세계 등 주요 점포에서 맥주는 물론 맥주와 어울리는 다양한 안주를 즐길 수 있는 ‘옥토버 페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이번 행사에는 유럽 맥주를 미국 문화에 맞게 재해석해 많은 맥주대회에서 수상하면서 그 맛을 인정받은 ‘구스 아일랜드’의 다양한 맥주를 비롯, 살바토레쿠오모 / 호경전 / 히바린 / 꼴라주 / 타미린드 등 백화점 맛집들이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다. 구스 아일랜드 맥주와 함께 주문 시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2017-10-19 문순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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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미스글로벌뷰티퀸이 선택한 ‘레드 체뚜’
[오윤정 기자]세계 메이저 미인대회 미스글로벌뷰티퀸(MGBQ) 조직위(조직위원장 허수정, 집행위원장 박동현) 대회가 대한민국 서울에서 진행중인 가운데, 40여개국에서 참가한 미인 대표들이 지난 16일 글로벌 명품 ‘레드 체뚜(대표 정미혜)’의 핸드백브랜드를 들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10-18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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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논에서 메뚜기 잡았어요”
사진제공/산청군
[황순영 기자]18일 오전 산청군 차황면 점남마을 금포림 체육공원에서 제23회 산청 메뚜기 축제가 열린 가운데 메뚜기 잡기대회에 참가한 주부 소비자들이 메뚜기도 잡고 기념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산청 메뚜기 축제는 청정산청 지역 중에서도 친환경쌀 재배단지인 차황면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2017-10-1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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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만 진객 흑두루미 18마리 순천만 갯벌에 첫 도래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전남 순천시는 지난해에 비해 3일 빠른 17일 오후 1시에 천연기념물 228호 흑두루미 17마리가 월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순천만 흑두루미는 이날 오후 순천만 인근 바다에서 장어를 잡는 주민에 의해 첫 관찰됐고, 18일 오전 1마리가 추가로 도착해 총 18마리이다.
순천만 갯벌에 안착한 흑두루미 가족은 인적이 드문 갈대군락과 갯벌 사이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흑두루미 도래 소식에 추수를 서두르던 흑두루미영농단은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59ha) 추수를 20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추수가 끝나면 흑두루미영농단은 바로 철새지킴이 활동에 들어간다. 차량 불빛 차단용 갈대울타리를 설치하고 주요 철새도래지 농로 안으로 사람이나 차량이 들어가지 못하도록 통제한다. 또한 철새먹이 나누기는 철새의 면역력 증가와 분산을 차단하는 효과가 입증되어 예년과 같이 실시할 계획이다.
사진제공/순천시
흑두루미 희망농업단지를 포함한 순천만 인근 농경지는 ‘동천하구’ 국가습지보호지역이다. 순천시는 환경부 국비지원을 받아 농경지내 창고, 인가 등 환경저해시설 보상을 실시하고 있고, 앞으로 철새 쉼터인 무논습지(논안에 물을 갇아 둔 곳) 조성 등 월동환경 개선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순천만보전과 채금묵 과장은 “순천만습지가 고병원성 AI 청정지역으로 유지되도록 선제적인 AI 차단방역을 실시하겠다”면서, “순천만습지의 대인.차량 소독과 철새도래지 주요 농로 진입금지는 고병원성 AI를 차단키 위한 조치이므로 탐방객과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한편, 흑두루미와 함께 겨울을 나는 노랑부리저어새,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기러기 등 겨울철새들이 속속 순천만에 도착하고 있다. 순천만 흑두루미는 지난해에 1725마리가 월동했고, 올해는 2000마리 이상 도래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7-10-1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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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평 억새 ‘은빛 물결 장관’
사진제공/밀양시
[원신희 기자]우리나라 고산습지 가운데 가장 넓은 재약산 사자평 산지습지에 밀양 8경 중 하나이며, 은빛 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사자평 억새를 보기 위해 가을 등산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17-10-18 원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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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글로벌 패션 포럼, ‘한중 패션 CEO 포럼’ 개최
[오윤정 기자]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가 후원한 섬유패션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 포럼을 지난 12일 중국 상하이 CHIC 전시장내 마련된 컨퍼런스룸에서 ‘한중 패션 CEO 포럼’ 형식으로 한중 패션 기업 대표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중국과의 패션 비즈니스에 있어서 경색된 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중국복장협회와의 공동 주최로 기획됐다. 양국의 패션 비즈니스 경쟁력을 제고 할 수 있는 특별강연과 함께 한중 패션 기업 간의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활성화에 집중했다.
특별 강연으로 한국 연사는 에이유커머스 김지훈 대표가 ‘ONE ASIA, 디지털 혁명 - 새로운 통합, 거대 시장의 탄생’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고, 중국 연사는 TOPEN ATELIER의 린슈 바잉디렉터가 ‘한국 브랜드가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티몰사업부 패션액세서리부문 리우징지 총감이 ‘패션브랜드가 어떻게 티몰을 활용해 이커머스시장을 개척하는가’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또 이번 행사에는 중국의 대표적인 패션 브랜드 및 유통 기업인 보시덩, 야걸, 션마, 메터스본위 등이 참가했다. 한국은 동광인터내셔널, 티엔제이, 보이런던, 쏨니아, 르마스카 등 트렌디하고 독특한 디자인 경쟁력으로 한국 소비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패션 기업이 참가해 한중 패션 비즈니스의 협업을 위해 실질적이고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명확한 정체성과 시장 경쟁력을 갖춘 한국 패션 브랜드와 유통 인프라 및 현지 네트워크를 갖춘 중국 기업의 만남을 통해 한중 양국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계기가 될 수 있었음이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중국복장협회 조이치 부회장도 “이번 협업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한중 양국의 우호협력 증진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면서, “한중 양국의 패션 산업이 아시아 패션 시장, 더 나아가 세계 패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2017-10-16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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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나눔재단, 경기관광공사와 지역 문화관광 인프라 활용한 ‘인성학교’ 운영
[문순매 기자]CJ나눔재단(이사장 이재현)은 경기관광공사(사장 홍승표)와 함께 ‘인성학교 경기’을 운영한다.
CJ그룹과 경기관광공사는 경기지역 문화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최하는 업무협약을 지난 13일 체결했다.
‘인성학교 경기’는 ‘낯선 곳에서 낯선 너와 나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경기 전역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CJ그룹이 전라남도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창의학교 전남’에 이은 두 번째 지역맞춤형 사회공헌 모델이다.
경기도내 문화소외계층 청소년 300명이 참여하는 이 프로그램은 △역사 탐방을 통한 인문학 여행 △흔들리지 않는 나를 알아보기 △가족과 더 잘 지내는 법 △좋은 친구가 되는 법 △건강한 자아를 만드는 법 등 청소년기에 한 번쯤 고민하는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으로 짜여졌다.
1차 캠프는 7월말 DMZ(비무장지대)에서 진행됐고, 이달 13일과 14일 열린 2차 캠프는 영화 ‘남한산성’ 관람과 ‘남한산성 야간투어’, 남한산성의 시대적 배경과 등장 인물에 대한 명사 특강으로 구성됐다.
오는 10월말 DMZ에서 열리는 3차 캠프에는 프랑스 설치미술작가 엘 시드(eL Seed)가 참여해 참가자들과 함께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캘리그래피티를 설치할 예정이다.
CJ나눔재단은 내년부터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DMZ내 전용 교육시설을 확보, 교육 대상을 대폭 늘리고 경기도 전역에 걸친 다양한 역사, 문화, 예술 등의 스토리 텔링을 연계한 ‘그랜드 아트투어’와 소외계층의 자존감 증진을 위한 ‘인성학교’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CJ그룹의 사회공헌 사업인 CJ문화재단은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4월부터 ‘경기도 시니어 문화투어’를 개최해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의 기회가 적었던 소외 계층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관광공사가 개최하는 다양한 문화행사에 CJ문화재단이 발굴·육성하는 아티스트의 무대를 마련하는 등 교류의 기회를 함께 만들어갈 계획이다.
CJ나눔재단 관계자는 “지역 특화형 사회공헌 모델이 정착될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경기도에 이어 지역 파트너십을 강화할 예정”이라면서
CJ그룹은 지난 2005년 CJ나눔재단의 도너스캠프를 설립해 ‘교육불평 등으로 인해 가난이 대물림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재현 회장의 철학을 바탕으로 소외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펼쳐 왔다.
한편 지난 2006년에 설립된 CJ문화재단은 음악, 공연, 영화 부문 신인 창작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은 젊은이들의 꿈지기’라는 CJ그룹의 철학을 실천하고 있다. 창작자들의 작업 및 대중과의 소통을 위한 공연장으로 CJ아지트 광흥창·대학로를 운영하고 있고 대중음악을 전공하는 유학생 대상의 CJ대중음악장학사업 등 글로벌 문화인재 육성사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재단 사업역량을 활용한 문화소외계층 대상 객석 나눔과 다문화·위기청소년을 위한 ‘튠업음악교실’ 등 체계적인 문화나눔 활동을 지속 진행해 왔다.
2017-10-15 문순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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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제3회 슈퍼블루 마라톤 대회’ 개최
[최현선 기자]롯데는 지난 14일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잔디광장에서 ‘2017 제3회 슈퍼블루 마라톤 대회’를 열었다. 이날 파란색 운동화끈을 묶고 함께 달린 참가자들은 상암동 일대 한강공원을 푸른빛으로 물들였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슈퍼블루 마라톤은 롯데와 스페셜올림픽코리아가 지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슈퍼블루 캠페인’의 일환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달리는 기회를 마련해 우리 사회의 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과 편견의 벽을 허물어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이날 장애인 700여 명을 포함한 6천2백여 명의 마라톤 참가자들은 희망과 자립을 상징하는 파란색 운동화끈을 묶고 슈퍼블루, 5km, 10km, 하프 등 4개 코스를 달렸다.
이번대회는 지난해 5천여 명이 참여한 것과 비교해 참가자가 1천여 명 이상 증가했다. 특히 장애인 참가자가 지난해 400여 명에서 올해 700여명으로 늘어 장애인 체육 활동 활성화의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롯데 임직원 1,700여 명과 33개 계열사도 이번 대회에 참여하며 화합의 장에 함께했다. 롯데하이마트는 3년 연속 마라톤 우승 경품을 기부했고, 롯데제과와 롯데칠성음료 역시 간식과 음료를 제공했다. 세븐일레븐은 세븐카페를 운영해 무료로 커피를 나눴다.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은 응급상황에 대비한 AED(자동제세동기)부스를 운영하면서 봉사단을 파견했다.
롯데지주 사회공헌위원회 소진세 위원장은 “슈퍼블루 마라톤 대회가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변화시키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도전과 화합의 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길 기원한다”면서, “롯데는 앞으로도 장애인이 스포츠,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0-15 최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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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BQ2017 세계 각국 대표들, “평화 통일 기원해요"
[오윤정 기자]㈜청시네마.미스글로벌뷰티퀸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ERM KOREA.윤가명가가 주관하는 세계 메이저 미인대회 ‘미스글로벌뷰티퀸(MGBQ) 2017(조직위원장 허수정, 집행위원장 박동현, 대회장 윤경숙)’의 참가자들이 한국문화체험과 평화통일 기원을 염원하는 행보로 연일 화제다.
MGBQ 2017 참가자들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한국문화 체험을 위한 서울시내 한류팸투어, 평화통일 기원 메시지와 장병들을 위문하기 위해 강원도 화천군 내 제7보병사단에 방문했다.
지난 11일 한류팸투어에서는 그래뱅 뮤지엄, 이효재 강의, 한국관광공사, 서울 시티 투어로 순서로 본격적인 한국문화를 체험하고, 이어 12일에는 7사단에 도착 장병들에게 점심 배식과 평창올림픽 성공 기원을 위한 플래쉬몹 행사를 가지고 전체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앞선 일정을 마친 대회 참가자들은 DMZ전망대를 찾아 안보교육과 함께 평화통일 기원 메시지를 즉석에서 작성했다.
한편, ‘MGBQ 2017’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가운데 40여개 국이 참가해 열띤 경쟁과 화합을 이루면서 귀국 후 자국민들에게 한국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평창올림픽을 홍보할 참가자들은 오는 19일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특설무대에서 최종 결선을 치른다.
2017-10-14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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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 물결 춤추는 오서산의 가을을 국립자연휴양림과 함께...
사진제공/산림청
[김학일 기자]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오는 15일 충남 보령에 위치한 오서산자연휴양림에서 건전한 등산문화 확산을 위해 ‘은빛 억새 등산 행사’를 개최한다.
오서산은 서해안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서해의 등대라 불린다. 10월이 되면 정상(790.7m) 주변으로 하늘거리는 바람을 따라 물결치는 억새 군락이 장관을 이룬다.
이번 행사는 등산뿐만 아니라 산행 시 안전교육, 숲해설, 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사진제공/산림청
휴양림 직원들과 함께 안전하게 등산을 즐길 수 있고 산림교육전문가로부터 오서산의 생태환경과 동식물에 대해 배울 수 있다.
휴양림 내 행사장 체험부스에서는 국립자연휴양림에 대한 정보와 안내서 및 홍보자료를 받을 수 있고, 나무 피리만들기 등 목공예 체험도 즐길 수 있다.
휴양림 이용객이면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참여 가능하고, 행사일 당일 오전 9시까지 오서산자연휴양림 매표소를 방문하면 된다. 입장료, 주차료, 참가비 등은 무료이고 선착순으로 손수건 및 생수 등 기념품도 지급한다.
김기태 국립자연휴양림 북부지역팀장은 “오서산 능선을 따라 자리 잡은 억새밭에서 국립자연휴양림과 함께 가을철만의 매력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7-10-12 김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