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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천안시, 천안흥타령춤축제 개막
사진제공/천안시
[전주혁 기자]천안흥타령춤축제2017 개막식이 13일 천안삼거리 흥타령극장에서 열렸다. 천안시립무용단이 전통춤을 선보이고 있다.
2017-09-13 전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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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가을 맞아 ‘9미’ 당기는 다양한 행사 열린다
[서찬호 기자]전남 광양시는 가을을 맞아 제18회 광양전어축제와 광양읍 서천변 일원에서 제16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 등 ‘9미’ 당기는 다채로운 행사들을 잇따라 개최한다.
광양의 대표적인 전어와 숯불구이를 맛볼 수 있는 축제의 현장으로 가을 미각여행을 떠나보자!
▶ 맛이 좋아 비싼 값을 주고라도 사먹는 광양 4味 망덕포구 가을전어
‘가을전어에는 깨가 서말’ ‘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말이 있다. 섬진강의 550리 물길과 남해안의 바닷물이 만나는 망덕포구의 전어는 살이 통통하고 비린내가 적고 뼈가 무르고 맛이 고소하기로 소문났다.
올해로 18회째인 광양전어축제는 ‘달빛나루! 망덕포구에서! 가을전어의 향연을 만끽하세요!!!’를 주제로 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시와 낭만이 있는 망덕포구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어축제에서는 섬진강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활용한 공연, 시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올해는 전어축제에 걸맞게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행사,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강화됐다.
전어의 본고장인 진월면 망덕포구 무접섬 광장에서는 진월 전어잡이 소리 보존회(회장 김일선)에서 전라남도 무형문화재 제57호인 ‘진월 전어접이 소리’ 시연을 통해 우리 고장의 토속 민요를 계승발전 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고 있다. 찬바람 부는 가을 담백하고 고소한 바다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함께 가을의 맛과 멋이 있는 진월면 망덕포구로 가을향연을 즐겨보자.
▶ 청정지역인 섬진강 하류에서 서식한다는 광양 3味 섬진강재첩
70~80년대만 하더라도 광양지역에서는 이른 아침 아낙네들이 양철통을 머리에 이고 “재첩국 사이다~”를 외치면서 팔러 다니던 모습이 흔했다. 남도 특유의 향토민요와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담백한 재첩의 맛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광양섬진강재첩은 봄과 가을이 제철이라고 한다. 특히, 간을 보호하고 악성 빈혈을 예방하고 열량도 낮아 비만인 사람에게도 좋다. 국물은 어떤 조개와도 비교할 수 없이 맛있다.
시는 지난 2일 다압면 섬진마을〜관동마을 지선에 재첩 7.5톤을 살포하는 등 서식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광양 오면 반드시 먹어봐야 한다는 천하일미 마로화적 광양 1味 광양불고기
청동화로에 참숯을 피워 구리 석쇠에 구워 낸 광양불고기는 천하일미 마로화적(天下一味 馬老火炙)으로 일컬어질 정도로 광양에 와서 광양불고기를 먹어야만 광양을 다녀왔다는 말이 될 정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생태하천, 무지개분수와 함께 산책로를 따라 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는 서천에서 ‘빛과 꽃, 맛의 어울임. 숯불구이 愛!’라는 주제로 제16회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가 개최된다.
숯불구이축제에서는 레시피 경연대회, 숯 초코아트, 숯 페인팅, 숯 드로잉대회 등 다양한 숯체험 프로그램이 시민과 관광객들을 찾아간다. 특히, 우리시의 숨겨진 비경을 알리고 볼거리, 체험거리를 제공키 위해 숲체험 프로그램으로 ‘아이 좋아라 숲道樂’을 운영한다. 또한 제9회 광양만권 가족합창제도 개최된다.
▶ 놓칠 수 없는 또 다른 음식 광양 7味 광양닭숯불구이, 광양 9味 광양숯불장어구이
광양불고기는 참숯으로 구워내는데, 광양에는 참숯을 이용한 음식이 별미다. 바로 닭숯불구이와 숯불장어구이다. 잘 손질한 닭을 석쇠 위에 넓게 펼쳐 구워 먹는 광양지역만의 독특한 요리로 맵지 않아 아이들도 좋아한다는 ‘광양닭숯불구이’는 백운산 4대계곡 인근에 맛집들이 저마다의 솜씨를 뽐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또한, 섬진강과 남해가 합류되는 지역인 광양읍 초남에서 잡힌다는 광양초남장어구이는 숯불에 구워먹는 맛이 좋아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또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성인병을 예방하고, 허약체질을 개선하는데 최고의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광양전어와 광양불고기를 비롯해 섬진강재첩, 닭구이, 장어구이 등 숯불구이의 맛과 고수부지에 가득한 코스모스 꽃길의 멋이 어우러진 광양으로 놀러와 멋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9-12 서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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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명예시민 및 홍보대사 위촉
[박인규 기자]경기도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12일 방송인 전병무씨를 ‘이천시 명예시민’으로, 세종대 변해심 교수와 성악가 김지영 씨, 탤런트 겸 가수인 노현희 씨를 ‘이천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방송인 전병무씨는 KBS 대하드라마 ‘토지’와 ‘야망의 세월’ 등의작품을 통해 알려져 있고, 2014년 ‘제15회 대한민국 예술대상’에서 ‘방송발전 대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 방송계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특히, 현재 ‘이천도자기특구 세계 알리기 전시장’을 계획하고, 이천시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천시 명예시민으로 위촉했다.
세종대 변해심 무용학과 교수는 현재 KBS 리듬체조 해설위원과 대한체조협회 리듬체조 기술위원장을 맡고 있다. 특히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 선수를 지도.발굴 한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성악가 김지영 씨는 프랑스 말메종.니스 국립음악원을 수료한 인재로 오페라 ‘동승’, ‘마술 피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고, 예가 콩쿠르 1위를 차지한 실력파 성악가이다.
탤런트 노현희 씨는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1993), 청춘의 덫(1999), 태조 왕건(2000)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면서 큰 인기를 누렸고, 2015년 트로트 가수로 전격 데뷔하면서 제2의 인생황금기를 맞고 있다.
이들의 홍보대사는 앞으로 이천시 문화 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사절단 역할을 맡게 된다. 각종 축제 및 행사 출연은 물론 시정홍보에도 참여하는 등 이천시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시를 위해 공헌 해 주신 전병무님께 감사드린다”면서, “명예시민이 된 것을 22만 이천시민과 함께 열렬히 환영한다. 흔쾌히 홍보대사를 승낙해 주신 세 분께도 감사드리고, 앞으로 경기 동남부권 중심도시인 이천시를 알리는데 적극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9-12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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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가을꽃으로 물든 함안 악양둑방길
사진제공/함안군
[원신희 기자]경남 함안군 법수면 악양둑방길(2.5km) 따라 가을향기 머금은 백일홍과 황화코스모스가 만발해 가을을 물들이고 있다.
2017-09-11 원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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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대한상의 회장-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 만찬간담회
사진/대한상공회의소 제공
[최현선 기자]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은 8일 대사관로 한국가구박물관에서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IMF 총재를 만나 세계 경제 전망 및 리스크 등에 관해서 논의했다.
2017-09-10 최현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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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할랄 레스토랑 위크’ 연계 할랄음식 시연행사 개최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윤정 기자]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이하 공사)는 할랄 음식 및 무슬림에 대한 문화적인 이해도를 높이고, 무슬림 관광객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음식에 대한 불편함이 없도록 국내 관심 제고를 위해 7일 오전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두바이 특급 호텔 셰프를 초청해 시연·시식행사를 개최했다.
무슬림 관광객의 방한통계를 보면 2016년도 약 98만 명으로 최근 3년간 연평균 15.4%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잠재력이 높은 시장이다. 동남아 지역의 경제 성장에 따른 해외여행 증가에 힘입어 향후 방한 시장에서 무슬림 관광객의 비중은 계속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외국인 관광객에게 식당 할인 및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할랄 레스토랑 위크(9.1~10.31)’ 행사와 연계해 개최된 이번 시연회에서는 두바이 특급 호텔 총주방장인 바흐자드 무함마드 셰프가 정통 중동식 할랄 음식을 국내에 선보였다.
또한, TV 토크쇼 ‘비정상 회담’에서 패널로 활동하고 있는 파키스탄 출신 자히드 후세인씨가 할랄의 의미를 설명하고 한국 생활 중에 음식과 관련하여 경험하고 느낀 점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관광객 응대를 위해 할랄 기준에 맞는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국내 호텔 셰프 및 조리 관계자, 주한 무슬림 파워블로거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관광공사 김성훈 아시아중동팀장은 “이와 같은 행사를 통해 호텔 업계 등 관광산업 관계자들이 할랄에 대한 문화적 이해를 높여서 외국인 관광객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09-08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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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회장, 유미 호건 美 메릴랜드주 퍼스트레이디와 환담
사진제공/금호아시아나그룹
[강중석 기자]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은 6일 광화문 금호아시아나그룹 사옥에서 래리 호건(Larry Hogan·61) 美 메릴랜드 주지사의 부인인 유미 호건((Yumi Hogan.58) 여사와 한국과 메릴랜드주의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호건 여사는 미국 역사상 최초의 한국계 주지사 부인이자 메릴랜드주 최초의 아시아계 퍼스트레이디이다.
2017-09-07 강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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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왕송호수 연꽃단지에서 피어난 아름다운 연꽃
사진제공/천영필
[황옥길 기자]경기도 의왕시 왕송호수 주변을 걷다보면 아름답게 피어있는 연꽃을 감상할 수 있다.
2017-09-06 황옥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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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릴랜드주 영부인 유미호건, ‘고향 나주 방문’
사진제공/나주시
[정기복 기자]미국 메릴랜드 주지사 래리 호건의 아내이자, 미국 정치 역사상 최초의 한인 출신 퍼스트레이디인 유미호건 여사가 5일 고향 나주를 방문했다.
전북 나주시 공산면 출신인 유미호건 여사는 7박 8일 간의 숨 가쁜 방한 일정에도 이날 나주시청을 방문, 나주시와 지속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잊지 않고 고향 땅을 찾아주신 영부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린다”면서, “오늘이 메릴랜드주와 나주시가 또 한 번 우호를 곤고히 다지고,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영부인이 태어나고 유년시절을 보낸 나주는 혁신도시 건설, 4차 산업인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눈부신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멀리서나마 메릴랜드 주에서도 나주 발전을 위해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유미호건 여사는 “짧은 기간이지만, 꼭 고향에 와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전라남도에 오자마자 나주를 가장 먼저 찾아왔다”면서, “메릴랜드주와 나주시가 더욱 활발한 친목과 교류,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길 수 있도록 래리 호건 주지사의 퍼스트레이디로써 노력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이날 유미호건 여사에게 공산면 충주산방에서 제작된 도자기와 중요무형문화재 99호 김춘식 나주반장의 소반을 방문 기념품으로 증정했다. 이에 유미호건 여사는 메릴랜드주 내 MLB 볼티모어 오리온스에서 활약했던 김현수 선수 싸인 볼과 함께 은으로 제작된 와인 잔을 선물하면서 화답했다.
화가로 활동할 정도로 문화.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은 유미호건 여사는 점심식사를 마친 뒤, 다시면 소재 천연염색박물관을 방문해 천연염색 관련 나주시와 메릴랜드 간의 정보 및 전시 교류, 상품 수출 방안 등을 모색했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2016년 7월 메릴랜드 주 초청에 따라 강인규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현지 방문해 Howard Community College와 교육.문화 교류를 위한 MOU를, Howard County 정부와 행정.투자.교육.문화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2017-09-05 정기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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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한 ‘미래패션인재 발굴의 장’
사진/오종준
[오윤정 기자]‘제2회 고교패션컨테스트 with 이상봉’이 명실상부한 미래 패션인재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 3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제 2회 고교패션컨테스트에는 전국적으로 51개 고등학교에서 130여명이 응모, 높은 기대치를 보였다. 특히 이상봉디자이너가 전과정의 멘토를 자처해 고교생들의 열띤 호응속에 치러졌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시도, 기대이상의 완성도를 보인 고교패션컨테스트의 본선에는 예선과 실물심사를 통과한 총 46명의 고교생 작품이 패션쇼무대에 올라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았다.
대상에는 송한나(인천디자인고등학교)학생이 선정돼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형지엘리트 상을 받았다. 고교패션컨테스트는 창의상, 장려상, 주끼상, 이상봉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작품들을 선정해 학생들에게 부상과 특전을 수여했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고교생들의 작품들이 기대이상으로 우수했고 창의성과 독창성, 완성도가 뛰어나 우열을 가리기 힘든 만큼 전원에게 입선을 수여키로 심사위원단과 함께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교패션컨테스트는 K패션의 미래발전의 견인차역할을 할 고교생들에게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이룰수 있는 도전의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한 행사로 고교패션컬렉션위원회와 이상봉 디자이너가 주최하고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의류산업협회, 한국패션봉제아카데미, 전국대학생패션연합회O.F.F가 후원했다.
2017-09-04 오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