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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해외 매각 중단 촉구 결의문’ 채택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김학일 기자]지난 8월 31일 오후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열린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정기회’에서 ‘금호타이어 해외 매각 중단 촉구 결의문’이 안건으로 채택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장, 협의회 사무처장과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이 참석했다.
2017-09-01 김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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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백일홍이 활짝~, 마음이 심쿵”
사진제공/창녕군
[황순영 기자]경남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다음 달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남지읍 낙동강 둔치 체육공원 일원에서 ‘창녕 낙동강 백일홍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백일홍 축제는 경상남도 지정 우수축제로 4년 연속 선정된 창녕낙동강유채축제가 끝난 뒤, 낙동강 둔치의 유휴부지에 백일홍 꽃 단지를 조성해 유채 향기의 여운을 가을까지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
단일 면적으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14만㎡의 창녕 낙동강 백일홍 꽃 단지에는 청명한 가을하늘아래 그림처럼 펼쳐진 형형색색의 백일홍과 낙동강의 푸른 물결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사진제공/창녕군
한반도 정원과 산책로 주변에는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등 다양한 꽃을 식재하고, 대형 풍차와 원두막 등 조형물과 포토존을 조성으로 볼거리와 편의시설을 마련해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가을 나들이를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또한, 유구한 세월을 품고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변을 따라 조성된 자전거 길을 따라가다 보면 낙동강과 남강이 합류하는 지점에 억새전망대를 만날 수 있고 전망대 바로 옆에는 ‘낙동강 남지개비리길’이 나온다.
낙동강의 수려한 비경과 서정적 정서가 흐르는 낙동강 남지개비리길은 천혜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명품길로 여행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탐방객이 날로 증가해 올해에만 6만여 명이 방문한 창녕군의 새로운 도보여행 관광명소이다.
또한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우포늪, 산토끼 노래동산, 우포늪 생태체험장, 78℃ 부곡온천에서 자연이 주는 여유로움을 느껴보는 것도 좋은 추억 여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7-08-29 황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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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관광사진 공모전 대통령상 ‘굽이굽이 단풍길’ 선정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오윤정 기자]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세계 속에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다양한 매력을 홍보할 우수 관광사진 100점을 선정, 지난 25일수상작을 발표했다.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에는 형형색색의 가을 정취와 보발재(단양군)의 길을 조화롭게 담아낸 ‘굽이굽이 단풍길’이 선정됐고, ‘가창오리 날다’가 금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빙벽의 함성’과 ‘하늘길’이 은상인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에 선정됐다.
올해로 45회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상상 이상의 대한민국(Korea, Beyond Your Imagination)’을 주제로 진행됐고, 내외국인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1만3천5백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관광홍보성, 활용성, 독창성, 예술성 등을 평가 기준으로 응모작을 심사했고, 최종 선정된 작품 100점에 총 4,3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입상한 작품들은 다양한 홍보 채널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 관광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사용될 예정이다.
2017-08-28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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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지리산함양백전오미자축제 다음달 16일 개최
사진제공/함양군
[이성복 기자]경남 함양군은 제4회 백전오미자축제를 다음달 16일과 17일 양일간 덕유산에서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길목인 백전 백운산 자락의 함양군 백전면다목적광장(면사무소 앞)에서 개최한다.
지리산백전오미자작목반(회장 정길상)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따고! 담고! 먹고! 우리 모두 빨간색 오미자 만나러 가요!’를 슬로건으로 농장에서 오미자 따기 및 설탕 절임 체험, 오미자 생과.청 판매, 농.특산물 판매, 오미자 제품 전시.시음, 산촌 먹거리장터 운영, 스포츠댄스 공연 등 30여개의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오미자는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이 난다해 오미자로 불리고 신맛이 강하고 환경변화나 여름철 무더위로 몸에 피로가 쌓일 때 원기를 회복하고 갈증을 해소하면서 면역체계 개선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수험생에게도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함양 오미자는 고지대 청정 자연환경에서 큰 일교차, 비옥한 게르마늄 땅에서 재배되어 안전한 농산물로 그 특유의 맛과 향이 일품이다.
사진제공/함양군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미자 따기는 이틀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오미자농장에서 이뤄져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참가자는 kg당 7000원의 체험비를 준비해야 한다. 회당 20명에 한해 행사장에서 바로 접수를 받아 농장으로 이동해 1인당 2kg내외로 딸 수 있고, 수확에는 생과 또는 설탕절임해서 체험물량을 구매해서 가져갈 수 있다.
이밖에도 이번 축제에는 마을대항 윷놀이대회, 제기차기, 남녀 천하장사 팔씨름대회, 고무신 멀리차기, 한마당 화합행사 등 주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화합행사도 다채롭게 즐길 수 있고, 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항노화 농산물도 시중보다 10% 싼 값에 구입할 수 있다.
백전면 관계자는 “백전오미자는 백두대간 자락 고랭지에서 자라 맛과 영양이 풍부해 전국 소비자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산삼축제기간 마지막 주말에 열리는 이번 오미자축제에 많이 찾아와 싱싱한 오미자를 사고 다양한 체험을 즐겨보며 건강한 가을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8-27 이성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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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푸마, ‘2017 가을.겨울 시즌 화보’ 공개
[오윤정 기자]LF(대표: 오규식)가 국내 전개하는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가 브랜드의 뮤즈 설현, 차은우와 함께 한 ‘2017 가을.겨울 시즌 화보’를 25일 공개했다.
라푸마는 ‘Travel with poplar(포플러와 함께 하는 가을 여행)’라는 시즌 테마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 든 캐주얼한 아웃도어 감성의 신제품들을 선보였다.
화보 속 설현은 가을을 머금은 고혹적인 이미지로 라푸마의 세련된 프린트 패턴 재킷 신제품과 조화를 이뤘고, 차은우는 떠오르는 패셔니스타답게 이번 시즌 트렌드인 미니멀한 아웃도어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라푸마는 올 가을, 브랜드의 상징인 포플러 로고를 모티브로 한 카모플라쥬 패턴을 적용한 방풍재킷을 주력제품으로 선보인다. 기존의 아웃도어 외관과 차별화된 밝고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고, 패션성은 물론, 부드러운 터치감, 은은한 광택의 외관과 고밀도의 소재를 사용해 기능성을 겸비한 캐주얼 사파리형 방풍 재킷이다.
또, 남성용 가을 주력 신제품으로 5부 팬츠에 레깅스가 부착된 형태의 팬츠를 출시했다. 일본 퍼텍스 소재와 메릴 소재 등 고급 수입소재를 사용해 기능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충족시키고자 했다.
2017-08-27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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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제21회 무주반딧불축제 개막
사진제공/무주군
[이병익 기자]‘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 제21회 무주반딧불축제가 2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안호영 국회의원, 이건식 김제시장, 황숙주 순창군수, 오규석 기장군수, 장종태 대전서구청장, 임창호 함양군수를 비롯해 재경, 재부산, 대전무주군민회 회원 등 출향인들과 무주군민, 그리고 관광객 등 3천 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막선포와 함께 개막축하 창작극 ‘소리와 빛’, 팝페라 & 세계어린이 합창단 공연, 자연과 사람의 하모니 미니콘서트, 무주군민 합창단과 함께 하는 무용단 퍼포먼스와 반딧불이 효과 하이라이트 공연이 펼쳐졌다.
황정수 무주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성원해주고 계신 여러분께 보답키 위해 반딧불이와 함께 환경을 살리는 축제, 반딧불이의 사랑이 있어 감동이 넘치는 축제,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져 휴식이 되는 축제를 만들려고 정성을 다했다”면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개최지라는 자부심으로, 또 세계태권도성지라는 사명감으로 세계인들의 태권도 열기까지 이번 축제에 담은 만큼 다함께 즐겨주시고 더 많이 사랑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무주군과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등봉시 소림무술단 공연과 무주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이 펼쳐졌고, 락퍼커션을 선두로 무주군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 주민들과 다문화가족, 출향인들, 관광객들, 그리고 무주군 난타연합이 함께 군청 앞 분수대 광장에서 개막식장인 등나무운동장까지 행진을 하며 한바탕 흥을 돋운 반디길놀이가 큰 호응을 얻었다.
밤 10시부터는 무주읍 남대천에서 안성면 두문마을 주민들이 준비한 ‘안성낙화놀이’가 펼쳐져 큰 감동을 선사했고, 물결에 어리며 바람결에 흩날리는 낙화를 배경으로 ‘반디 소망풍등 날리기’가 진행돼 늦 여름밤의 운치를 더했다.
제21회 무주반딧불축제 개막 식후 행사(빛의 향연)의 대미는 ‘반디 불꽃놀이’가 장식을 하면서 다음 달 3일까지 펼쳐지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무주반딧불축제는 환경지표 곤충 반딧불이를 통해 지구환경과 인류애를 되짚어 보는 계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자연의 빛, 생명의 빛, 미래의 빛’을 주제로 남대천과 지남공원, 반딧불이 서식지 일원에서 반딧불이 신비탐사를 비롯해 반딧불축제 주제관과 무주아리랑, 남대천 물 축제와 8개국이 함께 하는 2017 글로벌 태권도 시범 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만날 수 있다.
2017-08-26 이병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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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단, ‘한복모델선발대회 2017’ 개최
사진/오종준 기자
[오종준 기자]한빛단 ‘한복모델선발대회2017’이 ‘한류의 새바람을 한복에서 세계로!’라는 주제로 지난 23일 오후 서울 중구 필동 소재 한국의집에서 한복을 입은 미녀들 35명이 각자의 장점과 장기를 뽑내며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한복진흥회가 주최하고, 모델리스트가주관했다. 또 한류선정조직위원회가 후원하고, 실크루트, 심미안성형외과, 크로체나인, 아임주얼리가 협찬했다.
‘한복모델선발대회 2017’은 국내는 물론 세계 여러 나라에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문화예술단을 선발키 위한 대회로, 수상자들은 앞으로 한빛단의 한복예술단으로 한복과 관련해 국내외를 무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빛단의 김천두 단장은 “이번 행사가 한복을 대표하는 모델 한류의 중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복모델선발대회 2017’의 최종 수상자는 박희재(미스 진), 정민선과 정수진(미스 선), 강소희와 장유라가 미스 미에 수상 했다.
이 밖에 박태연(예), 신혜수(체), 남유선(지), 김채율(덕)에, 그리고 김에은(포토제닉), 이승현(맵시상), 이샘이(미소상), 이승현(뷰티상), 채송아(재능상), 왕지희(우정상)을 각각 수상했다.
2017-08-25 오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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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져있는 시민, 그냥 지나칠 수 없었어요”
사진제공/육군5사단
[임영애 기자]의식을 잃은 민간인을 발견해 119에 구조요청하고, 신속하게 응급조치까지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장병들이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육군5사단 황소대대 박진철 하사(22)와 주세현 병장(22)으로, 이들은 지난달 28일 주병장의 전문하사 지원을 위해 국군 양주병원에서 검사를 마치고 복귀하던 중 연천군 전곡입구 오거리 일대에서 한 노인이 쓰러지는 것을 목격했다.
마침, 신호대기중이었던 이들은 곧바로 긴박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차량을 돌려 안전한 곳에 차를 세우고, 즉시 노인에게 다가갔다.
장병들은 노인을 평평한 곳에 눕힌 뒤 의식을 확인하고, 노인을 진정시키면서 팔다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잠시 뒤 노인은 평정을 찾았고,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원에게 노인을 인계한 뒤 자리를 떠났다.
이들의 선행은 아무도 모르채 지나갈 뻔 했으나, 당시 현장을 지나던, 5보병사단 소속 권유진 중사(30)가 사단장에게 칭찬편지를 전하면서 알려지게 됐다.
권중사는 “우연히 지나가다가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돕고 있는 군인들이 있어 같이 합류하게 됐는데, 같은 5사단이어서 무척 반가웠었다”면서, “ 소속은 다르지만, 같은 5사단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꼈고, 훌륭한 일을 한 후배 부사관과 용사에게 조그마한 격려가 되고 싶었다”면서 편지를 쓰게 된 이유를 전했다.
박진철 하사와 주세현 병장은 뒤늦게 선행이 알려지자, “군복을 입은 군인이라면 그 같은 상황에서 누구나 그랬을 것”이라면서, “당연한 일을 한 것일 뿐” 이라고 밝혔다.
2017-08-23 임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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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해풍 맞고 자랑 당진쌀 풍년 기원하며”
사진제공/당진시
[전주혁 기자]지난 22일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곡창지대인 당진 우강‧합덕 평야 일원에서 조생종 품종인 조운벼를 심은 김경환 농가(합덕읍 신리)가 올해 첫 벼를 수확했다.
2017-08-23 전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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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교 메타세쿼이아 길에 백일홍 활짝
사진제공/하동군
[이성복 기자]명품 가로수 산책로로 조성된 하동군 진교면 메타세쿼이아 길에 백일홍이 활짝 피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23일 하동군에 의하면, 진교면 백련마을∼축산종합방역소 1.8㎞의 옛 남해고속도로 변에 조성된 메타세쿼이아 길에 계절마다 색다른 꽃이 피어 산책로를 걷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메타세쿼이아 길에는 지난 봄 붉은 꽃 양귀비와 하얀 안개초가 만발해 화려한 자태를 뽐낸데 이어 요즘 ‘100일 동안 꽃이 핀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백일홍이 만개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가을에는 청초한 코스모스가 피어나는 등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길로 변신해 산책로를 걷는 주민과 관광객에게 산책의 즐거움을 배가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군은 지난달 초부터 메타세쿼이아 길에 백일홍 씨앗 40㎏과 코스모스 씨앗 30㎏를 파종해 백일홍과 함께 코스모스가 산책로를 아름답게 장식한다.
2017-08-23 이성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