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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NAC 코리아 피트니스 챔피언십’ 대회 개최
▲ 30세이상 비키니 종목과 모델 이브닝 드레스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김소연 선수(가운데)/사진-오종준
[오종준 기자]지난 15일 수원시 인계동에 위치한 호텔리츠컨벤션 웨딩홀에서 ‘제1회 NAC 코리아 피트니스 챔피언십’ 대회가 열렸다.
이날 30세이상 비키니 종목과 모델 이브닝 드레스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김소연 선수는 NAC 코리아 피트니스 챔피언십에 참여한 계기에 대해 “5년전 감상선 이상으로 건강을 잃었던 적이 있었다. 평소에 운동을 잘 하지 않던 편이라 건강의 이상을 느끼고 나서부터 시작하게 됐다”면서, “이후 벨리댄스 3급 및 2급 강사 자격증 취득을 시작으로 EMS, 살사댄스. 폴댄스, 필라테스 등 다양한 운동을 하다 김혜영 선생님과 최영준 코치님을 만나면서 본격적으로 피트니스 대회를 목표로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선수는 이어 “NAC에서 이렇게 1위라는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9월말 세부에서 개최될 아시아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 거둘 수 있도록 대한민국 NAC 국위선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진/오종준 기자
사진/오종준 기자
사진/오종준 기자
2017-08-20 오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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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순천만국가정원, 어둠을 밝히는 빅토리아연 ‘활짝’
사진제공/순천시
[서찬호 기자]순천만국가정원 내 호수정원은 빅토리아연 꽃의 향연이 한창이다. 이 꽃은 밤에 피우는 꽃으로 유명하며, 순천만국가정원 물빛축제 개장 기간에 그 모습을 더 자세히 감사할 수 있다. 물빛축제는 8월 31일까지이며 빅토리아 연은 10월 중순까지 개화한다.
2017-08-18 서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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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정현백 여가부 장관, 제41차 세계스카우트총회-세계잼버리 유치 '기원'
사진제공/여성가족부
[김학일 기자]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15일 오후 제르바이잔 바쿠 콘크레스 센터에서 열린 ‘제41차 세계스카우트 총회’에 2023년 세계잼버리 유치대표단 정부 관계자로 참석해 반기문 전 사무총장,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 등 한국 대표단 참석자들과 함께 잼버리 유치를 기원하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2017-08-16 김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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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개별관광객 제주의 매력에 빠지다”
[김진산 기자]개별관광객 비중이 큰 싱가포르 관광시장을 겨냥해 개별여행 천국 제주를 홍보키 위한 관광마케팅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최갑열)는 싱가포르 썬텍시티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린 NATAS Holidays 2017 박람회에 참가하여 일반소비자를 대상으로 제주관광을 홍보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싱가포르 개별관광객들에게 제주의 자랑인 세계자연유산을 비롯해 제주의 신규 콘텐츠와 교통정보, 디스커버 뉴 제주 캠페인 등의 정보를 적극 알렸다.
개별관광객의 비중이 80% 이상인 싱가포르 소비자들은 제주 자유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주관광통합정보시스템인 비짓제주(visitjeju.net)를 통해 제공받을 수 있는 데 크게 만족했다.
자가운전을 통한 제주여행에 대한 문의가 많았고, 대중교통시스템 개편으로 제주 전역의 주요관광지를 버스로 여행할 수 있는데 큰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오는 9월부터 시작하는 외국인 개별관광객에서 다양한 편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스커버 뉴 제주 캠페인에 기대를 나타냈다.
또한 제주의 자연을 즐기고 싶어하는 싱가포르 소비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지 10주년을 맞아 한라산, 성산일출봉, 거문오름용암동굴계 등에 제주의 빼어난 자연에 큰 관심을 보였다.
싱가포르는 아세안 국가 중 가장 성숙한 관광 아웃바운드 시장을 갖추고 있고, 제주관광공사는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겨울과 봄철 방한 수요가 큰 아세안 아웃바운드 성향을 고려해, 개별관광객 비중이 높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개별관광객 대상으로 제주의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08-15 김진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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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보신각 타종...위안부 피해자.군함도 생환자 참석
[김기배 기자]광복 72주년을 맞아 15일 정오 서울시 종로 보신각에서 타종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올해의 타종 인사로 선정된 독립유공자 후손 등 12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타종인사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와 ‘군함도’ 강제노역 생환자 이인우 씨가 선정됐다.
이밖에 소설 ‘군함도’ 저자 한수산 씨,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김샘씨, 독립운동가 안창호 선생의 손자인 로버트 안과 부인 헬렌 안,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인 김용만씨, 독립유공자 노백린 선생의 손자 노영탁씨, 독립유공자 손복산 선생의 손자 손기태씨가 선정됐다.
12명의 타종 인사들은 4명씩 3개 조로 나눠 11번씩 모두 33번 종을 쳤다.
2017-08-15 김기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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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최씨 교육사업회, 우리뿌리 제대로 배우기 3차교육 실시
사진제공/경주최씨 교육사업회
[조헌덕 기자]경주최씨문중 산하 교육사업회가 200여명의 후손을 대상으로 조상역사 제대로 배우기 교육을 마련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경주최씨 교육사업회(회장 최원섭)에서 주관한 이번 3차교육에는 특히 대부분 가족 참가자가 이뤄져교육 본래목적에 접근했다.
지난 12일 참가자들은 오전 8시부터 버스 3대에 나눠 타고 시조 문창후 최치원선생이 당나라 유학을 마치고 귀국해 태수(太守)를 지낸 경남 함양군(당시 천령군 天領郡)으로 향해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사진제공/경주최씨 교육사업회
신라시대에 지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함양군청 앞 학사루(學士樓)는 시조 최치원선생이 피로한 마음을 풀기 위해 이곳에 올라 시를 짓고 글을 쓰면서 몸과 마음을 달래던 곳이라는 문화해설사의 설명에 2층 누각에 올라 주변을 보며 한여름 무더위도 잊은 채 교육에 전념했다
이어 지척의 거리에 위치한 상림으로 향했다. 상림은 신라 말 해동공자로 그 덕망과 학식을 당나라에까지 알렸던 최치원이 조성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2만여 종의 식물들이 어우러지는 숲은 자연적으로 발생한 원시의 모습이 아니라 무려 1,100년 전 사람의 힘으로 만들어진 우리 역사 최초의 인공림 속에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면서 교육을 이어 나갔다.
함양을 흐르는 하천의 범람과 주민들의 수해를 막기 위한 둑을 쌓고 물길을 돌려 나무를 심었고 상림과 하림으로 나뉘었던 숲 중에서 하림은 오랜 세월 속에 사라지고 지금은 본래 모습의 절반만을 보여준다고 하니 당시의 규모를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경주최씨 교육사업회
이날 참가자중 최근효(55,안강읍)씨는 “두번째 교육에 참가해 시조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보니, 당시 백성을 사랑하고 나라를 위한 조상의 가르침에 절로 고개가 숙여진다”고 말했다.
아빠와 함께온 최지현(14,황성동)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지 못한 신라시대 이야기와 조상에 대한 새로운 사실을 배우게 되어 좋으며, 최치원 시조님이 자랑스러워요”라고 즐거운 표정을 지어 보였다.
한편 이번 3차교육을 기획, 준비한 경주최씨 교육사업회 최원섭회장은 “세번째 교육에도 가족신청자가 많아 놀랐다”면서, “지속적인 조상바로알기 교육으로 어린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역사 문화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주최씨 교육사업회에서 진행한 이번 3차교육 참가자들은 “우리조상 제대로 배우기 교육을 통해 새로운 것을 알게되고 느낀 좋은 기회였다”면서, “다음 교육에도 꼭 참가하고싶다”고 입을 모았다.
2017-08-14 조헌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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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카니발, ‘대한민국 최대의 춤판’ 예고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원일로 퍼레이드’/사진제공=원주문화재단
[오종준 기자]원주시와 제36사단이 공동 주최하고, (재)원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17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이 경연 참가 인원만 1만4천여명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카니발로 ‘대한민국 최대의 춤판’을 예고하고 있다.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30~200명으로 구성된 단체팀이 200미터에 달하는 원일로 구간과 120미터 길이의 따뚜 경기장 특설무대에서 춤과 음악이 어우러진 행진형 퍼포먼스를 펼치는 대한민국 최대, 최장의 거리 퍼레이드 축제이다.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원일로 퍼레이드’/사진제공=원주문화재단
올해는 오는 9월 15일부터 24일까지 따뚜 특설무대, 원일로, 우산, 태장, 문막, 혁신도시, 중앙동 문화의 거리, 중앙동 자유시장 등 원주시 전역으로 축제 공간을 늘려 댄싱카니발, 프리댄싱 페스타, 프린지 페스티벌 등으로 도시 전체를 춤판으로 이끌 예정이다.
댄싱카니발 참가 인원은 해외 13개국 45개팀 1천6백여명을 포함해 총 152개팀 1만 2천여명이 참가한다. 스페셜팀(30명 이상), 다이내믹팀(50명 이상)으로 구분돼 경연이 이뤄지고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9월 16일과 17일, 그리고 19일 3일간 은 사전 예선을, 20일부터 본 예선을 거쳐 23일과 24일에는 스페셜(스페셜팀, 30명 이상) BEST 15, 파이널(다이내믹팀, 50명 이상) BEST 15 본선 경연을 통해 최종 수상자가 결정된다.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원일로 퍼레이드’/사진제공=원주문화재단
프리댄싱 페스타는 올해 신설된 프로그램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5~20명 단위 소규모팀이 참가하는 경연대회로 프리댄싱 페스타를 통해 역량을 강화해 댄싱카니발에 진출 할 수 있는 팀을 지속적으로 개발, 성장시키기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약 2천여명이 프리댄싱 페스타에 참가한다.
댄싱카니발과 프리댄싱 페스타를 합해 총 1만4천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이들의 경연을 통해 총 1억 8천만원 상금의 주인공을 가리게 된다.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원일로 퍼레이드’/사진제공=원주문화재단
지난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은 프린지 페스티벌도 대폭 강화됐다. 지난해에는 1백개팀 1천여명의 공연예술인 참가, 4개 장소에서 진행됐던 프린지 페스티벌이 올해는 187개팀 1천5백여명 참가, 8곳에서 축제 기간 내내 뮤지컬 갈라, 재즈, 마술, 마당극, 연극, 댄스, 버스킹 등 알찬 공연들로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지난 2011년 처음 시작된 원주 다이내믹 댄싱카니발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로 선정된 지 불과 1년 만에 우수축제로 격상되는 등 빠른 성장으로 국내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축제 관계자는 “지난해 6일간의 축제 기간 동안 원주 시민, 댄싱카니발 참가자, 관람객 등 47만명이 축제를 즐겼고 경제효과도 339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올해는 축제 기간과 공간이 늘어나 더 큰 문화적, 경제적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8-13 오종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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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내륙의 바다 호수여행’(호수12경) 선정
호수1경(도담삼봉)/사진제공-충청북도
[김남식 기자]충북도는 충북관광 이미지를 표현할 수 있는 대표 관광브랜드명 ‘내륙의 바다 호수여행’이라는 관광브랜드를 개발하고 호수 주변 자연경관이 가장 아름다운 곳 호수 12경을 선정했다.
‘내륙의 바다 호수여행’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호수인 충주호와 대청호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테마로, 호수 12경과 주변 관광지, 걷기길, 드라이브 코스, 등산로, 축제(행사) 등이 연계돼 있다.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내륙도이면서, 상수원 보호구역 등 법적 규제로 인해 자연경관이 훼손되지 않고 잘 보존돼 온 충주호와 대청호의 생태자원을 활용해, 호수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확산해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호수를 테마로한 대표관광브랜드 개발은 바다가 없는 유일한 내륙도인 충청북도가 가진 최고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여행트렌드를 국내외에 확산시키고, 충북관광하면 호수여행을 떠오를 수 있는 관광 이미지 마케팅으로 충주호와 대청호 호수주변과 인근 지역 관광에 붐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호수 12경중 대청호 3경이 포함돼 있는 대전광역시와 연계해, 공동으로 관광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호수2경(장회나루)/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3경(구담봉)/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4경(옥순봉)/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5경(옥순대교)/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6경(악어봉)/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7경(둔주봉)/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8경(부소담악)/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9경(백골산성)/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10경(추동인공생태습지)/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11경(왕버드나무군락지)/사진제공-충청북도
호수12경(독수리봉)/사진제공-충청북도
2017-08-13 김남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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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징용노동자상 세운 부평공원을 평화공원으로
사진제공/부평구
[김형순 기자]‘일제강점기 징용노동자상’과 ‘인천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 인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 부평3동 부평공원의 명칭을 ‘부평평화공원’으로 변경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12일 오후 부평공원에서 홍미영 부평구청장과 지역 국회의원, 노동.문화단체 관계자 및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인천민예총 주최, 민예총평화축제기획단과 일제강점기징용노동자상인천건립추진위원회 주관의 ‘일제강점기 징용노동자상 제막식’이 개최됐다.
이날 일제강점기징용노동자상건립 인천추진위원회 상임대표인 김일회 신부는 축사를 통해 “부평공원엔 인천시민들이 지난해 10월 ‘인천평화의 소녀상’을 건립, 일제 강점기 때 어린 누이들의 꿈을 송두리째 빼앗아간 아픔과 상처를 기억하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광복 72주년을 맞으면서 일제 때 노동력과 인권을 수탈당한 ‘징용노동자상’도 세우게 됐다”고 밝혔다.
김 신부는 이어 “이제 부평공원을 평범한 공원이 아닌 평화를 지키는 자리가 되도록 ‘부평평화공원’으로 만들어, 평화의 소녀상과 징용노동자상을 통해 아픔과 고통을 넘어 치유와 행복을 느끼게 되는 이음돌이 되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홍미영 부평구청장도 페이스북 등을 통해 “부평공원이 ‘부평평화공원’으로 변경되도록 힘을 모으자”면서 김 신부의 의견에 적극 지지 의사를 피력했다.
부평공원 일대는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군의 무기 공장인 육군조병창과 미쓰비시중공업 공장이 있었을 뿐 아니라 해방 후에는 현재까지 미군 부대가 주둔, 나라를 잃은 설움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징용노동자상의 소녀 모델인 지영례(89) 할머니도 참석했다. 동행한 며느리가 무대에 나서 “시어머니께서 정신대에 안 끌려가기 위해 조병창에 들어가 탄환 등 군수 물자를 만들었다고 말씀하시곤 했다”고 증언했다.
동상을 만든 이원석 작가는 “소녀의 표정은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지 않으려는 의지와 초조함을, 아버지의 몸짓은 언제가 투쟁을 해서라도 해방을 이루려는 욕구와 갈망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2017-08-13 김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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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믹콘 서울 2017, 3일간의 축제 폐막
사진/오종준 기자
[오종준 기자]국내외 팝컬쳐 팬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시작된 ‘코믹콘 서울 2017’이 6일 폐막됐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코믹콘 서울 2017은 4만여명의 관람객이 그간 한국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팝 컬쳐로, 총 113개 업체 및 아티스트가 345개 부스에서 코믹북, 영화, 애니메이션과 게임 등 관련한 다양한 전시를 선보였다.
개막 첫날 오프닝 행사에는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 Reed Exhibitions Korea의 손주범 대표, 마블 엔터테인먼트의 부사장인 부사장인 C. B 세블스키 외에도, 영화배우할리우드 스타 매즈 미켈슨, 스티븐 연 등이 등장해 ‘코믹콘 서울 2017’의 성공적인 시작을 기원했다.
이 밖에도 한국의 코믹콘 팬들을 위해 오는 9월 개봉 예정인 영화 ‘킹스맨2 : 골든서클’의 매튜 본 감독과 8월말 개봉하는 영화 ‘발레리안 : 천 개 행성의 도시’ 주연배우 데인 드한, 카라 델레바인의 코믹콘 서울 개최 축하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오종준 기자
또한, 코믹콘 협찬사 넥스트무브의 신작 모바일 MMORPG ‘다인(Thine)과 웹무비 하쿠나 마타타 폴레폴레가 공개됐다.
4일과 5일에도 만화가 김정기, 주호민, 이종범, 애니메이션 최유기 리로드 블래스트의 세키 토시히코와 호시 소이치로, 배우 시노자키 아이 등 다양한 분야의 게스트들이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세션이 마련됐다.
특히 6일 오후에는 홍보대사 김희철과 함께 한 스노우 최저가 코스플레이 챔피언십과 코믹콘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코리아 코스플레이 챔피언십(Korea Championships of Cosplay)이 진행돼 수많은 코스플레이어들이 함께한 가운데 코믹콘의 대미를 장식했다.
세계 최대의 이벤트 주최사이자 ‘코믹콘 서울’의 개최사인 리드팝(ReedReedPop POP)은 “올해 행사의 성공에 힘입어 내년에는 더욱 성대하고 풍부한 이야깃거리로 한국팬들을 찾아올 것”이라고 약속했다.
사진/오종준 기자
사진/오종준 기자
사진/오종준 기자
사진/오종준 기자
2017-08-13 오종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