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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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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판교가 벤처 글로벌진출 '베이스캠프' 될 것”
박근혜 대통령은 30일 “판교는 우리 중소벤처의 글로벌 진출 '베이스캠프'가 되고, 경기 창조경제 혁신센터는 믿음직한 '셰르파'가 되어 스타트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안내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열린 '경기 창조경제 혁신센터' 출범식 축사에서 "앞으로 경기 혁신센터는 전국 17개 혁신센터의 기업 정보를 DB화하여 해외투자자와 매칭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외 창업기관과 벤처투자자, 전국 혁신센터와 대기업 등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두루 연계해 유망 벤처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이 지역 창조경제 혁신센터 출범식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8번째다.
KT가 전담하는 경기 혁신센터는 판교의 지리적 이점과 IT.소프트웨어 산업기반 활용과 총 1천50억원 규모 지원을 바탕으로 게임.핀테크.사물인터넷(IoT) 분야 신산업 창출을 돕고, 전국 혁신센터와 해외 창업투자기관 등을 연결해 혁신 중소.벤처 기업의 해외 진출 및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박 대통령은 경기 혁신센터의 기능을 설명한 뒤 “우리나라가 세계 최강의 IT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었던 것은 젊고 유능한 인재들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하는 개방형 지식생태계를 조성해 발전시킨 데 있다”면서, “자유로운 분위기로 창조적 발상을 유도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격려하는 IT 특유의 '도전과 혁신의 DNA'가 오늘날의 'IT 코리아'를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이어 “오늘 출범한 경기 혁신센터가 이러한 DNA의 확산을 촉진하는 기폭제가 돼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줄 것”을 부탁했다.
박 대통령은 또 순 우리말 '널다리'에서 유래한 판교(板橋)의 명칭을 거론hk면서, “예로부터 판교는 동서로 흐르는 운중천 위에 다리를 놓아 서울과 삼남지방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의 요충지였다”면서, “경기 혁신센터가 전국 각 지역의 혁신센터들은 물론, 산업과 산업, 대기업과 중소기업, 나아가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화합과 융합의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5-03-30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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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5부요인 만나 “국가역량 국민힘 모아달라”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국민의 힘과 마음을 하나로 이렇게 모아서 경제재도약을 이루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부탁하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 국가 5부 요인을 초청해 중동 4개국 순방성과 를 설명하면서 “다가오는 ‘제2의 중동 붐’이 우리 경제도약으로 이어지도록 하려면 내부적인 준비를 잘해야 되겠다”면서, “무엇보다 국민이 경제재도약을 통해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또 국가적 역량을 결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의화 국회의장과 양승태 대법원장,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이인복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이완구 국무총리 등으로 박 대통령이 이들 5부 요인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올해가 역사적으로도 광복 70주년이라는 아주 뜻깊은 해이기 때문에 올해 국가적 역량, 국민의 힘 이런 것을 하나로 모아서 그야말로 희망의 새 시대를 열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또 1“970년대 '중동 붐'이 '한강의 기적'의 토대가 됐다. 또 한 번 '중동 붐'이 일어나고 있는데 이것을 '제2 한강의 기적'으로 이어지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생각을 많이 했다”면서, “이번에 4개국 순방을 하면서 그것이 현실화될 수 있겠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 대통령은 또 '포스트오일 시대'에 대비한 중동 국가들의 산업 다각화 정책과 관련, “그런 분야에는 우리 한국 기업들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우리 국민 역량도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그 나라들과 이 시점에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잠재력이 상당히 크고 넓다고 생각했고 성과도 상당히 기대할만하다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정 의장이 “이번에 경제인이 최고로 많이 갔다더라”라고 말하자, “"방 중에 최고로 많은 숫자가 갔고, 거의 반 이상이 중소기업이 대거 가서 성과도 많이 거둘 수 있었다”고 답했다.
박 대통령은 현지법인이 없는 중소기업의 중동 진출 애로를 설명하면서 “이번에는 사절단으로 갔기 때문에 다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대일 비즈니스상담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중동의 기업과 맺어서 직접 얘기가 잘 이뤄졌다”고 소개했다.
박 대통령은 또한 양 대법원장이 "이번에는 정말 큰 보따리를 들고 오신 것 같다. 국왕까지 수행을 나오셨더라. 사우디같은 나라에서 엄청난 환대를 받았고"라고 말하자 "경제재도약을 위한 아주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서로의 신뢰 속에서 이야기가 더 진행되고, 또 그분들이 의욕도 상당히 컸다"고 화답했다.
2015-03-13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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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연, “공무원연금 소득대비 최저 50%”
새정치민주연합이 12일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 생애평균소득 대비 연금액을 뜻하는 ‘소득대체율’을 최저 50%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
새정치연합이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해 구체적인 개혁안 수치를 제시했지만, 국가 재정 파탄을 초래하는 정부 재정 부담을 축소하는 공무원연금 개혁의 당초 목적을 외면한 채 ‘퇴직 후 소득 보존’에만 치중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김성주 공무원연금 대타협기구 노후소득보장분과 공동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등 공적노후소득보장제도의 적정 소득대체율을 50%로 제안했다.
김 위원장은 “소득보장수준 즉, 소득대체율에 대한 합의 없이 재정문제를 먼저 거론할 수 없다”면서, “2016년 이후 신규 입직자의 공무원연금을 국민연금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안은 철회해야 한다”고 밝혔다.
소득대체율은 40년 가입자의 전 생애평균소득 대비 연금액을 의미한다. 현재 공무원연금은 최대 가입기간이 33년이어서 연금지급률(1.9%)을 감안하면 소득대체율은 62.7% 정도가 되고, 국민연금은 2028년까지 40%로 낮아진다. 새정치연합은 연금지급률, 퇴직금, 지급시기, 납입기간 등은 소득대체율을 합의한 후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야당이 공무원연금 개혁의 본질을 외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새누리당 공무원연금제도개혁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을 지낸 이한구 의원은 “재정에 얼마나 영향을 주나, 일반 국민과 얼마나 격차가 있나, 소득대체율을 정할 때 자기는 얼마나 기여를 하느냐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판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5-03-12 김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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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13일 5부요인 초청 순방성과 설명
박근혜 대통령이 여야 대표와의 회동에 앞서 13일 청와대에서 5부 요인과 회동을 갖는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대통령께서 내일 오후 3시에 5부 요인을 모셔서 순방 성과를 설명할 예정”이라면서, “널리 소통한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초청 대상은 정의화 국회의장과 양승태 대법원장,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이인복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이완구 국무총리다.
박 대통령이 순방을 다녀온 뒤 성과를 설명키 위해 5부 요인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 자리에서 지난 1∼9일 쿠웨이트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카타르 등 중동 4개국 순방 성과를 설명하는 한편 경제살리기와 민생경제 회복, 4대 분야 구조개혁 등 정부의 주요 정책에 대한 협조와 지지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또 박 대통령은 오는 17일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와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2015-03-12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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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교육비서관, 이기봉 교육부 사회정책협력관 임명
공석 중이던 청와대 교육비서관에 이기봉 교육부 사회정책협력관(국장급)이 발탁됐다.
12일 청와대에 의하면, 이기봉 신임 교육비서관은 1963년 전북 전주 출신으로 연세대 교육학과를 나와 교육부에서 대학제도과장, 교육선진화정책관,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한편,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실 산하 교육비서관은 지난달 8일 차관 인사 때 김재춘 전 비서관이 교육부 차관으로 자리를 옮긴 이후 한 달여 간 공석이었다.
2015-03-12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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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백주대낮 美대사 테러, 충격적이고 있을수없는 일”
박근혜 대통령은 6일 “자유민주주의와 평화를 추구하는 우리나라에서 백주 대낮에 미국 대사가 테러를 당했다는 것은 우리 정부와 국민에 충격적이고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중동4개국 순방차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방문 중인 박 대통령은 전날 정상외교 일정 등을 끝난 뒤 수행 중인 수석비서관들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민경욱 대변인이 전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이번에 범행을 저지른 사람의 반미와 한미 군사훈련 중단 등 극단적인 주장과 행동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는 대다수 우리 국민들의 생각과는 배치되는 것”이라면서, “이 사람이 여러 번에 걸쳐 이런 일을 했기 때문에 과연 어떤 목적에서 이런 일을 저질렀는지, 단독으로 했는지 배후가 있는지 모든 일을 철저히 밝혀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또 “주최 측도 이 사람이 어떻게 참석하게 됐는지 밝히고 정부도 앞으로 각별히 외교관들에 대한 안전에 힘써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5-03-06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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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리퍼트대사 피습, 한미동맹에 대한 공격”
박근혜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 사건과 관련, “이번 사건은 주한 미대사에 대한 신체적 공격일뿐만 아니라 한미동맹에 대한 공격으로서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중동 4개국을 순방 중인 박 대통령은 이날 세번째 방문국인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에서 피습 사건을 보고받고 “오늘 피습소식을 듣고 놀라움을 금할 수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주철기 외교안보수석이 전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이에 대해 철저한 수사 및 경계태세 강화 등 필요한 제반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리퍼트 대사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며 가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한다. 오바마 대통령과 미국 정부에도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피습사건이 발생하자 UAE 현지시간으로 오전 3시13분(한국시간 8시13분)경 주철기 수석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고 청와대는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피습사건은 한국시간 7시40분경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만큼 사고발생 이후 33분만에 박 대통령에게 보고가 이뤄진 것이다.
2015-03-05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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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靑비서실장에 이병기 국정원장 임명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신임 청와대 비서실장에 이병기 국가정보원장을 임명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또 후임 국정원장에는 이병호 전 국가안전기획부 제2차장을 내정했다.
청와대 홍보수석비서관에 김성우 현 사회문화특별보좌관을, 신설된 청와대 정무특보단에는 새누리당 주호영.김재원.윤상현 의원 등 3명을 위촉했다. 홍보특보에는 김경재 전 의원을 추가로 위촉했다.
2015-02-27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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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중동서 ‘세일즈 외교’...다음 달 1일부터 4개국 순방
박근혜 대통령은 내달 1일 쿠웨이트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카타르 등 '중동 세일즈 외교' 순방을 위해 출국한다.
청와대는 22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박 대통령이 내달 1일부터 9일까지 일정으로 쿠웨이트, 사우디아라비아, UAE, 카타르 4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순방 기간 중 각국 정상과 회담을 갖고 양자 간 투자유치 등 실질적인 경제협력 방안과 함께 한반도, 중동정세 및 글로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또 나라별로 재외국민, 기업인 간담회를 열어 재외동포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기업지원 방안을 협의키로 했다.
첫번째 방문국인 쿠웨이트 순방에선 사바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에너지, 건설.플랜트, 교통.철도, 보건.의료, 정보통신기술(ICT)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양국 간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고 한반도 정세 및 중동 평화와 안정 촉진방안에 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한다.
이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살만 신임 국왕과의 정상회담을 통해 우호협력 방안을 교환하고 사우디 왕실 주요 인사 접견, 경제 행사 및 문화행사 등을 갖는다. 살만 국왕과의 정상회담에서는 외교.안보 분야의 협력은 물론 에너지.원전, 투자 등으로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5-02-22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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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정비서관, 권정훈 부산지검 형사1부장검사 내정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 산하 신임 민정비서관에 권정훈(사법연수원 24기) 부산지검 형사1 부장검사가 내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권 부장검사는 지난 1993년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서울지검 검사로 임용돼 대구지검 특수부장, 법무부 국제형사과장.형사기획과장.검찰과장,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초에는 ‘국정원 간첩증거 조작사건’의 수사지휘를 맡기도 했다.
검찰 관계자는 “권 부장검사는 법무부 검찰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치면서 동기들 가운데 선두주자로 꼽혔고, 지난해 간첩증거 조작사건의 수사 지휘를 맡는 등 능력도 인정받고 있는 인물”이라면서, “TK 인사(대구.경북)로, 경북 봉화 출신인 우병우 민정수석과 코드가 맞는다고 본 것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7일 단행된 고검 검사급(중간 간부) 및 일반 검사 인사에서 권 부장검사는 의원면직 처리된 바 있다.
2015-02-22 심종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