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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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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불교지도자 초청 오찬
박근혜 대통령은 25일, 청와대 본관에서 불교계 지도자를 초청해 오찬을 함께 했다.
오찬에는 자승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한국불교종단협의회 회장), 인공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도정 대한불교천태종 총무원장, 회정 대한불교진각종 통리원장 등 불교 주요종단 총무원장과 총무부장, 성문 동화사 주지(조계종 교구본사주지협의회장)를 비롯한 조계종 19개 교구본사 주지 등 28명이 참석했다.
청와대에서는 허태열 대통령비서실장, 유민봉 국정기획수석(청불회장), 모철민 교육문화수석, 류정아 관광진흥비서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오찬은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불교계 지도자를 초청, 국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마음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날 오찬은 지난 4월 불교계가 박근혜 대통령을 초청해 ‘한반도 평화와 국민행복을 위한 기원대법회’를 열어 준데 대한 감사의 뜻도 담겨 있다.
이날 행사는 대통령 모두 인사말, 불교계 대표인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의 인사말,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인공스님의 건배사에 이어 식사 및 환담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서 불교계지도자들은 DMZ 세계평화공원 조성과 원칙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대북정책기조에 대해 적극적인 공감을 표하고, 국민행복을 위한 정부의 노력에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3-07-2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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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강원도 업무보고 참석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강원도청을 방문하여, 새정부가 추진하는 국정기조와 과제에 대한 지역차원의 실천계획을 보고받고 이어, 지역 각계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조경제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방안”과 지역현안 사업 추진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가졌다.
이번 강원지역 방문에는 안전행정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자원부, 문화체육부장관 등 주요 부처 장관과 허태열 비서실장, 경제ㆍ미래전략ㆍ교육문화ㆍ고용복지 수석비서관 등이 동행했다.
박대통령의 이번 강원도 방문은 지난 4월 중앙부처의 업무보고에 이어, 국정기조와 국정과제가 지역현장에서 제대로 실천되고 있는지를 점검ㆍ독려하고, 새정부 국정가치를 지방으로 공유ㆍ확산하는 한편, 지역의 현장여론을 듣고 지역현안을 챙기기 위한 것dl다.
이번 강원도 방문은 시도 방문 일정 중 첫 번째로 이루어진 것으로 강원도 지역에 대한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과 함께 이번 장마로 피해를 컸던 강원지역 주민을 위로하기 위한 성격이 강gk다. 박대통령은 업무보고 시 이번 폭우(7.13~14)로 춘천 등 강원도에서 많은 피해를 입어 안타깝게 생각하며 정부는 조속하게 피해를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이어 지역 주요인사 170여명과 오찬을 통해 국정에 대한 지역의 적극적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13-07-2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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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기독교 지도자 초청 오찬
박근혜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본관에서 기독교 지도자들을 초청, 오찬을 함께했다.
오찬에는 김장환, 박상증 목사 등 교계 원로를 비롯하여 한국 교회 연합기구 대표들과 연합 단체장, 그리고 주요 교단 대표 등 28명이 함께했다. 특히 이번 오찬은 교단과 교파, 보수와 진보를 초월하여 한국 교회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함께 모여 국정의 동반자로서 마음을 모았다는데 의의를 더합니다.
청와대에서는 허태열 대통령비서실장, 모철민 교육문화수석, 김행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 한 교회 지도자들은 지역과 계층, 이념 간의 갈등을 풀고 화해와 포용으로 서로를 존중히 여기며 섬기는 사회가 되기를 소망하고, 아울러 대통령께는 초심을 잃지 않고 희망의 새 시대를 열어 가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행사는 류정아 관광진흥비서관의 사회로 대통령의 인사말과 참석자들을 대표 해 103세 방지일 목사가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건배사가 있은 후 식사 및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2013-07-2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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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비서실 서신민원 증가
이명박 정부 말 월평균 1,223건이던 대통령 서신민원은 새 정부 들어 월평균 2,989건으로 144.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권이 새롭게 출범하게 되면 새 대통령에 대한 기대감으로 대통령에게 제기되는 민원도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 초창기에 참여정부 말기보다 81.3% 증가한 것에 비할 경우 현 정부 들어 민원은 훨씬 더 큰 폭(63.1%P)으로 증가한 것은 주목할 만하다.
대통령비서실은 이에 대한 원인으로 대통령이 현장을 중요시하고 국민의 목소리에 대해 세심하게 귀를 기울이기 때문에 국민들의 민원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민원 내용으로는 처분 및 구제요청이 55%, 정책제안 11%, 수사․감사 요청 9%, 善政기원 6%, 판결이의 3%, 사면․복권 요청 1% 기타 요지불명 등의 민원이 15%이다. 이 중 파급효과가 크다고 인정되거나 특히 형편이 어렵다고 인정되는 민원을 우선으로 처리하고 있으며, 그 외에 처리에 전문성이 필요하거나 다수의 이해관계가 얽혀 장기적인 조정이 필요한 사항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업을 통해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고 민원비서관실 관계자는 말했다.
그리고 해당부처에 이첩된 대통령 서신민원도 국민신문고에 민원 내용, 처리과정 및 처리결과를 입력하도록 하고 있으며, 민원 하나하나에 대해 철저히 민원카드를 만들어 끝까지 사후 관리하라는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비서실에서는 민원카드를 만들어 사후관리를 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해당 민원의 처리뿐만 아니라 민원발생의 원인이 제도에 있다고 판단될 때에는 관련제도를 개선하려는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대통령에게 보내지는 서신민원뿐만 아니라, 대통령이 참석하는 각종 행사에서 제기되는 하나하나의 민원에 대해서도 민원카드를 만들어 관리하고 있으며, 대통령의 미국과 중국 방문 시에도 민원비서관이 동행하여 현지민원을 접수했다. 민정수석실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민원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재판에 대해서도 대통령에게 민원을 제기하면 모두 해결해 줄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민원을 제기하는 분들이 많은데 삼권분립의 원칙에 따라 모두 사법부에 이첩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이해하지 못하는 민원인들이 많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2013-07-1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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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사랑채‘행복누리관’개관
청와대는 청와대사랑채 2층에 ‘행복’을 주제로 방문객들이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위주의 공간인 ‘행복누리관’을 새롭게 조성하여 17일에 문을 엽니다.
청와대는 ‘행복누리관’이 ‘행복한 세상’이란 의미를 담고 있으며, 대한민국이 펼쳐나갈 희망찬 내일을 이야기하기 위해 정부가 지향하는 비전과 국민들의 행복한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이라고 밝혔습니다. 행복누리관은 인터렉티브 체험공간으로 ‘문화의 바다’, ‘스마트 테이블’, ‘희망메시지’, ‘QR라운지’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문화의 바다’ 코너는 수많은 문화물고기(culture fish)가 관람객을 따라 모여들고, 일정한 수가 모이면 ‘문화융성과 행복, 희망’을 담은 메시지가 펼쳐지게 됩니다.‘스마트 테이블’ 코너는 테이블 위의 터치식 미디어를 통해 관람객이 직접 창조경제의 개념과 대표 사례, 세계로 진출한 대한민국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영상이나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콘텐츠는 한․영․중․일 4개 국어로 반영되어 관람객의 편의를 도왔습니다.
‘희망메시지’ 코너는 관람객이 행복과 희망, 미래의 꿈을 담은 다양한 메시지 중 자신이 원하는 메시지를 손바닥에 담아보고 사진 등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게 했습니다.‘QR라운지’ 코너는 라이트박스에 설치된 QR코드를 관람객이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찍으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스마트폰을 통해 관람할 수 있습니다. 반원형의 대형 벽면에 국민의 희망과 꿈, 행복을 주제로 한 영상물이 상영되는 공간인 ‘행복시네마’와 벽면에 설치된 가로 3m, 세로 1.8m 크기의 대형 미디어에는 K-pop, 창조경제, 국민행복 등 대한민국의 현재와 미래를 소개하는 ‘행복미디어’ 코너를 마련했습니다.
참고로 지난 어린이날(5.5) 개관했던 ‘청와대관’은 박근혜정부의 희망이 민들레홀씨처럼 퍼져나가는 것을 LED 등을 활용해 상징화한 ‘현직 대통령 미디어월’을 통해 경제부흥, 국민행복, 문화융성, 평화통일 기반 구축의 4대 국정기조를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소개했습니다. 또한 국민들로부터 받은 선물로 구성한 ‘대통령의 애장품’ 전시코너와 대통령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대통령과 사진 촬영‘ 코너 등 방문객과 교감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마련하여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청와대사랑채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관람요금은 무료다. 관련 문의는 (02)723-0300 또는 청와대 사랑채 홈페이지(www.cwdsarangchae.kr)로 가능합니다.
2013-07-1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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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소속 청년위원회 제1차 위원회 개최
청년위원회(위원장 남민우)는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16일 오전 제1차 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위원회 운영방향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핵심 추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대통령께서 참석하신 가운데 남민우 위원장의 「청년위원회 운영방향」 보고, 「청년 일자리 현황 및 과제」를 주제로 한 이인재 노동연구원장의 발제 및 청년위원들의 토론 등으로 진행되었다.
청년위원회는 보고에서 ①청년 일자리 창출, ②청년발전 정책 추진 및 ③소통・인재 양성의 3대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첫째, 위원회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창의적 발상으로 산업 내에 숨어 있는 청년일자리를 적극 발굴하고, 교육‧노동‧시장을 융합하여 범부처적 관점에서의 청년고용 대책을 마련, 이를 관계부처에 제안할 계획이다. 둘째, 청년 발전을 위한 각종 청년정책을 국민 중심‧현장 중심‧협업 중심의 원칙에서 청년정책을 조율하고, 청년 현장에서의 ‘가시’를 발굴하여 관계부처와 함께 실질적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청년 목소리를 경청하는 온‧오프라인 소통체계를 만들고, 꿈과 도전정신을 지닌 청년을 육성하기 위해 청년위원들과 함께 멘토링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 소통사업(예시) : 청년위원과 함께하는 청춘순례, 찾아가는 청년 버스, 청년 일자리 등 정보가 담긴 청년포털 구축
* 인재양성(예시) : (가칭) 창조경제 청년마당 구축(미래부와 공동), 학생창업 네트워크 확대 등
이러한 과제를 수행하기 위해 과거의 어느 위원회보다 젊은 연령대로 구성된 청년위원(평균 34세)들이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일하는 위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위원들은 각자의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i) 일자리창출 ii) 청년발전(제도개선) iii) 소통·인재 3개 분과위에서 활동하고(*별첨: 분과위원명단), 분과위별로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실무위원회’를 두고 청년 위원들과 함께 정책개발에 참여할 계획이다.
앞으로 위원회는 청년정책에 대한 소통 창구 역할과 함께,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신선하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등 박근혜 정부의 국정과제위원회로서 그 활동이 기대된다.
한편, 청년위원회는 제1차 회의 직후 위원회 사무실이 위치한 광화문 KT빌딩 정문에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회의 본격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을 가졌다.
2013-07-16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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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여성경제인의 날 기념식 축하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제17회 여성경제인의 날을 맞이하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하여, 고용창출과 경제부흥에 앞장서고 있는 여성기업인 350여명의 기업활동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산업현장에서 각고의 노력으로 여성의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준 여성기업인에게 서훈을 친수했다.
금탑산업훈장은 박영숙 ㈜세영 대표가 수상하였으며, 심혜자 ㈜태화물산 대표와 김숙희 ㈜삼성금속 대표는 산업포장을, 이은자 철은인터내셔날(주) 대표, 최석화 ㈜석화디자인 대표, 황명숙 ㈜유창파워텍 대표, 배순자(주)영신금속 대표가 각각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어서 박근혜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열린 여성기업 선・후배 멘토링 선포식에서는 성공한 선배 여성기업인과 창업을 꿈꾸는 예비 여성창업가 500쌍의 멘토-멘티 결연 행사가 진행되었다. 멘토ㆍ멘티 대표들은 선서를 통해 여성창업 활성화와 창조생태계 구현에 앞장서고 고용창출에 이바지 할 것을 다짐했다.
한편, 행사에 앞서 열린 여성창업 우수사례 전시회에는 ㈜포쉐트 (맞춤형 인형 쿠션제작 업체) 등 4개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박근혜 대통령은 이들 업체가 생산한 제품을 살펴보며, 여성창업가들의 창업동기와 포부에 귀를 기울이며 이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2013-07-11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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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대통합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개최
국민대통합위원회(위원장 한광옥)는 8일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대통령에게 국민대통합위원회 운영계획, 국민통합 실태 등을 보고했다. 또한, 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민간위원, 관계부처 장관 및 전문가 등은 국민대통합의 성공적인 추진방안에 대하여 함께 토론했다.
위원회 회의에 앞서, 한광옥 위원장을 비롯한 18명의 위촉위원들은 대통령으로부터 위촉장을 친수 받았다.
국민대통합위원회는 운영계획 보고 시 위원회의 운영목표와 운영방향, 주요 정책방향, 추진과제 등을 보고했다. 첫번째 목표로서, 사회갈등 극복과 역사와의 화해, 두번째 목표로서, 국민적 통합가치 창출 및 실천, 세번째 목표로서, 공존․협력․소통의 통합문화 정착을 주요목표로 보고했다.
위원회의 주요 운영방향은 첫째, 국민통합 정책총괄 및 전략기능 강화, 둘째, 실천중심 조직 운영, 셋째, 국민과 함께하는 현장소통 중시를 주요 방향으로 보고했다.
위원회 중점정책 방향으로서 첫째, ‘희망의 새시대’에 부합하는 국민적 통합가치 창출 등과 관련한 정책, 둘째, 국민통합의 물적 토대를 강화하여 공정한 경제사회 기반을 조성하는 정책, 셋째, 소통, 신뢰회복 등 사회적 자본을 확충하는 정책, 넷째, 국민통합 저해요인을 발굴․개선하는 정책 등을 중점 자문하는 것으로 보고했다.
위원회는 이러한 국민대통합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추진방안으로서, 첫째, 국민통합의 실태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둘째 사회갈등 예방과 해결을 노력하며, 셋째, 국민이 함께 실천하는 국민통합가치를 만들며, 넷째, 국민통합문화가 정착․확산되도록 하며, 다섯째, 국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여섯째, 국민통합정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보고했다.
2013-07-0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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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제 18회 여성주간 기념식 참석
박근혜 대통령이 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제18회 여성주간 기념식에 참석, 입장하고 있다.
2013-07-03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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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메논 인도 총리특사 접견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시브샨카르 메논(Shivshankar Menon) 인도 총리 특사를 접견하고, 금년 수교 40주년 계기 양국간 우호협력관계 증진 양국간 실질협력 강화 방안, 북한문제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메논 특사는 인도 방문을 초청하는 만모한 싱(Manmohan Singh) 인도 총리 친서를 박 대통령에게 전달하면서, 싱 총리의 각별한 안부인사를 전달하고 박 대통령님을 가능한 이른 시기에 인도에서 뵙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싱 총리는 친서를 통해 한-인도 양국관계의 가일층 발전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의 조속한 인도 방문을 공식 초청
박 대통령은 싱 총리의 인도방문 초청에 감사를 표명하고 싱 총리에게 각별한 안부말씀을 전해 주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한·인도 양국관계를 중요시하고 있는 만큼, 가능한 조속히 인도 방문이 실현될 수 있도록 외교채널을 통해 협의해 나가자고 말했다.
메논 특사는 싱 총리로부터 받은 2가지 중요한 과제가 있는데, 첫 번째는 박 대통령께 싱 총리의 친서를 전달하고 인도 방문을 초청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양국관계의 전략적 측면을 보다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하면서, 한국과 인도 양국은 경제발전과 함께, 지역안보, 해양안보 등에 관한 입장과 지향목표가 유사한 만큼, 국가안보분야 협력의 여지가 크다고 했다. 또한, 방위산업 협력에 있어서 구매자-판매자간의 관계를 넘어, 공동생산, 공동개발의 협력을 추진하기를 희망한다고 부언했다.
박 대통령은 금년 한·인도 수교 40주년을 계기로 경제·통상관계 뿐만 아니라, UN, G20, 동아시아정상회의(EAS) 등 국제무대에서의 협력이 강화되고 있음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하고, 정치, 안보분야 협력도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논 특사는 박 대통령께서 중국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축하한다고 하면서, 자신도 박 대통령의 중국방문시기에 베이징에 체류하고 있었는데(조어대), 중국 정부 뿐만 아니라, 중국 국민들의 박 대통령의 방중에 대한 열기가 대단히 고조되어 있었는데, 이는 아주 드문 일로 본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아주 뜻깊은 중국방문을 하였다고 생각한다고 하고, 북한의 핵무기 보유는 지역의 평화와 안보를 위해서도 용인될 수 없다는데 중국지도부와 인식을 같이 하였다고 하고, 인도정부가 북한의 핵실험, 미사일 발사시 등 계기에 성명을 발표하는 등 지지를 보내준 것이 큰 힘이 되었으며, 이에 대해 감사한다고 했다.
북한의 실질적 비핵화를 이루어 나가며 북한이 올바른 선택을 하여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되도록 국제사회와 협력하며, 북한이 올바른 선택을 할 때에는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적극 가동하여 북한의 변화를 적극 돕고 남북 공동발전의 토대를 마련해 나가고자 한다고 부언했다.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국제사회가 분명하고 단합된 목소리를 북한에 전달하는 것이 중요한데, 인도정부도 북한에 이러한 변화가 일어날 수 있도록 같이 협력해 주기를 희망 했다.
메논 특사는 인도의 입장은 분명하다고 하면서, 북한의 도발과 보상의 악순환이 지속되는 것을 용인할 수 없으며, 북한이 비핵화를 이루어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하고, 인도로서는 비확산차원에서도 이를 중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한·인도간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 체결로 경제협력이 확대되고 있는데, 2015년까지 400억불 교역목표가 꼭 이루어지도록 같이 협력해 나가자고 하면서, 방위산업, 인프라 건설, 원자력 발전분야 등 인도 만큼 협력잠재력이 큰 나라는 드물다고 하고, 오딧사주 포스코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가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인도정부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 오딧사주 포스코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
- 연간 400만톤 제철 생산, 약 37억불 투자 계획
- 현재 일부 주민반대로 인한 부지 확보 어려움 등으로 사업 장기 지연
메논 특사는 양국간 협력 잠재력이 크다는 점에 공감하며, 특히 인도가 2012-17년간 연간 2천억불, 총 1조달러의 인프라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한국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하고, 포스코의 제철소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 인도 중앙정부 차원에서도 동 프로젝트의 원만한 진행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3-07-02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