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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지좌동 자연보호협의회 연도변 환경정비
사진제공/김천시
[김준곤 기자]경북 김천시 지좌동 자연보호협의회(회장 이용환)는 12일 깨끗하고 쾌적한 지좌동을 만들기 위해 감천변 일대 지장목 제거 작업에 나섰다.
새벽 6시부터 실시된 지장목 제거 작업은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한뜻으로 지장목 및 잡초를 제거하는 등 주변을 말끔하게 정리해 감천변 새마을둑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함을 주었다.
지좌동 자연보호협의회장은 “감천변 새마을 둑을 찾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보여주게 되니 기쁘고 보람 있다”면서, ”앞으로도 아름다운 지좌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연도변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배 지좌동장은 “내 고장을 위한 깨끗한 길 가꾸기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신데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발로 뛰는 행정을 구현해 깨끗한 지좌동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08-13 김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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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GSV 3개사 선정
사진제공/포항시
[조헌덕 기자]경북 포항시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난 6월부터 진행된 GSV(Global Star Venture)프로그램에 총 6개사가 신청한 가운데, 최종심사한 결과 ㈜이너센서 외 2개사를 최종 선정했다.
‘GSV’에 선정되면 센터에 2년간 무상으로 사무공간을 사용할 수 있고, 입주정착금 2천만원과 운영자금 연 3천만원 총 8천만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R&D지원 및 p-펀드 투자지원도 별도심의 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포항시 소재 기업에 한해 지원되는 제도이다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5년부터 세계적인 기술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의 발굴 및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사무공간, 맞춤형 전문가 서포트팀, 자금지원을 제공하는 ‘GSV(Global Star Venture)’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기술혁신 R&D지원’ 및 ‘스마트팩토리 R&D지원’을 통해 혁신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이너센서(Mems 압력센서, 습도센서, 화학센서) ㈜원소프트다임(휴대폰 체성분 측정기웹/모바일 솔루션) 팜클라우드(주)(무전원 디바스 제작을 위한 NFC모듈 개발)는 센터에서 육성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GSV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지원을 받은 기업에는 ㈜바이오앱이 있고, ㈜바이오앱은 식물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활용한 그린 백신 제조를 통해 60억원의 투자금 유치와, R&D지원금 8억7000만원을 이끌어내 국내 최초로 그린백신 양산용 식물공장을 지곡동 테크노파크 단지내 건립중에 있다. 오는 9월 공장이 준공되면 세계적인 식물바이오 석학들을 초청해 심포지엄도 개최할 계획이다.
포항시 강소기업으로 지정된 ㈜바이오앱은 창업초기만 해도 결핵 등 의약품 개발에 사업이 맞춰져 있었지만, 최근에는 식물기반 단백질의약품 연구개발,동물 의약품(돼지열병, 구제역, 광견병 등) 까지 사업이 확대됐다.
특히 ㈜바이오앱은 현재 정부연구과제 돼지열병 청정화를 위한 그린 마커 백신 생산용 GM담배 개발과 돼지열병 그림 마커 개발 및 상용화기술개발에 참여중이다.
이밖에도 지난해 ㈜바이오앱과 함께 GSV에 선정된 SSADT는 무안경 3D 필름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포항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는 “세계적인 기술경쟁력을 갖춘 벤처기업을 발굴 육성해 청년 창업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7-08-13 조헌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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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퀴로 떠나는 제주여행”
자료사진
[김진산 기자]제주의 청명한 하늘과 탁 트인 바다 그리고 푸르른 산간을 동시에 만끽 할 수 있는 제주국제사이클링페스티벌이 한달 앞으로 다가왔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9월 9일 제주구좌체육공원 일대에서 제주국제사이클링페스티벌이 개최한다. 이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고 자전거를 타면서 즐기는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을 홍보할 예정이다.
제주국제사이클링 페스티벌은 경쟁부문(60㎞)과 비경쟁부문(30㎞)으로 나눠져 있다. 경쟁부문은 20세 이상, 비경갱부문은 8세 이상으로 신체가 건강한 남녀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경쟁부문은 구좌체육공원을 출발해서 월정리, 평대리, 세화리, 하도해수욕장, 종달리, 성산포, 수산리, 만장굴, 덕천리를 거쳐 다시 시작점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총 거리는 60㎞이다.
경쟁부문은 자전거 종류(사이클· MTB)에 따라 나이, 성별을 구분해 5종목으로 치러진다. 남성은 시니어(20~30세), 베테랑(31~40세), 마스터(41~50세), 그랜드마스터(51세 이상), 여성은 나이에 상관없이 경쟁하게 된다. 제한시간은 3시간이고 우승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비경쟁부문인 '자전거 투어'도 진행된다. 구좌체육공원에서 월정, 평대, 세화를 거쳐 해녀박물관을 반환점으로 다시 시작점인 구좌체육공원으로 돌아오는 30km의 코스로 탁 트인 해안도로를 자유롭게 달릴 수 있도록 코스를 마련했다.
비경쟁부문은 기록과 상관없이 최다참가상, 최고령참가상, 외국인특별상이 준비, 상장과 부상이 주어진다.
참가비는 비경쟁부문 1만원, 경쟁부문 4만원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가족, 동료, 연인들과 함께 제주도로를 맘껏 달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소 레저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는 좋은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가접수는 이달 18일까지 가능하다.
2017-08-09 김진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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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감귤여행, ‘핫썸머(Hot Summer) 귤’ 개최
[김진산 기자]연일 지속되는 무더위 속 ‘풋귤’을 이용한 감귤푸드와 함께 각종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행사가 펼쳐진다.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12일 서귀포시 쇠소깍검은모래해변 일대에서 ‘8월의 감귤여행, 핫썸머(Hot Summer) 귤’이라는 테마로 감귤 문화 융복합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흔히 여름철에는 감귤이 없는 것으로 인식될 수 있으나, 제주에서는 사시사철 감귤을 맛볼수 있다라는 점과 그러한 감귤이 제주를 대표하는 음식이라는 점, 그리고 8월이라는 한여름에 만나는 이색적인 감귤여행을 테마로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를 접목해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과 도내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감귤을 소재로 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 등을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특히 ▲여름철 수확되는 풋귤을 활용한 감귤푸드(풋귤에이드/하귤에이드/천혜향 핫도그 등) ▲쇠소깍 감귤마을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풋귤청 만들기, 감귤 타르트, 한라봉 캔들, 전통 테우배 만들기 등) ▲쇠소깍 무대에서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귤빛으로 오락관‘ ▲꽁꽁 언 얼음에 발을 담그고 참여하는 ’효귤이 캐릭터 색칠하기‘ ▲해변에서 신나게 물총을 쏘며 더위를 날릴 수 있는 ’대나무 물총놀이‘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와 함께 공사에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서귀포시 감귤 융복합 6차산업 상품인 ‘귤빛으로’ 감귤테마하우스 숙박 50% 할인권, 감귤 푸드 음식점의 무료 시식권.무료 음료권.50% 할인권, 감귤가공식품(감귤주스, 감귤칩, 청귤청) 무료 증정 등 다양한 선물과 기념품을 현장에서 직접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감귤 6차산업화의 활성화를 위해 여름철 만날 수 있는 감귤과 시원한 물놀이를 결합해 지역주민들과 함께 기획됐다”면서, “향후 감귤 출하시기에 맞춰 제3차 감귤 문화 융복합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7-08-07 김진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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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애월.한림 산간마을 가뭄으로 내일부터 격일제 급수
[김진산 기자]제주도 상하수도 본부는 가뭄으로 제주 주요 취수원 취수량이 급감해 일부 산간마을에 7일부터 격일제 급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 마을은 해안동.월평리.유수암리.고성2리.소길리.어음리.원동.금악리 등 8개 마을로, 주민 7천580명이 살고 있다.
홀수일에는 애월읍 산간마을에 정상 급수하고, 한림읍 산간마을에 단수한다. 짝수일에는 반대로 운영한다.
이 밖에 제주시 이도 구남동, 한천초, 노형초 일대와 한라수목원 맞은편 지역도 물을 많이 쓰는 시간대에 수압이 낮아짐에 따라 새벽 시간대 공급량을 줄일 예정이다.
제주 지역은 주요 저수지와 취수원의 발원지라고 할 수 있는 한라산 윗세오름 일대 강우량이 지난해보다 절반 이하로 줄면서 어승생 제1저수지 등 주요 저수지와 수원지의 취수량도 줄고 있다.
2017-08-06 김진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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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보건소, “그림을 보면 내 마음이 보여요”
사진제공/함안군
[원신희 기자]경남 함안군 함안군보건소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감소와 자존감 향상을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 ‘그림이 들려주는 마음속 이야기’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자존감과 자신감을 북돋아줘 정신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돼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22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보건소 정신건강증신센터 내 주간재활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된다.
창원문성대학교 간호학과 김미정 교수를 초청해 진행되는 미술치료는 사전심리검사 결과를 토대로 4주 동안 8회에 걸쳐 진행되고 교육 후 최종 사후검사와 설문, 부모간담회를 통해 치료의 효과와 만족도를 평가할 계획이다.
주요교육 내용으로는 현재의 느낌 나누기, 내 안의 나, 좋아하는.싫어하는 내 모습, 내 주변 사람들, 학교 생활화, 가족화, 나의 장점 알아보기 등을 주제로 자신의 감정 인식과 타인과의 소통, 스트레스 대처, 자기성장과 앞으로의 희망, 나의 욕구 등을 확인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에 흔히 발병하는 우울장애는 사회.심리적으로 비행, 범죄, 건강 등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면서,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08-01 원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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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후배 4-H회원 하나되는 봉화식으로”
사진제공/김천시
[김준곤 기자]경북 김천시에서는 김천시4-H연합회(회장 정현기) 주관으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경남 거창군 월성청소년수련원과 무주군 금강 일원에서 제56회 김천시4-H야영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야영교육은 학교4-H회 6개교 64명, 영농 4-H 회원 26명, 4-H 지도자 및 내빈 46여명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학생4-H회원은 진로교육, 인성체험교육 및 천문우주체험을 추진하고, 영농4-H회원은 덕유산 지류인 현성산 등반과 지도력 배양 및 상황극복훈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엄숙한 봉화식에서는 본부회원 30여명도 자리를 함께해 자신을 돌아보고 앞날을 그려보는 선후배 4-H인의 화합의 장으로 승화했다.
특히 이번 김천시4-H야영교육은 대한만국 4-H 도입 70주년을 맞아 학생4-H회원과 영농4-H회원의 프로그램을 구분해 실시해 자라나는 학생4-H회원의 체험교육과 앞으로의 진로를 위한 시간으로 추진했다.
영농4-H회원들은 “국가간 FTA타결에 따른 새로운 기술교류 및 소통의 장으로 추진해 참석한 회원으로부터 알찬 야영교육이 됐다”고 평가했다.
농업기술센터 전인진 소장은 “지역 4-H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농업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 줄 것”과 “지덕노체 4-H의 이념을 생활화해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2017-07-28 김준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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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농촌노인노후활동 건강지킴이 역할 ‘톡톡’
사진제공/성주군
[이상형 기자]경북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농촌노인의 건강관리 및 학습을 통한 장수환경을 조성하기위해 가천면 중산리를 대상으로 풍물교육, 테이핑 요법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14~2016년까지 농촌건강장수마을로 육성된 가천면 중산리에서는 올해부터 3년간 농촌노인 노후활동 프로그램운영의 일환으로 7월부터 22회 과정으로 풍물교실을 운영해 주민화합과 여가선용에 크게 도움이 되고 있다.
26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4회) 실시하는 테이핑요법 교육은 약품처리가 되지 않은 특수테이프를 통증이 있는 부위에 붙여 피부와 근육의 공간을 늘려 혈액 및 림프액의 순환을 증가시켜 통증을 완화시키는 요법이다. 농업인들의 건강상태를 파악해 생활에 유용한 테이핑 요법을 활용해 질병예방과 인체의 자연치유력을 증강시키고 통증을 완화토록 하기위한 교육이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소장 안성호)는 “앞으로도 농촌노인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교육과 노후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농촌노인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농촌 생활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7-07-26 이상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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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교통신호 연동화 추진 ‘교통흐름’ 개선
사진제공/양산시
[원신희 기자]경남 ㅠ양산시와 양산경찰서는 물금신도시 조성에 따른 교통량 변화를 반영해 시민의 교통편의와 소통,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교통신호체계를 구축키 위해 지난 3월 도로교통공단 부산지부에 의뢰해 교통신호체계 개선 용역사업을 물금지역 12개 가로축에 시행중이다. 이에 따라 차량의 정체시간을 최소화 하는 등 교통의 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양산시와 양산경찰서에 의하면, 지난 4개월간 차량의 원활한 흐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물금지역 내 주요 가로축을 12개로 나누고, 각 가로축에 포함된 교차로의 교통량과 기하구조를 조사, 분석해 교통 및 도로조건에 부합하는 맞춤형 교통신호 연동화 데이터베이스 작성을 마쳤다.
양산시와 양산경찰서는 황산로 구간을 시작으로 가로축을 개선키 위해 각 교차로 교통신호제어기에 최적화된 교통신호 연동화 데이터베이스를 입력하고, 주행조사 시행을 통해, 실제 효과를 비교 분석하면서 이번 신호연동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이달 중 물금지역의 동쪽 지구인 청운로 일부구간과, 샵량로, 금오로, 범어로, 범구로 등에 대해 교통신호체계를 개선하고, 8~9월 서쪽 지구인 청운로 나머지구간과 부산대학로, 증산역로, 물금로, 야리로, 백호로, 새실로 등의 주요 간선도로에 대해 교통신호 연동화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기간 중 물금지역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은 예측운전을 자제하고 변경된 신호체계와 규정 속도를 준수하는 등 안전운행이 요구된다.”고 당부했다.
2017-07-26 원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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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도시민초청 농촌마을 체험교육 인기
사진제공/문경시
[송영진 기자]경북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매년 대기업, 공기업, 군인, 일반인 등 다양한 계층의 도시민들을 초청해 귀농귀촌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4월에 국방전직교육원, 5월에는 농협 경주환경농업교육원과 연계해 체험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이번에는 귀농귀촌에 관심이 많은 수도권지역 도시민 40명을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일정으로 초청해 문경시의 귀농귀촌시책을 설명하고 귀농인이 경영하는 농장과 6차산업 우수사업장을 방문하는 등 농촌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차별화된 귀농귀촌 시책과 편리한 교통여건, 아름다운 자연환경, 전국 최고의 장수지역 등을 중점홍보 했고, 저녁에는 오미자권역마을에서 선배귀농인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마련해 밤이 늦도록 귀농 결심에서부터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허심탄회한 대화의 시간도 가졌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환영인사를 통해“문경은 사통팔달의 교통요충지로 전국 어디에서든 접근성이 좋고 문경새재를 비롯한 관광자원과 사과․오미자 등 특산물이 많아 귀농․귀촌지로 인기가 높다”면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분들이 우리 문경으로 귀농․귀촌 하여 행복한 인생2막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7-07-25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