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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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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인권교육 및 복지부정신고센터 설명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도내 사회복지시설종사자 및 사회복지담당공무원 400여명을 대상으로 인권교육 및 정부합동복지부정수급센터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분들의 인권침해 가능성을 사전에 방지하고 복지부정수급으로 복지재정을 어렵게 하는 사례를 근절시키고위해 마련된 것.
사회복지와 인권이란 주제로 강의를 실시한 국가인원위원회 김용목 강사는 "사회적 소수자에게 동등한 삶의 기회를 보장하는 것은 복지가 아니라 법적권리이며, 사회적 다양성에 대한 인정에서부터 인권은 비롯된다." 고 강조했다.
복지부정수급센터에 대한 설명회를 실시한 국민권익위원회의 류춘렬 서기관은 “그동안 복지부정 신고처리 과정에서 제기되는 문제점에 대한 상호 공유를 통한 가장 합리적인 개선방안으로 정부합동복지부정신고센터가 개설됐다”면서, “복지부정 신고상담.접수, 현장조사, 신고자 보호.보상, 제도개선 사항 등 기관간 협업체계가 효과적으로 구축 운용되는 만큼 복지부정 신고활성화로 복지정책에 대한 신뢰를 회복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용철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이러한 교육들을 통해 도내 사회 복지시설이 인권 신장의 산실이 되고 복지부정수급 근절을 통한 효과적인 복지재정 운용으로 도민의 복지체감도를 한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4-07-18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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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평균 14.7% 인상
제주특별자치도에 의하면, 도내 시내버스 요금이 7년만에 평균 14.7% 인상돼 오는 8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상되는 요금을 살펴보면 일반요금은 기존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 청소년은 850원에서 950원으로 11.7%, 어린이는 400원에서 450원으로 12.5% 각각 인상된다.
이번 시내버스 요금 인상은 지난해 9월 제주도버스운송사업조합측에서 타 시.도인 경우 평균 2~3년 주기로 시내버스 요금을 조정하고 있지만, 제주지역은 지난 2007년 12월 평균 21.4% 인상된 이후 7년동안 동결됐다.
그동안 유류비, 인건비 등 운송원가 상승이 이뤄짐에 따라 버스업계 경영개선을 위해 평균 32.5% 인상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제주도 물가대책위원회에서는 지난 4월 25일 서민 경제 및 물가안정 등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해 평균 14.7% 인상토록 심의 의결했다.
한편, 도에서는 지난 6월부터 신제주에서 연북로 직통노선을 신설해 시내버스 3대를 증차, 노형.연동지역 고교생 및 직장인들의 통학과 출.퇴근 편의를 도모하고 있고, 또한, 다음달 중에 시외버스 일주도로노선(700번) 5대 증차 및 노형~ 한림 중산간노선(900번) 3대 증차를 하는 등 지속적인 노선조정을 통해 대중교통 만족도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
2014-07-18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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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제주 로봇 EXPO 행사 개최
제주의 청소년들에게 21세기 신 성장산업인 로봇산업에 대한 이해를 통해 과학적 탐구능력과 창의력 향상 도모로 미래 지향적 비전을 갖춘 인재를 양성키 위해 2014년 제주로봇 EXPO 행사가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대한창작지능로봇협회 제주지회에서 주관으로 초.중.고등부 및 창작부로 구성된 140개팀이 참여, 오는 20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2014년 제주 로봇 EXPO는 11년째 이어지는 행사로 올해 11월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WRO (World Robot Olympiad) 세계 대회 참여를 위한 제주지역 예선전 경기로 초.중.고등부 학생들의 팀별로 두세 명 한팀을 이뤄 특정과제를 완수하기 위해 로봇을 설계, 조립, 프로그래밍하면서 주어진 주제를 중심으로 로봇을 만들어 미션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된다. 분야별 우수한 성적을 거둔 각 4팀을 선정 후 8월 수원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이번 행사는 경기대회 외에 가족과 같이 참여할 수 있는 알파트랙 프로그램을 활용한 자동차 경주대회, 로봇디자인 사생대회, 가족끼리 참여하는 레고브릭으로 만든 미래로봇도시건축대회, 로봇전시관, 로봇교실 부스운영을 통해 신기하고 재미있게 운영할 계획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2014-07-14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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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문화, 주민 직접 만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14지역문화컨설팅사업에 응모해 지난해 10월 선정된 ‘제주형 주민 문화관계 형성’을 위한 컨설팅사업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지역주민의 문화자치 역량을 키우고 주민 스스로 마을문화공동체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 사업에는 46백만원(국비 23, 도비 23)이 지원되고 있다. 지난달 이광준(바람부는 연구소장) 책임컨설턴트를 중심으로 한 지역문화컨설팅단 10인을 구성하면서 시작됐다.
2014 지역문화컨설팅 대상마을은 문화예술사업 실적이 있는 마을, 문화마을 만들기 대상 마을, 마을문화 컨설팅이 필요한 마을 등 6개 마을을 후보마을로 선정하고 현장실사와 마을관계자 인터뷰 등을 통해 컨설팅에 적합한 3개 마을(한림읍 금능리, 서귀포시 보목동, 성산읍 종달리)을 최종 결정했다.
이번 컨설팅 대상으로 선정된 3개 마을은 제주의 특색을 잘 보여주는 대표마을들로 선주민과 이주민의 관계형성, 마을축제 콘텐츠 발굴, 문화자원의 원형 보존과 활용, 지역주민의 문화자치 역량강화 등 주민 스스로 해결 방안을 모색해나가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앞으로 기본적인 리서치와 현안 등을 분석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문화자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의사결정자뿐만 아니라 주민 스스로 문화를 이해하고 자신에게 필요한 문화요소를 찾아 그에 걸맞은 제주형 주민 문화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을별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7-13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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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신품종 양배추 제주에서도 가능할까?
생채(生菜)로는 먹기 어렵지만 가열할수록 더 맛이나는 신품종 양배추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문영인)은 최근 식감이 뛰어나고 이용방법이 다양하고 젊은 층이 선호하는 일명 ‘곰보’ 양배추인 '사보이 양배추' 지역 적응시험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양배추가 세계 3대 건강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재배면적이 증가추세이고, 제주는 재배면적 1,799㏊로 전국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대표적인 겨울 작물이다.
하지만 지난해 양배추 가격이 그해 재배면적 증감에 민감히 반응하면서 안정적인 소득창출을 위해 기존 품종과 소비 성향이 전혀 새로운 품종 선발에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서부유럽이 원산지로 알려지고 프랑스 남동부 사보이 지방에서 주로 많이 재배하고 있는 '사보이 양배추'에 주목하게 됐다.
이 품종은 양배추 보다 단단하고 생으로 먹는 것 보다 가열하면 더욱 맛이 나고 양배추 롤과 스프 등 삶는 요리에 적합, 식용유와 잘 어울려 중화풍 볶음요리에 적당한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또, 시니그린(Sinigrin)이라는 성분이 함유돼 있어 경장암, 방광암,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잎맥(葉脈)이 굵게 발달해 별도의 장식 없이도 음식을 꾸밀 수 있어 양배추를 이용한 음식을 주로 만드는 식당 등에 많이 소비가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따라 농업기술센터 실증시험포장을 비롯해 한림과 한경지역 등지에 1.3㏊의 면적에서 사보이 양배추 실증 시험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생육조건이나 생리형태가 일반 양배추와 유사해 제주지역 양배추 주산지역에 쉽게 재배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향 후 생육특성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통해 품종 다변화에 의한 수급조절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4-07-13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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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 감귤 고품질 생산 노력할 때
고품질 노지감귤을 생산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 토양 타이벡 피복이 한창이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이중석)은 감귤 생리낙과가 마무리 됨에 따라,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타이벡 피복 작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노지 감귤 재배시 타이벡 토양피복을 하면 빗물이 토양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해 토양건조에 의한 감귤의 당도를 확실히 높이고 반사광에 의해 나무 전체 골고루 햇빛을 받아 착색이 잘돼 붉은 홍색을 뛴 고품질 명품감귤을 생산 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자부담을 포함해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7㏊의 시범사업과 522㏊의 일반 타이벡 피복 기술지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시범사업은 피복 후 지나치게 건조할 경우 산함량이 떨어지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 피복 속 지면에 관수시설을 추가해 설치하고, 개폐시설을 설치해 피복물을 쉽게 걷거나 닫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조기 출하형 노지감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타이벡 피복을 할 것을 당부하고 있는데, 빨리 피복한 과원은 6월부터 이미 피복을 시작했다.
타이벡을 피복할 경우 브랜드급 고품질 감귤을 약 80%정도 생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 960원이던 일반 노지감귤보다 2.2배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기술센터는 “늦어도 7월 중순까지는 타이벡 피복을 완료해야 노지감귤 품질 향상 효과를 볼 수 있기 때문에 피복 완료시 까지 전문지도사가 현지를 순회하면서 기술지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7-13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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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곶자왈.지하공기에서 신종미생물 119종 발굴
제주의 토착 미생물을 환경자원으로 인식하고, 유전자원을 선점해, 이를 배양.보존.개발해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키 위한 방안을 모색키 위해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6월부터 1년간 125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유용미생물 개발 사례를 조사한 바에 의하면, 국내특허분야에서는 축산분야의 악취제거 21건, 미생물제제 개발 10건, 축산폐수 처리 7건, 축산환경개선 7건 등이고, 국외특허분야는 미국이 농업분야 79건, 바이오에너지분야 51건 등, 일본은 축산분야 76건, 농업분야 49건이며, 유럽 및 중국 등 선진국에서 산업화를 위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생물 전문 연구기관 설립.운영 사례조사에서는 국내의 정부지정 5개소, 기업 설립 21개소, 정부-지자체-민간협력지원 설립 3개소가 설립돼 미생물 자원화 연구를 추진 중에 있다.
전국 농업기술센터 95개소에서는 작물 생육촉진.해충방제 등을 목적으로 미생물을 개발 및 보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지자체 등이 설립한 연구기관을 살펴보면, 2005년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2009년 전라남도 생물산업진흥재단생물방제센터, 2010년 순창군발효미생물관리센터에서 지역특화사업과 연계해 관리되고 있다.
한편, 제주도는 섬 전체가 소중한 세계적 환경유산으로 인식되고 있고, 지리학적 위치 및 독특한 지질학적 특성을 가진 다양한 환경이 곳곳에 산재해 그 어떤 지역보다 생물다양성이 크고, 세계적으로도 희귀.유용미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고 자원으로서 산업적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전문가들은 제주의 친환경 청정브랜드 유지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약으로 인한 토양 및 하천오염 등 환경문제 해결방안으로 미생물을 활용할 것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를 예측할 수 있고, 환경학적 연구가치가 큰 열대성 지의류가 국내 처음 한라산에서 발견된 것도 미생물의 연구가치를 증대시키고 있다.
또 생물주권 확보를 통한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제주의 토착미생물을 자원화하고 그 중심기관으로 제주토착 유용 미생물자원 개발.관리센터를 설립할 것을 제시하면서, 타 시도 사례와 같이 이 사업을 위해 국비 220.5억원 지원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유용미생물자원 산업화 방안에 대해서는 환경에너지분야에서 음식물쓰레기.축산분뇨 등 폐기물의 유기물 분해 및 탈취 기능을 상품화하고, 메탄.부탄올 등 바이오에너지 생산.공급하면서, 친환경 1차산업분야는 농작물 병해충 방제.생육촉진을 위한 고품질 제제 생산, 동물 생육촉진을 위해 프로바이오틱스류의 미생물제제 생산.공급 등 전문화.차별화해 나갈 것을 포함하고 있다.
유용미생물자원 발굴 및 우수균주 분리.확보를 위한 발굴.조사 및 연구가 진행돼 곶자왈 토양 및 지하공기에서 315종의 미생물을 발굴햇다. 이 중에서 기존의 미생물과 98%이상 상동성을 나타내는 미생물은 196종, 98%이하를 나타내는 신종 미생물은 119종을 발굴해 제주의 신종 미생물 서식 및 생물종다양성을 증명했다.
제주도 고유 미생물의 밀반출 금지를 위한 제도개선사항으로 도내 다른 천연자원과 같이 관련법에 따라 반출 금지 대상에 미생물을 포함할 것을 제시했다.
제주도 관계자에 의하면, “이 용역이 완성되기까지 미생물분야의 학계, 생산업계, 연구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자문을 받으며 완성도를 높였다”면서, “앞으로 제주 토착미생물의 자원화를 위해 국비 절충을 강화하는 한편, 유용미생물을 이용한 농.수.축산분야 실증사업 추진으로 제주 자연의 가치를 키워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4-07-11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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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도, ‘도정정책모니터’공모
제주자치도는 도정 목표인 '자연.문화.․사람의 가치를 키우는 제주 실현과 협치 도정을 구현키 위해 도정정책모니터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정정책모니터단은 제주특별자치도 정책모니터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도정 정책의 전 과정에 있어 주민생활과 직결된 현장의 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면서 도정에 도민 참여를 촉진키 위한 것이다.
도정 정책모니터 모집과 구성은 오는 11일부터 이달 말까지 문화관광, 1차산업 등 8개분야 100명을 제주자치도 홈페이지(www.jeju.go.kr)를 통해 공개모집을 한다.
모니터 활동을 희망하는 20세이상 도민은 도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신청사유와 활동 희망분야, 활동경력 등을 작성해 제주특별자치도 자치행정과(제주시 문연로 6)로 제출하거나 E-mail(hongcj1@korea.kr)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공개모집된 모니터는 각계각층의 고른 참여를 위해 지역별, 성별, 연령 등을 고려해 고르게 선정하게 되고, 위촉한 날로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또한 정책모니터 요원의 활발할 활동을 지원키 위해 모니터 활동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게 되고, 매 분기별로 이를 합산, 환산(1포인트당 1,000원)해 보상금으로 지급한다.
선정된 모니터는 문화관광, 1차산업, 지역경제, 사회복지, 안전.환경, 건설.교통, 청년일자리, 귀농.귀촌 및 다문화 분야 등 8개 분야로 나눠 활동하게 된다.
한편, 이번에 도입한 정책 모니터는 도와 정책모니터간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도민과의 소통강화와 도정에 도민의 자율적 참여에 목표를 두고 도정시책에 대한 제도개선 발굴, 주민생활불편 해소를 위한 아이디어 발굴은 물론, 도에서 추진하는 주요 시책에 대한 모니터링 및 정책 피드백으로 활용하고, 위법.부당한 사항 등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하게 된다.
도정 정책모니터 운영은 인터넷 등 On-Line으로 운영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시 간담회, 분야별 모임 등 Off-Line 활동도 가능하다.
제주자치도 관계자는 “정책모니터 구성이 완료되면 도정의 각 분야에서 정책의 전 과정에 도민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는 등 협치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2014-07-09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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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존샘봉사회의 나눔데이~
제주특별자치도청 존샘봉사회 회원 및 가족들은 지난 5일 제주시 도평동 소재 제주양로원 및 제주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야채 다듬기 및 쾌적한 실내 환경조성을 위한 청소 등 노력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한편, 매월 2회이상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존샘봉사회는 오는 12일 조천읍 함덕리 소재 아가의 집을 방문할 예정이다.
2014-07-09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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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이장 .이․통사무장 , 교통보조비 월 5만원 인상
내년에 이장 및 이.통사무장에 대한 교통보조비가 월 5만원씩 인상된다.
제주자치도는 도민과의 최접점인 일선행정 활성화를 위해 이장 및 이.통사무장에 대한 교통보조비를 월5만원씩 인상키로 하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 리.통 등의 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9일 입법예고했다.
제주자치도는 이장 및 이통사무장 교통비 인상 요인에 대해 이장인 경우 지난 2007년 이후 7년동안 교통비지원금이 동결됐던 만큼 대중교통요금과 유가 인상률 등을 반영해 결정했다.
이통사무장인 경우 자치사무량 증가에 따른 업무량을 감안하고 열악한 근무여건을 개선하는 차원에서 인상하게 됐다고 인상 배경을 밝혔다.
교통비 인상 지급시기는 내년 1월 부터이고, 이장과 통사무장은 현행 매월 15만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이 되고, 이사무장은 현행 월 2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인상된다.
2014-07-09 심종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