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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칠곡경북대병원, 상주 의료봉사활동
[이계성 기자]DGB대구은행은 칠곡경북대병원(병원장 김시오) 의료진과 함께 지난 24일 경북 상주시 사벌면(면장 이상춘)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내고향 사랑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의료지원사업에는 DGB동행봉사단과 칠곡 경북대병원 의료진 40여명이 참석했다. 상주시 사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칠곡경북대병원은 진단검사의학과, 재활의학과,가정의학과 외에 영상의학과,치과,비뇨기과를 추가로 운영해 지역 어른신들에게 보다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고, 대구은행은 진료를 받으시는 모든 분들에게 기념품과 간식을 제공했다.
어르신들은 DGB동행 봉사단의 안내로 바이탈 체크와 같은 기본 건강검진을 받은 후 영상의학과, 비뇨기과 등 총 6개과 전문의로부터 맞춤형 진료를 받았다. 또한 비뇨기과 정성광 교수는 배뇨관련 건강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의 궁금증과 고민을 시원하게 해결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벌면 주민들은 “농번기와 차가운 날씨로 병원에 갈 시간 내기가 어려웠는데, 많은 의사선생님과 봉사자들이 마을까지 직접 찾아와서 진료와 상담을 해주니 정말
고맙다“며 감사했다.
장영철 부행장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삼백의 고장 상주에서 의료봉사를 하게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농촌 일손 돕기, 농산물 구매, 마을잔치 후원 등 지역 농촌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7-11-26 이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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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1Q Lab 유니-콘’ 개최
[김점수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지난 7월에 출범한 1Q Lab 5기 스타트업(Start-Up) 기업들을 대상으로 23일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세미나인 ‘1Q Lab 유니-콘(Unique Conference)’을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KEB하나은행이 지난 2015년 6월에 은행권 최초로 설립한 핀테크 스타트업 멘토링 센터인 ‘1Q Lab’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1Q Lab 5기 11개 파트너사들의 성장을 위해, 사업수요에 맞는 외부 전문가를 멘토로 연결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7일 KEA특허지원센터의 ‘해외진출 스타트업이 알아야 할 특허지식’을 주제로 한 강연을 시작으로 23일 보안세미나, 11월중 법률세미나를 추가 개최해 ‘1Q Lab’의 스타트업 기업들의 혁신적 사업모델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이날 금융보안원의 보안세미나에서는 ‘핀테크 기업이 고려해야 할 주요 보안 위협’을 주제로 핀테크 서비스의 안정적 성공을 위한 보안 필수점검 사항과 해결방안을 모색했고,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 세션에서는 사업현안에 대한 일대일 맞춤형 상담도 진행했다.
KEB하나은행에서는 유니-콘 프로그램 외에도 행내 미래형 인재 프로그램인 ‘DIGITAL STARS’와 1Q Lab 4기 파트너사인 ‘코노랩스’간 간담회 개최 및 HFG-숭실대간 산학협업 디지털금융 프로그램에 참여중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1Q Lab 5기 파트너사인 ‘크래프트테크놀로지스’ 등 1Q Lab 스타트업 대표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행내 및 산학 연계 네트워킹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한준성 부행장은 “이번 특허.보안.법률 멘토링 세미나를 통해 외부전문가와 스타트업을 연결해 해외진출.보안점검 등 스타트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또 스타트업들과 다양한 행내 및 산학협력 네트워크 시너지 기회를 마련해 스타트업들이 상생.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네트워킹 지원과 이를 통해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돕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2015년 6월 은행권 최초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및 긴밀한 협업 체계 마련을 위한 멘토링 센터인 ‘1Q Lab’을 개설한 이후 현재까지 총 31개 기업을 선정, 무료 사무공간 제공 및 다양한 멘토링 및 네트워킹을 진행해 이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17-11-24 김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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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DGB동행봉사단, 포항지진피해 봉사활동 실시
[이계성 기자]DGB금융그룹 DGB동행봉사단 소속 포항사랑봉사단 20여명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의 기간 동안 지진피해 이재민들의 임시대피소인 양덕한마음체육관과 포항흥해체육관을 찾아 무료급식봉사 등 포항 지진피해를 위한 임직원 참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포항 지역 DGB대구은행직원들로 구성된 포항사랑봉사단 30여명이 참여했다.
지역대표기업으로 지역의 재난재해 활동에 적극 도움을 주기위해 노력하고 있는 DGB대구은행은 지진 발생 당일인 지난 15일 당일에도 흥해체육관과 포항시 통제센터를 방문, 생수와 빵 등 긴급 구호 물풀을 전달하는 등 지역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덜기 위해 노력해왔다.
DGB금융그룹 차원의 금융지원도 이어졌다. DGB대구은행과 DGB사회공헌재단은 지진 발생 다음날인 16일 포항시청에서 지진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구호성금 1억원과 물품지원금 1,000만원을 포항시와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DGB대구은행은 1천억원 규모의 포항 지진피해기업에 금융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DGB대구은행 경북동부본부 김영탁 상무는 “지역대표기업이자 포항시 제1금고은행으로써의 역할과 의무를 다하는 DGB대구은행은 재정적 지원과 봉사활동을 적극 실행해 지역이 하루빨리 복구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DGB금융그룹은 지난 경주지진피해 당시에도 기부금 5,000만원 전달, 서문시장 화재피해 DGB동행봉사단 긴급구호봉사단 파견 봉사활동 및 기부금 3억원 전달 등의 노력을 해온바 있다.
DGB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은 지역의 재난 사건, 사고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2003년 대구지하철 화재참사를 비롯한 2003년 태풍 매미 피해, 2004년 문경 폭설 피해, 2006년 서문시장 화재, 2007년 태안 기름 유출, 2014년 포항폭설, 2016년 경주지진 등의 현장에서 앞장서 봉사활동을 벌인 바 있다.
2017-11-24 이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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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수능 끝! 행복시작! 이벤트’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은 2018학년도 대학수능시험 대박을 기원하면서 다음 달 15일까지 ‘수능 끝! 행복시작! 이벤트’를 실시한다.
1999년 3월 1일부터 2000년 2월 29일 출생자가 BNK경남은행 계좌를 신규 개설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5000원상당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BNK경남은행 계좌 신규 개설은 영업점과 투유뱅크앱(App)에서 할 수 있다.
이와 별도로 12월 8일 기준으로 BNK경남은행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출금.송금.입금 등을 통해 응모하면 50명을 추첨해 카카오 후드라이언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공한다.
응모 방법은 내 통장에서 출금 또는 송금할 때 내 통장 표시 적요란에 ‘수능끝’이라고 기재하거나 내 통장으로 입금 할 때 받는 분 통장표시 적요란에 ‘수능 끝’이라고 기재하면 된다.
출금.송금.입금 금액은 제한이 없다.
마케팅부 김종석 부장은 “대학수능시험 준비로 수고한 수험생들을 격려키 위해 수능 끝! 행복시작!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많은 수험생들이 참여해 경품 당첨의 행운을 얻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7-11-24 한부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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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2017년 하반기 수출입 아카데미’ 개최
[김점수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지난 23일 을지로 본점에서 거래 중소기업의 임직원을 초청해 수출입업무 지원 강화를 위한 ‘2017년 하반기 KEB하나은행 수출입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KEB하나은행의 독보적인 외국환 업무 노하우와 전문인력을 활용, 거래 중소기업 임직원에 대한 이론과 실무 지원 목적으로 2007년 하반기에 시작된 수출입 아카데미는 매년 2회씩 개최되고 있다.
이번 강좌에는 84개 수출입거래 중소기업의 실무 담당 임직원 137명이 초청됐다.
주요내용은 ▶환리스크 관리 ▶신용장통일규칙 ▶수출입 결제방법 및 신용장 종류 ▶기업을 위한 외국환규정 해설 ▶신용장실무 및 주요선적서류 해설 ▶송금의 종류와 해설 ▶신용장 사례연구 및 분쟁사례 등
참가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편성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기업체 임원은 “KEB하나은행에서 매년 전문가들이 수준 높은 강의를 제공하는 것으로 전해 듣고 참여했다”면서, “일선 기업에서 꼭 필요한 지식과 유익한 정보들을 전달해 주는 이와 같은 세미나가 자주 개최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당행의 수출입 아카데미는 전문 강사진이 수준 높은 강의를 알기 쉽게 전달해 매 회 큰 호평을 받아 왔다”면서, “많은 거래기업이 자체 수출입 업무연수에도 본 강좌 내용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만큼 세미나의 양적 질적 발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7-11-24 김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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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자동차대출 신규 고객 위한 ‘KB매직카대출 이벤트’ 실시
[김점수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연말을 맞이해 오는 12월말까지 KB매직카대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국민관광상품권 및 모바일 주유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KB매직카대출(모바일 포함)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 국민관광상품권 100만원, 2등 국민관광상품권 30만원, 3등 모바일 주유 상품권 10만원, 4등 모바일 주유 상품권 5만원 등 총 143명에게 경품이 지급된다.
KB매직카대출은 신차 및 중고차 구입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는 대출상품으로, 신차 구입 시 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대출 금액별로 최대 1.5%의 캐시백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자동차 구입수요가 늘어나는 연말을 맞이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기 위해 준비했다”면서, “KB매직카대출은 은행 방문 없이 모바일로도 신청이 가능하고,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더욱 차별화되고 편리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11-24 김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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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투, 해외채권 판매 1조원 돌파
[김점수 기자]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김형진)는 2017년 해외채권 판매금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1조원 돌파는 신한금융투자가 해외채권 중개를 시작한 후 6년만에 이룬 것으로, 지난 2012년부터 국내 투자자들에게 해외채권 공급을 시작하면서, 해외채권 시장을 이끌고 있는 국내 대표 증권회사다.
주목할만한 것은 달러표시 해외채권의 성장이다. 사실상 브라질 국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해외채권 시장에서 달러표시 해외채권 성장이 갖는 의미는 특별하다. 저금리 시대에 해외채권에 대한 요구가 늘어나고, 시장에 공급되는 상품도 다양해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신한금융투자는 2015년 540억이던 달러표시 채권 판매가 2016년 1,200억에서 올해에는 이미 2,500억(10월 말)원을 돌파했다. 달러표시 채권이 자산가들의 주요한 투자수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달러표시 해외채권의 매력은 은행예금과 비교되는 금리와 안전성이다. 주요 판매 상품도 4~6%금리의 HSBC 등 글로벌 투자은행이 발행한 코코본드(조건부자본증권), 한국전력 등 국내 우량기업이 발행한 3~4%대 금리의 회사채(KP물), 3%대 중반의 사우디아라비아 국채 등이다.
신한금융투자 박영민 FICC부장은 “이번 1조원 돌파는 신한금융투자가 해외채권의 명가임을 고객과 시장이 증명해준 의미 있는 결과”라면서, “오랜 시간 이어온 해외 IB 은행들과의 네트워크, 신뢰를 기반으로, 전 세계 거의 모든 채권을 중개하고 있다. 국내 상품으로 만족할 수 없는 다양한 고객 니즈에 화답하고자, 해외시장의 매력적인 상품 발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2017-11-20 김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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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제9회 전국 초.중.고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 시상식
[이계성 기자]DGB금융그룹은 지난 17일 오후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전국 초.중.고 대상 ‘제9회 전국 초.중.고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 시상식을 실시했다.
생활 속 친환경 실천 강화를 위해 실시하고 있는 ‘전국 초.중.고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은 DGB금융그룹과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소장 안경숙)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 대구광역시교육청, 한국표준협회가 후원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6개월간 전국 2,500여 명의 초.중.고 학생들이 응모해 치열한 경쟁 속에 치러진 이번 공모전은 외부 전문 심사위원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6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의 영예는 김나현 양(경산 진량초 3)이 안았다. 또 최우수상인 대구광역시교육감상은 박미서 양(경산 압량초 3), 금상(한국표준협회장상·DGB금융그룹회장상)은 정지유 양(경산 봉황초 4)과 이유경 양(서울 중대부초 6)이 수상했다.
은상은 조연지 양(대구 이곡중 1) 외 4명, 동상은 최민영 양(대구 영신고 1) 외 9명, 장려상은 진해인 양(강릉 송양초 6) 외 39명, 실천상은 김지윤 양(대구 한솔초 6) 외 4명이 수상했다. 신설된 단체상(대구광역시교육감상)은 대구 이곡중학교와 대구한솔초등학교가 각각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부터 응모학교에 대한 단체상이 신설돼 예년에 비해 더욱 많은 응모가 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이번 제9회 전국 초.중.고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에는 대구, 경북지역 학생뿐만 아니라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지역에서까지 활발한 응모가 이뤄져 전국단위 공모전으로서 굳게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신문을 활용한 교육’을 뜻하는 ‘NIE(Newspaper in Education)‘는 환경문제를 깊이 있게 다루는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창의성과 통합적 사고능력 제고 및 환경일기 작성을 통한 환경보호 인식 함양 및 실천에 도움이 됨으로써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에 공모하는 응모작들이 늘어난다는 것은 곧 환경문제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이 확산됐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일상생활을 통해 실천 가능한 환경지킴이 활동을 한 학생이 좋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하면서 “DGB금융그룹은 국내 금융기관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전국단위 NIE 에너지 일기 공모전을 비롯한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가능경영을 계속할 것”이라는 뜻을 밝혔다.
2017-11-19 이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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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銀.경남銀, 포항 지진 피해 기업에 최대 5억원 긴급 금융지원
[한부길 기자]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포항 지진 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5억원(개인은 최대 2천만원)의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정부나 관할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지진 피해확인서를 발급받거나 지진 피해 확인이 된 중소기업과 개인이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업체당 최대 5억원 이내로 시설 피해 복구 비용을 지원한다. 피해 개인에게도 최대 2천만원 이내의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양행은 대출 심사 기간도 최대한 단축해 지원하고 영업점장 전결로 최대 1.0%까지 금리를 추가로 감면할 방침이다. 기존 대출자에게는 대출 만기 연장과 분할상환금 유예 해택도 지원한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포항 지진 피해 고객에게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해 피해 복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7-11-17 한부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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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포항 지진 피해복구 성금 전달
[김점수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6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일 발생한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역대 2위급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지역 이재민들의 구호활동과 피해 복구지원을 위해 사용된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그룹의 그룹사들도 피해지역의 중소기업 및 개인고객을 위한 금융지원을 병행키로 했다.
먼저 신한은행은 지진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천만원의 긴급 생활자금을 총액 100억 한도로 지원하고, 올해 연말까지 만기가 도래되는 대출금에 대해 상환을 유예하고, 만기도 연장해줄 예정이다.
또한, 중소기업에는 피해금액 범위 내 최대 3억원(총액 400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또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는 물론 최고 1.0%p의 금리도 감면해 적용키로 했다.
그리고 여진 등 추가 피해가 발생할 경우, 지역 고객들의 애로사항을 파악 후 추가적인 금융지원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지진 피해를 입은 회원을 대상으로 6개월간 카드대금 청구유예 및 상환금 분활유예 등의 금융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피해회원이 연체 중일 경우 6개월까지 채권추심을 중지하고 분할상환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생명도 이번 지진으로 인해 인명과 재산피해를 본 고객에게 보험료와 대출 원리금 납입을 유예할 예정이다.
2017-11-17 김점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