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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와 업무협약체결
사진제공/심한금융그룹
[김점수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1일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대표 박동원)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서울대학교 기술지주회사는 지난 2008년 설립된 국내 최대의 대학기술지주회사로 학내 연구성과 사업화와 함께 경연방식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인 ‘비더로켓’및 대학 창업펀드 등을 운영하고 있고, 국내 대학 기술지주회사 중 가장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금융과 서울대 기술지주회사는 유망기업 발굴 및 멘토링, 공동투자 등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차별화된 모델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한금융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진출 지원부터 비즈니스 모델의 구체화까지 스타트업의 성공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한편 국내 금융권 최초 핀테크 기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은 11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신한퓨처스랩’ 4기를 모집한다.
신한금융은 지난 1~3기를 통해 육성한 40개의 국내 핀테크기업과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약 65억원의 지분투자를 진행하는 등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4기에는 융,복합 시너지 창출을 위해 핀테크 뿐만 아니라 유망기술, 서비스를 보유한 모든 기업을 제한 없이 선발할 예정”이라면서, “국내 금융권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인 ‘신한퓨쳐스랩’은 앞으로도 새로운 도전과 창의적인 혁신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17-11-01 김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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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바이오ATM 하이파이브 이벤트’ 실시
[이계성 기자]DGB대구은행은 통장과 카드 없이 손바닥 정맥정보를 통해 ATM거래를 할 수 있는 ‘DGB 바이오ATM’ 서비스 등록 및 이용고객을 위한 ‘DGB 바이오ATM과 함께하는 하이파이브 이벤트’를 실시한다.
DGB대구은행이 지방은행 최초로 10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바이오ATM서비스는 은행 영업점 창구에서 본인의 손바닥 정맥 정보를 등록한 후, 통장 및 카드 없이 365일 24시간 바이오ATM기기를 통해 입.출금, 송금 등 은행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는 서비스다.
11월 한 달 동안 바이오인증 실시영업점에서 바이오정보를 등록하거나, 바이오ATM에서 바이오인증을 통해 입·출금, 송금거래 중 1가지 이상 거래를 하는 고객은 이번 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된다. 이 중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바이오ATM 서비스의 사용을 원하는 고객은 영업점 창구에서 바이오정보를 등록한 후 바로 사용할 수 있고, 현재 수성구 본점영업부, 침산동 제2본점영업부, 동성로지점, 성서지점, 시지지점 등(추후 확대 예정) 대구 내 21개 지점에서 등록 가능하다.
손바닥 정맥은 사람마다 고유한 특성이 있어 도용 및 복제가 불가능하고, 인증 정확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바이오정보 외부 노출방지를 위해 은행과 금융결제원의 분산관리시스템을 통해 나눠 보관해 외부 해킹과 위·변조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관리된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바이오ATM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마련한 본 이벤트에 고객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하고, “DGB대구은행은 디지털금융시대 보다 편리한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바이오ATM, 디지털 키오스크 등 최신 핀테크 서비스를 지속 연구해 고객 편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17-10-31 이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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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카메라 기반 뱅킹서비스 ‘KB스타샷’ 오픈
[김점수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30일 스마트폰 카메라 촬영을 통해 모바일로 공과금 및 세금을 손쉽게 납부할 수 있는 ‘KB스타샷’서비스를 오픈했다.
‘KB스타샷’은 KB스타뱅킹 메인화면에 새롭게 탑재된 기능으로, 문자인식기술을 활용해 별도 정보 입력 없이 고지서 촬영만으로 공과금을 납부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과금 납부는 종류에 따라 납부하는 화면이 다르고, 고지서에 있는 내용을 일일이 입력하는 경우가 많아 불편했지만, 이번에 오픈한 ‘KB스타샷’ 서비스는 고지서 촬영만으로 자동으로 정보를 인식해 납부 화면으로 바로 전환된다.
특히, 분기별로 납부하는 부가가치세는 입력항목이 많아 영업점에서 직접 납부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한번의 촬영만으로 납부가 가능해져 고객 편의성이 대폭 높아졌다.
이번 서비스는 명함이나 인쇄물에 있는 계좌번호를 촬영하면 문자정보 인식을 통해 간편하게 계좌이체 할 수 있는 기능도 있다. 또한, 본인 계좌를 QR코드로 생성할 수도 있고, 카카오톡 또는 문자로 공유해 상대방이 QR코드를 불러오면 바로 이체할 수 있는 기능도 더했다.
국내 최초로 도입된 이번 카메라 기반 뱅킹서비스는 고객에게 유용하고 편리한 생활금융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기술 적용 범위를 확장해 더욱 간편한 디지털금융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7-10-31 김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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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의정부 외환센터’ 오픈
[김점수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지난 29일 경기 북부권 지역 외국인근로자의 금융편의 제공을 위해 의정부시에 ‘의정부 외환센터’를 개설했다.
이번에 개설하는 KB국민은행 ‘의정부 외환센터’는 안산 원곡동, 서울 오장동, 경남 김해, 경기 광주시 경안에 이은 다섯번째 외환센터다. 특히, 평일 은행 방문이 어려운 외국인근로자의 근무여건과 지역적인 특성을 반영해 외환센터는 일요일에도 문을 열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외환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내.외국인 모두가 이용할 수 있다.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외국인을 위한 환전/송금, 신규/해지, 카드발급, 출국만기보험 지급대행 등의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아시아 지역 특화 해외송금인 ‘KB ONE ASIA 해외송금 서비스’를 포함해 외국인전용 종합 서비스인 ‘KB 웰컴 패키지’(KB Welcome Package)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캄보디아, 베트남, 미얀마 국적의 상담직원을 채용해 외환센터를 방문한 외국인근로자들의 언어 통역도 지원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8월말 현재 국내 체류 외국인이 205만명을 넘어서면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외환센터 개설과 함께 늘어나는 외국인근로자에게 더욱 편리하고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의정부 외환센터가 위치한 경기 의정부시 행복로는 주말이면 경기 북부권 외국인근로자들이 모이는 최대 상권으로, 외국인근로자들이 주말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외국인고객의 이용장벽을 낮추고,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더욱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7-10-30 김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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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2017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 실시
[이계성 기자]DGB대구은행은 26일 오후 서구 원대동에서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2017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2006년부터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사랑 운동의 일환으로 매년 연탄나눔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도 7천만원 상당의 연탄 12만장을 준비해 대구.경북 지역 약 600세대에 직접 전달해 추운 겨울나기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날 DGB대구은행 장영철 부행장은 대구지역 첫 번째 행사에 임직원들과 함께 나서, DGB동행봉사단 40여명과 함께 원대동 소재 5가구에 1,000 여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사랑의 연탄을 전달받은 신순생 할머니(78세)는 “매년 연탄값이 만만치 않아 겨울나기가 걱정이었는데, DGB대구은행에서 보내준 연탄으로 벌써 마음이 든든하다”고 말했다.
장영철 은행장은 “임직원 정성으로 배달된 사랑의 연탄이 소외계층 세대의 안방 구들장을 따뜻하게 데워 주기를 바란다”면서, “DGB대구은행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나눔 활동을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2017-10-27 이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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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인프라 사업 지원 위한 850억원 규모 벤처펀드 조성
[김점수 기자]정부와 정책금융기관이 손잡고 글로벌 인프라 벤처펀드(GIVF) 조성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 인프라 개발사업 지원에 나선다.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동걸 한국산업은행 회장은 27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해외 인프라 개발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해외 인프라 개발사업 발굴 ▲사업타당성 공동 검토 ▲글로벌 인프라 벤처펀드(GIVF)의 조성 및 운영 ▲해외 인프라 개발사업 관련 정보교환 ▲금융 지원 등이다.
최근 해외 인프라 시장에서 투자개발형 사업이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은 경험 부족과 높은 비용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정부와 정책금융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공동 대응하면서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실행키 위한 협력 창구로 각 기관은 국토부 해외건설정책과장, 산업은행 피에프(PF)3실장, 수출입은행 투자금융실장을 각각 지정.운영해 긴밀히 협조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성되는 글로벌 인프라 벤처펀드(GIVF)는 세 기관과 기획재정부, 금융위원회가 협의를 거쳐 마련됐다. 총 850억원 규모로, 해외 인프라 개발사업 진행시 비용 부담이 큰 개발 단계에 지원돼(사업 당 최대 100억원) 우리 기업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초기 개발 단계부터 금융 조달, 운영까지 사업 전 단계에 걸쳐 철저하기 준비해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면서, “국토교통부는 인프라 관련 전문성을 적극 발휘하여 도시, 수자원,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투자개발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해 해외 사업 구조를 개선하고 해외 인프라 시장의 강자로 성장하는데 커다란 보탬이 되는 모범적인 민관협력 모델이 마련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7-10-27 김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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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캄보디아에 4호점 ‘떡뜰라지점’오픈
[김점수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25일 캄보디아 현지법인인 KB캄보디아은행의 4호점 ‘떡뜰라지점’을 오픈하고 개점식을 가졌다.
이날 개점식에는 캄보디아 중앙은행 이사, NPIC 총장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4호점 개점을 축하했다.
KB캄보디아은행은 영업부, 뚤꼭지점, 뚤뚬붕지점에 이어 떡뜰라지점 개점으로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내에 4개 지점망을 갖추게 됐다.
프놈펜시내 신시가지 확장지역에 위치한 떡뜰라지점은 현지인을 지점장으로 임명하고 현지 중소법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우량 대출을 중점 취급할 예정이다.
현지인 고객이 95% 이상일 정도로 현지화 영업을 추진 중인 KB캄보디아은행은 지난해 이후 대출금 77% 증가, 총자산 87%가 증가하는 성장세를 이뤄 Banking&Finance사로부터 ‘2017 Best Bank for Loan in Cambodia’에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디지털뱅킹 ‘Liiv KB Cambodia’를 론칭해 현재까지 2만 5천여명의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송금, 대출, 결제 등에서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현지화 영업 전략을 통해 디지털뱅킹 기반 금융서비스를 확장하고 오프라인에서도 현지인 대상 금융편의 제공과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2017-10-25 김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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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부동산 Liiv ON’ 론칭행사 개최
[김점수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내 최초 부동산금융 플랫폼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한 ‘KB부동산 Liiv ON’ 브랜드 론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KB국민은행이 지난 5월 새롭게 출시한 ‘KB부동산 Liiv ON’은 매물검색부터 금융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한 신개념 종합부동산 플랫폼이다. 고객 니즈에 맞는 최상의 부동산과 금융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면서,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부동산 중개업소의 영업을 지원하는 상생모델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허인 KB국민은행장 내정자, 부동산 관련 내.외부 전문가, KB협력 우수 공인중개사, 협력업체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론칭 세레모니, ‘KB부동산 Liiv ON’컨셉영상, TV CF 상영, 핵심 콘텐츠 시연까지 ‘KB부동산 Liiv ON’의 다양한 서비스들을 소개했다.
또한, 은행권 최초로 ‘화자인증(목소리인증)’을 도입한 ‘리브똑똑’소개 시간과 함께 ‘KB부동산 Liiv ON’ 및 ‘리브똑똑’ 체험부스에서는 참석자들이 직접 서비스를 체험해 보기도 했다.
‘리브똑똑’은 영업점에서 경험하는 서비스를 디지털로 가장 유사하게 구현한 플랫폼이다. 은행직원과 대화하듯이 메신저창에서 채팅을 통해 은행거래가 가능하고 음성을 통한 금융거래가 가능한 대화형뱅킹 플랫폼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론칭행사는 ‘KB부동산 Liiv ON’브랜드 홍보와 함께 은행과 중개업소가 상생할 수 있는 영업환경을 조성키 위해 마련했다”면서, “부동산플랫폼을 통해 고객들과 중개업소에 더욱 편리한 부동산 금융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0-25 김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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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日 미즈호금융과 그룹 차원의 포괄적 업무 제휴 체결
[김점수 기자]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24일 일본 동경에서 미즈호 금융그룹(대표 사토 야스히로)과 포괄적 업무 제휴(MOU)를 체결했다.
미즈호 그룹은 총자산 기준 세계 13위(2016년말 기준)에 랭크돼 있고, 전세계 38개국에 진출해(임직원 6만여명) Forbes Global 200대 기업 중 80%를 고객으로 둔 명실상부한 글로벌 리딩금융그룹이다.
이번 포괄적 업무 제휴는 양사의 그룹 최고경영진의 주도로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협업을 통해 Digital, Global, IB 등 성장 유망 분야에서 양 그룹의 신성장동력 발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사업과 핀테크를 결합한 신개념 협업 모델 창출에 우선적인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그룹 차원의 시너지 극대화를 위한 양사의 경영전략(‘One Mizuho 전략’, ‘One Shinhan 전략’)을 고도화해 나가는 데에도 서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신한금융은 다양한 상품/서비스로 일본 신탁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미즈호 그룹의 노하우를 우리 금융시장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도 추진하면서, 미진출 해외시장의 정보를 공유하고, 양 그룹의 우수 고객(은행, 카드, 금투 등)을 소개하는 노력도 함께 진행한다.
이를 위해 신한과 미즈호 그룹은 연간 1회 이상 그룹 임원진 교류 및 연간 워크숍 개최 등을 통해 인적 교류를 확대하고, 각종 리서치 자료 및 경영 노하우를 공유키로 했다.
이처럼 광범위한 범위에서 그룹 차원의 포괄적 업무 협력이 가능했던 것은 신한과 미즈호 그룹의 오랜 인연 뿐 아니라 최고 경영진 간의 강력한 의지가 작용했기 때문이다.
신한과 미즈호 그룹은 지난 2006년 5월 자회사인 신한은행과 미즈호 코퍼레이트 은행이 업무 제휴 MOU를 체결한 이후 11년 동안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후 2008년부터 매년 은행, 증권(금융투자), 자산운용 실무자가 함께하는 협의회를 열어 왔다. 지난 7월에는 디지털 부문 워크숍을 개최해 협업을 한 바 있다.
조용병 회장과 사토 CEO는 기존 협력 관계를 그룹 차원으로 격상하고자 올 초부터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고, 10월 초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IMF 총회에서도 별도로 만나 이 문제를 협의해왔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은 2001년 지주회사 설립 이후 BNP파리바그룹과 계속 협력해 왔고, 미즈호와도 은행과 증권 차원에서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 왔다”면서, “두터운 신뢰를 쌓아 온 미즈호 그룹과의 이번 포괄적 업무 제휴가 빠른 시일 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7-10-24 김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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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멤버스, L.POINT 2% 추가적립 및 SKT T모아쿠폰 결제 서비스 개시
[김점수 기자]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금융권 최초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하나멤버스’가 다양한 결제처를 확보한 L.POINT와 2% 추가적립 및 SKT T모아쿠폰 결제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번 제휴로 하나멤버스 회원은 유통과 통신 분야의 제휴사가 제공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다양한 혜택까지 동시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먼저 L.POINT 제휴로 하나멤버스의 포인트인 ‘하나Money’를 ‘L.POINT’로 전환 시 L.POINT를 2% 추가 적립해 준다. L.POINT의 사용처는 TGIF, 엔제리너스커피, 크리스피도넛 등 외식업종과 롯데백화점, 롯데슈퍼, 롯데아울렛 등 쇼핑업종까지 다양하다.
또한 SKT T모아쿠폰 결제 서비스 개시로 단말기 결제 대금, 데이터 쿠폰, 로밍쿠폰, 옥수수 쿠폰 등 SKT의 대표 서비스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하나머니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한준성 하나금융그룹 그룹미래혁신총괄 부행장은 “이번 제휴는 금융멤버십과 유통멤버십의 상호 강점을 활용해 손님에게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면서, “또한 SKT 손님에게 꼭 필요했던 각종 스마트폰 관련 쿠폰에 대한 하나멤버스 결제 기능처럼, 향후에도 실질적 손님혜택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멤버스는 하나멤버스의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제공되는 다이아몬드를 모으는 ‘다이아몬드 레이스’ 이벤트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하나멤버스 전회원을 대상으로 ▲하나머니 보내기 ▲하나머니GO 쿠폰잡기 ▲하나머니 충전하기 등 하나멤버스의 10가지 대표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주어지는 다이아몬드를 모으는 행사로 레이스 중간에도 모은 다이아몬드의 개수에 따라 경품 응모가 가능하고 최종 레이스 결과에 따라 아이패드 9.7, 파리바게트 교환권, 메가박스 영화 티켓 등 푸짐하고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2017-10-24 김점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