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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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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2017 글로벌 자산관리서비스 최우수 PB은행상’수상
[김점수 기자]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이 영국 금융전문지 ‘PBI誌’로부터‘2017 글로벌 자산관리서비스 최우수 PB은행’으로 선정됐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13일(현지시간) 싱가포르 플러톤호텔(The Fullerton Hotel)에서 개최된 PBI(Private Banker International)誌의 ‘제27회 Global Wealth Summit and Awards 2017’에서 올해 ‘글로벌 자산관리서비스 최우수 PB은행상(Outstanding Wealth Management Service for the Affluent)’을 수상했다.
또 ‘M&A를 통한 성장전략 보유 우수 PB은행상(Outstanding Private Bank for Growth Strategy – M&A)’과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우수상(Most Innovative Business Model)’을 수상했다.
이로써 PBI誌가 매년 주관하는 ‘글로벌 웰스 어워드’에서 2012년 국내 최초로 ‘동아시아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한 이후 6년 연속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 최우수 PB은행’ 및 ‘기술주도 WM서비스 제공 우수 PB은행’ 등 다양한 부문에 선정되면서 자산관리 분야의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임을 국내외에 재확인시켰다.
특히 이번 수상에서 KEB하나은행은 세무, 상속, 부동산 등 Total Life Care Service를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등 자산관리 분야에서 대한민국 PB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점과 빠르게 변하는 디지털 기반의 금융 환경에 발맞춰 인공지능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변화를 선도하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KEB하나은행 WM사업단 김성엽 본부장은 “손님을 최우선으로 하는 글로벌 자산관리 명가로서 PB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라면서,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역량, 외국환 시너지를 융합해 앞으로 더 많은 혜택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7-10-16 김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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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계, 반려인구 1000만 시대...‘반려인’ 잡기 나서
자료사진
[김점수 기자]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를 맞아 금융업계에서도 반려동물을 키우는 고객들을 위한 헤택을 다양하게 내놓고 있다.
KB금융그룹은 반려동물 양육가구를 위한 맞춤형 금융 솔루션 ‘KB펫코노미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펫코노미 패키지는 반려동물 양육가구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금융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패키지 구성 상품은 반려인들이 필요한 다양한 부가서비스에 초점을 맞춘 스마트폰 전용 적금인 ‘KB펫코노미적금’, 동물병원 및 반려동물 관련 업종 청구할인과 애완견 상해보험 부가서비스가 탑재된 ‘KB국민 펫코노미카드’, 반려동물 주인이 은행에 미리 자금을 맡기면 본인 사후에 은행이 새로운 부양자에게 반려동물 보호관리에 필요한 자금을 지급하는 ‘KB펫코노미신탁’ 등이다.
기업은행은 ‘참! 좋은 내사랑 펫 카드’를 선보였다. 동물병원을 포함해 카페, 미용실, 훈련소 등 반려동물 업종으로 등록된 가맹점 1만2000여 곳에서 결제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료나 관련 용품을 파는 마트나 반려동물 장례식장에서 각각 5% 할인 혜택이 있고, 1만원을 주면 자신의 반려동물 사진을 카드에 입힐 수도 있다.
우리은행은 ‘위비할인카드’를 통해 동물병원에서 쓴 돈의 7%를 청구 할인해 주고 ‘위비포인트카드’는 최대 7%를 적립해준다.
신한은행은 펫팸족에게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신한 위드펫 적금’을 선보였다. 매월 3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1년 만기 적금 상품으로 △펫 QR코드 등록 △동물등록증 보유 △펫 다이어리 사진 등록 등 우대금리 요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2.0%의 이자를 제공한다. 펫 QR코드 우대금리는 제휴 동물병원, 커뮤니티, 쇼핑몰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유되는 QR코드를 통해 등록할 수 있다. 또 서울과 경기 등 전국 9개 지역 수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동물병원을 운영 중이거나 개업을 준비중인 수의사를 상대로 ‘신한동물병원대출’을 해주고 있다.
하나카드는 결제금액의 0.1%가 길고양이 단체에 후원금으로 전달되는 한국고양이보호협회 회원용 ‘하나멤버스 1Q카드 데일리’를, 삼성카드는 모바일 커뮤니티 서비스인 ‘아지냥이’를 론칭했다.
2017-10-08 김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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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한국 진출 50주년 기념 행사 개최
[김점수 기자]한국씨티은행(은행장 박진회)은 지난 22일 저녁 서울 포시즌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씨티 임직원, 기업고객 및 경제계 인사 등 약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씨티 50주년’ 기념 행사를 열었다.
국내 최초로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은행 중 하나인 씨티은행은 1967년 9월 8일 서울 소공동에 첫 기업금융지점을 개설했다. 기업금융의 성공적인 정착을 발판으로 1986년 외국은행 최초로 소비자금융 업무도 개시했다. 1989년 국내 최초로 프라이빗 뱅킹 업무를 개시한 것을 시작으로, 1990년, 24시간 365일 ATM서비스를 한국에 처음으로 선보였다.
2004년 한미은행과 통합해 한국씨티은행으로 출범했다. 최근에는 변화하는 고객 니즈를 반영해 온라인, 오프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는 ‘옴니채널(Omni Channel)’ 전략을 추구하는 한편 한국의 글로벌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현지 기업 금융서비스 지원을 활성화 하기 위해 코리아데스크를 증설하는 등 소비자 및 기업 금융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씨티은행은 1970년대 석유파동 시 2억 불 차관 제공으로 한국의 무역수지 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교훈장 ‘숭례장’을, 1997년 외환위기 당시 240억 불 대외부채 상환연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교훈장 ‘흥인장’을 수훈했자. 또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에는 8억 불을 증자해 국내외환시장 안정을 돕고 한미통화스왑 성사에도 기여한 바 있다.
이날 박진회 한국씨티은행장은 환영사에서 “씨티은행은 고객들의 성원과 신뢰 덕분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 지난 50년간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면서 고객들과 함께 성장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신뢰 받는 금융 파트너로서 여러분의 금융 니즈를 충족시켜드릴 창의적인 금융 솔루션으로 고객을 위한 최선의 결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마이크 코뱃(Mike Corbat) 씨티그룹 CEO는 비디오 메시지를 통해 “지난 50년간 씨티는 최우선순위 시장인 한국시장에서 다양한 깊은 관계를 맺었다. 씨티는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적인 경제 발전을 이뤄낸 국가 중의 하나인 한국의 야심 찬 비전 성취를 직접 목격했고, 씨티는 글로벌 자원과 전문성을 수준 높은 현지 지식과 결합한 최고의 금융회사로서 한국이 디지털 경제의 리더로 성장하는데 조력자 역할을 했다”면서, “씨티는 한국에서 단순한 성장 그 이상을 보았고, 이는 한국기업과 한국경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한 씨티 인재들의 헌신과 고객 여러분들의 신뢰”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진회 은행장은 이날 행사를 마무리하며 지난 50년간 성원해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키 위해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기업 고객 1인당 미화 50달러씩 씨티은행이 기부하고 이에 추가로 소정의 금액을 더헤 ‘한국 사회적기업상’을 제정, 운영키로 했다.
2017-09-24 김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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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우즈벡 아사카은행과 6500만달러 전대금융 계약 체결
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김점수 기자]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은성수, 이하 ‘수은’)은 21일 우즈베키스탄 아사카(Asaka) 은행과 6500만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한도계약을 체결했다.
김영수 수은 본부장은 이날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물라야노프 카흐라몬 카디로비치(Mullajanov Kakhramon Kadirovich) 아사카 은행장을 만나 이 같은 내용의 금융계약서에 서명했다.
수은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로 아사카은행이 수은 자금을 한국 물품이나 서비스를 수입하는 우즈벡 수입자와 한국기업의 우즈벡 현지법인에 보다 원활히 제공할 수 있게 돼 한국기업의 우즈벡 진출과 현지 영업 활성화 지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대금융(轉貸金融)이란 수은이 외국 현지은행과 신용공여한도(Credit Line)를 설정하고, 현지은행은 수은에서 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자금을 조달해 한국기업과 거래관계가 있는 현지기업에 대출해주는 제도다.
해당국에 지점을 보유하지 않아도 한국기업의 현지 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현지은행과 현지기업은 수은이 제공하는 낮은 금리와 탄력적 대출기간의 혜택을 직간접적으로 받을 수 있고, 한국기업은 수출증대, 프로젝트 수주 등 현지 거래를 확대할 수 있다.
특히 수출기업 입장에선 선적 등 주요 의무를 이행하자마자 신속히 수출대금을 회수할 수 있고, 설령 수입자가 현지은행에 결제대금을 상환치 못해도 소구의무가 발생하지 않아 안정적 자금운용이 가능하다.
우즈벡내 탄탄한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한 아사카은행은 1995년에 설립된 국영 상업은행으로, 일반 상업금융 및 정부 관련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아사카은행은 기존 1억달러 규모의 신용장확인한도에 더해 이날 체결한 6500만달러 규모의 전대금융까지 합쳐 우즈벡내 최대 전대금융한도 설정은행이 됐다.
2017-09-22 김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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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희망별’모아 어려운 이웃 지원
[김점수 기자]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KB희망별’ 프로젝트를 통해 매월 도움이 필요한 가정 세 곳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KB희망별’은 어려운 가정환경 또는 희귀.난치병 등으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위해 모금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고객들은 ‘KB희망별 홈페이지’에 등재된 사연을 읽어본 후 후원할 대상을 골라 모금에 동참 할 수 있다.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이 봉사활동 1시간을 하면 은행이 5천원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형태로 임직원들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또한, KB국민은행은 지난 6월과 7월 두 달간 매칭그랜트 캠페인에 가장 많은 봉사활동을 한 임직원 4명을 선정해 복지기관에 본인명의로 100만원 상당의 물품기부를 할 수 있는 사내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이달 20일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KB국민은행 김포대곶지점 권대헌 부지점장은 평소 자신이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김포시 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앞치마를 기부했다.
김포시 장애인주간보호센터의 관계자는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인분들 옷에 음식물 등이 묻어 자주 세탁을 하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기부해 주신 앞치마를 잘 활용하겠다”며 감사했다.
권대헌 부지점장은 “제 이름이 새겨진 물품으로 장애인분들이 편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선물을 받은 것처럼 기쁘다”면서, “봉사활동을 통해 이 분들께 드리는 것 보다 받는 기쁨이 더 크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담당자는 “임직원들이 더욱 열심히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7-09-21 김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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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인프라시장 정보공유의 장(場) 열렸다
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김점수 기자]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은성수, 이하 ‘수은’)은 20일 서울 밀레니엄힐튼 호텔에서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와 공동으로 ‘인도네시아 인프라 투자 포럼(Indonesia Infrastructure Investment Forum)’을 개최했다.
기획재정부의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 한국측에선 고형권 기획재정부 제1차관, 홍영표 수은 수석부행장, 해외건설기업, 금융기관 등 200여명이, 인도네시아측에선 밤방(Bambang) 국가개발기획부 장관, 위즈마나(Wismana) 인프라 담당 차관, 케네디(Kennedy) 외자도입 담당 차관, 우마르 하디(Umar Hadi)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등 유관부처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했다.
밤방 장관의 ‘인도네시아 인프라 투자 활성화 정책’이란 기조연설로 시작된 이날 포럼에선 한국기업을 대상으로 도로.공항.항만.병원 등 인니의 주요 인프라후보사업들이 자세히 소개됐다.
특히 인니 정부는 인니인프라보증기구(Indonesia Infrastructure Guarantee Fund)를 통한 투자 리스크 경감제도를 설명한 후 신규 개발사업과 함께 이미 운영 중인 인프라사업에 대해서도 한국기업이 지분투자 형태로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수은은 한국기업이 추진하는 민관협력사업(PPP Project)에 대한 사업개발자문 및 금융주선 서비스를 보다 강화하는 한편, 수익성이 낮은 사업에 대해선 보다 유리한 조건의 개발금융을 활용하는 등 한국기업의 참여를 유인할 수 있는 다양한 금융지원 방법과 모델을 제시했다.
수은 관계자는 “인도네시아 참석자들이 인니 국가예산을 활용해 한국을 방문할 정도로 이번 포럼에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면서, “이번 포럼을 계기로 실제 수요가 풍부하고, 발전 잠재력이 거대한 인도네시아 인프라 시장에 우리 기업의 투자 기회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09-21 김점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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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복지기관 23곳에 ‘백합나눔회 성금’ 기탁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남.울산지역 복지기관 23곳에 ‘백합나눔회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백합나눔회 성금은 총 1200만원으로 전 임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정액(끝전)을 적립해 마련한 기금에 BNK경남은행이 별도 기금을 더해 마련됐다.
지역발전홍보부 이성철 부장은 “임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마련한 백합나눔회 성금이 소중히 쓰여지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기관 뿐만 아니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소외계층을 위해 백합나눔회를 통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복지기관 23곳을 대표해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센터장 최미혜)에 ‘백합나눔회 성금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2017-09-20 한부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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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창립 50주년 기념 ‘2017 DGB스토리’ 공모전 시상식
[이계성 기자]DGB대구은행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당행과 연관된 고객들의 감동과 재미의 사연을 모집한 ‘2017 DGB스토리 공모전’에 당첨자를 발표하고, 최우수상.우수상 수상자에 대해 시상식을 가졌다.
‘2017 DGB스토리 공모전’은 지난 1967년 창립해 올해로 창사 50주년을 맞은 지역대표기업 DGB대구은행의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고, 반세기 동안 함께 해준 고객에 대한 사랑을 되돌아 보기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DGB와 함께 한 50년, 그 추억의 이야기 – 추억의 DGB대구은행 이야기를 들려주세요’라는 주제로, DGB대구은행의 창립년도인 1967년 이전 태어나 대구은행과 함께 세월을 보내온 고객과 20~40대 고객으로 참가자를 두 부문으로 구분해 공모전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의 요청으로 마감기한을 연장해 지난달 말까지 작품 접수를 받은 결과, 약 300여명이 공모전에 참가했다. 사연의 진솔성, 공모 주제와의 부합성, 감동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단이 심사를 진행했다. 각 부문별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3명 등 총 36작품이 선정됐다. 이중 최우수상, 우수상 고객에게 20일 오전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시상식이 열렸다.
심사위원들은 “공모 주제가 주어진 글을 쓰기가 자유 주제로 쓰는 것보다 훨씬 어려움에도 수백편에 이르는 작품이 응모되었다는데 고무돼 심사를 진행했다”면서, “특히 젊은층의 참여가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이 눈에 띈다”고 말했다.
이어 “따듯하고 감동적이면서 때로는 웃음을 자아내는 보석 같은 이야기들이 많았다”면서, “지역대표기관인 DGB대구은행에서 고객들을 위한 잔치판을 벌여준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 한다”고 덧붙였다.
최우수상에는 이현경(66세) 씨의 ‘어머님의 비밀통장’, 이상훈(20세)의 ‘사랑의 사기꾼’이 선정됏다. 두 작품은 대구은행 통장과 비밀번호를 두고 고부간에 일어난 가족 간의 뭉클한 감동스토리(‘어머님의 비밀통장’), 20년간 어머니에게 맡겨온 세뱃돈에 대한 결과를 대구은행 캠프에 참가해 알게된 에피소드(‘사랑의 사기꾼’) 등을 진솔하게 풀어내 심사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외에도 가족의 인연과 연결고리가 되어준 대구은행(우수상 서효경作 ‘언니와 나’), 장독대에 돈을 보관하며 알뜰하게 살다 처음 발행한 대구은행 통장을 통한 과거 소회(우수상 이영백作 ‘웃다-꽃비:종이 은항(銀行)통장’), 길 찾을 때의 이정표가 됐다가 인생 길잡이가 되어준 대구은행 본점(우수상 전미연作 ‘등대, DGB’), 은행 지점 안에서 폭발해버린 매실액에 얽힌 가족 간의 추억(우수상 이수진作 ‘은행에서 터진 폭탄’)등 개개인의 인생에 걸쳐진 대구은행과의 추억이 다채롭게 공모됐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지역대표기업 DGB대구은행의 반세기 역사와 함께한 고객 여러분들의 짙은 삶의 향기가 베인 다양한 사연들 모두가 소중하고, 참여한 고객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 드린다”면서, “당선작 36편은 단행본으로 제작해 각 영업점에 배부 및 배치해 고객 여러분들이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09-20 이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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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10억원 구매약정
[이계성 기자]DGB금융그룹(회장 박인규)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19일 DGB대구은행 시청영업부에서 진행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판매 촉진행사’에서 10억원 상당의 상품권 구입을 약정했다.
DGB금융그룹이 구매약정한 10억원은 임직원들의 구매액 약 7.3억원과 취약계층에 전달될 DGB사회공헌재단의 구매액 2억7천만원을 합한 금액으로, 지역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살리기를 위해 그룹차원 구매를 진행했다.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앞장서 온 DGB금융그룹은 올 설 명절 5억원의 약정 금액보다 2배의 금액을 증액해 약정했다. 대구시와 대구지역 상공단체가 추진 중인 온누리상품권 활성화 캠페인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을 더했다.
전 임직원에게 전통시장 이용과 온누리상품권 사용을 장려하고 있는 DGB금융그룹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구매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전국 52개 봉사단으로 구성된 DGB동행봉사단을 통해 각 지역의 전통시장을 찾아 추석나기 용품을 구매할 계획이다.
특히 DGB사회공헌재단의 온누리상품권 구매비용 2억7천만원은 ‘DGB금융그룹 임직원 급여 1% 사랑나눔’ 기금과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역민들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DGB대구은행이 추가로 납부한 기부금을 합해 조성된 기금으로 구매해 의의를 더했다.
이 상품권은 대구.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대구시 8개 구.군청과 경북 15개 지자체에서 추천한 취약계층 이웃 약 5,400여세대의 추석맞이 장보기 비용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박인규 회장은 “임직원 정성으로 마련된 온누리상품권이 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따듯한 명절 보내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위축된 지역경제 소비촉진과 내수활성화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자 온누리상품권 구입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17-09-19 이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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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갤러리 ‘제 43회 무학화가협회전’ 공개
[한부길 기자]BNK경남은행은 BNK경남은행갤러리 서른 여섯번째 마당이자 열 두번째 대관전시로 ‘제 43회 무학화가협회전’을 이달 29일까지 공개한다.
본점 BNK경남은행갤러리 1.2층에서 진행될 제 43회 무학화가협회전은 무학화가협회 소속 지역 중견.원로 작가 25명의 작품 37점이 전시됐다.
유화.아크릴화.수채화.한국화.민화.서각 등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된 작품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작가들의 개성과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특히 김대환.박춘성.최성숙 등 왕성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세계적인 조각가인 故문신과 한국현대미술 1세대 작가인 故최운을 비롯해 故김영진.故김주석.故장병철 등 뚜렷한 족적을 남기고 작고한 경남 출신 거장들의 유작도 마련됐다.
제 43회 무학화가협회전은 BNK경남은행 본점을 방문한 지역민과 고객 누구나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무학화가협회 허은주 회장은 “제 43회 무학화가협회전을 방문한 관람객 모두 작가들이 혼신을 다해 이상과 열정을 담아 낸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면서, “무학화가협회 소속 작가들 모두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창작과 전시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학화가협회는 지난 1976년 창립한 이래 40여년간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경남지역 미술 작가들의 모임이다. 작품 창작과 전시 뿐만 아니라 매년 경상남도 농어촌학생미술공모전을 진행하는 등 예술 꿈나무 육성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017-09-19 한부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