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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세종대, 지능형 비행로봇 시연 성공
사진/세종대학교 군자관에서 LTE 기반 지능형 비행로봇이 비행하는 모습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업계 최초로 세종대학교(총장 신구), ㈜넷코덱(대표 이의택)과 산.학.연 공동으로 LTE 기반의 영상 및 비행데이터 송수신 모듈을 탑재한 지능형 비행로봇(소형무인비행기) 시연에 성공했다고 4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세종대학교 비행로봇연구팀(항공우주공학과 홍성경 교수)과 공동으로 기존의 근거리(1km 이내) 통신으로 인한 비행로봇의 운용 제한성을 극복키 위해 비행로봇과 상용 LTE 통신망의 접목을 업계 최초로 시도해 성공했다.
이에 따라 전국 어디에서나 비행로봇과 연결된 지상의 스마트기기로 실시간 고화질 동영상의 스트리밍 제공이 가능, 전후방 산업에 대한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시연에 성공한 LTE 기반 지능형 비행로봇은 GPS/관성센서 기반의 점(Waypoint) 항법 비행, 영상기반의 자동이착륙 및 자동물체 추적 등 다양한 지능을 갖춘 전동모터 구동의 4개의 프로펠러 추진을 이용하는 소형무인비행체로써 실내외 자율비행이 가능하다.
이번 시연은 LTE 통신망을 이용해 공중에 떠 있는 비행로봇을 지상에서 원격 조종해 비행로봇에 탑재된 카메라에서 찍은 영상 및 데이터를 LTE 스마트폰 또는 패드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비행로봇은 LTE 싱글 850MHz 대역을 지원하는 LTE 영상 및 제어데이터 전송모듈을 탑재, LTE 스마트폰에 다운링크 35Mbps와 업링크 10Mbps 속도로 고화질의 영상과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기존 비행로봇은 기체의 총체적 움직임을 관할하는 메인보드에서 지상의 GCS(Ground Control System, 지상 컨트롤 시스템)로 데이터를 송신할 때는 근거리(반경 1Km) 무선 통신방식인 지그비(Zigbee)를 통해, 영상은 와이파이 영상 송신기를 통해 적용돼 데이터 및 영상을 전송하는데 거리에 제약이 있었으나, LG유플러스가 LTE 영상전송 모듈을 탑재함에 따라 거리제한 없이 LTE 비행로봇의 메인보드로부터 GCS로 전송되는 영상 및 데이터를 LTE 모듈을 통해 한번에 빠르고 끊김 없이 볼 수 있게 됐다.
LTE 기반 지능형 비행로봇 시연 성공으로 그 동안 사람에 의존했던 군 경계작전, 감시 정찰 등이 원거리에서 비행로봇 조종을 통해 대체 가능하게 됨에 따라 군의 미래 전력운용 목표인 네트워크 중심작전이 가능하게 됐다.
민간분야에서는 농업, 재난 및 재해, 교통 통제/도시계획, 방송용을 위한 공중 촬영에도 크게 활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약 대량 살포 및 산불이 나거나 방사능 유출이 발생할 경우 LTE 기반 지능형 비행로봇 기체에 측정기를 달아 공중 답사를 할 수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교통상황을 전달하거나 영화, TV드라마, 스포츠 중계 등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 강종오 기반서비스개발담당은 “LTE 기술력으로 끊김 없는 영상 및 데이터 전송이 가능한 LTE 기반 지능형 비행로봇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면서, “향후 중소기업과 함께 실시간 멀티미디어 공유서비스 및 CCTV플랫폼 등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탈통신 서비스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대 항공우주공학과 홍성경 교수는 “LTE망을 접목한 자율비행로봇의 성공은 기존 비행로봇의 운용거리의 취약성을 획기적으로 극복하는 진화적인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 비전센서(카메라)와 관성센서를 융합한 항법장치와 지능/강건제어를 통한 비행로봇의 고도화를 위한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을 통하여 비행로봇의 보편화를 실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탈통신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 8월 중소기업과 상생의 다리를 잇는 ‘LTE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열고 4G LTE 디바이스 개발 및 애플리케이션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LTE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는 디바이스 테스트룸, 프로젝트룸, LTE시험망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단말기와 테스트 공간을 제공, 중소업체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테스트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14-03-04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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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이비티, 세계 8대 유망혁신기술 산업화 시작
바이오벤처 현대아이비티(대표 오상기)는 자사의 세계 8대 유망혁신기술을 활용해 면역성 피부질환용 신물질인 미네랄-비타민C 전달체를 주성분으로한 메디컬화장품 ‘아토시스플러스’를 전국 유명 약국과 병원,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26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또한 순수비타민C의 효능과 안전성을 사용자가 체험할 수 있게 판매와 함께 이날부터 10일간 쇼핑몰사이트(www.vitabridc.com)를 통해 1,000명에게 무료 체험이벤트를 실시한다.
'아토시스플러스'는 현대아이비티의 모회사인 씨앤팜이 지난해 11월 아토피, 건선, 습진 등 면역성 피부질환을 위한 ‘진피용 미네랄-약물 전달체’에 대한 원천기술 특허를 확보, 상용화에 성공한 이후 안전한 ‘진피용 미네랄-비타민C 전달체’를 개발해 제품화한 것으로 그동안 동물실험 및 여러 테스트를 통해 그 효능을 확인했다.
피부과 전문의에 의하면 “적당한 활성산소는 우리 몸을 외부의 공격에서 지키는데 사용되지만 스트레스나 화학물질 등으로 인해 우리 몸에 활성산소가 과잉으로 생성되면 이 활성산소가 오히려 우리 몸의 세포를 공격하게 되는데, 아토피나 건선, 습진 등의 피부질환은 이러한 활성산소가 주원인”일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피부문제에서 벗어나려면 활성산소를 억제시켜야 하는데 이를 억제하는 것은 항산화 물질이고, 대표적인 것이 비타민C이다. 문제는 산화되지 않은 순수비타민C를 얼마나 피부 깊숙이 지속적으로 침투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순수비타민C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인체의 자가면역력을 증대시키고 항염증 작용과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히스타민을 억제하는 항히스타민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아토시스플러스'는 미네랄-비타민C 파우더를 주성분으로 약이 아닌 비타민C 제품으로, 피부에 바르면 12시간 이상 순수비타민C가 피부속 깊이 전달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 사용하는 제품이나 물에 혼합해 사용하는 피부용 제품으로 지난해 11월 전세계 44개국 2,000여 업체가 참가한 ‘COSMOPROF’ 홍콩 국제박람회에서 박람회 관람업체뿐 아니라 수많은 박람회 참가업체들 마저 각국의 영업권 문의를 할 정도로 세계 피부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켜 화제가 된 바 있다.
‘아토시스플러스'는 인터넷 쇼핑몰과 다국적 제약업체 알보젠(Alvogen)이 인수한 근화제약을 통해 전국의 유명약국과 병원을 통해 판매를 시작하면서, 일본과 홍콩, 터키 등 해외 여러 회사와도 판매계약을 현재 진행하고 있다. 소비자 권장가격은 45,000원이다.
2014-02-26 심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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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M.ZUIKO DIGITAL 25mm F1.8 렌즈 출시
올림푸스한국은 인물 촬영에 최적화된 마이크로포서드 규격의 고성능 단렌즈, ‘M.ZUIKO DIGITAL 25㎜ F1.8’을 출시한다.
‘M.ZUIKO DIGITAL 25㎜ F1.8 (이하 25mm 렌즈)’ 렌즈는 아름다운 배경 흐림(아웃 포커싱)을 제공하는 최고의 인물용 단렌즈(35㎜ 환산 기준 초거리 50㎜)로, 육안으로 본 그대로 자연 시각에 가까운 화각을 갖추고 있어 인물 촬영이나 풍경 촬영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어 ‘입문자용 렌즈’로 손색없다.
특히 F1.8로 고정된 밝은 조리개와 대구경 렌즈를 통해 손쉽게 배경 흐림(아웃 포커싱) 연출이 가능하다.
빠른 셔터스피드로 어두운 실내에서 흔들림 없는 촬영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실내 인물 촬영에 가장 적합한 47도 화각을 지원해 가까운 거리에서도 아름다운 인물 촬영을 보장해 준다.
또한 25㎝까지의 근접 촬영(접사)이 가능해 테이블 위의 음식이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사물에 최적화된 구도로 촬영할 수 있고, 별도로 판매되는 매크로 컨버터 렌즈 MCON-P02를 결합하면 최대 17㎝까지의 근접촬영이 가능하다. 올림푸스 고유의 MSC(Movie &Still Compatible) 방식을 통해 빠르고 조용한 오토포커스(AF)도 지원된다.
25㎜ 렌즈는 블랙, 실버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고, 주요 온오프라인 판매점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올림푸스 이스토어(www.olympus.co.kr/estore)’, 올림푸스 직영점을 통해 49만 9천 원에 판매된다.
2014-02-24 심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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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 NSN, 이종 LTE ‘묶어 쓰기 기술(CA)’ 시연 성공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세계적인 네트워크 장비회사인 노키아솔루션스앤 네크웍스(Nokia Solutions and Networks, CEO 라지브 수리)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24일(현지시간 기준) 서로 다른 LTE 방식을 하나로 묶어 사용하는 ‘FDD-TDD LTE CA(Carrier Aggregation)’ 기술의 시연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고 24일 밝혔다.
‘FDD-TDD LTE CA’의 핵심은 SK텔레콤이 활용 중인 ‘주파수 분할 방식’ LTE-FDD와 중국, 일본 등의 국가에서 사용하는 ‘시분할 방식’인 LTE-TDD를 묶어서 사용하면서 두 방식의 장점들을 모두 활용 가능하다는 것이다.
LTE-FDD는 2차선 도로를 상.하행선으로 나눠 사용하듯 주파수를 다운로드 대역과 업로드 대역으로 구분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기지국의 커버리지가 넓고 품질이 안정적이다.
반면 LTE-TDD는 주파수 대역의 구분 없이 하나의 주파수 대역에서 업로드와 다운로드를 사용시간으로 나누는 방식이다. 특히 트래픽이 몰릴 경우 대역을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기 대문에 다운로드 트래픽이 많은 지하철이나 쇼핑센터 등에서 데이터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이로 인해 ‘FDD-TDD LTE CA’가 상용화될 경우 FDD 방식의 LTE망을 사용 중인 SK텔레콤은 LTE-TDD 망을 추가로 구축하는 방식으로 2배 빠른 데이터 속도의 구현은 물론 다운로드 데이터 트래픽이 몰리는 곳에서 TDD망의 다운링크 비율을 늘려 고객들의 데이터 사용 편의를 크게 제고할 수 있다.
SK텔레콤과 NSN은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인 ‘FDD-TDD LTE CA’의 시연 성공에 대해 더욱 빠르고 효율적인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기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SK텔레콤 박진효 네트워크 기술원장은 “NSN과 ‘FDD-TDD LTE CA’ 시연에 성공함에 따라 고객들에게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SK텔레콤의 노력이 새로운 이정표를 갖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의 개발을 통해 세계 네트워크 시장의 기술 선도 기업의 이미지를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14-02-24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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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가전, “직구(直球)로 말해요”
대놓고 얘기하고, 쉽게 전달하고, 낱낱이 공개하는, 이른바 ‘직설 마케팅’이 가전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서울대학교 소비자분석센터는 올 초 ‘2014년 10대 소비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로 ‘직구로 말해요(Say it Straight!)’를 택했다. 일방적이고 일상적인 정보 전달보다, 제품의 특징에 대해 가감 없이 보여주고 숨김없이 이야기하는 ‘솔직한 소통’이 더욱 각광받는다는 것이다.
이에 LG전자 역시 ‘직구 소통’으로 소비자들의 호감과 신뢰를 얻기위해 ▲로봇청소기 ▲광파오븐 ▲김치냉장고 등 여러 가지 제품군에서 다양한 ‘직설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LG전자는 극한 상황에서도 막힘 없이 청소를 마무리하는 로보킹을 통해, 소비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로보킹의 청소능력을 직설적으로 보여주면서 고객과 소통했다.
이를 위해 LG전자는 우선 ▲지상 100m 흔들리는 크레인 위 ▲고층건물 지붕의 코너 ▲오프로드를 달리는 자동차 위 등 실생활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극한 공간을 설정해 공간인식기능, 코너마스터기능 등 로보킹의 청소능력을 검증했다.
그리고 이 과정을 담은 3편의 영상을 로보킹 홈페이지 (www.roboking.co.kr)에 공개,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SNS를 통해 고객들로부터 시시각각 로보킹의 청소 능력 영상에 대한 별점 평가를 받았다.
또한 LG전자 ‘Life’s Good‘ 카페 등을 통해 로보킹의 청소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제안 받으며 ’직구 소통‘의 접점을 확대, 제품력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실제로 이 평가에는 16,000여명이 참여해 별점을 매겼고, 아이디어 제안에도 ▲구석 구석마다 비비탄을 놓고 청소 전후 비비탄의 개수를 비교해보겠다 ▲식탁 위에다 쌀알을 뿌려 놓고 로보킹 흡입력과 공간인식능력을 확인해보겠다는 등 다양한 의견이 올라왔다.
LG DIOS 광파오븐은 네이버 카페 ‘오븐&더레시피’를 통해 한 달에 한 번 카페 회원들과 채팅타임을 갖는다.
지난 2008년 개설된 ‘오븐&더레시피’는 DIOS 광파오븐 구매자뿐 아니라 오븐요리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카페 회원 수만도 63,000여명에 달하는 대표적인 오븐 커뮤니티이다.
이에 LG전자는 다양한 회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하기위해 올해부터 ‘불타는 화요일, 채팅타임’을 진행해 왔다.
매달 중순, 약 2시간 정도 진행되는 이 이벤트에는 카페지기를 비롯, 이제 막 오븐을 구입한 회원부터 오븐 요리에 능숙한 회원까지 한데 모여 레시피를 공유하고 오븐 사용 노하우를 나눈다.
주말에 만든 오븐요리를 소개하기도 하고, 남편한테 칭찬받은 자신만의 레시피를 공개할 뿐 아니라 카페지기에게 오븐을 사용하면서 겪은 애로사항을 털어놓기도 하고, 베이킹 도구 등의 공구를 제안하기도 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카페 회원들과 솔직하고 꾸밈없이 이야기를 나누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직접 소통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G DIOS 김치톡톡은 국내 유일 4단계 유산균 관리 시스템을 채용, 김치를 맛있게 만들어주는 유산균 ‘류코노스톡’을 타사제품 대비 9배나 더 많이 만들어낸다.
LG전자는 소비자들에게 이러한 특징을 소구하고자, ‘김치가 맛있게 익을 때 톡톡 소리가 난다는’ 속설을 검증하고 이 소리를 직접 들려줬다. 신제품의 기능을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실험을 통해 직접 증명한 것이다.
실제로 류코노스톡은 발효.증식하는 과정에서 탄산과 함께 톡톡 터지는 소리가 발생한다. 따라서 김치가 익을 때 소리가 난다는 것은 유산발효가 많이 일어나고 있음을 의미하고, 결과적으로 김치가 맛있게 익어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에 LG전자는 서울대 생명과학부 정가진 교수와 함께 갓 담근 김치를 신제품 ‘DIOS 김치톡톡’에 보관하고 김치 속에 총 14개의 핀 마이크를 설치해 톡톡 소리를 녹음했다. 그리고 이 과정을 녹화해 별도의 편집 없이 소비자들에게 공개했다.
LG전자 관계자는 “단순히 제품의 기능만을 설명했다면 소비자들로부터 제품의 특징에 대한 공감을 얻기가 어려웠을 것”이라면서, “재품의 특징을 쉽고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고객들에게 직접 들려주고 보여주는 방식을 택했다”고 덧붙였다.
2014-02-21 심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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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세계 최초 '더블 매직스페이스' 출시
LG전자가 1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세계 최초로 ‘더블 매직 스페이스’를 적용한 'LG 디오스' 냉장고 신제품을 공개했다.
신제품에는 냉장능력과 효율을 높인 5세대 ‘리니어 컴프레서’를 탑재했다. 초절전 및 사용 편리성을 구현한 것으로, 에너지 효율등급 1등급을 획득했다. 리니어 컴프레서는 냉장고의 심장에 해당하는 부품으로 LG전자가 2001년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유의 핵심 기술로 올해 5세대로 진화했다.
LG전자는 지난 2010년 업계 최초로 독보적 수납공간인 ‘매직스페이스’를 적용한 데 이어 올해에는 2개로 확대해 ‘더블 매직스페이스’를 완성했다.
‘매직스페이스’는 ‘냉장고 안 미니 냉장고’로 불리는 신개념 수납공간으로, 신제품은 상냉장.하냉동 타입으로 냉장실 오른쪽 문뿐만 아니라 왼쪽 문에도 ‘매직스페이스’를 추가 적용해, 수납용량도 47리터에서 86리터로 늘었다.
자주 꺼내 먹는 음식을 ‘매직스페이스’에 넣어두면 문 여는 빈도와 냉기 손실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다. 냉장고 문과 같은 크기의 새로운 내부에 만들어 사라졌던 공간이 나타나는 듯한 효과를 준다는 의미에서 '매직스페이스'로 불린다.
내부에 카메라를 탑재한 스마트 냉장고 및 김치냉장고와 냉장고를 결합한 '다목적 냉장고'도 이날 함께 공개됐다. 스마트 냉장고는 냉장실 내부 위쪽에 탑재한 카메라를 통해'스마트뷰(Smart View)'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트폰을 통해 집 밖에서도 냉장실에 보관중인 식품을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다. 보관 식품 중복 구입 등을 줄일 수 있다.
조성진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HA)사업본부 사장은 “고객 관점에서 냉장고 제품 본질에 역량을 집중해왔다”면서, “기본 성능 뿐만 아니라 사용 편리성을 대폭 강화해 글로벌 가전 리더로서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14-02-17 심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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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MWC에서 ‘자동 접속 Wi-Fi’ 제공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통신 컨퍼런스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MWC) 2014’ 전시장에 무료 Wi-Fi를 제공한다.
SK텔레콤은 AT&T, Cisco등 글로벌 통신.제조사와 협력,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MWC 2014 전시장에서 별도 인증 작업 없이도 Wi-Fi 전원만 켜면 자동으로 접속되는 무료 Wi-Fi를 제공한다.
이번 Wi-Fi 무료 제공 서비스는 AT&T와 Cisco가 MWC행사장 관람객이 Wi-Fi 자동 로밍 기술인 ‘차세대 핫스팟(NGH : Next Generation Hotspot)’을 체험해볼 수 있도록 하자고 국내 1위 이동통신사인 SK텔레콤에 참여를 요청해 이뤄졌다.
‘차세대 핫스팟’은 3G.LTE 로밍처럼 별도의 절차 없이 Wi-Fi 기능만 켜두면 바로 접속이 되는 것은 물론, 넓은 전시장에서 이동해도 끊김 없이 Wi-Fi가 자동으로 연결(로밍)되는 기술이다. 특히, ‘차세대 핫스팟’은 별도 앱이 필요한 기존 Wi-Fi 자동 로밍과 달리, 앱 없이도 Wi-Fi 기능만 켜면 작동한다.
이번 MWC에서 SK텔레콤은 Cisco가 MWC 전시장에 구축한 Wi-Fi 네트워크 장비(AP 등)에 국내 통신사를 대표해 AT&T 등 글로벌 이동통신사들과 함께 상호 인증 연동 시스템을 구축해, SK텔레콤 고객은 물론, NTT도코모, 차이나모바일 등 전 세계 10개 이동통신사 고객들에게 무료 Wi-Fi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MWC 전시장을 찾은 SK텔레콤 고객들은 전시 기간 내내 언제든지 Wi-Fi 환경 설정에서 ‘패스포인트’ 기능만 켜두면 전시장 내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직접 SSID를 수동으로 선택하고 ID.비밀번호를 일일이 입력할 필요가 없는 편리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현재 ‘차세대 핫스팟’ 기술을 지원하는 단말은 갤럭시S4.Note3, 베가 LTE-A∙ 시크릿노트.아이언2, G플렉스 등이다. (NGH 미 지원 단말의 경우, MWC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SSID에 수동 접속 후 무료 인터넷 사용)
SK텔레콤은 이미 지난해 9월 ‘차세대 핫스팟’ 기술을 T Wi-Fi AP 상용망에 적용했고, 같은 해 11월 세계적 권위의 ‘Wi-Fi 인더스트리 어워드’에서 기가 Wi-Fi 상용화, ‘차세대 핫스팟’을 활용한 ‘최적 AP 접속 기술’ 등으로 ‘최고 Wi-Fi 서비스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SK텔레콤은 초고속 무선사업자 협의체이자 Wi-Fi로밍 관련 최대 단체인 WBA(Wireless Broadband Alliance)에서 ‘차세대 핫스팟’ 기술 개발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SK텔레콤 박진효 Network기술원장은 “SK텔레콤이 지난 통화품질 조사에서 국내 Wi-Fi 품질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MWC 전시장에서 국내 통신사를 대표해 Wi-Fi 자동 로밍을 제공하게 됨에 따라, Wi-Fi 기술 리더십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이동통신 전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통해 고객에게 더 나은 이용성과 품질을 제공하는 사업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4-02-17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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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일기 서비스‘U+Share하루’ 출시
LG유플러스(부회장 이상철)는 사용자의 일정과 사진, 동영상 등의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클라우드 기반으로 일기를 저장하는 서비스 ‘U+Share하루’를 16일 출시했다.
‘U+Share하루’는 대용량 공유와 멀티미디어 함께보기를 제공하는 U+ShareLIVE 서비스에 이은 새로운 클라우드 기반 공유 서비스로, 스마트폰에서 일정을 입력하면 일기로 자동 변환돼 사진, 동영상, 문서를 첨부하고 친구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일정 관리 서비스의 경우 주로 사용자가 앱을 실행해서 일정을 저장하면 단순히 알림만 전달하는 수동적인 형태인데 반해, ‘U+Share하루’는 일정을 수행하는 동안 생성된 사진이나 동영상들을 추가해서 일기로 만들 수 있어 그 동안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유형의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한 ‘U+Share하루’는 저장한 일기를 친구들과 함께 공유해 댓글을 달 수 있어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개인형 SNS 서비스의 성격도 갖고 있다.
U+Share하루 는 이동통신사에 관계없이 U+Box 이용고객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 또는 U+스토어에서 U+Box 최신 버전을 설치하면 이용할 수 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이번 U+Share하루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U+Share하루 에서 일기를 등록하면 외식 상품권, 음료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
LG유플러스 Softnetwork사업담당 이해성 상무는 “이번에 선보인 ‘U+Share하루’는 클라우드 기반의 대용량 멀티미디어를 일기로 제공하는 신개념 공유 서비스로 타사에서는 제공하지 못하는 가치”라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삶의 가치를 더욱 향상 시킬 수 있는 100% LTE 기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4-02-16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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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소피 ‘브라이튼 마이 데이’ 3종 출시
미국 탑 스킨케어 브랜드 필로소피가 다크스폿, 모공, 홍조를 해결해 균일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해줄 아시아 여성 전용 화이트닝 라인 ‘브라이튼 마이 데이’ 3종을 출시한다.
필로소피 최초의 화이트닝 라인인 브라이튼 마이 데이는 브랜드의 혁신적인 기술로 완성된 ‘10.3.3 브라이트닝 복합체’를 적용해 여성들의 피부고민을 효과적으로 해결한다.
‘10.3.3 브라이트닝 복합체’는 10가지 과학적 기능을 통해 다크스폿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의 생성부터 확산까지 모든 단계를 제한하고, 모공을 밝히는 3가지 기능 및 홍조에 효과를 발휘하는 3가지 기능을 지닌 성분이다. 신제품 3종 중 에센스와 필 펜에 함유됐다.
클렌징 후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브라이튼 마이 데이 올-오버 스킨 퍼펙팅 브라이트닝 로션(토너)’는 갈조류 추출물, 데이지 꽃 추출물, 비타민 C 글루코사이드, 살리실릭산이 함유돼 환한 피부의 기초를 완성한다. 매끄럽고 가벼운 보습감의 제품으로 다음 단계의 제품 효과를 배가시킨다.
‘브라이튼 마이 데이 올-오버 스킨 퍼펙팅 브라이트닝 에센스’는 10.3.3 브라이트닝 복합체가 포함돼 다크스폿을 넘어 모공, 홍조까지 관리해 완벽한 안색을 만들어주는 미백기능성인증 제품이다.
아시아 여성 43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한 인체적성시험결과에 의하면, 91%의 사용자가 피부 톤 개선을 경험하고, 90%의 사용자가 홍조 완화 효과, 81%의 사용자가 피부결과 모공 정돈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마이 데이 엑스퍼트 다크스폿 앤 포어 화이트닝 필 펜’은 국소부위에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펜 타입 미백기능성인증 제품으로, 글리콜산이 함유돼 묵은 각질을 정돈하고, 10.3.3 브라이트닝 복합체가 국소부위에 집중적으로 작용해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신제품 3종의 가격은 토너 240ml 5만원, 에센스 30ml 9만 5천원, 필 펜 4.5ml 7만원이다.
한편, 필로소피는 오는 16일까지 브라이튼 마이 데이 3종 론칭을 기념해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부산본점.창원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인천점에서 스킨케어 상담을 받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홈 필링 트리트먼트 무료 체험 및 샘플 증정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10만원 이상 구매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스위트 크리미 바디로션 정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신제품을 포함한 필로소피 전 제품은 롯데백화점 본점.잠실점.울산점.부산본점.창원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세계백화점 인천점과 온라인몰 롯데닷컴(lotte.com), 엘롯데(ellotte.com), 롯데 아이몰 (lotteimall.co.kr), 신세계몰(shinsegaemall.com), H몰(hyundaihmall.com), GS몰(gsshop.com)을 통해서 만날 수 있다.
2014-02-15 심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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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무제한 데이터 로밍 "전세계 123개국에서 빵빵 터진다"
사진설명/SK텔레콤은 국내 최저인 1일 9천원으로 해외에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T로밍 데이터 무제한 One Pass'의 제공 국가를 국내 최다인 123개국으로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하성민)은 해외에서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는 'T로밍 데이터 무제한 One Pass'의 제공 국가를 국내 최다인 123개국으로 확대했다고 3일 밝혔다.
‘T로밍 데이터 무제한 One Pass’는 스마트폰 시대 폭증하는 고객들의 데이터 이용 추이를 반영해, 고객들이 해외에서도 싸고 편리하게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11년 6월 29개국 대상으로 국내에서 처음 출시됐다.
이후 지난해 4월 국내 최초로 서비스 대상 국가가 100개국을 돌파했고, 이번에 피지, 사모아 등 12개국이 더 추가되면서 서비스 시작대비 약 4배 많은 123개국에서 데이터 무제한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대륙별 서비스 이용 가능 국가는 미주 28개국, 유럽 39개국,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33개국, 아프리카 16개국, 중동 7개국이다. 특히, 신혼여행지로 각광받는 몰디브와 킬리만자로 관광으로 인기가 많은 케냐, 탄자니아의 경우 국내 이동통신사 중 SK텔레콤이 유일하게 데이터 로밍 무제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지구촌 축제인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러시아와 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에서도 편리하게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T로밍 데이터 무제한 One Pass’는 커버리지 뿐 아니라 서비스 측면에서도 끊임 없는 개선을 거듭해 왔다.
SK텔레콤은 국내 최초로 일 과금 기준을 한국 시각이 아닌 고객들이 실제 체류하는 해외 현지 시각으로 적용해, 고객들이 일일이 시차를 계산해야 하는 불편함 없이 경제적으로 로밍 이용계획을 세울 수 있게 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약 100만 명의 고객들이 T로밍 데이터 무제한 One Pass에 가입했고,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 90% 이상이 서비스 수준에 매우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고객들의 ‘여행 필수품’으로 톡톡히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고객들은 특히, 한 번만 가입해 두면 해외에 나갈 때마다 자동으로 서비스가 적용돼 요금 폭탄이 방지되고, 실제로 데이터를 쓴 날만 과금 된다는 점을 T로밍 데이터 무제한 One Pass의 강점으로 꼽았다.
SK텔레콤 이용환 제휴마케팅본부장은 “고객이 전세계 어디에서나 안심하고 편리하게 데이터 로밍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 편의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로밍 산업 발전을 주도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구촌 축제인 동계 올림픽을 응원키 위해 오는 5일부터 23일까지 ‘전세계 123개국에서, 응원하라! T로밍’ 이벤트를 실시한다. 고객은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 서비스에 가입한 후, SK텔레콤 공식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올림픽 관련 응원 메시지를 남기면 이벤트에 자동 참여된다.
응원메시지를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순금 메달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3일 이상 ‘T로밍 데이터무제한 One Pass’를 사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무료 1일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T로밍 공식 웹사이트( www.sktroam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2-03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