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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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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이달 23일 무릎 건강강좌 개최
건국대학교병원 전경
[박봉진 기자]건국대병원은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무릎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김진구 스포츠의학센터장으로 전방십자인대 재건술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이날 강좌는 전방십자인대 손상 기전 및 수술 적응증과 재건술 방법 및 최근 경향, 재건술 후 재활, 재건술 전·후 관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번 강좌는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2018-01-09 박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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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이계영 교수, 자체 개발한 기술로 폐암 면역치료제 효과 예측
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계영 교수
[박봉진 기자]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계영 교수가 미국 제약회사 MERK (MSD)에서 주관하는 Global competition OTSP (Oncology Translational Study Program)에서 최종 선정돼 연구비 $800,000를 지원받게 됐다.
이계영 교수는 폐암환자의 기관지폐포세척액의 나노소포체 DNA를 이용해 NGS(Next Generation Sequencing, 차세대염기서열분석)를 분석한 TMB (Tumor Mutation Burden, 종양 돌연변이 가중치) 데이터가 면역치료제의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바이오마커라는 연구 주제를 제안했다. 그 결과 MSD사는 “세계 최초의 연구 주제로 획기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연구비 지원을 결정했다.
면역치료제는 현재 전세계 암 연구와 임상에 있어 가장 뜨거운 이슈로, 암 치료법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전체 환자의 20%에서만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효과를 예측하는 바이오마커의 정확도가 중요하다. 폐암의 경우, PD-L1 단백질 발현에 대한 면역조직화학검사법을 사용하고 있는데 그 정확성이 50%를 넘지 않아 학계에서는 불완전한 마커로 보고 있다.
이에 이계영 교수는 기관지폐포세척액에 존재하는 나노소포체를 분리해 DNA를 추출하고, 이를 이용해 폐암 EGFR 유전자 돌연변이를 검출해 빠르고 정확하면서 비칩습적인 폐암 진단법을 개발했다. 이를 면역치료제의 효과를 예측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추가 연구를 통해 확인했다.
이계영 교수는 “이 기술은 모두 건국대병원 폐암센터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세계 최초의 기술이라는 점에 긍지를 갖는다”면서, “이번 연구를 통해 표적항암제는 물론 면역항암제 효과까지 신속하고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폐암환자에 대한 혁신적 정밀의료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게 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말했다.
2018-01-04 박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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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료, 구조적 모순을 진단한다’ 토론회 개최
[박봉진 기자]최근 이슈인 중증외상센터와 중환자실의 문제에 대해서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 점검하는 토론회가 개최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대한민국 의료, 구조적 모순을 진단한다’ 토론회를 오는 11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이용민)와 대한외상학회(회장 이강현), 대한중환자의학회(회장 임채만) 공동 주관으로 실시된다.
토론회는 현재 외형적으로는 어느 정도 성장한 중증외상센터와 중환자실에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지, 혹시 개인차원의 잘못만으로 단정 지을 수 없는 근본적인 한계점은 없는지, 나아가 계속적인 발전을 가로막는 제도적.환경적 장애물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시스템적인 시각에서 조망해볼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장키 위해서 ‘최후의 보루’와도 같아야 할 중증외상센터와 중환자실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과연 어떤 해결책을 모색한다.
토론회 좌장은 이용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장이 맡는다. 주제발표는 세 부분으로 나뉜다. 첫 번째 발제는 박찬용 대한외상학회 총무이사가 ‘중증외상시스템의 현재와 문제점’에 대해 중증외상시스템의 현황에 대해서 짚어준다.
두 번째 발제는 서지영 대한중환자의학회 부회장(성균관대 의과대학)이 ‘중환자실의 실태와 문제’에 대해서 발표하고, 세 번째 발제는 김형수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조정실장(건국대 의과대학)이 ‘우리나라 의료의 구조적 모순과 개선을 위한 정책제안’을 제하로 종합적 제언을 할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최병민 대한신생아학회 운영위원(고려대학교 안산병원장), 전해명 前 의정부성모병원장, 홍은석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이건세 건국대 예방의학과 교수, 안기종 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윤선화 한국생활안전연합 공동대표, 김동섭 조선일보 보건복지전문기자 등이 참석한다.
2018-01-04 박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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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에 효과가 없는 파킨슨병과 이상운동질환에 대한 수술적 치료’
65세이상의 인구에서 1-2%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치매 다음으로 흔한 퇴행성질환으로 국내에서도 약 8만명이상이 앓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뇌의 흑질에 분포하는 도파민 신경세포가 점차 소실돼 도파민이 생성되지 않아서, 안정시 떨림증, 경직, 서동(운동이 느림)및 자세불안정성, 걸음의 불편 등의 증상이 발생되는 질환입니다. 따라서 도파민을 보충이 필요합니다. 즉 도파민의 전구물질인 레보도파 사용하면 증세가 호전됩니다. 그러나 약물을 장기간 (대개 5-6년) 투여하게 되면 많은 환자들에게서 약물효과에 내성이 생긴다.
즉 약물에 효과가 떨어져 고용량의 도파민제제가 필요하고, 약효발현의 지연이나 불규칙, 지속기간의 단축, 고용량의 약물의 부작용으로 흔히 이상운동장애, 정신이상등이 발생되어 약물치료의 한계점에 도달합니다.
최근 이런 약물로 치료가 힘든 파킨슨병에 대한 외과적 수술이 매우 효과적이라는 많은 논문들이 보고되어 있으며, 이분야에 대한 수술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뇌기저핵의 기능이상에 대한 병리생리학에 대한 이해와 신경방사선적, 신경외과적, 신경생리학적 기술의 발전이 수술적 성공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수술적 방법으로는 과거에는 고주파 파괴술을 이용하였으나 , 최근에는 안전하고 치료효과가 뛰어난 주로 DBS ( 뇌심부자극술)를 주로 시행하고 있으며, 고령인 환자나 심장질환이나 출혈성위험등으로 전신마취를 하지 못하는 환자에서는 감마나이프방사선 수술를 할수도 있습니다.
수술적 치료는 진행된 파킨슨병 환자에게서 약물요법의 보완적치료이며 삶의 질을 호전시킨다. 연구에 의하면 75세이하의 운동장애가 심한 파킨슨병환자에서 시상밑핵에 시행한 뇌심부자극술이 약물치료보다 훨신 효과적임이 밝혀졌다.
특히 수술대상자 선택이 수술의 성공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 수술대상자 선택
1.정확한 진단 - 적어도 5년간의 병력
2.레보도파 약물에 효과가 있어야 한다. - 수술전 입원하여 검사한다. 약물을 끊은후 약물을 투여해서 반응확인
3.운동장애와 불규칙한 약물반응, 진전, 운동의 느림증상에 매우 효과적이다.
# 수술의 부적격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1.비전형적 파킨슨증후군
2.심한 뇌위축이나 뇌경색변화
3.우울증, 정신질환, 치매, 알콜중독자
4.80세 이상의 고령자, 특히 조절잘되지 않는 고혈압환자
# 본태성 떨림
원래 떨리는 병이라는 뜻으로 떨리는 것이 유일한 증상이다. 주로 손에 나타나며, 머리에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심한 경우에는 몸통도 떨리기도 한다. 젊은 나이에서 나타날 수 있으나 별로 병으로 생각하지 않다가 점차 나이가 들면 떨리는 진폭이 커져 쉽게 눈에 띤다. 글을 쓰거나, 차를 마시는등 운동성 떨림(action tremor)이 나타나며, 70%는 술을 먹으면 이런 증상이 신기하게 사라지는 양상을 보인다.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약 50%를 보인다. 생활에 지장이 있는 경우 약물치료를 하게 되며 중등도의 효과를 얻을수 있다. 매우 심하여 생활에 지장이 있는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한다. 파킨슨병과는 달리, 양손의 진전이 있더라도, 주로 손을 주로 많이 사용하는 한쪽만 시행한다. 수술은 뇌심부자극술을 주로 시행하고 고령인 경우에는 감마나이프방사선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 근긴장 이상증(사경증)
근육긴장이상은 몸의 한쪽 도는 그 이상에서 발생하는 불수의적이고 지속적인 근육수축이 특징으로 빈번하게 꼬이며 반복적인 운동 도는 비정상상적인 자세를 발생시킵니다,
근육긴장을 가진 환자들은 영향을 받은 신체부위에서 팽팽함, 경련, 비틀림같은 비정상적인 자세를 가집니다. 영향을 받은 몸의 부위에 장애 또는 기능의 손상이 일어날수 있습니다. 근육긴장의 운동법범위는 무정위운동에서 부터 빠르고, 순간적인 근간대성 경련까지 다양하며, 때로는 율동적아고 떨림을 동반합니다.
목의 이상운동이상 (연축성 사경, 사경증)은 가장 흔한형태중 하나로, 머리의 비틀림, 머리떨림, 경부 통증 등이 포함됩니다.
약물로는 거의 효과가 없으며 초기에는 고용량의 보톡스치료를 하나, 주기적으로 주사를 맞아야 하며, 시간에 지남에 따라 그 효과가 떨어집니다. 따라서 주로 뇌심부자극술을 시행하며 그 효과가 뛰어 납니다.
# 치료-뇌심부자극술
► 파킨슨병에 대한 심부뇌 자극술은 2003년 미국 FDA에서 승인된 수술로, 현재까지 전세계적으로 12만명의 환자가 수술을 받았으며, 국내에서는 약 2000명 정도가 수술을 받았음. 파킨슨병을 완치시키는 수술은 아니지만, 많은 환자에서 수술후 파킨슨병의 운동증상이 호전됨. 약물보다 심부뇌자극술이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수술의 장점
1) 이전의 병변절제술과 달리, 수술의 증상호전이 없을경우, 전극위치를 교정해서 다시 시도가능
2) 환자상태에 따라 증상이 좋아지는 자극정도를 다르게할수 있음
3) 병변 절제술보다는 안전합니다.
# 수술 과정 및 방법
1) 심부뇌 자극술은 보통 (1) 시상밑핵 (Subthalamic nucleus ; STN), (2) 내측 창백핵 (Globus pallidus interna : Gpi), (3) 시상핵 (Ventral intermediate nucleus ;Vim) 을 목표로 해서 이루어짐. 환자상태 및 의료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신경과와 협의후 목표부위를 정함( 이러한 목표 핵들은 크기가 5mm내외로 매우 작은 구조물들임 )
2) 뇌에 전극을 삽입하는 수술은 보통 국소 마취로 환자가 깨어있는 상태에서 진행되나, 경우에 따라서는 전신 마취로 진행됨. 전극 삽입은 한 번에 우측/좌측 모두 하는 경우도 있고, 한번에 한쪽만 수술한뒤 몇달뒤, 나중에 반대편을 하는 경우도 있음.
3) 배터리 삽입은 오전에 뇌 전극 삽입 수술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수술당일 오후에 전신마취로 양쪽 겨드랑이를 통해서 삽입 수술이 이뤄지나, 전극삽입수술 후 몇일 뒤에 하기도 함. (겨드랑이로 수술하게될경우 수술후 흉터부위가 잘 보이지 않아 미용적으로 우수함)
4) 수술준비 및 과정에서 환자상태에 따라 부득이하게 수술방법 및 범위가 변경될수있음,
# 수술효과 및 수술부위선택
시상밑핵 (Subthalamic nucleus : STN) : 수술후 64~92 % 운동장애 증상호전 및 약물감소. 주로 파킨슨병에 선택합니다.
# 수술효과
1. 시상핵 (Vim + PSA ): 수술전보다 떨림증상이 85 ~ 100% 호전
2.내측 창백핵 (Globus pallidus interna : Gpi ): 수술전보다 31~73 % 정도 증상호전 주로 근긴장이상증에 이용하고 선택적으로 파킨슨병환자에서도 이용합니다.
# 수술과정
1)오전6시 : 수술장에서 국소 마취로, 머리에 프레임을 씀
2)오전 7시: 프레임을 쓴 상태로 CT, MRI를 촬영함
3) 오전 8시-9시 : 수술시작
- 국소 마취로 이마에 반달모양으로 피부절개 - 드릴을 이용해서 두개골 천공술
- 전극삽입후, 신경과에서 증상호전여부 확인 - 전극 최종삽입
4) 오후1 - 2시 : 머리에 전극 삽입을 마치고, 수술후 뇌출혈여부 확인 및 전극이 목표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위해서 MRI 또는 CT 촬영
5) 오후2 - 6시 : CT 또는 MRI에서 이상소견 없으면, 프레임을 벗기고, 전신마취 한뒤, 양쪽 겨드랑이 에 배터리 삽입 수술을 시행함
6) 수술후 수술당일은 중환자실에서 경과관찰함
-전신마취에서 잘 회복시 : 다음날(수요일) 오전에 CT 또는 MRI촬영하여 지연성 뇌출혈/뇌경색이 없으면 오후에 신경과로 전과하여 치료함.
- 전신마취에서 잘 회복되지 않을경우 : 중환자실에서 경과관찰이 필요함.
# 합병증
1%정도의 뇌출혈이 있으나 거의 무시할 수 있음. 5%정도의 수술부위감염이 발생할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 기기를 제거할 수도 있습니다.
제안된 수술을 하지 않을 경우의 예후 : 약물요법에도 반응하지 않는 파킨슨 병에 적응증이 되는 수술적 방법으로, 시행하지 않을경우 파킨슨병이 지속됨
# 수술후 주의점.
외상 및 기타 요인에 의한 전극 이동 및 감염. 외상 등에 의한 피부 손상 및 피부 약화 등에 의한 기구 노출: 상처 부위의 피부색 변화, 발적, 진물 등이 나올 경우 바로 외래 혹은 응급실로 내원해야 함.
MRI촬영 시에 뇌심부자극기 삽입술 받았음을 언급해야 함. MRI촬영은 가능하나 뇌심부자극기를 끄고 자기장을 감소시켜서 특수한 방법으로 1.5T MRI만 촬영해야 함.
2018-01-04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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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신장내과, 대한혈액투석여과연구회 심포지엄 개최
[박봉진 기자]건국대병원 신장내과는 오는 21일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오전 8시부터 제14회 대한혈액투석여과연구회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주제는 ‘온라인 혈액투석여과 : 자주 묻는 질문들(Online Hemodiafiltration: Frequently Asked Questions)’로 총 4개의 섹션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혈액투석여과에 대한 대표적인 여덟 가지 질문들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투석센터의 실제 경험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을 주최하는 건국대병원 신장내과 조영일 교수는 “온라인 혈액투석여과 치료는 점점 늘어나고 있어 환자들에게 도움이 되지만 몇 가지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은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질문하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장으로 온라인 혈액투석여과 치료를 시행하는 의료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심포지엄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5점, 대한내과학회 내과전문의 평생교육 5점, 대한내과학회 신장분과전문의 연수평점 5점이다.
사전등록은 오는 15일까지 사전등록신청서를 작성해 팩스(02-2030-5819) 또는 이메일(20130074@kuh.ac.kr)로 보내면 된다.
2018-01-04 박볻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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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파킨슨병과 이상운동질환의 수술적 치료’ 건강강좌 개최
[박봉진 기자]건국대병원이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약물에 효과가 없는 파킨슨병과 이상운동질환에 대한 수술적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신경외과 이정교 교수로 파킨슨병과 이상운동질환인 사경증, 근긴장이상증, 손떨림증의 원인과 치료법 중 하나인 뇌심부자극술과 그 효과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신청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2018-01-04 박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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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 치아교정 건강강좌 개최
[박봉진 기자]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명남)은 오는10일 오후 2시부터 병원 중앙관 4층 송봉홀에서 ‘소아.청소년 치아교정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아이의 치열이 불규칙하거나 부정교합, 입 돌출 등 문제가 발생하면 부모들은 언제 교정치료를 시작해야 하는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교정치료 시기를 놓치게 되면 치료기간도 길어지고 교정효과가 감소하기 때문에 아이의 치아나 얼굴골격에 이상이 있을 경우 바로 교정전문의와 상의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아이 교정치료 필요할까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강좌는 나이대별로 교정치료를 설명할 예정이고, ▲소아(초등) 교정치료(치아교정과 김혜원 교수) ▲청소년(중.고등) 교정치료(치아교정과 최원철 교수) ▲질의응답 및 구강검진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관심있는 일반인이면 누구나 사전 예약없이 참석할 수 있다.
2018-01-04 박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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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제한, 종전대로 10년 한정
[박봉진 기자]지난해 2월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제2소위원회로 회부된 아청법 개정안이 같은해 12월 20일 법사위 전체회의를 거쳐,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헌재 결정을 왜곡시키지 않고 존중한 결과물이며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지난해 3월 헌재는 범죄의 경중, 재범위험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일률적으로 10년간 취업을 제한토록 한 아청법 규정이 헌법에 위배된다며 위헌결정을 내린 바 있다.
하지만 여성가족부가 지난해 11월 국회에 제출한 아청법 개정안은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심의를 거치면서 성범죄 사건 판결과 동시에 최대 30년의 취업제한 명령을 함께 선고하토록 규정하는 등 헌재의 결정취지와 심히 상충돼 여전히 위헌소지가 상존하는 문제를 발생시켰다.
이에 대해 의협은 “범죄의 경중이나 재범의 위험성에 관한 개별적 판단 없이 일률적으로 취업을 제한하는 것은 침해의 최소성 원칙 및 과잉금지 원칙에 위배가 될 수 있다”면서 구체적이고 개별적인 사법심사의 절차가 필요성을 강력히 요구해왔다.
특히 의료영역에 있어서는 정당한 의료행위와 성범죄의 객관적 구별이 쉽지 않아, 의료인이 정당한 의료행위를 했음에도 환자의 주관적 수치심 등으로 인해 자칫 잘못하면 벌금형 등 유죄의 판단을 받을 개연성이 상존하고 있다.
이로 인해 의료현장에 방어진료가 초래될 수 있고 결국 환자에게 악영향을 미칠 우려가 높으므로 의료영역에 있어서는 반드시 예외사유 신설이 필요하다는 게 의협 입장이었다.
그간 의협은 최대 30년이라는 과도한 취업제한을 담고 있는 당초 개정안에 대해 강력한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국회 심의과정중 지속적으로 의견피력과 문제점을 제기했다.
그 결과, 지난해 2월 2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취업제한을 최대 30년으로 확대한 여가위 수정안을 법사위 제2소위로 회부시키게 됐고, 최종 심의결과, 재범위험성 및 취업제한 예외사유 신설, 취업제한 최대 10년으로 한정, 취업제한기간 변경 및 면제 신청 조항 신설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국회 법사위 수정안이 2017년 12월 29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수정된 개정안은 취업제한에 관한 제56조제1항과 관련해 ‘판결과 동시에 필요적 취업제한을 선고하되, 재범의 위험성이 현저히 낮은 경우, 그밖에 취업을 제한하여서는 아니되는 특별한 사정이 있다고 판단하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한다’는 단서를 신설했고, 같은조 제2항과 관련해서는 ‘제1항에 따른 취업제한 기간은 10년을 초과하지 못한다’고 규정했다.
또한, 종전의 규정을 적용받은 취업제한 기간에 관한 부칙 제4조제1항과 관련해 ‘3년 초과의 징역 또는 금고형을 선고받아 그 형이 확정된 사람:그 형이 확정된 날부터 5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금고형을 선고받아 그 형이 확정된 사람:그 형이 확정된 날부터 3년’, ‘벌금형을 선고받아 그 형이 확정된 사람:그 형이 확정된 날부터 1년’으로 수정했다. 다만, 부칙에서도 취업제한기간이 현저히 부당하거나 취업제한을 해서는 안되는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취업제한기간의 변경 또는 면제를 신청할 수 있도록 부칙 제4조제2항을 신설했다.
의협은 이번 통과된 아청법 개정안이 최초 정부발의안보다 직업선택의 자유와 기본권을 보장하고 헌재의 위헌결정을 존중한 대목에는 긍정적 입장을 표하면서도, 향후 각 직업별 상황, 특히 의료에 있어서의 특수성을 인정해 의료현장에서 뜻하지 않게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법원이 적절히 적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무진 의협 회장은 “그간 의료계는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 요소를 전혀 반영하지 않고 오히려 취업제한의 제재를 최대 30년까지 예외 없이 일률적으로 관철시키는 개정안을 저지하기 위해 국회 심의과정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지적하고, “이렇듯 불합리한 악법을 저지한 것은 매우 긍정적으로 해석하지만, 앞으로 법원의 취업제한 선고에서 재범위험성, 의료현장의 특수성 등 예외사유 적용을 신중히 지켜봐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01-02 박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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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안심하고 믿음이 가는 병원’만들 것
[박봉진 기자]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은 2일 무술년 새해를 맞아 고객이 안심하고 믿음이 가는 병원 만들기를 다짐하기 위한 ‘2018년 신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광현 병원장은 신년사에서 “지난해는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의사, 간호사, 보건직 등 모두가 바쁘고 활기가 넘쳤던 한 해였다”면서, “해가 거듭될수록 신종 감염병과 질병이 늘어나고 있지만 철저한 감염관리와 안전한 의료시스템으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믿음이 가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2018년 올해에도 의료질평가 최상위 1등급에 걸맞는 우수한 상급의료기관으로서 유지와 발전을 위해 더 좋은 의료시스템 도입과 리모델링 등을 통해 고객이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은 전 직종의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케잌 커팅과 함께 전 교직원들이 악수를 나누면서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18-01-02 박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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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2017 신규 간호사 첫돌잔치’ 개최
[박봉진 기자]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지난 27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입사해 첫돌을 맞아 109명의 간호사들을 위한 ‘2017 신규 간호사 첫돌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첫돌잔치 행사는 입사 후 만 1년을 넘긴 신규 간호사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축하와 격려하기 위해 열렸다. 축하 영상 메시지와 동료 및 선후배들에게 감사편지, 케잌 커팅, 축하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김경헌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입사 후 처음 1년간 선배들에게 배운 임상 노하우와 지식들이 평생 자산이 된다”면서, “신규 간호사 여러분들이 본원의 미래 간호 주역임을 잊지 말고 사랑의 실천 정신을 환자들을 위해 펼쳐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영선 간호국장은 “지금까지 배운 지식과 기술을 체계화하고 원칙을 지키는 실력 있는 간호사가 되어주길 바란다”면서, “또한, 마음이 따뜻한 간호사가 되어 환자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간호를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7-12-31 박봉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