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건강/병원
-
의협, “중증외상체계 지원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터”
[박봉진 기자]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8일 아주대병원과 중증외상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의료환경에도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이국종 교수에게 13만 의사회원들의 뜻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하고 중증외상센터에는 후원금을 전달했다.
추무진 회장은 “이국종 교수가 국민들에게 우리나라 중증외상체계의 문제점을 잘 알려 제도를 개선해 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점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이국종 교수의 안내로 헬기 이착륙장부터 중증외상센터를 둘러보고 환자이송에서부터 집중치료를 하는 전 과정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면서 중증외상환자 진료와 권역외상센터를 운영함에 있어 전문인력 부족과 이송체계의 문제점 개선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대한의사협회 차원에서도 중증외상체계 지원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또 “중증외상센터는 일정 인력과 시설을 갖춰야 하고 365일 24시간 진료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데, 낮은 수가 및 삭감 등으로 어려움이 크다”면서, “중증외상센터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료인력에 대한 충분한 지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추 회장은 “이국종 교수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후배 의사들이 많이 배출돼 활동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탁승제 병원장은 “최근 북한군 귀순문제로 인해 보건복지부, 심사평가원, 국민들에게 중증외상체계의 어려운 현실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면서, “적절한 제도적 개선을 통해 중증외상체계의 문제가 개선되길 간절히 기원한다”고 밝혔다.
이국종 교수는 “중증외상체계 개선을 통해 많은 후배들이 중증외상센터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17-12-09 박봉진 기자
-
중앙대병원 안과 김지택 교수, 미국안과학회(AAO) 최우수 학술상 수상
[박봉진 기자]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명남) 안과 김지택·김재찬 교수 연구팀은 최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미국안과학회 2017 연례 학술대회(American Academy of Ophthalmology, 2017 annual meeting)에서 ‘최우수 학술상 (포스터 부문)’을 수상했다.
미국안과학회(AAO)는 안과학과 관련해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학회로 안과 분야의 가장 저명한 학술지인 ‘Ophthalmology(IF 8.2/2016년)’를 공식 학술지로 출판하고 있고, 미국안과학회 연례 학술대회에는 매년 전 세계 약 15,000여명의 안과 의사들이 참석하는 대규모의 안과학회이다.
김지택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허혈성 괴사성 공막염의 치료로서 자가연골막 이식의 효용성 (Autologous perichondrium transplantation in the treatment of ischemic necrotizing scleritis)’의 연구 포스터를 발표해 난치성 공막염 치료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인정받아 포스터 부문 최우수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김 교수는 “포유류를 제외한 척추동물의 경우 눈에 연골을 가지고 있어 진화론적으로 연골막과 공막은 동일한 조직이며 귀에서 떼어낸 환자 본인의 연골막을 이용하면, 난치성 공막염으로 안구를 제거해야 하는 환자의 수를 현저히 낮출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공막과 망막에 관한 임상 연구와 기초 연구를 병행해 난치성 안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법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지택 교수는 중앙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 고려대 안산병원을 거쳐 현재 중앙대병원 안과 조교수로 재직중이다. 지난 2012년 유럽망막학회(EVRS)에서 포스터 부문 최우수상 수상했다. 또한, 2014년 세계안과학회(WOC)에서는 해외 우수 연구자를 선정해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상금을 주는 트래블 그랜트(Travel Grant)에도 선정되는 등 망막 혈관질환과 공막 질환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를 지속해 오며 그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2017-12-01 박봉진 기자
-
건국대병원 의료봉사단, 농촌 지역 어르신 대상 의료봉사
[박봉진 기자]건국대학교병원 의료봉사단(KUHMST)은 지난달 25일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지역 주민 197명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쳤다.
이번 봉사에는 심장혈관내과, 영상의학과, 안과, 가정의학과, 신경외과, 정형외과 등 의료진 29명이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봉사단은 심장초음파와 복부초음파, 혈액검사, 당뇨검사, 혈압 등을 측정했다. 통증 주사 치료와 약 처방, 건강상담 등도 진행했다.
한편, 건국대병원 의료봉사단은 지난 2006년 10월에 창단해 현재 85명의 의료진이 참여하고 있다. 연 4회 농촌 지역 의료봉사와 격주로 라파엘 센터에서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7-12-01 박봉진 기자
-
“비대위의 일상적 입장표명과 협조 요청...위협한 내용 없다”
[박봉진 기자]김윤 교수는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 통상 업무의 공문에 대해 ‘비대위가 영상의학과에 위협서를 보냈다’고 공개적으로 주장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비대위는 “영상의학과에 보낸 공문 전문 그 어디에도 비대위의 일상적 입장표명과 협조 요청 뿐 영상의학과를 위협한 내용이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비대위는 “김윤 교수는 비대위의 대의원총회 고유 수임 업무인 문재인 케어 저지에 관한 정당한 입장표명과 활동에 대해 ‘비대위가 영상의학과로 위협서를 보냈다’는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면서 비대위를 공개 비방하고 억압한 것은 허위사실에 의한 비대위의 활동 업무방해와 명예훼손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비대위는 이어 “문재인케어에 대한 진행은 각 과별 개별적 접촉이 아닌 협회 내 대표성을 가진 비대위를 통해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이 대의원총회의 결의 원칙이자 비대위의 일관된 기본입장”이라면서, “복지부에도 그런 일관된 비대위 입장을 수차례 전달한 바 있고 긍정적 답변을 받은 바 있다”고 덧붙였다.
비대위는 또 “복지부, 개별 학회, 집행부 등에 과별 접촉이나 개별적 접촉을 통한 개별 협상 진행을 자제해 달라는 의견전달을 당연히 할 수 있는 것이고 그건 비대위로서 당연한 업무”라면서, “외부의 접촉에 대해 비대위로서 당연히 갖는 입장과 의견전달조차 못하게 강요하는 것이야말로 오히려 비대위의 수임 받은 활동과 업무를 사실상 무력화하고 포기하라는 강압행위”라고 지적했다.
비대위는 “집행부에도 의.병 협의체 등에 대해서 비대위로 대응의 창구를 단일화 해달라는 입장전달을 표명했고 그런 입장 전달을 받은 집행부나 개별학회가 대의원총회의 결의사항이나 비대위의 협조요청을 존중할지 말지는 해당 집행부나 개별학회의 선택사항이 되는 것”이라면서, “김윤 교수는 협회 회원이고 대의원으로서 협회의 내부사정과 대의원회의 결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면서도 협회의 대표성을 가진 비대위를 배제하고 문재인케어 실행을 위한 사전조사를 개별학회와 일방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13만 의사를 존중하는 자세가 아니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비대위는 “김윤 교수의 부적절 자세에 대해 비대위는 당연히 비대위로서 입장을 가질 수 있는 것”이라면서, 비대위의 입장전달조차 ‘위협서’라는 사실과 다른 표현을 사용한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2017-11-26 박봉진 기자
-
의협 비대위 “문재인 케어, 세부적 준비 없어 ‘과대 포장’”
[박봉진 기자]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가 가계 의료비 부담을 줄이는 내용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문재인 케어)’와 관련해 “과대 포장으로 세부적 준비가 없다”고 비판했다.
지난 22일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문재인 케어,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이필수 대한의사협회 국민건강수호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과 이동욱 비대위 사무총장, 기동훈 비대위 홍보위원장, 이용민 비대위 의료정책연구소장이 참석했다.
이용민 의료정책연구소장은 “문재인케어는 건강보험 보장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면서, “전 정부부터 추진해 왔던 부분에서 전격적인 발표가 이뤄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연구소장은 이어 “질환부분 없이 보편적으로 보강하겠다는 ‘문재인 케어’는 전혀 말이 되지 않는 것으로, 이는 과대포장이고, 세부적 준비 없이 발표한 것”이라면서, “국민건강보험이 최선의 의료에 대한 국민의 욕구를 모두 충족시킬 수는 없다. 한계를 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소장은 또 “정부는 모든 비급여를 ‘예비급여’라는 명목하에 보험제도권으로 편입할 계획이지만, 이는 ‘봉이 김선달식’ 셈법”이라면서, “환자들은 선택에 제한을 받고, 의사들도 진료에 제한을 받게 돼 많은 문제를 야기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비대위측은 특히 정부에서 밝힌 예산에 대해서도 “전면급여화하는데는 어마어마한 비용이 들어간다.”면서, “정부는 그동안 ‘보장성 강화’라는 명분으로 ‘만6세 미만 아동 입원진료 본인부담’이나 ‘입원환자 식대 급여 본인부담’ 등을 추친했지만 모두 실패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급여기준을 전문가 의도에 맡게 만들고, 현재 무분별한 심사기준을 개편해 완벽한 시스템을 갖춘 뒤 이를 시행해야지 엉망인 상태로 끌어들이니 문제가 많다”고 덧붙였다.
비대위는 또 “우리나라는 이미 보장성은 충분하다. 수가만 두배 정도만 올린다면 보장성은 70%로 올라간다고 말할 수 있다”면서, “환자가 행복해야 의사가 행복하고, 의사가 행복해야 환자가 행복하다. 이를 위해 정부는 근본적이고 진정성 있는 합리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비대위는 “투쟁성을 위한 투쟁을 하지 않겠다. 현재는 정부와 협상에 들어갈 시점은 아니다”라면서, “총궐기대회 이후 정부와 의견을 조율해 우리 국민 건강과 의료계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의협 비대위는 시.도 의사회 단위로 비대위를 이미 조직했고, 대국민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오는 12월 10일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전국 의사 총궐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17-11-26 편집국
-
한양대병원, 병원학교‘개교 12주년 기념식’ 개최
[박봉진 기자]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이 장기투병 아이들에게 학업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개교한 병원학교가 개교 12주년을 맞아 지난 22일 본관 3층 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병원학교장 이영호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본원 병원학교는 장기치료로 학업의 연속성과 또래 관계를 유지하기 힘든 아이들에게 심리 및 정서적 안정과 함께 완치 후 정상적인 학교 복귀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병마와 싸우면서도 학업 의지가 굳건한 아이들을 위해 현재 진행되는 교육과정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정서발달과 심리안정에 도움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병마와 싸워 이겨낸 4명의 완치자에게 완치메달 수여식이 진행됐고, 자원봉사자 및 현직 교사들에게 감사장도 전달됐다.
한편 병원학교 개교기념 부대행사로 20일부터 24일간 본관 1층 로비에서 학생들이 수업 중에 만든 그림 및 공예 작품의 전시회가 열린다.
2017-11-24 박봉진 기자
-
“한약도 안전성.유효성.성분검사 의무화 필요”
[박봉진 기자]대한의사협회(회장․추무진)가 한약도 일반 의약품과 마찬가지로 안전성.유효성.성분검사를 의무화해 줄 것을 촉구했다.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은 20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약분야 정책현안에 대한 유관단체 의견을 수렴키 위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양일간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한 간담회에 참석해 한약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추 회장은 “국민의 알권리, 환자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서는 한약 등의 제도개선에 대한 답은 이미 나와 있다”면서, “국민의 건강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한약과 한약제제에 대한 제도가 의약품과 같이 적용될 수 있도록 시급히 개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앞서, 11월 8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정부가 산삼약침을 포함한 한약과 한약제제 전반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검증 의무화를 추진할 것과 원외탕전실 등을 통해 대량 조제 되는 것이 약사법에 위반하지 않는지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할 것과 이를 위한 법령개정과 제도개선에 적극 움직여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날 대한의사협회 토론자로 나선 이성우 정책이사(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한약 안전성.유효성〮 및 식약처의 역할’발표를 통해 한약과 관련된 제도개선을 추진하고 국민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식약처 등 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오석중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도 발표를 통해 “한약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가 필요하다”면서, “특히 암과 같은 중증질환에 사용 시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약과 한약제제의 성분 표시와 관리, 원외 탕전실 문제 제기와 폐지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 대한한약사회 대표도 의협과 같은 주장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추무진 회장이 인사말을, 이성우 정책이사와 오석중 한방대책특별위원회 위원은 발표자로 참석했다.
2017-11-21 박봉진 기자
-
건국대병원 엄경은 임상강사, 미국재활의학회 포스터상 수상
[박봉진 기자]건국대병원 재활의학과 엄경은 임상강사가 미국재활의학학회(ACRM, American Congress of Rehabilitation Medicine)에서 노인재활분야 젊은 연구자 포스터상(Best Early Career Poster in Geriatric Rehabilitation)을 수상했다.
이번 학회는 지난달 26일 미국 애틀란타의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ACRM은 전세계 재활의학분야 전문가들이 모인 조직으로 신체적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한 연구를 하는 학술단체다.
엄경은 임상강사는 건국대병원에서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48/6 케어 모델을 통해 진행한 설문을 바탕으로 퇴원한 노인들의 기능적 이동 능력을 분석한 연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제 제목은 ‘Change of Functional Mobility from Acute Hospital to Community in Elderly People’이다.
ACRM은 전세계 재활의학분야의 여러 전문가들이 모인 조직으로 다양한 질환이나 신체적 문제를 가진 환자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증진을 위한 연구 학술 단체다.
이번 상은 ACRM의 노인재활네트워크그룹(Geriatric Rehabilitation Networking Group)에서 수여하는 첫 번째 상으로, 엄경은 임상강사는 이번 연제에 대해 “간단한 세 개의 질문지만으로 노인의 이동능력을 효과적으로 추적할 수 있도록 설문지를 개발했다”면서, “퇴원한 노인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노인에게도 기능 상태를 적절하게 평가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7-11-16 박봉진 기자
-
한양대병원 송창면 교수, 아태갑상선수술학회 최우수학술상 수상
사진제공/한양대병원
[박봉진 기자]한양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송창면 교수가 최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제2차 아시아-태평양 갑상선수술학회’에서 ‘로봇 갑상선 절제술의 수술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이라는 논문으로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과 관련해 송 교수는 “이번 논문에서는 갑상선 로봇 수술 시 수술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들을 조사했다”면서, “림프절 절제술의 범위와 환자의 체형 등이 수술 시간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확인했고, 효과적으로 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분석해 제시했다”고 말했다.
한편, 송창면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2년부터 한양대학교병원에서 갑상선암, 두경부암, 음성질환 등을 전문으로 진료하고 있다. 현재 대한갑상선학회, 대한두경부종양학회, 대한갑상선두경부외과학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정회원 등으로 활동 하고 있다.
2017-11-15 박봉진 기자
-
한양대병원, ‘루게릭병의 일상생활관리’ 건강강좌 개최
[박봉진 기자]한양대학교병원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본관 3층 강당에서 ‘루게릭병’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는 한양대학교병원 세포치료센터 추현식 간호사가 ‘루게릭병의 일상생활관리’를 주제로 가정생활방법, 증상관리, 운동, 호흡기 사용의 주의사항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예정이다.
추현식 간호사는 “루게릭병은 거동이 가능한 환자라도 근력저하로 인해 낙상 등이 발생하기 쉽고, 이러한 증상은 병의 진행을 빠르게 악화시킬 수 있어 이동방법 등에 대해 올바른 방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좌는 루게릭병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다.
2017-11-15 박봉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