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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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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 아토피 건선 근본치유 출범식 개최
[김학일 기자]사)아이건강국민연대는 16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주) WaterRok(워터락) 공동주최로 중증 아토피 건선 근본치유 출범식을 갖고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중증 아토피.건선 근본 치유 프로젝트’를 개최했다. 사회는 심소원원-정승현 아나운서가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중증 아토피로 시달리고 있는 전국의 어린이들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출범 후 6개월에 걸쳐 매달 2~3회씩 프로젝트를 실시해 대한민국 미래의 어린이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위해 출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액 무료이고, 약물을 사용치 않고 생활습관으로만 치유해 매뉴얼을 들어 진행했다. 특히 이 프로그램에 사용하는 온천수인 WaterRok은 ‘피부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로 특허를 획득해 법적인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토피와 건선 환자의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치유 매뉴얼을 만들어 보급하고, 최종 목적은 우리나라 아이들과 국민의 통곡물자연식을 비롯한 건강한 생활습관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에 있다.
아이건강국민연대가 아토피와 건선을 생활습관 개선으로 공개적인 치유 활동을 시작한 것은 치유 결과를 눈으로 확인 할 수 있고, 병원시스템에서는 마땅한 치료 방법이 정립돼 있지 않기 때문에 선정했다.
아동 관련 질병인 ‘선천성기형.자폐.소아암.ADHD.아토피피부염.근시’ 유병율이 OECD국가 중 우리나가 1위이고, 난임과 자살율도 최고로 높다.
최근 건강과학은 각종생활습관병과 ‘난임.자살.충동성범죄’ 발생의 밑바탕에는 병든 생활문화가 있다고 지적한다. 이는 ‘물.햇빛.수면.신체활동.식생활’ 기초 생활습관과 ‘자세.디톡스.중독.호흡.마음’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그 사회의 각종 생활습관병 유병율의 차이를 보인다는 말이다.
건강과학은 각종 생활습관병의 치유를 위해서는 ‘생활습관 개선 80%, 의료적 도움 20%’ 수준으로 접근하길 일반적으로 권고하고 있으나, 우리 사회는 생활습관 개선에는 소홀하고 명의와 명약을 쫓아다니면서 질병을 악화시키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어린이들은 미량영양소가 부족한 식생활과 정상 발육에 지장을 초래하는 신체활동 부족이 전체 아동의 2/3에 이른다. 이는 40대 성인의 암보다도 위중한 상황이지만 공론화조차 미약한 것이 현실이다.
유럽 선진국은 이미 10여 년 전부터 ‘아토피.건선.ADHD.우울증.치매’ 등도 ‘고혈압.당뇨.암.비만’과 같이 생활습관병으로 정의해 생활습관을 개선하면서 치료하라고 권고해 왔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여전히 아토피피부염조차 환경성질환이라는 애매한 단어를 사용하면서 집먼지진드기와 삼나무에 그 책임을 전가하는 20세기 방식에 머물러 있다.
아토피피부염으로 태어난 경우도 건강한 생활습관으로 접근했다면 아무리 늦어도 초등학교 2~3학년이면 치유가 마무리됐을 것이나 건강한 생활습관에는 주목하지 않아 질병을 악화시켜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프로젝트에 사용하는 WaterRok은 세계 10대 기적의 물과 비교해도 수질이 전혀 떨어지지 않는 우수한 물로, 아토피 건선 환자 약 2300명의 음용 실험을 진행해 그 효과가 뛰어나 2016년 ‘피부 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로 특허를 획득했다.
생활습관 개선과 WaterRok이 결합하면 놀라운 치유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WaterRok은 세계 10대 기적의 물과 경쟁하면서 우리나라 물 산업의 질적 발전에 상당한 공헌을 할 조건을 갖춘 것이다.
아이건강국민연대 관계자는 “6개월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면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아토피 건선 치유 매뉴얼을 제작해 아토피와 건선환자에게 널리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09-16 김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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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급여의 전면급여화 등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
사진제공/대한의사협회
[김학일 기자]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이하 의협)는 14일 오후 1시 10분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정부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따른 비급여의 전면급여화 등 건강보험 현안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앞으로 정부는 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의료계와 신뢰를 기반으로 충분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의협 추무진 회장은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에 대한 대의에 의료계도 공감은 하지만, 비급여의 전면급여화로 인한 의사의 자율권 및 진료권 훼손 등 부작용에 대해 의료계의 우려가 크다”면서, “앞으로 새로운 제도를 시행함에 있어 의료계와 충분히 협의해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추 회장은 이어 “정부의 재정지원과 함께 일차의료 활성화, 저수가체계 개선, 심사체계 개선 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제시해줄 것”을 제안했다.
이에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건강보험이 세계적인 제도로 성장한 것에는 의료계의 헌신과 협조가 뒷받침됏기 때문”이라면서, “의협에서 제기한 의료계의 우려를 충분히 알고 있고 이해한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어 “정부는 보장성 강화와 함께 우리 의료체계의 구조적 문제들을 함께 해결해나가야 이 정책이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보장성강화와 함께 제기한 일차의료 활성화, 적정수가, 심사체계 등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한다”면서, “앞으로 의료계와 충분히 협의해 보장성 강화 정책을 구체화해 나가길 희망했다”고 덧붙였다.
또 “건강보험보장성 강화 정책을 포함한 모든 정책을 추진 할 때 정부는 절대 무리하게 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비합리적으로 하지 않고 서로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의사협회 김주현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보건복지부장관께서 지금까지 의료계의 헌신과 노력에 대한 존경과 신뢰를 인정하고 앞으로도 정부의 정책을 추진하는데 있어 의료계와의 신뢰관계 속에서 충분의 협의해 나갈 것이라 밝힌 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의협은 건강보험 현안들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사항을 정부에 전달했고, 정부와 동등한 관계 속에서 의료계의 우려사항을 불식시키는 합리적인 적정수가 마련 및 건강보험 제도 등이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 “추무진 회장은 단식 투쟁속에서도 회원들이 그동안 희생해 온 고통과 앞으로 불합리한 수가 보상 등으로 인해 느낄 절망감을 짊어지고 보건복지부장관 면담을 적극적으로 실시한 만큼, 회원들께서는 합리적인 건강보험 제도 등의 개선을 위해 집행부 회무과정을 신뢰하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줄 것”을 당부하고, “의협은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부와의 협의를 동등한 입장 속에서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2017-09-14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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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의료재단, 카자흐스탄 진출 ‘박차’
[서찬호 기자]청연의료재단(대표이사 박진우)이 한의약의 우수함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카자흐스탄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연의료재단은 지난달 24일부터 약 3주간 카자흐스탄 알마티 현지에서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진료체험을 하면서 한의약 홍보와 함께 현지 법인 설립을 위한 활동을 펼치는 등 해외 진출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진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부터 선정된 ‘2017년도 제2차 의료 해외진출 프로젝트 지원사업’으로 진행됐고 청연의료재단은 청연의학연구소 박종승 국제진료센터장과 행정인력 2명 등 총 3명을 파견해 20여명의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진료를 실시했다.
박종승 센터장은 “3주간 카자흐스탄 주민들을 치료하면서 한의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특히 비수술 척추치료나 피부, 비만에 있어 좋은 효과를 나타내자 선진 한의학기술을 받아들이는 데 적극적이었다”고 말했다.
앞서 청연의료재단은 지난 2015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카자흐스탄 한의약 홍보사업을 위탁받아 진행하는 등 카자흐스탄, 러시아, 중국 등지에서 해외진출은 물론 한의약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중 카자흐스탄은 현지 의료센터인 노바메디컬센터와 다년간의 관계 유지와 교류를 통해 관계를 맺어왔고 현재 노바메디컬센터를 통해 카자흐스탄 진출이 탄력을 받고 있다.
청연의료재단 박진우 대표이사는 “이번 카자흐스탄 진료는 청연의 해외 진출의 첫삽이 될 수 있는 과정”이라면서, “청연은 한의약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그동안 자력으로 많은 해외사업을 진행해 왔는데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정부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목적에 맞게 성공적으로 해외 진출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13 서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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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압박 깊이 측정해 정확한 심폐소생술로 생존율 높인다
[박봉진 기자]심장마비는 가장 흔한 사망 원인이지만, 신속하고 정확한 심폐소생술이 이뤄지면 심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 특히, 심폐소생술을 시행하는 동안 환자에게 적절한 가슴 압박 깊이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 깊이를 5cm 정도로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 환자의 생존율은 높이면서 동시에 심폐소생술로 인해 환자에게 초래되는 손상을 낮출 수 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가속도 측정기나 압력측정기를 이용해 가슴압박 깊이를 측정하는 장비들이 개발돼 상용화됐으나, 환자가 침대에 누워있는 병원 내 심정지 상황에 이용할 경우 환자의 가슴이 압박될 때 침대 매트리스가 함께 압박되는 깊이가 가산돼 측정되므로 정확한 가슴압박 깊이를 측정하는 것이 어려웠다.
이런 가운데, 최근 국내 연구진이 전파 센서를 이용해 심폐소생술을 하는 동안 가슴 압박 깊이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 그 효과를 입증한 연구 논문을 발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응급의학과 오제혁 교수는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김태욱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최근 심폐소생술용 가슴압박 깊이 측정기술을 새롭게 개발해 특허를 낸 뒤, 실험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
오제혁.김태욱 교수 연구팀이 새롭게 개발한 가슴압박 깊이 측정기술은 압력 또는 가속도측정기를 사용하는 기존의 기술과 달리 임펄스-무선 초광대역(IR-UWB; Impulse Radio Ultra WideBand) 전파 센서를 사용해 가슴 압박 깊이를 정확하게 측정하는 기술로 전파 신호의 도착 시간차를 기반으로 거리를 측정해 정확한 깊이를 측정할 수 있다.
연구팀은 상용화된 가속도측정기 기반의 가슴압박깊이 측정 장비와 새롭게 개발한 IR-UWB 전파 센서를 각각 활용해 일반 바닥과 침대 매트리스 위에 눕힌 인체모형에 가슴압박을 실시하면서 그 깊이를 측정, 비교하는 실험을 했다.
그 결과, 일반 바닥에서 가슴압박을 시행한 경우 가속도측정기를 이용한 기존의 가슴압박깊이 측정 장비와 새롭게 개발한 IR-UWB 전파 센서로 측정한 가슴압박 깊이에 큰 차이가 없었으나, 침대 매트리스 위에서 가슴압박을 시행한 실험에서는 기존의 측정 장비가 가슴압박 깊이에 매트리스 압박 깊이를 가산해 가슴압박 깊이가 과다하게 측정되는 반면, IR-UWB 전파 센서는 정확하게 가슴압박 깊이를 측정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연구팀은 새롭게 개발한 IR-UWB 전파 센서가 일반 바닥뿐만 아니라 침대 매트리스 위에서도 정확하게 가슴압박 깊이를 측정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중앙대병원 응급의학과 오제혁 교수는 “병원 내에서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때 적절한 가슴압박깊이가 5cm 정도로 일정하게 유지해야하는데, 기존 장비를 이용할 경우 정확한 가슴압박 깊이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말했다.
오 교수는 이어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IR-UWB 전파 센서를 이용한 가슴압박깊이 측정기술이 상용화될 경우 병원 내 심정지 환자들에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때 가슴압박깊이를 더 정확하게 유지할 수 있어 효과적이면서도 안전한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오 교수는 또한 “본 기술을 실제 진료에 적용해 적정한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심정지 환자들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중앙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오제혁 교수 연구팀의 이번 연구 논문은 미국 공공과학 도서관 온라인 학술지 플로스원(PLOS one) 최신호(PLoS ONE 2017; 12(8): e0183971)에 게재됐다.
2017-09-13 박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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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서울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박봉진 기자]한양대학교병원(병원장 이광현)은 지난8일 중구 장교빌딩 13층에서 서울특별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발달장애인의 건강증진 및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 의료접근성 향상과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상호 이용자 의뢰 ▲ 학술교류와 협력증진을 위한 인적교류 ▲ 최신 치료 및 교육, 복지 서비스에 대한 교육과 자문 및 견학 협조 ▲ 발달장애인의 건강 및 권익 증진을 위한 연구 협력 등이다.
행동발달증진센터 안동현 센터장은 “발달장애 아동은 조기에 발견해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예후도 좋을 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사회경제적 부담도 줄어든다”면서, “발달장애 아동의 청소년기뿐만 아니라 성년까지의 장기적인 치료와 교육 및 지원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발달장애인의 전문적인 진료와 치료의 필요성을 인식해 한양대학교병원은 지난 2015년부터 ‘발달의학센터’를 개소했고, 지난해 8월 보건복지부로부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된 ‘행동발달증진센터(센터장 안동현)’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행동발달증진센터는 발달지연 아동의 조기진단 및 개입을 목표로 독립된 진료공간과 소아청소년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등의 의료진을 주축으로 구성된 통합진료와 발달전담 코디네이터, 행동치료사, 특수 교수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다학제적 원스톱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7-09-11 박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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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보건대 이승권 팀장, ‘2017 국민교육발전유공자’ 수상
[전창희 기자]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 이승권 입학관리팀장이 ‘2017년 국민교육발전유공자’로 선정돼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민교육발전 유공자 포상은 지난 1968년 국민교육헌장 선포를 기념해 1969년부터 일선 교육현장에서 교육발전에 헌신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교육 분야의 정부포상으로, 교육 전 분야에 걸쳐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해 사회의 귀감이 된 인물의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승권 팀장은 지난 2000년 원광보건대학교 입사 이후 정보전산, 입시, 구매계약, 수업 등 주요 업무를 수행해왔다.
특히 부임초기에는 학사행정시스템 도입 및 안정화 등 대학 전산시스템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학령인구가 급감하기 시작한 2008년도부터는 입학관리팀 근무를 통해 입시 충원률 향상은 물론 대학 발전과 경쟁력 제고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 한 바 있다.
2017-09-11 전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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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몽골 암갈란 산부인과병원, MOU 체결
[전창희 기자]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이 지난 8일 몽골 암갈란 산부인과 병원(AMGALAN Maternity Hospital)과 MOU(업무협약) 체결을 마쳤다.
이번 업무협약은 2017년 보건복지부 지역선도 의료기술 육성사업 대상 병원으로 선정 된 원광대병원이 해외 환자 유치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MOU를 통해 양 병원은 의학, 교육, 연구 분야에서 상호 협력과 의료 정보 및 인적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촉진키로 했다. 특히 의료진과 연구원들의 활발한 연수 교류는 물론 상호 관심 분야에 대해 강의, 연구 및 세미나 개최들도 증진시켜 나가기로 약정했다.
이번 협약을 체결 한 암갈란 병원의 첼레자브 바트볼드(Tseleejav Batbold) 병원장은 한-몽 프로젝트 연수생 중 최초로 몽골 의료기관장에 임용 됐다. 첼레자브 바트볼드 병원장은 “연수생으로 원광대병원에서 배운 우수한 의료 기술들을 몽골 국민들에 베풀 수 있게 됐다”면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원광대병원 서일영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협약은 양.한방 의료서비스 산업의 해외 수출 기반 구축과 이와 관련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의료 제반 산업의 동반 성장을 목적으로 진행 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원광대병원 서일영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몽골에서 최초로 열린 제1회 세계 비뇨기과학회에서 학회 좌장을 맡아 생중계 수술 시연 등을 통해 우리나라 우수 의료기술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섰다. 또한 상호 우호 협력과 선진의료 기술 전수의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 비뇨기과학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017-09-11 전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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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팀, 말라리아 예방 효과 신종 해양미생물 발견
[장재천 기자]국내 연구팀이 제주 해역에서 말라리아나 췌장암 치료 등에 쓰이는 고가의 항생물질이 함유된 신종 해양미생물을 발견했다.
해양수산부는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최그레이스 박사 연구팀이 영남대 최혁대 교수 연구팀과 함께 제주 김녕 해안지역의 퇴적토에서 항생물질인 ‘프로지디오신’을 함유한 신종 해양미생물인 ‘마빅키박터 루버’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앞서 지난 3월 퇴적지형 조사 중 해양미생물을 발견했고, 해양생물자원관의 영문 약자인 ‘MABIK’와 세균, 붉은색을 의미하는 라틴어를 합성해 마빅키박터 루버로 이름 지었다. 관련 내용은 미생물 분류학 분야 저명 학술지인 ‘국제 미생물 학회지’에 게재됐다.
연구팀은 특히 이 미생물을 배양 후 균주를 추출한 결과 항균·항생기능이 뛰어난 유용물질인 프로디지오신이 함유된 사실을 확인했고며, 프로디지오신을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최적 배양조건도 찾아냈다.
프로디지오신은 항균.항생은 물론 말라리아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물질로 알려졌고, 또한 췌장암의 치료제를 개발하는 데도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프로디지오신에 감염 질환인 라임병을 일으키는 보렐리아균의 생장을 억제하는 기능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기도 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현재 프로디지오신 계열의 항생물질은 제약시장에서 고가로 거래되고 있고, 연구진에 의해 대량생산 기술이 개발돼 관련 업계에 기술 이전될 경우 우리 해양바이오 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7-09-11 장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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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병원 김정우 교수, '마르퀴즈 후즈후' 등재
[박봉진 기자]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 정형외과에 재직 중인 김정우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8년판에 등재됐다.
원광대병원 김정우 교수는 Impact factor(영향력 지수)가 세계 최고 수준인 AJSM(미국스포츠의학학술지)을 비롯, 유명 저널에 채택 된 논문들에서 새로운 수술법과 참신한 내용들이 큰 주목을 받았다.
특히 견,주관절의 관절경을 통한 치료에 대해 새로운 기술 및 우수한 치료 결과를 보고 한 성과들을 인정받아 이번 인명사전에 등재 됐다.
마르퀴즈 후즈후사는 1899년부터 문을 연 100여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세계인명기관이다. 이곳에서 발간하는 후즈후인더월드(Who’s Who in the World)는 정치, 경제, 사회, 예술, 의학, 공학, 종교, 과학 등의 분야에서 세계적 인물을 선정, 매년 업적과 프로필을 등재하는 사전이다.
이 인명사전은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 인명센터(IBC)와 미국 인명정보기관(ABI)에서 발간하는 인명사전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손꼽히고 있다. 오랜 역사와 함께 가장 많이 보급되고 있고 전문 인력 정보 제공에 권위 있는 인명사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김정우 교수는 1987년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를 마치고 2007년 전북대학교 의학박사 수료, 현재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홍보위원회 간사 및 학술위원, 대한정형외과 관절경학회 학술위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2005년부터 교수로 후진 양성과 함께 2015년부터 원광대병원 정형외과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2017-09-08 박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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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병원, ‘병문안객 통제 시스템’ 전면 도입
[박봉진 기자]한양대학교병원(원장 이광현)은 모든 병동 출입 통로에 스크린 도어를 설치해 병문안객 출입통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달부터 전면 가동 중이다.
병문안객 출입통제 시스템은 지난 메르스 사태와 같은 대규모 감염병 상황에 무분별한 병원 방문 면회에 따른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됐고 전 병동 출입구에 스크린 도어가 설치됐다.
입원 환자는 입원 시 발급된 손목밴드형 환자 인식표의 바코드를 이용해 병동 출입이 가능하고 보호자의 경우에는 1인에 한해 본관 1층에서 병동출입증이 발급된다. 그 외에 면회객은 지정된 시간에만 방문이 가능하다. 일반병실은 평일 오후 6시~8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12시, 오후 6시~8시까지 병문안이 가능하다.
직원들도 전자태그(RFID)가 내장된 사원증을 통해 구역별 보안등급에 따라 출입 권한을 부여받은 직원에 한해 병동 출입이 가능하다.
이광현 병원장은 “병문안객 통제 시스템은 감염확산뿐만 아니라 환자와 방문객 모두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면서, “입원 환자의 안전과 빠른 회복을 위해 12세 이하 아동, 감염성질환자, 단체방문 등은 병문안 자제”를 당부했다.
2017-09-08 박봉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