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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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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게이트가 열린다”
[이춘무 기자]최순실 사건이 터졌을 때 충무로에서 발빠르게 영화 한 편이 기획됐다. 정치드라마로 기대했는데, 코미디이다. 신재호 감독의 ‘게이트’이다. 정려원, 임창정, 정상훈, 이문식이 출연하는 ‘금고털이 프로젝트’ 가 29일 제작보고회를 갖고 개봉을 준비 중이다. 영화 ‘게이트’는 금고털이단으로 뭉친 수상한 녀석들이 예상...
2018-01-30 이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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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송강호 신작, ‘패러사이트’ 뜻은 ‘기생충’
[이춘무 기자]지난해 넷플릭스와 ‘옥자’를 내놓은 봉준호 감독의 신작이 정해졌다. 제목은 ‘패러사이트’(Parasite)로, ‘기생충, 기생동물’이란 뜻이다. 이 작품은 2009년 ‘마더’ 이후 그가 10년 만에 선보일 ‘한국영화’이자, 그의 7번째 장편이다. 봉준호 감독은 “이 영화에 기생충은 등장하지 않는다. 호러도, SF 장르도 아니다. 독...
2018-01-23 이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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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스폰서, 그 악마의 실체를 파헤치다”
[이춘무 기자]노홍식 감독의 영화 ‘종이비행기: 시크릿 리스트’가 이달 31일 개봉한다. 영화 ‘종이비행기’는 연예인과 연예인 지망생들의 이면을 파헤치면서, 걸그룹이 되기 위한 여정 속에서 아이들의 열정과 재능을 이용하려는 악마 같은 검은손의 존재를 알리는 사회 고발성 영화이다. 과거 ‘쾌걸춘향(2005년)’, ‘하얀거탑(2007)’...
2018-01-23 이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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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10년간 12만 명에 객석나눔
[이춘무 기자]CJ CGV가 2008년 객석나눔 첫 시행 이후 약 10년만에 누적 12만 명을 돌파했다. CJ CGV 객석나눔은 소외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CJ도너스캠프와 함께 사회 곳곳의 문화 소외 계층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을 포함한 다양한 문화 혜택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CJ CGV가 객석나눔을 시작한 이래 획기적인 프로그램을 도입...
2018-01-22 이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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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VR TOON’ 오픈
[이춘무 기자]국내 최초로 극장에서 즐기는 VR 만화 체험 공간이 열린다. CJ CGV는 ㈜덱스터스튜디오와 협업해 CGV용산아이파크몰에 위치한 V버스터즈(V BUSTERS)에 가상현실(VR)로 만화를 볼 수 있는 ‘VR TOON’을 19일 론칭했다. VR TOON은 360도 구(球) 형태의 이미지를 활용해 독자들이 실제 만화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생생함을 더한다. 고객 시선...
2018-01-19 이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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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기자회견 개최
▲ 왼쪽부터 서채환 집행위원장 / 윤갑용 조직위원장 / 홍보대사 박초롱 / 김성일 수석프로그래머 [안길운 기자]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아카데미 공식지정 국제영화제 기자회견이 19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타임스퀘어에서 개최됐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윤갑용 조직위원장과 서채환 집행위원장, 김성일 수석프로그래머와 홍...
2018-01-19 안길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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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영화배우협회-세븐브로이맥주(주), 사업 공동 추진 MOU 체결
[이춘무 기자](사)한국영화배우협회는 세븐브로이맥주와 세븐브로이펍에 ‘한국영화배우협회 공식지정업체’라는 문구를 사용토록 허락하고, 세븐브로이맥주(주)는 제품에 한국영화배우협회 로고를 사용해 협회를 적극 홍보하면서 향후 브랜드 개발 등을 통해 한국영화배우협회에 복지 기금을 후원키로 했다.
(사)한국영화배우협회 거 룡 이사장은 협약식에서 “세븐브로이맥주는 대한민국 정부가 허가한 국내 최초 소형 맥주 제조사이자 한국에서 하이트맥주, 오비맥주에 이어 3번째 맥주회사”라면서도, “하지만, 하이트맥주(전,조선맥주(주))와 오비맥주(전,동양맥주(주))는 1933년, 1934년 일제 강점기에 설립된 맥주 회사라는 점에서 진정한 의미의 한국 맥주 회사는 세븐브로이가 최초”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의미 있는 회사와 앞으로 서로 협력해 사업을 추진케 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향후 (사)한국영화배우협회에서는 대한민국 맥주 산업 활성화는 물론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 맥주 시장은 2012년 “북한 대동강 맥주보다 맛없다”라는 이코노미스트 특파원의 코멘트 이후 많은 논란이 있었던 것을 기점으로 수입 맥주가 밀물처럼 들어와 국내 대형 마트나 편의점에서는 시장 점유율의 50%이상을 잠식했고 한국 전체 맥주 시장에서도 10%이상을 잠식하고 있는 실정이다.
맥주 시장을 필두로 전체 주류 시장에서 수입 및 배당금 등으로 해외로 유출되는 국내 자본이 1조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이런 상황에서 세븐브로이맥주 김정수 영업 마케팅 컨설팅 고문은 “수입 맥주에 대응할 경쟁력을 확보키 위해서는 기존의 맥주로는 힘들고, 수제 맥주 사업을 강서 맥주, 달서 맥주, 전라 맥주, 서초 맥주 등 지역 명칭 브랜드로 지역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고가성비로 경쟁할 때만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고문은 “이런 차원에서 정통 수제 맥주(Craft beer)로 빚은 한국 대표 수제 맥주인 세븐브로이맥주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한국의 영화 산업을 성장시킨 (사)한국영화배우협회와의 콜라보레이션(collaboration)은 한국 맥주사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2018-01-12 이춘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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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국내 장편 최초 쓰리캠 촬영작 ‘염력’ 스크린X 개봉
[이춘무 기자]CJ CGV는 국내 장편 영화 중 최초로 촬영 단계부터 ‘쓰리캠(THREE CAM)’ 촬영을 진행한 ‘염력’을 전국 50개 CGV에서 스크린X로 동시 개봉한다.
스크린X는 정면을 넘어 좌우 벽면까지 스크린으로 확장한 다면상영특별관으로, 영화를 색다르게 감상할 수 있는 차세대 상영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연상호 감독과 스크린X의 첫 번째 협업은 지난 2016년 여름 영화시장을 사로잡은 ‘부산행’으로, 역대 스크린X 개봉작 중 최다 관객을 모은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 제작 과정의 일부로 쓰리캠 촬영을 진행해 보다 최적화 된 3면 영상을 다각적으로 녹여낼 수 있었다. 컴퓨터 그래픽(CG) 작업으로 불가능한 정면 앵글 밖 인물들의 역동적인 모습, 각 장면마다의 확장된 시야를 있는 그대로 담아냈다.
이번 작품의 경우 스크린X 효과 중 절반은 CG, 나머지는 쓰리캠으로 촬영한 장면으로 완성했다. 기존 스크린X 작품 중 후반 CG 작업으로 좌우 스크린을 연장했던 작품과 달리 쓰리캠 촬영분을 적절히 활용해 거리감, 색감 등의 정교함을 끌어올려 3면 스크린에 구현되는 장면의 입체감을 극대화할 수 있었다.
이달 말 개봉을 앞둔 영화 ‘염력’은 갑자기 초능력이 생긴 아빠 ‘석헌’(류승룡)과 모든 것을 잃을 위기에 빠진 딸 ‘루미’(심은경)가 세상에 맞서 상상초월 능력을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스크린X 제작팀과 연상호 감독은 초능력이라는 신선한 소재에 스크린X로만 구현 가능한 참신한 효과들로 영화를 보는 묘미를 더하기 위해 노력했다. 우선 기존 스크린X 작품에서는 시도하지 않았던 일러스트 효과를 좌우 스크린에 녹여내면서 극 중 인물이 느끼는 감정선을 고조시키는 장면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CG 효과를 활용해 주인공이 염력을 사용하는 장면에서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듯한 그래픽을 좌우 스크린에 시각화해 염력의 위력을 가늠케 한다. 주인공이 염력으로 하늘을 나는 장면에서는 3면에 파노라마 기법을 통해 시야의 확장을 극대화해 관객들이 마치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까지 느낄 수 있게 했다.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을 포함해 몇 차례 스크린X와의 협업을 통해 영화를 관람하는 새로운 포맷에 대한 가능성을 실감했다”면서, 이번 작품에서 관객들이 더 몰입감 있게 관람할 수 있도록 스크린X 표현 기법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도 나눴다“고 말했다.
한편, 스크린X는 지난 2012년 CJ CGV가 카이스트와 협력해 세계 최초로 공동 개발에 성공한 다면상영특별관으로, 순수 국산 영화기술로 전세계 65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2016년에는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파일럿 프로젝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8-01-11 이춘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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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에이틴’ 스크린X 특별 시사...4분 만에 전석 매진
[오윤정 기자]데뷔 20주년을 맞아 젝스키스가 20주년 콘서트에 이어, 음악 다큐멘터리 특별 시사에서도 매진을 기록하면서 대세돌임을 입증했다.
오는 11일에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젝스키스 에이틴’ 스크린X 특별 시사회가 8일 낮 10시 50분 경 예매 오픈한 지 약 4분 만에 전석 매진된 것.
지난 6일 젝스키스 20주년 기념 콘서트 전국 투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면서, 콘서트에서의 감동을 또다시 느끼고 싶은 팬들의 기대감으로 빠른 매진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특별 시사회에서는 젝스키스의 무대인사도 진행될 예정이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별 시사에서 선보이는 ‘젝스키스 에이틴’ 스크린X 버전은 3면 스크린에 펼쳐지는 공연장의 생생한 모습을 통해 실제 공연장에서 보는 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정면 스크린의 앵글을 넘어 좌우 벽면에 펼쳐진 무대의 확장된 모습도 볼 수 있고, 팬들에게 둘러싸인 현장감까지 느낄 수 있어 콘서트 당시의 감동을 다시 한번 만끽할 수 있다.
CGV에서는 ‘젝스키스 에이틴’ 개봉을 기념해 ‘스페셜 포토티켓 이벤트’를 준비했다.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젝스키스 에이틴’ 관람 후 지정된 이미지로 포토티켓을 출력해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젝스키스에이틴 #스크린X #세븐틴후속에이틴)를 달아 업로드하면 총 10명을 선정해 젝스키스 멤버 단체 싸인 브로셔(5명), 포스터(5명)를 선물한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26일이다.
한편, ‘젝스키스 에이틴’은 오는 18일 개봉하는 젝스키스의 음악 다큐멘터리 영화로, 지난해 진행한 20주년 기념 콘서트 실황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아냈다. 그간 젝스키스가 보여준 유쾌한 모습을 넘어 진지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까지 다채롭게 담아내 눈길을 끈다.
2018-01-10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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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AISFF 출품작 감상 이벤트 실시
[강중석 기자]아시아나항공(사장 김수천)이 ‘제 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2017.11.2.~11.7)’ 출품작을 감상하고 감상평을 올리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內 진행이벤트 사이트에 접속한 누구나 ‘15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출품작 중 캐빈승무원들의 추천으로 선정된 10편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홈페이지 로그인 후 감상평을 남긴 회원들 중 100명을 추첨해 커피교환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를 기획한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AISFF에 출품된 우수한 단편영화들을 고객들에게 소개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참신하고 다양한 소재를 다루는 단편영화 분야의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경품 당첨자는 오는 2월 8일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 당첨자 게시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국내 최초 국제 경쟁 단편영화제인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안성기/AISFF: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는 지난해 15회째를 맞아 역대 최다인 총 125개국, 5,452편의 작품들이 출품됐다.
2018-01-07 강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