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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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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19금 섹시 미녀 하주희, 섹시한 바디 라인 완벽한 시구
본격 19금 카운셀링 코미디 ‘연애의 맛’에서 섹시한 푸드 스타일리스트 맹인영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변신을 선보이는 하주희가 지난 달 30일 2015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kt 위즈 경기의 시구자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이날 늘씬한 키와 완벽한 몸매 라인이 돋보이는 딱 붙는 핫팬츠와 잘록한 허리가 드러나는 유니폼 상의를 갖춰 입은 하주희는 의상뿐만 아니라 정통 투구 폼까지 선보여 新 야구 여신의 탄생을 알렸다. 완벽한 몸매와 의상, 여기에 정통 투구 폼까지 개념 시구의 삼박자를 모두 갖춘 하주희는 잠실 구장에 이어 온라인까지 들썩이게 만들었다.
한편, 하주희는 오는 7일 개봉하는 영화 ‘연애의 맛’에서 늘씬한 키와 섹시한 외모의 8등신 푸드 스타일리스트 맹인영 역을 맡아 주인공 연애 고자 왕성기(오지호)에게 끊임없이 육탄공세를 펼치는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다.
‘연애의 맛’은 겉으론 멀쩡한 외모와 스펙의 뇌섹남. 그러나 여자 속만 알고 정작 여자 맘은 모르는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와 거침없는 성격으로 여성 불모지인 금녀의 벽에 도전한다. 그러나 남성의 은밀한 그곳을 진단하면서도 정작 제대로 된 연애 경험은 전무한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의 좌충우돌 코믹 로맨스를 그린 19금 로맨틱 코미디이다.
2015-05-01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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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필름영화학교 및 명필름아트센터 개관식 개최
경기도 파주출판도시 내 위치한 명필름영화학교 및 명필름아트센터 개관식이 30일 오전 11시 개최됐다.
배우 권해효의 사회로 진행된 개관식에는 명필름 이은.심재명 대표, 건물을 설계한 승효상 건축가 등 관계자들을 비롯 임권택 감독, 정지영 감독, 이용주 감독, 안성기 배우, 송강호 배우, 통일문제연구소 백기완 소장, 문화융성위원회 김동호 위원장,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 이기웅 명예위원장 등 다양한 분야의 내빈들이 대거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명필름 이은 대표는 “‘영화계 동료 및 관객들 덕분에 이룬 성과의 의미를 어떻게 하면 함께 나눌 수 있을까’는 생각에서 출발했고 그 5년여 간의 고민의 결과가 바로 이 건물”이라면서, “명필름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출발하는 이 자리에 참석해주셔서 감사 드린다. 새로운 출발과 도전이 잘 연착륙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배우 안성기는 “인재를 육성하는데 정열을 쏟기로 한 심재명, 이은 대표께 감사와 찬사를 드린다. 오늘의 개관은 또 다른 새 장을 여는 그런 날이 아닐까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임권택 감독은 “기존에 명필름의 제작시스템을 봤을 때 한국영화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영화계를 책임질 인재들을 잘 육성하리라 생각한다. 희망을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지켜보겠다”면서 축하했다.
통일문제연구소 백기완 소장은 “가슴을 울리는 영화를 만드는데 앞장서줬으면 좋겠다”고 밝혔고, 이기웅 파주출판도시문화재단 명예위원장은 “명필름영화학교 및 명필름아트센터 건물은 파주출판도시 내 ‘책과 영화의 도시’의 깃발로서 자리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명필름의 도전에 격려와 성원을 보낸다“며 명필름영화학교 및 명필름아트센터의 발전을 기원했다.
한편 이번 개관식에서는 대한민국 건축계를 대표하는 승효상 건축가가 설계한 지상 4층, 지하2층 연면적 7,941 평방 미터 규모의 명필름영화학교 및 명필름아트센터 건물이 첫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승효상 건축가는 “평소 영화를 통해 굉장히 많이 배우기 때문에 영화를 제작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공간을 설계하는 것은 굉장히 흥미진진하고 흥분되는 작업이었다. 사람이 우선인 공간을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책과 영화의 도시’ 라는 기치를 내건 출판도시 2단계에는 ‘명필름영화학교’와 ‘명필름아트센터’ 외에도 이미 사옥을 완공한 한국영화계의 대표적 특수효과 회사인 ‘데몰리션’을 비롯, 많은 영화 및 영상 관련 업체들이 최종 2016년 완성을 목표로 사옥과 입주를 서두르고 있어 그야말로 ‘영화도시’의 위상을 함께 그려가고 있다.
의식과 재능을 겸비한 참다운 영화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한 ‘명필름영화학교’는 지난 해 전형을 통해 제1기 학생들을 선발했고, 현재 한국영화계를 대표하는 각 분야의 영화인들이 객원교수로 참여하면서 두 편의 장편 극영화와 한편의 장편 다큐멘터리를 준비 중이다.
또한 명필름 영화에서 출발한 문화컨텐츠의 발전, 공유, 확장을 목표로 설립한 ‘명필름아트센터’는 명필름 영화와 양질의 기획 프로그램을 상영하는 ‘영화관’, 콘서트, 뮤지컬, 연극 등 다채로운 공연물을 선보이는 ‘공연장’, 다양한 예술분야와의 만남을 추구하는 전시 공간 ‘아트랩’, 영화.건축.디자인을 테마로 한 확장된 개념의 북카페 ‘카페모음’이 위치하고 있고, 영화, 건축, 미술, 공연, 책 등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누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한편, 5월 오픈을 기념해 ‘영화관’서는 다음 달 1일부터 20일까지 하루 2회차씩 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이 무료로 상영된다.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영화 '화장'도 하루 2회차씩 상영되며 유료이다. 명필름아트센터 관련 자세한 정보 안내는 홈페이지(www.mfart.kr)와 문의전화(031-930-6600)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5-04-30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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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코드 선재, 상영작 소개
북촌을 온통 봄의 기운으로 물들였던 벚꽃이 날카로운 봄비에 낙화하더니 이제는 따뜻한 햇살이 한옥마을 지붕 위로, 건강한 나무들 위로, 또 극장 앞 마당으로 떨어지는 건강한 계절이 찾아왔다.
씨네코드 선재에서는 현재 ‘모스트 바이어런트’와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 ‘질투’ 등이 상영 중이다.
부와 권력, 욕망이 들끓는 1981년의 뉴욕을 배경으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한 젊은 이민자 부부의 이야기로 위기에 닥친 주인공들이 어떻게 대처해나가는지를 섬세하게 그려낸 느와르 영화 ‘모스트 바이어런트’는 씨네코드 선재에서 외국인은 물론 젊은 관객부터 중,장년 관객층까지 다양한 관객층을 확보하고 있는 영화이다.
이미 ‘올이즈로스트’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J.C챈더 감독과 ‘인사이드 르윈’으로 국내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오스카 아이삭, 천만 관객의 열광적인 사랑을 받았던 ‘인터스텔라’의 제시카 차스테인이 만들어내는 영화적 화합을 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지난 7일에 개봉해 관객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영화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와 ‘질투’는 특별한 애정을 갖고 관람할 수 있는 작품이다.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을까’는 일본의 마스다 미리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본격 여성들을 위한 영화’라는 호평을 받으면서 하나하나 공감할 수 밖에 없는 소재들로 허전한 마음을 안아주는 따뜻한 영화이다.
필립 가렐 감독의 영화 ‘질투’는 현실과 사랑 사이에서 고독을 경험하는 두 남녀의 이야기를 스타일리쉬하게 담은 영화로 씨네필들은 물론 ‘사랑’과 ‘관계’에 대한 생각을 꾸준히 하고 있는 관객이라면 재미있게 볼 수 있다.
2015-04-30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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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티저 예고편 올해 최고 조회수 기록
‘타짜’ ‘도둑들’ 최동훈 감독의 ‘암살’이 티저 예고편 공개 하루 만에 56만 조회수를 기록,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암살’은 1933년 상해와 경성을 배경으로 암살작전을 위해 모인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리고 청부살인업자까지, 조국도 이름도 용서도 없는 이들의 서로 다른 선택과 운명을 그린 작품으로,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1933년 화려한 상해의 밤거리와 조국이 사라진 경성을 배경으로, 강렬한 총성과 함께 그곳에서의 암살작전을 예고한다.
결연한 눈빛으로 첫 총성을 울리며 자신의 임무를 묻는 전지현은 ‘암살’에서 굳은 신념을 지닌 ‘독립군 저격수’로 분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임시정부대원’ 이정재는 냉철함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긴장감을 자아내고, 하정우는 거침없이 총을 겨누는 ‘청부살인업자’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과시한다. 여기에 하정우의 파트너 ‘청부살인업자’ 오달수와 독립군 진영의 ‘속사포’ 조진웅까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암살’은 티저 예고편이 공개 하루 만에 56만 조회수를 돌파하면서 올해 공개된 티저 예고편 중 조회수 1위를 기록했던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의 28만보다 2배 높은 수치로 올 여름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는 물론, 많이 본 무비클립 1위에 등극하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등의 만남으로 관객들에게 기대감을 주는 ‘암살’은 오는 7월 개봉을 확정하고, 조국이 사라진 1933년 경성을 배경으로 암살작전을 둘러싼 각각의 인물들의 서로 다른 선택과 운명을 그려낸 강렬한 드라마 그리고 시대상을 완벽하게 재현해낸 다채로운 볼거리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5-04-29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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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노 타임’, 김종덕 장관 ‘문화가 있는 날’ 특별 시사회 개최
재미와 교훈을 모두 갖춘 웰메이드 애니메이션 ‘다이노 타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CJ E&M이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특별 시사회를 개최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에 국민 모두가 쉽게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가 독려하는 문화사업. 문화체육관광부와 CJ E&M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다이노 타임’이라는 작품으로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특별 초청했다.
이번 특별 시사회는 29일 오후 5시 30분에 CGV 용산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태성 CJ E&M 영화사업부문 대표, ‘다이노 타임’ 제작사인 토이온 허준범 대표, 박재우 모티프알엠씨 대표를 비롯해 ‘다이노 타임’의 홍보대사 ‘슈’가 참석한다.
‘다이노 타임’은 천방지축 소년 ‘어니’와 발명왕 ‘맥스’가 타임머신을 타고 백악기 공룡세계로 시간 여행을 떠나 까칠한 리얼 ‘맘(MOM)’보다도 다정한 공룡 ‘맘(MOM)’을 만나면서 펼쳐지는 다이나믹 3D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이제까지 본적 없는 새로운 핑크 공룡 캐릭터 ‘타이라’를 비롯한 다채로운 캐릭터들로 개봉 전부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쌍둥이 엄마 슈가 홍보대사를 맡았고, 육아 멘토 서천석 박사와 전국과학교사협회의 추천을 받으면서, 재미와 교훈을 모두 갖춘 웰메이드 애니메이션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타임머신 타고 간 1억년 전 공룡세계에서 결성된 특별한 패밀리의 짜릿한 모험을 그린 과학의 달 맞춤 3D 애니메이션 ‘다이노 타임’은 오는 30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15-04-29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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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마이어’ 전시회 개최
오는 30일 개봉을 앞두고 언론과 평단, 예술계를 비롯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는 영화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 세상을 발칵 뒤집은 미스터리 천재 사진작가 ‘비비안 마이어’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 2일부터 성곡미술관에서 ‘비비안 마이어’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름도, 직업도 숨긴 채 누구에게도 공개된 적 없던 주옥 같은 사진을 남긴 미스터리한 인물 ‘비비안 마이어’의 전시 ‘내니의 비밀 The Revealed World of Vivian Maie’]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전시회는 아시아에서 첫 번째로 ‘비비안 마이어’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귀중한 기회로, 동시대에 활동했지만 전혀 다른 인생을 산 ‘게리 위노그랜드’의 ‘여성은 아름답다 Women Are Beautiful’전과 함께 구성된 대규모 특별전이다.
‘내니의 비밀 The Revealed World of Vivian Maier’ 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되는 ‘비비안 마이어’의 전시에는 총 114점의 사진이 공개될 예정으로, 타인에게 보이기 위한 전시용 작품이 아닌 본인의 순수한 욕망으로부터 타인의 인생을 몰래 엿보듯 은밀하게 촬영된 매력 넘치는 작품들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암스테르담의 포암(foam) 미술관을 비롯해 베를린, 런던, 오슬로, 뮌헨, 뉴욕, 로스엔젤레스, 부다페스트, 이탈리아, 벨기에, 모스크바, 토론토, 스웨덴 등에 전시 열풍을 일으키며 전세계인을 매료시키고 있는 ‘비비안 마이어’의 한국 전시 개최 소식은 영화 ‘비비안 마이어를 찾아서’를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에게 놓칠 수 없는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5-04-29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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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펀트 송’, 6월 국내 개봉 확정
2014년 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이자 2015년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 최고 각색상을 수상하면서 화제를 모은 영화 ‘엘리펀트 송’이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시네마페스트 부문에 초청된 데 이어 오는 6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지었다.
2014년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고 2015년 캐나다 스크린 어워드 최고 각색상을 수상하면서 탄탄하고 잘 짜여진 스토리로 주목 받은 ‘엘리펀트 송’은 흔적도 없이 실종된 동료 의사를 찾기 위해 정신과 의사(브루스 그린우드)와 그를 목격한 마지막 환자(자비에 돌란) 사이에 벌어지는 심리 드라마이다.
‘마미’로 제67회 칸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한 자비에 돌란이 ‘마미’ 이후 선택한 작품이자, 오롯이 배우로서 열연하며 배우 자비에 돌란을 기다린 국내 팬들의 높은 호응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그의 상대역으로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파이크 함장 역으로 깊이 있는 연기를 선보인 브루스 그린우드가 참여해 이들의 환상적인 연기 호흡에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다. 개봉 확정과 동시에 공개된 스틸 또한 밀폐된 사무실 안에서 자비에 돌란과 브루스 그린우드의 날선 두뇌 싸움이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엘리펀트 송’은 오는 30일부터 진행되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시네마페스트 부문에 초청돼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시네마페스트 부문은 전주국제영화제 상영작 중 유일하게 야외상영작과 함께 누구나 널리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섹션으로 ‘엘리펀트 송’은 예매가 오픈되자마자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15-04-29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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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쟁이 엄마로 변신한 로자먼드 파이크와 어울리는 한국 배우는?
유쾌한 해피버스터 ‘해피 홀리데이’가 코믹 연기 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로자먼드 파이크와 싱크로율이 높은 한국 배우를 묻는 이색 설문을 진행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해피 홀리데이’는 이혼 위기의 부부, 천방지축 말썽꾸러기 삼남매, 고집불통 할아버지까지 바람 잘 날 없는 막장 가족의 일촉즉발 좌충우돌 휴가를 그린 해피버스터.
로자먼드 파이크, 데이비드 테넌트의 코믹 연기 변신과 누구나 공감할 만한 가족 간의 갈등을 유쾌하게 그려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해피 홀리데이’가 Yes24에서 이색 설문 조사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해피 홀리데이> 욕쟁이 엄마로 돌아온 할리우드 기쎈(?) 언니, 로자먼드 파이크와 싱크로 돋는 배우는?’ Poll을 진행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다.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설문은 1,200여 명 이상의 네티즌들이 참여해 폭발적인 기대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번에 진행된 설문 결과 로자먼드 파이크가 맡은 욕쟁이 엄마 역할에 어울리는 국내 배우로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하고 있는 유호정이 26%의 지지와 함께 1위로 선정됐다. 이는 김성령, 김희선, 이유리, 채시라까지 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한국 대표 여배우들을 제친 결과로 더욱 눈길을 끈다.
로자먼드 파이크는 ‘나를 찾아줘’ 희대의 악녀 역할과는 완벽하게 다르게 ‘해피 홀리데이’에서 욕쟁이 엄마로 변신해 코믹 연기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유호정 역시 그동안 조신하고 청순한 역할을 맡았던 반면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대한민국 초일류 상류층 사모님으로 변신해 우아하고 고상하지만 은근히 속물적인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해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러한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이번 설문 조사에서 로자먼드 파이크와 함께 완벽한 연기 변신이 돋보이는 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로 유호정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해피 홀리데이’에서 로자먼드 파이크는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으로서 좋은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지만 장난꾸러기 삼남매와 철부지 남편 때문에 버럭 하는 엄마 ‘아비’로 변신했다. 다혈질 성격 때문에 가끔 욱해서 욕도 하지만 주변에서 볼 법한 친근한 엄마의 모습으로 관객들의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2015-04-29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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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봄맞이 무비 페스티벌 개최
CJ CGV가 5월을 맞아 ‘응원’과 ‘선물’ 컨셉의 ‘봄맞이 무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우선 CGV는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2015년 대한민국 봄을 강타한 청춘 응원 행렬에 동참한다. 이 날 CGV에 방문한 고객이 현장에 비치된 CGV '미소지기'를 위한 응원 카드를 작성해 매표에 제출하면 많이 접수된 상위 5개 극장에게 미소지기 활동비 50만원씩을 지급한다. 응원카드를 받은 모든 극장의 미소지기에게는 간식 박스도 함께 제공된다.
미소지기 응원카드를 작성 후 CGV 극장에서 5월1일자 2D 영화를 현장 예매한 고객에게는 동반 1인까지 1천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단, 타할인쿠폰 중복사용 불가)
황금연휴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과 같은 특별한 날이 이어지는 5월에 매일매일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경품 행사도 마련한다.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CGV에서 영화관람 2편 이상을 관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5,100명을 선정해 CGV 만년필, 1+1 영화관람 쿠폰, 쉐이크 팝콘 등을 증정한다.
이어 14일부터 6월14일까지 CGV 주요 20개 극장에서는 선착순 5만 명 고객을 대상으로 보물찾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보물찾기 행사 극장을 CGV 웹사이트와 앱을 통해 확인만 해도 1천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5월1일부터 영화 관람 이력이 있는 고객이라면 행사 극장 내에서 대형 QR코드를 찾아 스캔해 영화관람권, 기프트권 등으로 구성된 보물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5월 14일부터 CGV 홈페이지, 모바일앱을 참고하면 된다.
CGV 관계자는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이해 고객과 직원들이 모두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면서, “특히 학업과 취업이라는 당면 과제에 처한 청춘들의 용기와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준비한 CGV 예비 취업준비생 ‘미소지기’를 위한 청춘 응원 이벤트에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2015-04-29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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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선발된 작품과 또 다른 개성의 작품을 바란다”
지난 24일 오후 2시 파주 명필름아트센터 영화관에서 2016년도 2기생 모집을 위한명필름영화학교 입학설명회가 열렸다.
지난 2월 개교해 1기생들의 2쿼터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2기 신입생 모집을 위한 이번 입학설명회에서는 지난 해 전형 과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자세한 전형 소개가 이뤄졌다.
이은 대표는 인사말에서 “올해 창립 20주년이 되는데 이는 함께 한 많은 영화 장인들이 있어서 가능했다. 앞으로 한국영화의 미래를 책임질 후배들을 키우는 일 또한 이분들과 함께 한다면 우리가 사회로부터 얻은 것을 나누는 가장 효율적인 일이라고 생각하여 학교를 설립했고, 올 2월부터 1기생들과 열심히 공부하며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는 명필름영화학교 소개와 입학 전형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졌다.
이후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선발 시 주안점과 전형 서류, 입학 후 수업 내용, 졸업 작품 등에 대한 다양한 질문들로 채워졌다. 입학설명회 장소가 서울이 아닌데도 참석한 사람들의 열의에 부응해 세세한 답변이 이어졌다.
이은 대표는 지원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선발 기준에 대해 “학력이나 경력보다는 만들고 싶은영화를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왔는지가 중요하다.”라고 답했고, 졸업 작품 제작비의 범위에 대해서는 “제작비 산출근거를 작성한 후 작품의 규모에 따라 필요한 예산을 책정할 것이다. 국제공동제작이나 외부 파이낸싱 등의 확장적 논의도 가능하다”라면서 졸업작품 자체의 완성도와 참신성이 가장 중요함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서 심재명 대표는 제작 전공 지원자의 경우 “단순히 제작부나 감독의조 력자가 아니라 단독으로 유능한 영화를 제작할 수 있는 제작자를 키워내는 것이 목적”이라면서, “제작 기획서나 어떤 영화를 제작자의 눈으로 바라보고 계획하고 있는지를 표현할 수 있는 것들이 필요하다”며 선발의 주안점을 밝혔다.
심 대표는 이어 “연기자의 경우 당장 극장개봉장편영화에 데뷔할 수있다는 것이 큰 기회이며, 동기들과 함께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토론하며 영화의 전반적인 제작 메커니즘을 배워가면서 영화라는 매체에 대해 본질적, 정서적으로 깊이 이해하고 경험하고 배울 수 있을 것”이라며 연기 전공 교육과정의 장점에 대해 설명했다.
이은 대표는 “훌륭한 자질을 갖춘 영화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면서 질의응답을 마무리했고, 심재명 대표는 선댄스영화학교, 캐나다 영화센터 등의 실험적 영화학교와 명필름영화학교를 비교하며 “대학이나 정부에서 만든 교육기관과는 다르게 현장영화인들과 명필름의 노하우와 성과를 나누고, 이 영화학교를 통해서 한국영화계에 필요한 인재들을 만들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학교에서 영화를 어떻게 할 것인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데뷔 작품을 만든 인재들이 한국영화계에서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게 하는 게 명필름영화학교의 소명이고 목표”라고 전했다.
명필름영화학교는 장편영화 제작비를 포함한 무상교육, 현직 영화인들로 구성된 객원교수진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올해 10월 장편 극영화 연출 2인, 다큐멘터리 연출 1인, 제작 1인, 연기 2인을 비롯 촬영, 미술, 편집, 사운드 각 1인으로 총 10명의 2기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2015-04-27 심종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