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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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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감독이 직접 그려낸 소녀의 성장기, 뜻깊다!”
2014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돼 세계를 놀라게 한 2015 이탈리아 뉴 웨이브 무비 ‘아리아’가 23일 아트나인에서 심영섭 평론가와 함께한 ‘시네마 구구’의 뜨거운 현장을 공개했다.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의 신작 ‘아리아’는 사랑받고 싶은 아홉 살 소녀 아리아의 지독한 성장통을 과감하고 스타일리시하게 그려낸 2015 이탈리아 뉴 웨이브 무비이다.
영화의 개봉을 맞이해 진행되는 릴레이 GV의 스타트를 끊은 심영섭 평론가의 ‘시네마 구구’는 그 어느 때보다도 뜨거운 열기와 유익한 내용,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훈훈하게 진행됐다.
먼저 감독과 배경 등 간략한 영화의 정보에 대한 이야기로 ‘시네마 구구’의 문을 연 심영섭 평론가는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녀의 부모님, 성장 배경, 커리어 등을 자세히 풀어내면서 ‘아리아’가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의 자전적인 이야기임을 설명했다.
유명한 부모를 둔 채 충분히 사랑받지 못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점, 그녀의 미들 네임이 주인공과 같다는 점 등 관객들이 미처 알지 못했던 영화 밖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재미있게 풀어낸 심영섭 평론가는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이 팜므파탈 유명 피아니스트 엄마 역에 샤를로뜨 갱스부르를 캐스팅한 것은 두 사람이 유명 부모 밑에서 자랐던 성장 배경이나 배우로서의 커리어, 폭넓은 활동을 펼치는 점 등이 닮아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이 샤를로뜨 갱스부르를 ‘영혼의 자매’로 여겼기 때문”이라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이후 ‘아리아’를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던 심영섭 평론가는 사랑과 관심에 결핍이 있는 어린 소녀의 이야기와 그 주변 인물들에 대한 심층적인 이야기를 통해 ‘시네마 구구’ 현장을 더욱 풍성하게 꾸몄다. 또한 영화적 관점에서 색감을 이용해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부분, 장면 장면에 숨겨져 있던 은유와 상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영화를 보는 것만으로 해소되지 않았던 관객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었다.
‘아리아’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인 관객들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영화의 작은 부분까지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네마 구구’를 마무리하면서, 심영섭 평론가는 “여성 감독이 만드는 소녀의 이야기가 사실 드물다. 그래서 ‘아리아’는 더욱 의미 있다. 남성적이고 시니컬한 전형적인 성장 영화의 틀을 벗어나 ‘소녀적으로’ 그려낸 소녀의 성장담이라는 점이 정말 가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는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의 자전적 이야기라는 점을 차치하고서라도, 이탈리아 영화 흐름 안에서 그려져 왔던 ‘가혹한 현실에 맞서 자신의 삶을 책임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린 아이들의 이야기’라는 전통과도 맞닿아 있다.”면서, “이 맥락 속에서 우리는 ‘아리아’라는 영화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독특하고 개성 있는 이탈리아 뉴 웨이브 무비로 화제에 오르면서 영화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의 신작 ‘아리아’는 현재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2015-04-24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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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아이들’, 뒤바뀐 두 아이의 운명은?
세계 3대 문학상인 부커상 3회 수상에 빛나는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한밤의 아이들’이 6월 개봉을 앞두고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했다.
세계 유명 영화제에서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은 환상적인 이야기를 다룬 ‘한밤의 아이들’이 개봉을 앞두고, 인도 특유의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면서, 영화 속 아이들이 겪을 인생의 치열함을 암시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한밤의 아이들’은 인도가 독립을 이루던 1947년 8월 15일 바로 그 날 자정, 신비로운 초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1,001명의 아이들과 그들의 마법보다 더 마법 같은 삶을 다룬 작품이다.
노벨 문학상, 콩쿠르상과 더불어 세계 3대 문학상이라고 불리는 부커상을 무려 3회나 수상하면서 전례 없는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이 영화는 국내외 권위 있는 영화제와 해외 유명 매체를 통해 극찬을 받은 영화이기도 하다.
이번에 공개된 ‘한밤의 아이들’ 메인 포스터는 강렬한 색감이 눈길을 사로잡으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잔뜩 고조시킨다. 특히, 상단에 위치한 남주인공의 뒷모습과 하단에 자리한 춤을 추고 있는 화려한 복장의 여주인공은 스크린 속에 펼쳐질 그들 고유의 캐릭터를 암시하는 듯해 영화 본편에서 보여질 그들의 모습에 흥미진진함을 더하면서 호기심을 키운다.
‘한밤의 아이들’은 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등 여러 나라의 복잡하고 험난했던 역사가 주인공 ‘시바’와 ‘살림’, 두 사람의 인생이 흘러가는 것과 맞물려 매끄러운 전개를 보여주면서 영화 자체 매력을 더한다. 또한 파키스탄 내전과 인도 독립 등 크고 작은 역사적 사실들이 때로는 비극적으로, 또 때로는 아름답게 그려지며 관객에게 마법 같은 리얼리티를 선사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2015-04-24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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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시오 트롯: 거북아 거북아’, 리차드 커티스 작품의 매력 전격 분석
더스틴 호프만, 주디 덴치 커플이 선보이는 봄빛 로맨스 ‘에시오 트롯: 거북아 거북아’ 뿐만 아니라 ‘어바웃 타임’ ‘러브 액츄얼리’까지 리차드 커티스 작품만이 지니는 매력이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는다.
아래층에 사는 ‘실버 부인’을 흠모하는 ‘호피’가 기대만큼 자라지 않는 애완 거북이를 걱정하는 ‘실버 부인’을 위해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떠올리며 시작되는 봄빛 로맨스 ‘에시오 트롯: 거북아 거북아’ 뿐만 아니라 ‘어바웃 타임’ ‘러브 액츄얼리’까지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작품만이 지니는 매력이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작품들 속에서 제일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다. ‘노팅 힐’의 세계적인 여배우, ‘브리짓 존스의 일기’ 속 애교 많은 노처녀, ‘어바웃 타임’ 속 시간을 되돌릴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 ‘에시오 트롯: 거북아 거북아’의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거북이를 바꾸는 남자까지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작품 속 캐릭터들은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관객들의 눈길을 끈다.
또한,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작품 속에서는 휴 그랜트, 줄리아 로버트, 르네 젤위거, 콜린 퍼스, 키이라 나이틀리, 레이첼 맥아담스 등 세계 최정상에 있는 배우들이 매력 넘치는 캐릭터들과 만나 기존의 배역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에시오 트롯: 거북아 거북아’에서는 세계 최고의 연기파 배우 더스틴 호프만과 ‘007’ 시리즈의 카리스마 넘치는 주디 덴치가 이전의 선 굵은 연기에서 벗어나 사랑스럽고 순수한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들을 선보여 이들의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리차드 커티스 감독의 작품에서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는 부분은 바로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명대사들이다. “사랑보다 더 큰 고통이 있나요”, “나에게 당신은 완벽해요”(‘러브 액츄얼리’), “인생은 모두가 함께 하는 여행이다”(‘어바웃 타임’) 등 시간이 지난 후에도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리차드 커티스 감독 작품 속 명대사들.
이번 ‘에시오 트롯: 거북아 거북아’에서는 “널 사랑해주지 않는다고 사랑하는 걸 멈춰선 안돼”, “사랑을 숨겨두지 마라 주기 전엔 사랑이 아니다”와 같은 명대사로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과 더불어 주옥 같은 명대사로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2015-04-22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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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어벤져스2’ 개봉 첫 주 예매율 92.8% 역대 최고 기록 돌파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대표 김기호)는 오는 23일 개봉하는 외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개봉 첫 주 예매 점유율이 92.8%로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고 전했다. 이는 2012년 개봉한 ‘어벤져스’의 첫 주 예매 점유율 51% 보다도 40% 이상 성장한 수치다.
국내 최다 예매 극장을 확보하고 있는 예스24에 의하면, ‘어벤져스2’의 개봉 첫 주 예매율 수치는, 78%로 1위를 기록하고 있던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의 예매율보다 무려 15% 가량의 압도적인 격차를 보였다.
개봉 첫 주 예매율 기록으로는 2014년 개봉한 ‘인터스텔라’가 75%, 2010년 개봉한 ‘아바타’가 70%, 그리고 2014년 개봉한 ‘명량’이 69%로 그 뒤를 잇고 있다.
‘어벤져스2’가 이처럼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는 이유에 대해 예스24는 국내 촬영과 한국 배우 수현의 캐스팅, 북미보다 빠른 개봉 일정, 주연 배우 방한 등과 같은 마케팅이 주효했다는 설명이다.
‘어벤져스2’의 예스24 예매자 성연령별 분석을 살펴보면, 20대가 47.4%로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그 중 20대 남성의 비중이 27.5%로 가장 높았고, 20대 여성(19.9%), 30대 남성(15.7%), 30대 여성(11.4%) 순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남성과 여성 예매율은 각각 58.1%와 41.9%로 비슷한 분포로 남녀 모두에게 고루 사랑 받았다.
예스24 이희승 영화팀장은 “당분간 예매 점유율 90%가 넘는 영화는 좀처럼 나오기 힘들 것”이라면서, “2012년 ‘어벤져스’가 707만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국내 흥행에 성공한 후, ‘아이언맨3’ ‘토르: 다크 월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등 마블의 히어로물이 연달아 큰 인기를 누리는 등 국내에 형성된 팬덤층이 인기에 힘을 보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어벤져스2’ 열풍에 힘입어 ‘마블 히어로’ 관련 원작 만화, 도서, 기프트 등의 상품들도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예스24에 의하면,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토르, 헐크 등 히어로 관련 원작 만화의 판매가 4월 한 달여간(4/1~4/20) 전월 동기 대비 24% 성장했다. 또한, 어벤져스 스마트폰용 이어폰 제품은 전월 동기 판매가 전무하다가, 4월에만 약 300개 가량 판매되고 있다.
이 밖에도, ‘Marvel Avengers Character Guide’ ‘월드 오브 리딩 6종 세트 World of Reading, Level 1 Set : Marvel’ ‘Marvel's Captain America’ 등 어벤져스의 캐릭터에 대해 다룬 캐릭터 가이드북 및 스토리북, 아트북 등 해외원서도 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예스24는 조만간 ‘아이언맨1 스틸북 블루레이’도 판매할 예정이다.
2015-04-22 이상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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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D-1 역대 최고 예매량 및 예매율
전세계 최고의 기대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역대 영화 사상 최고 예매량 및 예매율 기록을 모두 갈아치우는 놀라운 행보를 펼치며 흥행 신화를 예고하고 있다.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개봉을 하루 앞두고 역대 최고 예매율 및 예매량을 동시에 석권했다. 이미 예매량은 약 74만 장으로 2011년 ‘트랜스포머3’가 개봉 날 세운 41만장을 30만 장이나 앞설 뿐만 아니라, 최고 예매율 94.6%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주요 극장 예매 사이트는 이미 96% 이상의 예매 점유율이라는 사상 초유의 대기록이다.
이 밖에도 맥스무비(96.48%), 예스24(92.75%), 인터파크(91.36%), 네이버(92.75%), 다음(92.75%) 등 대한민국 전체 예매사이트에서 90% 이상 압도적인 예매율을 달리고 있다.
이 같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놀라운 예매 기록은 기존 ‘명량’이 개봉 전 날 세운 예매량 기록인 약 23만장을 3배 이상 훌쩍 뛰어넘고 있다.
한편 역대 전 세계 흥행 3위에 빛나는 전편 ‘어벤져스’를 능가하는 스케일, 캐릭터로 무장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최초로 가장 긴 시간 동안 대한민국이 영화 속에서 조명돼 눈길을 끈다. 특히 대한민국 촬영 당시, 국민들의 깊은 협조로 할리우드 최고의 스텝들과 배우들마저 한국에 매료됐으며 최근 진행된 내한 기자회견 및 팬 이벤트에서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조스 웨던 감독이 한국을 향한 무한 사랑을 드러낸 바 있다.
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2015-04-22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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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숀더쉽’, 7월 국내 개봉 확정
‘치킨 런’ ‘월레스와 그로밋’ 등의 작품으로 국내 영화팬들에게도 잘 알려진 세계적인 애니메이션의 명가(名家) 아드만 스튜디오(Aardman Studio)의 신작 ‘숀더쉽’ 이 오는 7월 국내개봉을 확정 지었다.
전세계적인 흥행 기록을 세운 애니메이션 ‘치킨 런’ ‘월레스와 그로밋’에 이어 아드만 스튜디오가 선보이는 신작 ‘숀더쉽’은 2007년 영국에서 처음 방영된 이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TV 시리즈의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주인아저씨를 찾기 위해 무작정 도시로 떠난 숀과 친구들. 그들이 선사하는 웃음폭탄 도시여행을 그린 ‘숀더쉽’은 2월 6일 영국을 시작으로 유럽 국가 및 호주, 러시아 등에서 연이어 개봉하면서, 잇따른 흥행 소식과 함께 또 하나의 초특급 애니메이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독일에서는 ‘홈’ ‘신데렐라’를 제치면서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함은 물론, 네덜란드에서도 개봉주 $338,780의 수익을 기록하며 ‘빅 히어로6’의 오프닝 스코어를 단숨에 제쳤다.
아드만 스튜디오 영화 중 최고의 스코어를 기록하고 있는 ‘숀더쉽’은 현재 국내에서도 케이블 디즈니채널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프라임 시간대인 오후 9시, TV 시리즈 시즌1을 시작으로 시즌 4.5까지 연이어 방영 중이라 국내 시청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숀더쉽’ 특유의 주요 효과음과 오프닝송까지 아이들이 따라 부르기 쉽게 한국어 버전으로 변환되어 인기몰이에 한 몫을 하고 있다.
7월 극장개봉을 앞두고 제 16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야외상영 부문에 공식 초청돼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전주종합경기장 프리미어 상영을 확정 지으면서 가족 단위의 관객뿐 아니라 국내 영화팬 및 애니메이션 애호가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40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아드만 스튜디오의 촬영감독이 직접 내한하여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
한편, ‘숀더쉽’은 굵직한 국내 기업들과 다양한 대규모 프로모션 또한 지속적으로 진행 중이다. 메가박스는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양의 해를 맞아 ‘숀더쉽’ 콤보를 판매했고, 크리스피크림 또한 크리스피 그랜드 셀렉션과 숀더쉽 인형을 함께 제공하는 ‘숀더쉽’ 세트를 판매했다.
이어 맥도날드는 4월과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해피밀 행사로 ‘숀더쉽’ 장난감 8종을 증정하고 있다. 벌써부터 SNS 상에서는 ‘숀더쉽’ 장난감을 받기 위해 해피밀 구매를 한 인증샷들이 넘쳐남은 물론, 맥도날드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노출된 해외 예고편 또한 20,000건 이상의 조회수와 700건 이상의 댓글 수를 기록하면서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카카오스토리가 4월초 런칭한 ‘숀더쉽’ 카카오 이모티콘은 익살스러운 모션과 귀여운 그림체로 런칭과 동시에 ‘대한민국만세 삼둥이 사운드 이모티콘(26위)’을 제치고 인기순위 상위권(25위)에 랭크됐다.
이어 5월 7일부터 20일까지는 13주년을 맞은 홈플러스 인터넷쇼핑몰과 함께 ‘숀더쉽’ 전국 시사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플러스 인터넷쇼핑(www.homeplus.co.kr)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고, 행사카드로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숀더쉽 물병’도 증정한다.
2015-04-22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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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요리 한 접시가 위안이 되는 곳 ‘심야식당’
아시아 최고의 베스트셀러 만화 ‘심야식당’이 영화화 되어 국내 상륙한다. 영화 ‘심야식당‘이 오는 6월 개봉을 확정하고 입맛 돋우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심야식당’은 늦은 밤에만 문을 여는 도쿄의 한 식당에서 마스터와 사연 있는 손님들이 맛으로 엮어가는 인생을 다룬 영화로, 아시아 베스트셀러이자 일본 아마존 기준 평점 만점을 기록하면서, 지난 9년간 꾸준히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만화가 전격 영화화 됐다.
원작 만화 ‘심야식당’은 아시아 요리 트렌드를 뒤흔든 원조 콘텐츠로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원작자 아베 야로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진솔하면서 위트있게 구사한 ‘심야식당’으로 일본 최고 만화가로 떠올랐다.
영화 ‘심야식당’은 원작의 감수성에 영화만의 스토리텔링을 담아 쓸쓸한 현대인의 마음에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할 작품으로 이미 일본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영화 ‘심야식당’만이 내세울 수 있는 맛과 멋의 풍미가 느껴진다. ‘따뜻한 요리 한 접시가 위안이 되는 곳’이라는 카피와 함께 소박하게 올라간 카레라이스 한 접시는 예비관객들에게, 마음 속 깊이 묻어둔 추억을 떠오르게 한다.
티저 포스터에 올라간 카레라이스는 원작만화에서도 ‘어제의 카레’라는 에피소드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요리로, 영화에서는 오직 ‘심야식당’에서만 제공 가능한 다양한 요리가 관객들의 입맛을 자극한다.
한편 그 동안 수 많은 요리 영화들 중에서도, 원조 격 원작을 두고 제작된 이 영화는 일본에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일본 내 200개관 이하 실사 영화 관객 동원수 1위를 기록하며, 입소문을 이어간 영화 ‘심야식당’이 국내에서도 사랑 받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일본 최고 영화배우 코바야시 카오루, 오다기리 조의 연기가 돋보인다.
2015-04-21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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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신데렐라 수현, 할리우드 여신 화보 공개
2015년 최고 기대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닥터 조’ 역을 맡은 수현이 눈부신 화보를 공개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단 한편 만으로 마블의 신데렐라가 된 수현이 할리우드 여신 자태를 뽐내는 패션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라이선스 패션 매거진 보그와 함께 진행한 이번 화보는 슈퍼 모델 출신 수현의 눈부신 바디라인과 고혹적인 외모를 한 눈에 캐치할 수 있다.
이번 화보는 수현만 소화해낼 수 있는 롱드레스의 실루엣이 단번에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레드 톤의 배경으로 골드와 블랙 드레스를 휘감은 수현은 현장에서도 포토그래퍼 및 스텝들의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현장 관계자는 “유창한 영어 실력과 이번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출연으로 한국을 넘어 글로벌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수현은 페라리 F12 베를리네타를 배경으로 매혹적인 분위기를 아주 잘 소화했다”고 극찬했다.
한편 수현은 지난 해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오디션을 통해 ‘닥터 조’ 역할을 맡게 됐고, 이후 미국 드라마 ‘마르코폴로’에도 출연, 전세계 최고의 디자이너와 브랜드 초청 쇼 및 광고에 등장하는 등 그야말로 놀라운 행보를 걷고 있다.
특히 수현은 지난 17일 개최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내한 기자회견과 레드카펫 팬이벤트에 참석,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에반스, 마크 러팔로 등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과 나란히 자리를 함께 했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더욱 강력해진 어벤져스와 평화를 위해서는 인류가 사라져야 한다고 믿는 ‘울트론’의 사상 최대 전쟁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오는 23일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2015-04-20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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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국내 최초 '영화 전문 도서관' 오픈
영화인들의 상징과도 같은 충무로 인근 지역인 명동에 상업 영화와 예술 영화, 영화 관련 도서가 공존하는 이색 문화 공간이 들어선다.
CJ CGV는 오는 5월 1일 기존 서울 명동역에 위치한 ‘CGV명동역’을 리뉴얼해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로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이 곳에는 이름 그대로 영화 관련 전문 서적 1만여 권을 갖춘 국내 유일의 영화 전문 도서관 ‘CGV 씨네 라이브러리’가 들어선다.
기존 6개 상영관 중 한 개 관을 영화와 함께 숨쉬는 새로운 콘셉트의 문화시설로 전격 탈바꿈시켰다. 영화원작, 영화 전문서, 국내외 시나리오를 비롯해 영화에 창의적인 영감을 안겼던 미술, 사진, 건축, 디자인, 세계 문학 고전 등 인문, 예술 분야 등을 총망라한 엄선된 장서들이 마련됐다.
명동은 지리적으로 충무로와 가까워 한국 영화 역사에 중요한 장소이자, 문화적으로도 끊임없는 변화의 중심지로 다양한 사람들이 몰리는 트렌디한 곳이다. 더욱이 CGV 씨네 라이브러리는 영화관을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해 공간적으로도 독특한 것은 물론 영화에 대한 이해의 폭과 깊이를 더해줄 다양한 도서들이 있는 유일의 장소다. 이에 영화인들은 물론 크리에이티브한 영감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의미있는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씨네 라이브러리와 함께 'CGV아트하우스' 2개 관도 새로 문을 연다. 영화인들이 많이 모이는 지역적 특성을 감안해 기존 상업 영화관을 과감히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으로 전환키로 했다. 'CGV아트하우스 압구정'과 함께 독립.예술영화 저변 확산을 위한 또 다른 거점 상영관의 역할을 할 전망이다.
이로써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는 기존 상영관 6개 중 3개관이 '씨네 라이브러리'와 '아트하우스'로 변신했고, 나머지 상업영화관 3개 관과의 시너지를 꾀하게 된다. 대중 영화와 예술 영화, 영화 관련 도서가 공존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단순히 공간만 리뉴얼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문화를 전파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도 마련된다. 영화 상영 뿐 아니라 '톡(talk)' 프로그램, 큐레이션, 전시 기능 등을 강화하는 것이다.
또한 영화와 책을 접목한 강좌 등이 상시 운영돼 영화인들은 물론 일반 영화 팬들의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CGV아트하우스 이상윤 사업 담당은 “아트하우스를 10여년 간 운영해온 CGV가 예술 영화의 저변 확대와 업계 상생을 위해 과감하게 상업 공간을 영화 도서관으로 바꾼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면서, “영화를 사랑하는 누구에게나 좋은 영화를 경험하고, 도서의 향기를 맘껏 즐길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사랑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CJ CGV는 지난해 'CGV아트하우스 압구정'을 개관하며 영화업계와의 상생을 위한 '한국독립영화전용관’을 오픈한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 씨네 라이브러리와 함께 2개의 아트하우스 상영관을 추가함으로써 전국적으로 총 21개의 독립·예술영화 전용관을 운영하게 된다.
2015-04-20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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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개봉 전부터 기대감 최고조
지난 해외 포스터 공개 이후 티저 포스터 및 예고편 등 매번 홍보물을 공개할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영화 ‘간신’이 지난 주말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면서 영화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 했던 희대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린 영화 ‘간신’이 지난 19일 MBC ‘섹션TV 연예통신’를 통해 방영된 이후 포털 사이트 다음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면서 온라인을 완벽히 장악했다.
이 날 MBC ‘섹션TV 연예통신’를 통해 방영된 영화 ‘간신’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 현장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키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화 속 간신 캐릭터의 몰입도에 관한 질문에 주지훈은 “이간질을 많이 했죠”라며 재치있게 응수했고, 김강우는 “주지훈이 타고난 간신”이라고 덧붙이며 인터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인터뷰 현장만으로도 훈훈했던 촬영 분위기를 예측하게 하는 ‘간신’은 한파가 몰아치던 시기에 촬영에 들어간 만큼 배우들의 독특한 추위 극복법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유영은 “너무 추워서 서로 껴안고 있기도 하고,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면서 특별한 극복법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번 작품에서 간신 역할을 위해 다이어트 식단조절까지 하는 등 연기 열정을 보인 주지훈에 대해 김강우는 “영화 속에서 주지훈의 성난 등과 성난 복근을 확인하실 수 있다”는 말로 여심을 설레게 했다.
이렇듯 매번 영화에 대한 정보가 공개될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올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는 ‘간신’은 개봉 전부터 끓어오르는 뜨거운 반응으로 온오프라인이 들썩이는 가운데 영화 ‘간신’에 대한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연산군 시대, 조선 팔도의 1만 미녀를 강제 징집했던 ‘채홍’이라는 사건과 권력을 탐해 ‘왕 위의 왕’으로 군림하고자 했던 간신들의 파격 역사를 소재로 한 영화 ‘간신’은 5월 개봉한다.
2015-04-20 심종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