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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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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 개봉전야 CGV스타★라이브톡 예매 오픈
오는 2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차이나타운’이 이달 28일 저녁 7시 30분 CGV스타★라이브톡을 개최, 하루 앞서 관객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했다.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 ‘차이나타운’이 28일 저녁 7시 30분 CGV압구정에서 CGV스타★라이브톡을 개최한다.
‘차이나타운’을 통해 역대 가장 강렬한 여성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하는 김혜수, 김고은과 영화 속에 젊은 에너지를 불어넣을 엄태구, 박보검, 고경표, 충무로 차세대 감독으로 떠오른 한준희 감독이 모두 참석해 관객들과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배우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CGV 압구정은 물론 CGV강변, 광주터미널, 구로, 대구, 대전, 동수원, 목동, 상암, 서면, 소풍, 영등포, 오리, 왕십리, 인천, 일산, 천안펜타포트까지 전국 16개 극장에서 생중계돼 전국에 있는 관객들과 함께 호흡을 나눌 CGV스타★라이브톡은 4월 17일 오전 9시에 예매 오픈됐고, CGV 공식 홈페이지(바로가기 링크)와 CGV 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2015-04-17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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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원조 펫스타의 '화려한 컴백'
자연과 사람, 동물이 공존하는 축제의 장. 올해로 3회를 맞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의 마스코트 ‘마음이’가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등극하면서 원조 펫스타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의 마스코트로, 영화 ‘마음이...’ ‘마음이 2’ ‘ 블라인드’에서 열연을 펼쳤던 견공배우 ‘마음이’가 본격적인 활약에 앞서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순위 1위(4월 16일 11:39pm 기준)를 차지했다.
최근 케이블채널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에 출연한 산체, 벌이들이 눈부신 활약으로 스타덤에 오르면서 동물 스타들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원조 견공 스타인 ‘마음이’가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마음이’ 1편의 공중파 방송만으로 온라인을 장악하면서 여전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지난 2006년 영화 ‘마음이’로 데뷔해, 이제 15살의 노령 견인 ‘마음이’는 오는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의 마스코트로 컴백,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1회 홍보대사에 이어 3회에는 마스코트로 활약하는 ‘마음이’를 직접 만날 수 있는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는 동물과 사람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국내의 유일한 축제로, 3회째를 맞아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전 세계 약 20개국에서 엄선한 다양한 장르의 동물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정원 콘서트, 국내외 600 마리 이상의 반려 동물이 참가할 예정인 세계 도그쇼, 반려 동물과 가족이 함께 하는 동물 운동회 등의 체험 행사는 물론, 반려 동물과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해 순천으로 이동할 수 있는 힐링 열차&펫 버스 운영, 반려 동물과 함께 하는 힐링 캠핑&산책 등 반려동물과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제3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다.
2015-04-17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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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릭스: 신들의 전당’,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질주
전 세계 110개국 언어로 번역, 3억 5천 만부 판매를 기록하면서 20세기 최고의 문화 아이콘으로 인정받고 있는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아스테릭스: 신들의 전당’(이하 ‘아스테릭스’)이 ‘노아의 방주’ ‘다이노타임’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3’ 등 화제작들을 모두 제치고 4월 5주차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로 가족 관객들의 선택을 받으면서 어린이날 최고의 기대작임을 입증하고 있다.
마법의 물약을 마시면 슈퍼 히어로로 변신하는 엉뚱한 콤비의 기상천외한 모험을 다룬 슈퍼파워 애니메이션 ‘아스테릭스: 신들의 전당’이 어린이날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가장 보고 싶은 영화로 꼽히고있어 화제다.
영화 전문 사이트 맥스무비에서 진행 중인 ‘4월 5주차 개봉작 중 가장 보고 싶은 영화는?’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동시기 개봉작 ‘노아의 방주’(2.9%), ‘빌리와 용감한 녀석들3’(14.3%), ‘다이노타임’을 비롯해 ‘차이나타운’(14.3%) 등을 모두 제치고 62.9%라는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영화 ‘아스테릭스’를 꼽은 가족 관객들은 ‘아스테릭스 컬투 더빙 넘 잘 어울려요!’ ‘우리 아들이 원작 도서를 넘 잼있게 읽었답니다. 프랑스 국민 캐릭터 아스테릭스 홧팅~!’ ‘컬투가 더빙했던데 아스테릭스 ㅋㅋ 뭔가 개그감이 충만할 것 같은 애니라서 궁금하다 ㅋㅋㅋㅋ’ ‘캐릭터 너무 귀요미!’ 등 댓글을 남기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몬스터 호텔’ ‘썬더와 마법저택’ ‘스폰지밥3D’ 등 애니메이션의 흥행 마이더스의 손, ‘컬투’가 더빙을 맡아 지금까지 선보였던 애니메이션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실력으로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아스테릭스: 신들의 전당’은 유쾌한 웃음과 함께 자연스럽게 고대유럽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웰메이드 에듀메이션으로 어린이날을 맞이하는 가족 관객들을 위한 최고의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2015-04-17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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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건맨’, ‘킹스맨’ ‘분노의 질주’ 잇는 액션 스릴러가 왔다
전 세계 1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거둬들인 흥행대작 ‘테이큰’ 피에르 모렐 감독의 새로운 프로젝트 ‘더 건맨’이 16일 개봉하면서 동시기 개봉작 중 1위를 차지했다.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공세에도 확연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거침 없는 흥행 레이스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6일 개봉한 ‘더 건맨’이 개봉 첫 날 14,867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면서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고 전체 순위 4위에 올랐다. 동시기 개봉작들을 모두 제치고, 통쾌한 액션을 선보여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의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숀 펜 최고의 액션 영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영화 보는 내내 정신줄을 휘어잡아요~숀 펜의 매력은 두말할 것도 없고~ 극장서 보세요’ ‘굿굿’ ‘눈빛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말해주는 숀 펜’ ‘우람한 거구도 아닌데 숀 펜의 눈빛, 표정, 근육이 스토리에 감동을 준다’ ‘총격 액션 대박임 ㅜㅜ 확실히 배우나 감독이 있어서 영화가 힘이 있는 듯’ 등 믿고 보는 감독과 숀 펜의 열연, 새로운 액션 시퀀스의 창조에 극찬을 보내며 ‘테이큰’, ‘본’ 시리즈 등을 잇는 또 한 번의 액션 신드롬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영화 ‘더 건맨’은 세계 다이아몬드 산업의 정치적 이권이 걸린 비밀작전에 투입된 후 영문도 모른 채 제거당한 전직 특수부대원이 자신을 배신한 조직과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이다.
‘13구역’ ‘테이큰’ ‘프롬 파리 위드 러브’ 등 연출하는 작품마다 파격적인 동선, 화끈한 액션 시퀀스를 창조해낸 피에르 모렐 감독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연기의 신’ 숀 펜의 캐스팅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또한 연기파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과 최초로 동반 출연해 불꽃 튀는 연기 대결은 선보인다. 여기에 치밀하게 얽힌 짜임새와 속도감 있는 전개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오른 원작을 스크린으로 옮겨와 액션만이 아니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릴 넘치는 드라마로 완성도를 높였다. 콩고의 해변가, 런던의 시내, 스페인의 투우경기장 등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을 넘나드는 화려한 로케이션과 역대 최강의 스케일과 액션을 만나볼 수 있다.
2015-04-17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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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 마이카 먼로 향한 뜨거운 관심 폭발
2015년 이른 호러 열풍을 몰고 오면서 새로운 공포를 제시한 영화 ‘팔로우’의 주인공 마이카 먼로가 앞으로가 기대되는 여배우 반열에 올라 주목을 받고 있다.
오직 내 눈에만 보이는 공포의 존재가 죽을 때까지 쫓아온다는 기발한 저주를 탄생시킨 뉴웨이브 호러 ‘팔로우’의 히로인인 마이카 먼로를 향해 전세계 영화계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팔로우’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공포의 존재로부터 죽을 때까지 쫓기는 기이한 저주에 얽힌 19살 ‘제이’ 역을 맡은 마이카 먼로는 눈을 뜨고 있는 시간 전부가 두려움과 공포로 변해버린 소녀를 완벽한 연기로 소화해내며 단숨에 호러퀸 대열에 올랐다.
특히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 제니퍼 러브 휴잇, ‘스크림 4G’ 엠마 로버츠 ‘패닉룸’, ‘메신져- 죽은 자들의 경고’ 크리스틴 스튜어트, ‘아미티빌 호러’ 클로이 모레츠 등의 전례를 따라 호러 영화로 데뷔해 주목 받은 배우들이 빠른 시간 내에 할리우드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다는 속설대로 마이카 먼로 역시 ‘팔로우’ 이후, 클로이 모레츠와 함께 SF 블록버스터 ‘제 5물결’에 캐스팅돼 입지를 다지고 있다.
마이카 먼로의 연약하고 청순한 매력이 더욱 공포를 자아내는 영화 ‘팔로우’는 호러 영화의 불문율처럼 여겨지던 ‘아름다운 금발 미녀는 희생양’이란 관습에서 탈피해, 저주에 얽힌 금발 소녀를 주인공으로 전면에 내세우며 그동안의 호러 법칙을 완전히 뒤집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일상을 파고드는 중독성 강한 공포로 입소문을 타며 극장을 넘어 IPTV, 디지털케이블, VOD 등을 통해 안방까지 점령하고 있다.
차세대 호러퀸에 이어 할리우드 기대주로 거듭난 마이카 먼로의 주연 작으로 주목 받은 뉴웨이브 호러 ‘팔로우’는 지난 10일부터 IPTV, 디지털케이블, 온라인과 모바일 VOD 등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실시해 더욱 많은 관객들을 찾아가고 있다.
2015-04-16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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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 요정들 ‘코비토즈칸’ 한국 상륙
일본 열도를 넘어서 아시아 전역을 강타한 화제의 캐릭터 ‘코비토즈칸’이 아트토이컬처 2015를 통해 한국 팬들과의 만남을 갖는다.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면서 이미 한국에서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캐릭터 ‘코비토즈칸’이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개최되는 아트토이컬처 2015에서 공개된다.
일본어로 ‘작은 사람 小人(こびと,kobito)’, ’도감 図鑑(づかん,zukan)’을 뜻하는 ‘코비토즈칸’은 우리 생활 주변에서 살아가는 코비토들을 소년이 발견한다는 내용의 그림책을 시작으로 ‘모두의 코비토’ ‘코비토 대백과’ ‘코비토 관찰입문’ 등의 시리즈를 발매해 250만부가 넘는 판매고를 기록했고, 2011년에는 캐릭터 데이터 뱅크 주최 ‘Licensing of The Year’에서 그랑프리상을 수상했다.
이 후,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까지 폭넓은 층에게 큰 호응을 얻어 피규어, 문구상품, 생활용품 등의 캐릭터 굿즈와, 스마트폰 앱, DVD까지 다양한 관련 상품들이 발매되고 있다.
국내 아트토이 페어 중 최대 규모로 열리는 아트토이컬처 2015 에서 ‘코비토즈칸’은 TV 시리즈 중 가장 사랑 받아온 시보리오오치치(우유), 카쿠레모모지리(복숭아), 타카라코가네(금), 베니키노코비토(버섯) 에피소드의 한국어 버전을 최초로 선보일 예정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거기에 일본에서 직수입한 고퀄리티의 굿즈와 5종의 ‘코비토즈칸’ 완역본 도서를 제일 먼저 구입할 수 있고, 소장 욕구를 한껏 자극하는 특별 제작 한정판 코비토 엽서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시 기간 동안 하루 3회씩 ‘코비토즈칸’을 디자인한 ‘나바타 토시타카’의 사인회를 진행해 ‘코비토즈칸’ 부스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애니메이션 ‘코비토즈칸’은 3일간의 아트토이컬처 2015에서의 만남 이후, 올여름 TV시리즈와 극장판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5-04-16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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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대디’, NEVER GIVE UP 영상 공개
영화 ‘땡큐, 대디’가 불가능한 레이스에 도전한 철인부자의 기적 같은 레이스를 담은 NEVER GIVE UP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땡큐, 대디’가 이번에는 영화의 모티브가 된 ‘팀호이트’ 부자가 전하는 메시지인 “결코 포기하지 마세요.”를 담은 NEVER GIVE UP 영상을 공개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팀 호이트’는 장애가 있는 아들과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하면서 전 세계인에게 아름다운 기적을 선물한 부자. 영화의 모티브가 된 ‘팀호이트’ 부자가 이뤄낸 대기록을 보여주면서 시작된다.
수십 년 동안 사람들은 ‘팀 호이트’ 부자에게 그들이 원하는 것은 결코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으나, 그들은 포기하지 않았고 그렇게 아들 ‘릭호이트’는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한 전 세계 첫 장애인이 됐다. 불가능만을 말했던 사람들을 향해 부자는 보란 듯이 ‘YES You Can!’이라는 슬로건을 만들어냈다.
결승점에 들어오면서 환호하는 ‘팀 호이트’ 부자에 이어서 등장한 ‘줄리안’은 “완주하지 못해도 괜찮다.”는 위로의 말을 전한다. 자신 없어 하는 아들에게 그렇지 않다며 훈련을 시작하는 강인한 아버지 ’폴’의 모습 역시 영상에 담겨 있어 가슴 찡한 뭉클함을 자아낸다.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아버지의 모습에 해내고 말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하는 ‘줄리안’의 모습은 이들 부자가 나설 철인 3종 경기의 결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남들과는 조금 다른 아들의 꿈을 위해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한 위대한 아버지의 이야기로 감동을 선사할 영화 ‘땡큐, 대디’는 오는 23일 개봉, “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2015-04-16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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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아영’, 40대의 반전일상 포착...티저 포스터 및 메인 예고편 공개
2014년 ‘프란시스 하’에서 20대 뉴욕 청년들의 웃픈 일상으로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었던 노아 바움백 감독의 신작 ‘위아영’이 티저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동시에 공개했다.
제 16회 전주국제영화제 온라인 예매 시작과 동시에 주말 상영분이 2분 52초 만에 매진을 기록하면서 기대를 입증한 ‘위아영’이 오는 5월 관객들을 찾아온다.
모든 것을 가졌지만, 단 하나 부모가 되는 행복을 누리지는 못한 조쉬(벤 스틸러)와 코넬리아(나오미 왓츠) 부부가 우연히 자유로운 영혼의 힙스터 커플 제이미(아담드라이버)와 다비(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만나면서 그 동안 잊고 살았던 삶의 에너지와 열정을 다시금 회복하게 되는 과정을 유쾌하고 위트 있는 코미디로 그려낸 영화 ‘위아영’.
이번 영화에서 관객들의 눈길을 잡는 것은 바로 믿고 보는 배우 벤 스틸러와 나오미 왓츠가 일상에 지친 40대 커플의 생활 연기를 선보이는 것으로, 지난 해 자신의 연출작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로 중년 힐링 아이콘으로 올라선 벤 스틸러와 데이빗 린치, 피터 잭슨, 알레한드로 G. 이냐리투 감독 등 쟁쟁한 감독들의 뮤즈로 필모를 채우고 있는 나오미 왓츠는 사실적이며 코믹한 40대 커플 연기로 마치 우리 이웃의 커플을 보는 것만 같은 공감백배 연기를 선보인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 집 앞에 나란히 앉아 있는 두 사람의 평온한 모습은 ‘지금 이 순간’이라는 태그 라인과 완벽 매치되면서 벤 스틸러와 나오미 왓츠가 선보일 40대 커플의 일상은 어떠할지 관객들의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이어 공개된 ‘위아영’의 메인 예고편은 친구의 아기를 돌보는 조쉬와 코넬리아 부부의 모습으로 시작해 이들 부부가 자유로운 영혼의 20대 힙스터 커플 제이미와 다비를 만나면서 일상이 변화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당신에게 젊음이란 현재형? 완료형?’이라는 카피와 함께 롤러블레이드를 타고, 힙합댄스를 배우며 자신들의 일상을 하나씩 바꿔나가는 조쉬 부부의 모습은 중년을 통과하는 40대 커플에게 ‘멋지게 나이 드는 법’, 또는 ‘젊게 산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감독 특유의 위트 있고 통찰력 있는 시선으로 절묘하게 포착해내고 있다.
또한 ‘레미제라블’ ‘맘마미아’의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프란시스 하’ ‘인사이드 르윈’에서 독특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던 아담 드라이버가 사랑스러운 청춘 커플을 연기한다.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인사이드 르윈’ 등으로 국내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내공 있는 제작진과 ‘프란시스 하’의 노아 바움백 감독, 그리고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 벤 스틸러, 나오미 왓츠, 아만다 사이프리드, 아담 드라이버가 그려낼 2040 세대공감 코미디 ‘위아영’이 오는 오는 5월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15-04-16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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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꽃을 활짝 피워줘”
올해 열리는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인 시네마 부문 공식 초청작 ‘벚꽃 물든 게이샤’가 오는 5월 14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지난해 몬트리올 국제영화제, 하와이 국제영화제, 도쿄 국제영화제 등 유수의 해외 영화제에 공식 초정돼 영화 평론가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영화 ‘벚꽃 물든 게이샤’가 오는 5월 14일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 ‘벚꽃 물든 게이샤’는 1860년대 에도 시대의 황금기, 유곽지대인 요시와라에서 태어나 오로지 남자들에게 몸을 맡기면서 살아온 기녀 아사기리(아다치 유미)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을 다룬 파격 멜로. 몸이 뜨거워질수록 선명해지는 꽃 모양의 상처로 손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아사기리지만 절대로 남자의 말은 믿지 않는 냉정함을 갖춘 기녀이기도 하다.
지역 축제가 열리던 날, 아사기리는 구경 나온 인파에 떠밀려 넘어지고 신고 나온 게다(나막신) 한 짝과 아끼던 비녀를 잃어버린다. 그때 주변에 있던 한지로(후치카미 야스시)의 도움으로 잃어버린 게다를 찾게 되고, 남자에게 절대 마음을 주지 않았던 아사기리는 자상한 한지로에게 운명적인 사랑에 느끼고 그와 함께 하는 새로운 삶을 꿈꾸게 된다.
한지로 역시 기녀였던 자신의 누나를 떠올리면서 아사기리를 마음에 품기 시작하지만, 사랑이 깊어질수록 두 사람은 비극적인 상황으로 치닫는다.
에도 시대, 유곽지대를 배경으로 한 파격 멜로 ‘벚꽃 물든 게이샤’는 지난 2006년 R-18 여성문학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미야기 아야코 소설 ‘A Courtesan with Flowered Skin’을 원작으로 한 영화로, 원작은 2009년 만화로도 제작돼 일본 열도에서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영화 ‘벚꽃 물든 게이샤’는 지난해 유수의 해외 영화제에 초청돼 파격적인 스토리와 감각적인 에로티시즘을 선보이며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화제작 ‘감각의 제국’을 잇는 에로틱 아트 무비라는 찬사를 받았다.
특히 주인공 아사기리와 한지로의 베드신은 이 영화의 에로티시즘이 절정에 달하는 장면으로 특별한 효과나 장치 없이 두 사람의 사랑에만 집중하게 만들며 그 어떤 베드신보다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또한 19세기 에도시대를 배경으로 이룰 수 없는 사랑에 몸부림치며 한 떨기 꽃처럼 스러져 간 기녀들과 그 곳을 찾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혼란스러운 21세기를 그대로 보여주며 영화 평론가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몸에 피는 꽃으로 유명한 기녀 아사기리 역은 아역배우 출신의 아다치 유미가 맡아 열연했다. 아다치 유미는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일본 TV드라마 ‘유리가면’의 주인공으로 국내 관객들에게는 친숙한 배우이다.
구로사와 기요시, 이누도 잇신 등 일본을 대표하는 감독들과 함께 작업하면서 연기력을 인정받은 그녀는 영화 ‘벚꽃 물든 게이샤’에서 데뷔 20년 만에 첫 영화 주연을 맡아 대담하고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아역이미지를 벗고 성인 배우로서의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15-04-16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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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신’, 역사적 사건 ‘채홍’ 새롭게 조명
지난 14일 제작보고회 개최 이후 온오프라인을 뜨거운 달구면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영화 ‘간신’이 이제껏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상 최악의 충신 임숭재의 이야기와 가장 파격적인 사건이었던 ‘채홍’을 새롭게 조명해 신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영화 ‘간신’은 연산군 11년, 조선 팔도의 1만 미녀를 강제 징집했던 ‘채홍’을 새롭게 조명했다. 영화 속 주요 소재이기도 한 ‘채홍’은 당시 장악원 제조로 있던 임숭재와 그의 아버지 임사홍을 채홍사의 책임자로 임명해 조선 팔도 각지의 미녀를 색출한 사건으로 궁으로 들인 미녀들을 '운평'이라 칭했다.
채홍사로 부임한 임숭재는 사대부가의 여식, 부녀자, 천민을 가리지 않고 채홍했다고 전해진다. 운평에 대한 왕의 총애가 곧 권력으로 이어졌기에, 당시 간신들의 권력 싸움이 채홍 간택 과정에 개입됐다.
이렇듯 영화 ‘간신’은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채홍’을 소재로 왕을 홀리고 권력을 탐한 간신들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묘사했다. 또한 당시 궁으로 징집된 1만 미녀들이 왕으로부터 간택받기 위해 수련하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담아내 기존 사극 영화와는 다른 새로운 소재와 파격적인 스토리로 신선함을 더해준다.
영화 ‘간신’은 정치적 혼란이 가득했던 연산군 시대, 득세했던 실제 간신들의 역사를 그대로 담아내 기대를 모은다. 조선 최악의 폭군 연산군마저 쥐락펴락했던 희대의 간신 임숭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간신’은 역사상 조선 3대 간신으로 기록된 임사홍, 임숭재라는 인물을 통해 파격적인 역사의 일면을 공개한다.
영화 속 임사홍-임숭재 부자는 ‘천고의 으뜸가는 간흉’으로 기록된 실존 인물로, 임사홍은 연산군의 어미인 폐비 윤씨를 구실로 연산군을 부추겨 갑자사화를 주도한 인물로 유명하고, 그의 아들 임숭재 역시 연산군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던 간신이자, 채홍사의 전권을 부여받아 여색을 이용해 왕의 눈과 귀를 멀게 만든 장본인이다.
이렇듯 중종실록에 기록된 간신 임사홍-임숭재의 절대 권력의 역사를 그려낸 ‘간신’은 지금껏 보아 온 연산군을 소재로 했던 여타의 작품들과는 다른 시각의 이야기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2015-04-16 심종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