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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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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형, 윤여정 주연의 ‘장수상회’ 2주 연속 1위
지난 주는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면서 22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김우빈, 이준호 주연의 코미디 ‘스물’은 신작 ‘장수상회’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며, 누적관객 27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주에는 숀 펜 주연의 액션 스릴러 ‘더 건맨’이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의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가족 드라마 ‘장수상회’가 예매율 20%로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예매율 14%를 기록하면서 2위에 올랐고, ‘테이큰’을 연출한 피에르 모렐 감독의 신작이자, 연기파 배우 숀 펜 주연의 액션영화 ‘더 건맨’은 개봉 첫 주 예매율 7.5%로 3위를 기록했다.
임권택 감독, 안성기 주연의 ‘화장’은 예매율 7%로 4위를 차지했고, ‘스물’은 예매율 6.8%로 5위에 올랐다. 제임스 맥어보이, 제시카 차스테인 주연의 멜로 드라마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는 예매율 6.2%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는 올해 최고의 화제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 개봉한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이미 전 세계적인 흥행돌풍을 일으킨 ‘어벤져스’의 속편으로 마블의 히어로가 총 출동하는 초특급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이 밖에 김인권 주연의 감동 드라마 ‘약장수’와, 브래들리 쿠퍼, 제니퍼 로페즈 주연의 드라마 ‘세레나’가 개봉할 예정이다.
2015-04-15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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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증언, 미공개 촬영 현장 스틸 공개
알리시아 비칸데르와 베라 브리튼의 딸이 함께한 감동의 촬영 현장을 엿본다. 지난 9일 개봉한 올 봄 최고의 클래식 영화 ‘청춘의 증언’이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미공개 스틸을 공개했다.
가슴 먹먹한 감동과 깊은 여운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적시면서 개봉하자마자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는 영화 ‘청춘의 증언’은 1910년대 영국, 함께여서 아름답고 찬란했던 네 청춘의 꿈과 사랑, 그리고 1차 세계대전의 소용돌이 속에 사라져간 한 세대의 기록을 담은 작품이다.
‘엑스 마키나’ ‘7번째 아들’ 등 2015년 개봉작만 7편에 달하며 가장 무섭게 질주 중인 신예 배우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최고의 연기를 만나 볼 수 있는 가운데, 새 시즌 방영을 코앞에 둔 ‘왕좌의 게임’의 ‘존 스노우’ 킷 해링턴,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의 ‘에그시’ 태론 에저튼, ‘마법사 멀린’의 ‘멀린’ 콜린 모건까지 출연해 국내 관객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191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빼어난 영상미를 선보여 관객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영화 ‘청춘의 증언’이 촬영 현장을 엿볼 수 있는 미공개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그 시대를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한 고전적이고 아름다운 의상과 관객들의 눈을 황홀하게 했던 아름다운 배경이 돋보이는 촬영 현장은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의 진지함과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영화의 감동이 더한다.
네 주인공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장면은, 배우들의 장난스러운 모습이 그대로 느껴지며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알리시아 비칸데르와 영화의 주인공 ‘베라 브리튼’의 딸인 ‘셜리 윌리엄스’가 촬영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다.
어머니 베라 브리튼의 영향을 받아 정치 활동을 하며 평화를 위한 메시지 전파에 힘써온 셜리 윌리엄스의 촬영장 방문으로 알리시아 비칸데르는 베라 브리튼에게 좀 더 다가갈 수 있었다고 전해, 실화를 소재로 한 ‘청춘의 증언’의 감동이 더욱 깊어진다.
주인공 베라 브리튼의 자전적 에세이이자 최고의 전쟁 회고록으로 손꼽히는 베스트셀러 ‘Testament of Youth(청춘의 증언)’을 원작으로 해, 눈부시게 찬란했던 청춘들의 순간을 그린 우아하고도 아름다운 감동 실화 ‘청춘의 증언’ 개봉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절찬 상영 중이다.
2015-04-12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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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앨리스’ & ‘사랑에 대한 모든 것’, 감동의 평행이론 화제
제87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면서 줄리안 무어 생애 최고의 연기로 호평받은 ‘스틸 앨리스’와 천재 과학자 스티븐 호킹의 젊은 시절을 담아낸 영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의 주인공들이 화제다.
불치병으로 인한 장애 속에서도 꿋꿋하게 삶에 맞서는 모습으로 관객들에게 용기와 감동을 선사한다.
‘스틸 앨리스’는 아내, 엄마, 교수로서 행복한 삶을 살던 '앨리스'가 희귀성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가기 시작하면서 온전한 자신으로 남기 위해 당당히 삶에 맞서는 이야기이다.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줄리안 무어가 생애 최고의 연기를 선보인 작품이자 오랜 루게릭 투병생활에도 영화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리처드 글랫저 감독의 유작으로 줄리안 무어를 비롯 크리스틴 스튜어트, 알렉 볼드윈, 케이트 보스워스 등 연기파 배우들의 합류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틸 앨리스’는 희귀성 알츠하이머에 걸린 주인공 ‘앨리스’가 병으로 인해 소중했던 기억을 잃어가고 행동 장애를 가지게 됨에도 온전한 자신으로 남기 위해 삶에 꿋꿋하게 맞서며 감동을 선사한다는 점에서 앞서 국내 개봉하여 화제를 모은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을 연상시킨다.
두 영화의 주연배우 줄리안 무어와 에디 레드메인은 알츠하이머와 루게릭이라는 불치병 연기로 제87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각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줄리안 무어는 직접 알츠하이머 환자들을 만나고 수많은 자료조사를 거쳐 섬세한 감정과 절제된 연기로 앨리스를 연기해 ‘생애 최고의 연기’라는 극찬을 받았다. 에디 레드메인 역시 루게릭병을 표현하기 위해 눈썹의 움직임과 입근육을 연구하고 발성과 동작을 치밀하게 분석해 실제 스티븐 호킹의 모습을 선보였다는 호평을 얻었다.
‘사랑에 대한 모든 것’은 천재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 박사의 젊은 시절을 그린 이야기이다. 몸속의 운동신경이 차례로 파괴되며 결국엔 정신만 온전히 남는 루게릭병에 걸린 스티븐 박사는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은 후에도 더욱 연구에 몰두하여 종래의 학설을 뒤집는 이론을 내놓는 업적을 세웠다.
이같은 모습은 영화 ‘스틸 앨리스’의 연출을 맡았던 리처드 글랫저 감독을 떠오르게 만든다. 루게릭병으로 투병생활을 했던 리처드 글랫저 감독은 프리프로덕션 단계부터 손과 팔을 움직이기 힘들고 스스로 먹거나 옷을 입는 것조차 불가능했음에도 늘 현장에 나와 작업에 참여했다.
또한 아이패드 음성 응용 프로그램을 통해 끊임없이 배우들과 소통하며 영화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다. 리처드 글랫저 감독의 이런 장애 속에서도 지켜내고 싶은 삶의 목표와 열정은 ‘스틸 앨리스’의 주인공 앨리스에게도 투영되어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스틸 앨리스’는 폭넓고 섬세한 감정과 심도 깊은 연기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줄리안 무어가 생애 최고의 열연을 선보인 작품이다. 이에 줄리안 무어는 ‘스틸 앨리스’로 다섯 번의 노미네이트 끝에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았고, 칸, 베니스, 베를린 3대 국제 영화제에 이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까지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배우가 됐다.
또한 ‘스틸 앨리스’로 제72회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과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배우조합상 등 각종 여우주연상과 워싱턴DC비평가협회, 시카고비평가협회, 전미비평가협회 여우주연상 등을 휩쓸며 생애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다는 호평과 함께 할리우드 최고의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줄리안 무어의 열연을 비롯, 알렉 볼드윈, 크리스틴 스튜어트, 케이트 보스워스 등 연기파 배우들의 합류와 루게릭 투병 중에도 영화에 대한 열정을 잃지 않았던 리처드 글랫저 감독 유작인 ‘스틸 앨리스’는 올 봄 잊혀지지 않을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30일 개봉.
2015-04-12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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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절친 악당들’, 류승범 X 고준희 케미 티저 예고편 공개
임상수 감독과 류승범, 고준희의 만남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이 강렬한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이 류승범과 고준희 커플의 도발적인 티저 포스터에 이어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는 티저 예고편을 통해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의절친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류승범, 고준희의 몸을 아끼지 않은 화끈한 액션 씬은 물론 짜릿한 카 충돌 씬과 질주 씬, 환상적인 캐스팅까지 쉴새 없이 몰아치는 스토리 전개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나쁜 놈들이 판치는 세상. 나쁜 놈에 맞서려면 더 나쁜 놈이 되어야 한다’는 카피는 결의에 찬 표정으로 “우린 악당들이라구요”라며 누군가를 향해 총을 겨누는 고준희의 모습과 함께 나쁜 놈들에 맞서기 위해 진짜 악당들이 되기로 결심한 류승범과 고준희 커플이 앞으로 마주하게 될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극대화 시킨다.
또한 샘 오취리, 류현경, 양익준, 김주혁, 윤여정까지 개성있는 연기파 배우들의 화려한 앙상블은 ‘나의 절친 악당들’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아낸다.
티저 예고편은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호응으로 예고편 조회수 1위에 오르며 ‘나의 절친 악당들’에 대한 뜨거운 기대를 입증했다.
예고편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포스터보고 반했는데 예고편 보고 두 번 반하네!! 빨리보고싶다’ ‘간지가 다르네 간지가ㅋ 류승범 올만에 기대 된당!! 나쁜 놈들보다 더 나쁜놈’ ‘임상수에 류승범이라...와 진짜 기대된다’ ‘티저만으로 카리스마 폭발!!’ ‘얼른보고싶어져요!!!’ 등 오랜만에 돌아온 임상수 감독에 대한 기대와 함께 ‘베를린’ 이후 2년만에 스크린으로 컴백한 류승범과 임상수 감독의 새로운 뮤즈로 떠오른 고준희에 대한 기대감을 쏟아냈다.
2015-04-12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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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의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 한국 개봉에 대한 기대감 나타내
2014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에 초청되어 세계를 놀라게 한 2015 이탈리아 뉴 웨이브 무비 ‘아리아’의 감독 아시아 아르젠토의 유별난 한국사랑이 화제에 오르고 있다.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해온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이 영화 ‘아리아’의 국내 개봉에 높은 관심을 보여 화제다.
먼저 공개됐던 티저 포스터에 이어 메인 포스터를 자신의 SNS에 업로드하면서 한국 개봉을 홍보해왔던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은 ‘아리아’의 한국 개봉일인 오는 23일이 완벽한 숫자라며 직접 멘션을 보낸 것은 물론이고 최근, 언프리티 랩스타의 ‘치타’와 함께했던 콜라보레이션 뮤직비디오까지 업로드하며 꾸준한 관심을 표현한 것이다.
지난 해 10년 만에 연출한 신작 ‘아리아’와 함께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았던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은 부산 곳곳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좋은 아침입니다.”라고 한국 팬들에게 직접 한국어 인사를 남기는 등 한국 팬 사랑을 나타낸 바 있다.
또한, 5년 전 한국을 찾았던 아버지이자 이탈리아의 호러 거장인 다리오 아르젠토로부터 한국에는 열광적인 관객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라면서 한국과 한국 관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달 23일 국내에서 개봉하는 아시아 아르젠토 감독의 신작 ‘아리아’는 2014년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과 부산국제영화제, 마리끌레르영화제 등에서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이다.
프렌치 시크의 대명사이자 퇴폐적인 매력으로 여자까지 사로잡는 연기파 배우 샤를로뜨 갱스부르가 주연을 맡아 열연하고, ‘아이 엠 러브’의 각본가 바바라 알베르티와 플라시보의 보컬인 브라이언 몰코가 음악에 참여한 영화 ‘아리아’는 사랑받고 싶은 아홉 살 소녀 아리아의 지독한 성장통을 과감하고 스타일리시하게 그려내며 특별한 영화를 기다려 온 관객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2015-04-12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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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판타지 코미디 ‘코블러’ 명장면 BEST 3 공개
올 봄 극장가의 유일한 판타지 코미디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코블러’가 명장면 BEST 3를 공개했다.
# BEST 1. 매일이 따분한 삶을 살던 구두수선공 맥스, 그의 변신은 ‘무죄’
아버지의 가업을 물려받아 구두수선공으로 일하고 있는 주인공 맥스의 일상은 하루하루가 따분하기만 하다. 설상가상으로 여자친구 하나 없이 늙은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신세. 그러던 어느 날 그의 가게로 한 남자가 구두를 수선해 달라고 찾아온 뒤 그의 인생은 180도 변하게 된다.
우연히 신어본 그의 신발이 그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게 된 것. '맥스 인듯 맥스 아닌 맥스 같이' 변한 자신의 모습에 화들짝 놀라고 있는 장면이 바로 ‘코블러’의 첫 번째 명장면. 그 후 맥스는 자신의 모습이 왜 변했는지 원인을 찾기 시작하고... 이 장면은 앞으로 변화무쌍한 맥스의 하루를 예고해 더욱 흥미진진하게 한다.
# BEST 2. 따분한 인생은 이제 그만! 초딩에서 훈남까지 1인 20역 변신!
맥스의 변신은 지금부터 시작된다. 자유자재로 신발을 갈아 신으며 변신하는장면이 명장면 BEST 2. 신발을 신으면 그 사람으로 변신하는 능력을 얻은 맥스는 자유자재로 다른 사람이 되어보며 신나는 일상을 보내기 시작한다.
그의 변신은 상상을 초월해 더욱 관객들을 신나게 한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화장실 가는 척 다른 사람으로 변해 돈을 내지 않고 가기도 하고, 갱스터의 모습으로 신발을 뺏어 고급 승용차를 타고 드라이빙을 즐기기도 한다. 그래도 ‘코블러’에서 가장 짜릿한 순간은 맥스가 훈남으로 변신했을 때...
종종 그의 가게에 찾아오는 쭉빵 미녀의 훈남 애인으로 변신한 순간 맥스는 어리둥절하지만 행복해한다. 여자친구 집에 찾아가 목욕하고 있던 그녀를 보는 그의 표정을 보라! 따분한 인생에서 신나는 인생으로 변신하는 맥스의 이야기는 과연 어떻게 끝이 날지 지금 바로 극장에서 확인하자.
# BEST3. 초특급 능력자 맥스의 첫 번째 임무는 어머니의 소원 이뤄 드리기.
하루 아침에 변신 능력 탑재한 초특급 능력자가 된 맥스. 그는 이제 따분한 일상은 잊고 자유롭게 변신할 생각에 들떠 있다. 그러던 중, 문득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어머니의 소원을 들어드리기로 결심한다.
어머니의 소원은 바로 어느 날 홀연히 떠나버린 아버지와의 저녁 식사를 하는 것! 맥스는 옷장 깊숙이 묻어 두었던 아버지의 구두를 꺼내 신고 어머니를 행복하게 해드리기로 결심하는데, 바로 이 장면이 명장면 BEST 3.
어머니와 근사한 저녁을 보내고 기뻐하는 어머니를 본 것도 잠시, 맥스에게는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지는데... 이 장면은 맥스의 아버지 아브라함 역을 맡은 명배우 더스틴 호프만이 인상적인 연기를 펼쳐 극의 완성도를 더하는 한편 관객들에게도 뜻밖의 감동을 전달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2015-04-10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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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손’ 윤리적 논란 야기시킨 의학계 이슈와 공포물의 만남
김성수, 한고은 주연의 심령 메디컬 호러 ‘검은손’이 현대 의학의 발전으로 가능해진 생체이식술과 관련된 의학계 이슈와 공포물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생체공학이식과 ‘유전자 변형을 통한 장기이식’이라는 특화된 소재를 다룬 김성수, 한고은 주연의 ‘검은손’이 오랜만에 찾아온 토종 메디컬 호러 영화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검은손’은 의문의 사고로 손목 접합수술을 하게 된 ‘유경’(한고은)과 그녀의 연인이자 수술 집도의 ‘정우’(김성수)에게 벌어지는 기괴한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었던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사건이나 최근 의학 발전의 성과로 기사화되는 안구부터 신장, 간 등의 장기이식 등 이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발생하고 있는 ‘생체이식술’을 소재로 다루면서 색다른 공포를 예고하고 있다.
실제로 2016년에는 머리까지도 통째로 이식하는 수술도 가능하다는 이탈리아 연구진의 발표가 기사화 되며 전신마비 환자와 뇌사자, 선천적인 신체 장애를 가진 환자들에게 한줄기 희망이 되면서 그 후에 겪을 정신적 혼란에서 비롯될 윤리적 논란 또한 예상되고 있어 더욱 세간의 이목을 끌고 있는 것.
이렇게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지 않은 하나의 가능성임에도 언론을 장식해 논란이 된 사례를 기발한 에피소드로 공포물과 접합시킨 박재식 감독은 “인간의 끝없는 탐욕에서 비롯된 거짓된 욕망을 이야기 하고 싶었다”는 연출 의도를 밝히고 있어 작품이 선사할 공포 속에 담긴 강한 메시지가 어떤 것일지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언제나 첨예한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의학계 핫이슈와 공포물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검은손’은 오는 16일 개봉 예정이다.
2015-04-10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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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의 맛’ 오지호X강예원! 발칙하고 야한 19금 유머~
지난 8일 화끈한 19금 유머의 제작보고회를 진행하면서 이슈를 몰고 온 영화 ‘연애의 맛’이 연이틀 온라인 포털사이트를 장악,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대한민국 본격 19금 카운셀링 코미디 ‘연애의 맛’의 오지호, 강예원, 김민교, 홍석천이 4월 9일 KBS 예능 ‘해피투게더’에 출연, 폭발적인 예능감을 뽐내면서 각종 온라인 포털사이트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를 접수했다.
‘연예계 마당발 특집’으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 배우들은 각자 친분이 있는 동료 연예인들을 호출해 불러모으는 독특한 대결을 펼쳐 보는 이들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강예원의 절친으로는 영화배우 고창석이 오지호의 절친은 배우 조연우, 조동혁, 한정수가 단체로 초대됐고, 김민교는 드라마 ‘당신만이 내 사랑’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성혁을 초대했다.
스타의 친구들은 초대받고 한걸음에 달려와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고 오지호, 강예원의 실제 성격과 비하인드를 폭로하면서 스튜디오를 웃음으로 발칵 뒤집어 놓았다.
영화 ‘연애의 맛’은 제작보고회에 이어 오지호, 강예원의 예능 출연까지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발벗고 나서며 영화에 대한 애정과 자신감을 드러냈다.
제작보고회 직후, 영화 ‘연애의 맛’은 네이버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은 데 이어, 9일 오지호, 강예원의 ‘해피투게더’ 출연으로 뜨거운 이슈로 이어졌다. 연이틀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주요 온라인 포털사이트에서 ‘연애의 맛’ 오지호’ ‘강예원’ ‘김민교’가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며 온라인을 장악,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과 기대감을 입증했다.
영화 ‘연애의 맛’은 겉으론 멀쩡한 외모와 스펙의 뇌섹남. 그러나 여자 속만 알고 정작 여자 맘은 모르는 허세작렬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오지호)와 거침없는 성격으로 여성 불모지인 금녀의 벽에 도전. 그러나 남성의 은밀한 그곳을 진단하면서도 정작 제대로 된 연애 경험은 전무한 입담작렬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강예원)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19금 로맨틱 코미디이다.
오지호와 강예원의 적극적인 홍보 활동으로 기대감을 더하는 영화 ‘연애의 맛’은, 오는 5월 7일 개봉된다.
2015-04-10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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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영웅 안중근’ 오디션 지원 폭발
광복 70주년과 안중근의사 순국 105주년을 맞아 국내의 문화예술계에서도 안의사의 추모열기는 높아지고 있다. 출판, 전시와 연극, 뮤지컬 등이 전국에서 공연되고 있다. 올해는 안중근의 열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는 영화 ‘영웅 안중근’의 조,단역 배우 모집에서도 확인된다.
제작사인 (주)즐거운 상상은 지난 달 말 5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린 가운데 주경중 감독과 관계자들의 공개오디션을 통해 우선 200명을 출연 확정하고 크랭크 인 준비에 시동을 걸었다. 기성과 신인을 구분하지 않고 진행된 이번 공개오디션에 50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린 것은 최근의 안중근 의사 추모열기와 무관치 않다.
일반적 영화의 조,단연 모집에 많아야 2-3천 명의 연기자가 지원하는 것을 감안하면, ‘영웅 안중근’오디션은 충무로를 기웃거리는 배우들은 거의 모두 지원한 것이나 다름없다. 일단 영화 ‘영웅 안중근’은 연기자 모집에서는 대박을 친 셈이다.
안중근 의사는 올해 초 한국갤럽에서 조사한 ‘독립운동가 하면 떠오르는 사람’ 1위를 차지했다. 이는 김구45%, 유관순37% 보다 많은 47%를 차지한 것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의 절반 정도는 독립운동가 하면 그저 안중근의사를 떠올린다는 이야기다. 그런 만큼 영화 ‘영웅 안중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은 높고 출연배우에 대한 관심도 클 수 밖에 없다.
이런 열기 속에서 ‘영웅 안중근’제작사는 충무로 탑 배우들과 물밑 교섭 중이다. 다만 한류를 지향하는 탑 배우들에게 ‘영웅 안중근’의 출연은 이토를 사살한 안중근을 테러리스트로 인식하는 극우 일본팬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어떤 톱스타가 일본시장을 포기하고 중국을 선택할 지가 영화계 핫이슈가 될 전망이다.
아무래도 어떤 스타도 ‘영웅 안중근’으로 중국과 일본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다만 거시적인 안목으로 크게 마음을 비운다면 일본을 넘어 아시아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또 한명의 안중근의사로서 연기자 이상의 큰 성공과 관심을 모을 수 있을 것이다.
안중근의사의 인기는 중국에서도 대단하다. 안 의사의 거사직후 중국의 지도자 쑨원은 “공은 삼한을 덮고 이름은 만국에 떨치나니, 백세의 삶은 아니나 죽어서 천추에 빛나리.” 라고 추앙했고, 저우언라이(주은래) 전 총리와 젊은시절 연극 활동중 덩잉차오(등영초) 여사와 안중근 역할을 번갈아 하다가 결혼에 성공했다. 등 여사는 남장을 하고 안중근을 연기했다. 안중근은 한중 양국의 영웅이었다.
1909년 10월 26일 안의사 거사 당시, 안중근 신드롬은 대륙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안중근의 전기는 몽골, 베트남 등 동남아 전역에서 번역됐고, 일본에서는 아직도 안 의사의 간수였던 지바 도시치(당시 일본 헌병상사) 후손들은 안 의사를 가신으로 모시고 있고 안 의사를 존경하는 일본의 지식인들은 아직도 매년 추모제를 올린다.
아시아의 한류열풍이 절정에 오른 지금 영화 ‘영웅 안중근’은 안중근의 인기에 기세를 모아 동남아 시장과 함께 거대한 중국시장을 노리고 있다. 영화에서 안중근의 거사를 돕는 여주인공은 중국 인기 배우로 물색 중이다.
현재 제작사는 판빙빙과 안젤라베이비, 탕이엔 등과 출연 일정을 놓고 협의 중으로 오는 5월에는 중국전역에 2억명의 접속자를 가진 인터넷 방송사 화인TV와 중국인 출연자 오디션을 준비 중에 있다.
2015-04-10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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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3종 영상 & 스틸 최초 공개
5월 개봉을 앞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4종 캐릭터 포스터와 ‘미친놈 맥스’ 영상을 최초로 공개한다. 공개된 이미지와 영상은 화려한 색감과 거대한 스케일, 거침없이 쏟아지는 액션의 향연, 심장박동을 재촉하는 전율의 음악까지 광기가 폭발하는 감각적인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물과 기름을 가진 자들이 지배하는 희망 없는 22세기, 살아남기 위한 미친 폭렬 액션을 선보이는 재난 블록버스터로 놀라움으로 가득한 혁명적인 영상을 선보인다.
1979년 멜 깁슨 주연으로 첫 등장해 전 세계적인 흥행은 물론, 디스토피아를 다룬 작품들에 큰 영향을 끼친 걸작 ‘매드맥스’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으로 오리지널 시리즈를 감독한 조지 밀러가 연출을 맡아 모든 것을 뛰어넘는 완성도를 예고한다.
공개된 스틸은 22세기 멸망한 세상을 배경으로 한 폭주하는 액션을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3종 영상은 각각 ‘미친 세상’, ‘폭렬 액션’, ‘22세기 재난’으로 구분되어 스토리적인 연속성을 가진다.
‘미친 세상’ 편은 “내 세상은 불과 피다”라는 대사를 시작으로 이미지적인 영상이 감각적으로 이어진다. 멜 깁슨에 이어 새로운 ‘맥스’로 등장하는 톰 하디가 과거의 아픔을 겪고 오로지 살아남는 것이 목적인 로드 워리어로 분해 ‘다크 나이트 라이즈’ ‘인셉션’에서 보여줬던 특유의 과묵함과 남성적인 매력을 과시한다.
‘폭렬 액션’ 편은 강렬한 액션의 향연이 시선을 잡아 끈다. 특히 영상 속에서 나오는 “세상이 멸망하면서 누가 더 미친 건지 알 수 없어졌다. 나인지 이 세상인지”라는 대사는 국내외 영화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면서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모든 장면과 캐릭터들이 특별하지만 그 중에서도 삭발과 상반신 탈의로 비주얼 쇼크를 선사하는 니콜라스 홀트는 단연 독보적이다. ‘엑스맨’ 시리즈, ‘웜 바디스’의 영국출신 훈남스타 배우인 그는 독재자 임모탄 조의 전사인 신인류 ‘눅스’ 역을 맡았다. 이번 영화 속에서도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다시 한 번 세계 여성 팬들을 사로잡는다.
‘22세기 재난’ 편은 ‘물과 기름을 가진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영화의 설정을 부각시킨다. 이 영상에서는 ‘핸콕’ ‘몬스터’의 샤를리즈 테론의 변신이 눈에 띈다. 역시 최고의 연기파 배우답게 독재자에게 환멸을 느끼고 맞서는 사령관 ‘퓨리오사’ 역을 맡아 강렬한 열연을 펼친다. 머리를 삭발까지 하면서 강인한 모습을 통해 여전사로서의 면모를 한껏 과시한다.
3종 영상들은 모두 거칠 것 없이 쏟아지는 광기의 액션이 숨 쉴 틈 없이 몰아치면서 감각적 영상의 극한을 선보인다. 누가 미친놈인지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개성 넘치는 흥미로운 캐릭터들이 제어할 수 없는 속도로 사막을 횡단하며 펼치는 추격전이 짜릿하게 흥분시킨다. 인류가 멸망한 세계에서 펼쳐질 보지 않고는 믿을 수 없는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들 배우들 외에도 1979년 1편에서 악당으로 등장한 데 이어 무려 36년 만에 시리즈에 재등장하는 휴 키스-번과 조 크라비츠, 로지 헌팅턴-휘틀리, 라일리 코프, 메간 게일, 애비 리, 코트니 이튼 등 세기의 미녀 배우들이 총출동했다.
‘매드맥스’ 시리즈는 스피디한 추격전과 폭발적인 액션, 여기에 독보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세계관을 다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대중적인 흥행은 물론 비평적으로도 성공을 거두며 세계 영화사를 장식한 전설의 걸작이다. 조지 밀러 감독을 거장의 반열에 올리고 주연을 맡은 멜 깁슨에게 스타덤을 안겨준 작품으로 기록되고 있다. 1985년 ‘매드맥스3’ 이후 30년 만의 귀환이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는 20세기 걸작이 22세기 재난 블록버스터로 만들어져 21세기 관객들과 만나는만큼 영화기술 발전의 이점을 최대한 살린, 높은 완성도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영상의 극한이 기대된다.
2015-04-10 심종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