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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체험나선 MGBQ 2017 세계 각국 대표들
사진제공/미스글로벌뷰티퀸 조직위원회
[오윤정 기자]㈜청시네마.미스글로벌뷰티퀸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ERM KOREA.윤가명가가 주관하는 세계 메이저 미인대회 ‘미스글로벌뷰티퀸(MGBQ) 2017(조직위원장 허수정, 집행위원장 박동현, 대회장 윤경숙)’의 참가자들이 북촌 한옥 마을과 경복궁 일대를 방문, 한국문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한글날을 맞은 지난 9일 MGBQ 2017 참가자들은 오전 10시부터 북촌 한옥 마을 방문에 이어 목은정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한복을 차려입고, 서울 광화문 앞에서 열린 훈민정음 반포식 재현행사에 나왔다. 많은 시민의 뜨거운 관심 속 정세균 국회의장과 기념촬영도 가졌다.
사진제공/미스글로벌뷰티퀸 조직위원회
이후 경복궁에 도착한 미의 사절단들은 한국문화체험과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플랜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들을 지켜보던 부산에서 올라온 4명의 여대생은 MGBQ 2017 참가자들에게 ‘큰 복을 누리라’라는 경복궁의 뜻을 알려주면서 한국방문을 환영하고 대회의 선전을 기원하는 덕담을 건네기도 했다.
경복궁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대회 참가자들은 청와대 앞에서 다시 한 번 더 평창올림픽 성공기원의 플랜카드를 들고 기념촬영에 임했다.
사진제공/미스글로벌뷰티퀸 조직위원회
이후 인사동을 찾아 전통공예품 체험을 하고, 이어 문화공연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을 찾아 평창올림픽 성공기원을 위한 평화 플래시몹 공연과 다양한 시민과의 프리허그를 선보였다.
세계 미녀들의 플래시몹 공연을 본 한 시민은 “외국에서 온 미녀들을 보게 돼 정말 좋다”면서, “이들이 한국 홍보대사가 돼 자국에 가서 한국을 잘 소개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MGBQ 2017’ 대회는 한반도 불안설로 국내외적으로 힘든 가운데 40여개국이 참가 열띤 경쟁과 화합을 이뤄가고 있다. 이달 12일 모든 참가자가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향한 마음으로 강원도 화천군 내 7사단을 방문, 장병들과 함께 성공적 평창올림픽 기원을 위한 평창올림픽 플래시몹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제공/미스글로벌뷰티퀸 조직위원회
사진제공/미스글로벌뷰티퀸 조직위원회
2017-10-10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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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한류와 평화의 여신’ 미인대회 개최
사진제공/김원영 기자
[오윤정 기자]세계 메이저 미인대회 미스글로벌뷰티퀸(MGBQ) 2017(조직위원장 허수정, 집행위원장 박동현, 대회장 윤경숙)이 지난 2일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대면식 △조직위원회 및 내빈 소개 △인사 말씀 △일정표 안내 △공지사항 안내 △협찬사 소개 △단체 촬영 △저녁식사 △협찬사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허수정 조직위원장은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함께해준 참가자 및 내빈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오늘부터 대장정이 시작됐는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동현 집행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많은 문화, 특히 ‘발효 문화’로 대표되는 건강한 음식문화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면서, “내년에 있을 평창 동계올림픽을 포함, 적극적으로 대한민국을 체험하고 홍보해 달라”고 부탁했다.
2017-10-08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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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한국 디자이너, 파리 런웨이를 매료시키다
사진제공/한글로벌
[오윤정 기자]한국을 대표하는 5명의 국내 디자이너들이 패션의 본고장 파리를 매료 시켰다.
지난달 30일 오후 6시반(현지시간) 파리 팔래 브롱니아르에서 마무리 된 ‘K-패션 프로젝트 파리’는 한국패션산업연구원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K-패션 프리미엄 디자이너 글로벌 유통연계 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계한희(카이), 고태용(비욘드클로젯), 문진희(문제이), 조은애(티백), 최범석(제너럴 아이디어) 다섯 명의 디자이너가 선보인 이번 행사는 파리 현지의 패션 전문가를 비롯한 해외 언론 관계자, 바이어 등이 초청돼 당초 예상한 250명을 훨씬 상회하는 500 여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 됐다.
사진제공/한글로벌
특히 해외 언론의 반응이 뜨거웠다. 프랑스통신사(AFP), 로피시엘 이탈리아 (L’Officiel Italy). 패션위크온라인(FashionWeekOnline)이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생생하게 취재했다.
다섯 명의 디자이너는 명확한 컨셉과 테마를 앞세워 강렬한 감각과 개성이 반영된 의상을 선보이면서 패션 전문가와 언론인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사진제공/한글로벌
세계 패션의 중심지이자, 세계 4대 컬렉션의 대미를 장식하는 파리에서 개최된 ‘K-패션 프로젝트 인 파리’는 한국 디자이너의 독보적인 감성과 역량을 표출하는 프로젝트로서 글로벌 패션 전문가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행사에 참석한 해외 언론들은 ‘최근 한국 디자이너들의 존재감이 유럽과 미주 컬렉션에서 점차 부상하고 있다. 그리고 한국 패브릭(소재)의 고급 퀄리티가 놀랍다’고 밝히면서 한국 패션의 위상에 감탄했다.
한편, ‘K-패션 프로젝트 인 파리’는 패션디자이너들의 패션쇼 개최 지원을 하는데 있어 한국 소재와 봉제기술의 프리미엄 밸류를 강화해 스트림간의 연계를 통해 한국 디자이너들의 실질적인 세계 진출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사진제공/한글로벌
사진제공/한글로벌
2017-10-05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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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와 평화의 여신’ 미인대회 개최
[오윤정 기자]세계 메이저 미인대회 미스글로벌뷰티퀸(MGBQ) 2017(조직위원장 허수정, 집행위원장 박동현, 대회장 윤경숙)이 지난 2일 참가자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는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대면식 △조직위원회 및 내빈 소개 △인사 말씀 △일정표 안내 △공지사항 안내 △협찬사 소개 △단체 촬영 △저녁식사 △협찬사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허수정 조직위원장은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함께해준 참가자 및 내빈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고, “오늘부터 대장정이 시작됐는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동현 집행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의 많은 문화, 특히 ‘발효 문화’로 대표되는 건강한 음식문화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면서, “내년에 있을 평창 동계올림픽을 포함, 적극적으로 대한민국을 체험하고 홍보해 달라”고 부탁했다.
윤경숙 대회장은 “지금 대한민국이 북핵, 사드 등으로 어려움에도 참여해준 여러분들께 고맙다”면서, “아름다운 나라 대한민국에서 올해로 4번째 열리는데, 이 기간 동안 건강하고 아름다운 모습 그대로 우리나라의 좋은 추억들을 만들어가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세션에서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규칙을 준수할 것을 약속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공공외교문화교류중심 마진헌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장 피에르 라파랭 프랑스 전 총리가 대회 참가자들과 차후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을 방문할 예정이다.
올해 선발대회는 청시네마를 주축으로 ERM Korea와 윤가명가 등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을한다. 특히 이번 대회는 내년에 있을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한반도 긴장감 완화, 세계평화 등을 상징하는 사절단을 선발하는 글로벌 대회로 개최된다.
세부적인 일정을 살펴보면, △프로필 촬영 및 퍼포먼스 연습(4~5일) △탤런트쇼 리허설 및 화합의 시간(6일) △K뷰티 세미나 및 플래시몹 연습(7일) △합창리허설(8일) △한글날 기념 관광 및 체험(9일) △국기원 태권도 체험 및 관광공사 체험(10일) △한류 팸투어 및 견학체험(11일) △평화 플래시몹(12일) △오죽헌 갈라쇼 및 강원도 홍보대사 위촉식(13일) △평창동계올림픽 올림픽 종목체험(14일) △내부심사(16일) △양천구 도시락봉사(17일) 등으로 이뤄지며 오는 20일 서울 양재동 예술의전당에서 최종결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1988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시작한 MGBQ 대회는 2011년 ㈜청시네마/ERMKorea 대표를 역임하고 있는 박동현 집행위원장을 통해 한국에서 열리고 있다.
2017-10-04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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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무대에서 K-패션 위상 높인다
사진제공/서울시
[오윤정 기자]유럽 한류 열풍 중심지 러시아에서 K-패션을 알리는 ‘서울-모스크바 365 패션쇼’의 런웨이가 펼쳐졌다.
서울시와 주러시아 한국문화원은 2일(현지시간 18시), 러시아 모스크바 롯데호텔에서 K-팝, K-뷰티의 열풍에 이어 한류 패션의 경쟁력을 보여줄 ‘서울-모스크바 365 패션쇼’를 개최했다.
‘서울 365 패션쇼’는 일상 속에서 시민들이 패션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패션문화축제로, 지난해부터 남산, 광화문, 청계천 등 서울의 다양한 명소에서 100회 이상 진행되고 있다. 해외 도시에서 패션쇼가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러시아 내 한류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올해부터 한국 문화원이 매년 개최하는 ‘한국문화제’ 행사와 연계해 진행된다. 행사 전부터 러시아 언론과 초청관객 등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고부가가치 산업의 대표 분야인 패션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러시아 패션 시장을 새롭게 개척키 위한 발판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국문화원은 “음악, 영화, 무용, 미술, 연극, 출판과 문학, 스포츠에 이어 생활한류인 의상 분야까지 한국 문화콘텐츠가 확산되는 계기가 된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모스크바 365 패션쇼’에는 ‘CHARM’S(참스)‘의 강요한 디자이너, ’YOHANIX(요하닉스)‘의 김태근 디자이너, ’MUNSOO KWON(문수권)‘의 권문수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또한, 러시아의 대표 디자이너이자 원로 예술인 자이체프의 러시아 의상 20점도 선보였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융합경제과장은 “시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로 자리 잡은 서울365패션쇼가 한류 열풍의 중심지인 모스크바에서 한국의 멋을 선보이는 문화사절단의 역할을 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고부가가치 산업의 대표 분야인 패션분야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러시아 패션 시장을 새롭게 개척하기 위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7-10-02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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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EA아시아의료교류협회와 업무협약식
사진/이정재 이사
[김영언 기자]지난 29일 AMAEA아시아의료교류협회 서울연락사무소에서 AMAEA아시아의료교류협회(총재/총회장 이의한)와 한강일보(대표이사겸발행인 최상교)간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양해각서에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당사자 간의 이해 증진에 기여 할 것임을 확신하면서 서로의 품위를 지킬 것을 약속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AMAEA아시아의료교류협회측에서는 오는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섬 누사두아 국제컨벤션센터(BICC)에서 열리는 ‘2017 아시아의료미용국제포럼 및 아시아최강브랜드명인대상 시상식’ 준비로 인한 출장관계로 이의한 총재를 대신해 최준완 사무총장, 이의동 본부장, 김경린 상임이사가, 한강일보 측에서는 최상교 대표이사 겸 발행인, 이정재 이사가 참석했다.
2017-09-3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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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류산업협회, K-Fashion 르돔 쇼룸 ‘일본시장 진출’ 본격화
[오윤정 기자]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 최병오)에서 운영하는 K-Fashion 쇼룸 르돔(LEDOME)은 최근 일본 도쿄에서 열린 2018 S/S 도쿄 Ambiance 전시회에 참가했다.
일본 현지 브랜드와 유러피안 브랜드가 주로 참여해 왔던 도쿄 시부야에서 개최한 Ambiance 전시회는 일반 패션전시회와는 다르게 주최측에서 엄선한 약 20여개 브랜드만이 참가하는 쇼룸형 소규모 전시회로 2000년 이후 매년 2시즌 개최하면서 편집샵, 백화점, 하이엔드 부티끄 등 1,000여명의 현지 패션 비즈니스 종사자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번 2018 S/S 도쿄 Ambiance 전시회는, 쇼룸 르돔에서 일본시장을 개척하기 위하여 처음 참가하는 일본 패션전시회로 공동부스를 통하여 6개 업체의 고부가 디자이너 브랜드 컬렉션 제품 290여벌을 전시하여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행사에는 쇼룸 르돔의 문리(이인주), MONTEETH(성지은), JWOO(김재우), 유저(이무열), EUNJUKOH(고은주), 션메익스클로스(성민철) 등 총 6개사가 공동마케팅에 참여했다.
르돔 쇼룸은 그동안 중국시장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전개해 많은 오더를 창출했으나, 최근 발생한 사드 등 중국과의 정치적인 문제로 인한 어려움으로 신규 시장 개척이 필요한 시점이었다.
그 중 아시아 최대 패션 선진국인 일본 시장을 타켓으로 쇼룸 르돔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 진출했다. 이번 전시회의 경우 현장 오더도 중요하지만 쇼룸 르돔이 처음 진출하는 일본 시장인 만큼 K-Fashion의 일본 시장 진출 가능성과 지속적인 전시 참가 등 향후 전망을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
이번 2018 S/S 도쿄 Ambiance 전시회는 바이어를 대상으로 기획된 쇼룸형 전시회로 디자이너 브랜드 편집매장과 대형 쇼핑몰, 온라인 쇼핑몰, 프레스 등 약 300여명이 방문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방문한 바이어들과 프레스들은 처음 참가한 쇼룸 Ledome의 K-Fashion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마케팅 행사에는 글로벌 대형 백화점 체인인 이세탄 백화점 바이어와 도쿄 하라주쿠 소재 대형 편집샵 Laforet 바이어, 현지 쇼룸 겸 디스트리뷰터 DEPECHE MODE 담당자 등 우수 바이어가 방문해 쇼룸 르돔이 선보인 참가 브랜드에 큰 관심을 표명했다.
일본 시장 첫 마케팅임에도 현장 오더수주에 성공해, 도쿄 하라주쿠 소재 편집샵 Ueno-Shokai, 이바라키현 소재 편집샵인 Potato Mam, 오사카 소재 편집샵인 Noncommittal 등에서 신규 오더를 진행했다.
또한 르돔 쇼룸은 현지 패션 전문지인 Senken(纖硏)신문과 패션 가이드북인 roomservice, 온라인 패션 매거진 WWD 등 다수 미디어 및 프레스에서 방문해 사진촬영 및 인터뷰를 하는 등 현지 언론의 주의를 끌었다.
현지 언론 관계자들은 한국 K-Fashion 브랜드의 일본 현지 마케팅 진출에 긍정적 반응을 보이면서 향후 개최될 서울패션위크에 방문해 더욱 심도있게 한국 K-Fashion 브랜드를 취재해 일본에 알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쇼룸 르돔은 고부가 K-Fashion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독창적인 디자인 브랜드들을 앞세워 중국을 비롯해 다양한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지속적으로 K-Fashion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앞장설 것으로 예측된다.
한편, 앞으로도 한국의류산업협회는 국내.외 패션 전시회 참가, 해외 마케팅기획 이동쇼룸 개최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국내 유망 패션업체 및 고부가 패션소공인 상품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르돔 쇼룸을 운영하는 한국의류산업협회의 르돔.소공인지원센터는 국내.외 패션 전시회 및 공동 마케팅 개최 마케팅 지원 외에도 동대문패션비즈센터 내 쇼룸 운영을 통한 상시 마케팅 지원과 패션IT 기술 교육, 촬영 스튜디오 대관을 진행하고 있다. 기술트레이닝스튜디오에서의 의류 기술컨설팅 지원, 패션봉제 실습형 교육장 운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2017-09-22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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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패션위크에서 한국 여성 패션 브랜드 선보여
[오윤정 기자]지난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미국 뉴욕 Jacob K.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 뉴욕 에디트 쇼(New York EDIT Show)에는 전 세계 각 국에서 온 100개의 엄선된 여성 의류 및 패션잡화 브랜드가 참가해 2018 S/S 시즌 제품을 새로이 선보였다.
한국패션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중소기업중앙회 후원으로 총 8개사 8부스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햇다. 뉴욕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코테리(Coterie), 스티치(Stitch) 등 전시들과 연계 진행된 뉴욕 에디트 쇼는, 같은 기간 진행된 전시들 중 주최사를 통해 엄선된 럭셔리 & 컨템포러리 여성복 및 패션잡화 브랜드만이 참가할 수 있는 전시이다.
그리디어스(GREEDILOUS), 라디체(Radice), 릭리(RICKRHE), 쌀롱드쥬(SALONDEJU), 아라크나인(ARAC.9), 24℃(Vingt-quatredegres), 수별(SUBYUL), 세이프선데이(Safe Sunday) 등 총 8개 브랜드는 북미, 유럽, 아시아 등지 바이어들에게 뛰어난 디자인과 디테일, 그리고 고품질의 제품으로 주목 받았다.
현재 이탈리아 밀라노 베이스로 브랜드를 전개하며 뉴욕 에디트 쇼에 지난해부터 3시즌 연속 참가한 브랜드 릭리는 자체 디자인된 텍스타일에 강점을 둔 드레스와 원피스로 이번 시즌 역시 바이어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에 상응하는 긍정적인 실적을 거뒀다. 또 특수피혁 잡화 브랜드 라디체는 디테일과 감성이 살아 있는 악어, 타조, 뱀 핸드백 및 지갑 제품으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번 시즌 뉴욕 에디트 쇼 주최측 UBM Fashion은 ‘NY Women's'라는 명칭 하에 같은 기간 Coterie, Stitch, Sole Commerce, Accessories the Show, Fame, Moda 등 특색 있는 다양한 패션 전시 연계 진행으로 전시의 매력도와 파급력을 높였다.
미래 지행적이면서 기하학적인 그래픽 디자인을 스타일과 접목해 글로벌 스타일로 만들어내는 여성복 ‘그리디어스’의 대표 박윤희는 이번 전시 참가에 대해 “엄선된 브랜드만이 응집된 부띠끄적인 느낌이 강해 만족스러웠다”면서, “지난 9월 8일 뉴욕 패션위크에서 컬렉션을 선보인 것에 이어 이번 전시에 참가하게 돼 성과면에서 더욱 좋았고, 비욘세 스타일리스트 뉴욕 TYHUNTER와의 콜라보 이슈화에 힘입어 미주.칠레.중동 등지의 바이어들을 만나 여러 건의 현장 계약을 체결한 것에 이어 다가오는 파리와 서울 컬렉션에서도 더욱 활발히 브랜드를 전개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또한 이번 전시에 첫 참가한 브릿지 쥬얼리 브랜드 ‘수별’의 곽수경 대표는, “이번 전시를 통해 특색 강한 제품 라인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하면서 미국 및 멕시코 바이어에게 오더를 받고 미국 편집숍에 입점할 예정”이라면서, “미국은 개성 강한 제품에 대한 가격 저항이 한국보다 낮은 낮고, 상품의 디테일을 높이 사는 시장이라 가능성이 보여 향후 미주·유럽 지역을 메인으로 브랜드를 전개해 ‘수별’을 고객 개인이 수집하고 싶어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패션협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유망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월드 스타 디자이너 육성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는 디자이너의 글로벌 세일즈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미주, 유럽 시장 세일즈 지원을 위해 이번 에디트쇼에 ‘라이(LIE), 비에니끄(VIENIQUE), 비크(VIK), 어거스트얼라이브(AUGUST ALIVE), 얼킨(ULKIN)’ 등 5개 디자이너 브랜드의 전시 참가를 지원했다.
2017-09-21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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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S 인디브랜드페어’ 폐막
[오윤정 기자]인디브랜드의 비즈니스 판로개척을 위한 장인 2018 S/S 인디브랜드페어가 총 2,129건의 상담실적을 올렸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 주최,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 패션인사이트(대표 황상윤) 주관으로 지난 14부터 15일가지 양일간 aT센터에서 진행된 2018 S/S 인디브랜드페어는 인디브랜드 163개(여성복 60개, 남성복 31개, 패션잡화 72개)와 행사장을 방문한 유통 및 패션업체 관계자와의 활발한 교류의 장을 가졌다.
특히 K-패션에 관심이 많은 중국 바이어뿐만 아니라 일본, 홍콩, 인도 등 다양한 지역의 해외 바이어들의 참관 확대로 행사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활발한 상담이 진행됐다. 중국 인터넷.모바일 플랫폼 인기스타인 ‘왕홍’2인이 전시 첫날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면서 전시회 홍보는 물론 전시에 참가한 인디 브랜드를 중국 소비자들에게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인디 브랜드들은 주요백화점 및 편집샵, 대형쇼핑몰, 온라인플랫폼, 패션업체와의 상담을 통해 입점, 완사입, 위탁, 협업 등을 제안받았다.
특히 여성복 브랜드‘까이에(김아영 대표)’는 중국 바이어(Zhou Su Ping)와의 현장계약($16,224)을 체결했고, 남성복브랜드 ‘지스자스(유지수 대표)’는 해외 온/오프라인몰(Fromzero, FDU, Annie women Online, Control Clother, 등) 입점과 관련해 추후 미팅을 확정했다.
한복을 리디자인한 여성복 브랜드 ‘다함(백다하미 대표)’은 KING'S FLELD, 타오바오 등 중국 온/오프라인 샵 입점제안 뿐만 아니라 인도 바이어(Young Fashion)와의 현장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포근한 색감과 감성적인 디자인의 러블리한 여성복 브랜드 ‘발코니(양도현 대표)’는 국내 다수 대형 백화점의 입점 제안뿐만 아니라 중국바이어(우한,베이징 등), 일본 바이어(시부야109, SHINAND 등)와 상담을 진행했고, 스와로브스키 원석으로 여성의 아름다움을 담은 주얼리 브랜드 ‘마티아스(이가연대표)’는 지난 시즌에 이어 신세계몰, 인터파크, cj오쇼핑, 루이까또즈몰 등 국내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특히 색다른 아이템을 선보인 패션 마스크 브랜드 ‘르마스크(이사라 대표)’는 중국, 일본, 동남아, 미국 등 해외 바이어(Shang Tex., Woodriver Tranding Pte., Ltd, Coco USA, Taptap International Co., Ltd 등)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매회 동 행사를 참관하고 있다는 편집샵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신규 브랜드들의 참가가 돋보였고, 비즈니스 연계를 희망하는 경쟁력 있는 상품이 많아 바이어들에게는 꼭 방문해야 할 행사로 인디브랜드페어의 미래가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처음 방문한 인도 바이어는 “K-패션에 대한 관심이 많아 인디브랜드페어에 처음 참관했고 눈길을 끄는 다양한 상품들이 많아 몇몇 브랜드와는 현장 계약 체결과 향후 미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 “회를 거듭할수록 이 행사를 통해 비즈니스 환경이 열악한 많은 인디 디자이너들이 비즈니스 판로를 개척하고 있다”면서. “이에 유망한 인디 디자이너들이 한국을 대표하고, 나아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7-09-19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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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뉴욕패션위크 애프터파티 개최
사진제공/MCM
[오윤정 기자]독일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MCM이 뉴욕패션위크 기간 중 미디어 행사를 주관해 패리스 힐튼을 비롯한 세계적인 패션피플이 참석했다.
MCM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온라인 패션 매체 데일리 프론트로우의 ‘제5회 데일리 프론트로우 패션 미디어 어워즈’ 행사 애프터파티 및 11일 열린 페이퍼 매거진의 ‘아름다운 인물 2017’ 행사의 애프터파티에서 ‘레드(RED)재단’의 자선 협약 사실을 밝혔다.
MCM이 주관한 두 번의 파티에는 뉴욕패션위크에 참석키 위해 뉴욕에 모여든 패션피플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데일리 프론트로우 패션 미디어 어워즈(이하 DFR)’ 애프터파티에는 대표적인 플러스 사이즈 모델인 애슐리 그레이엄, 빅토리아 시크릿 출신 모델 앤 비알리치나, 배우 벨라 손, 뮤지션 영 파리스 등이 참석했다. 또한 뮤지션 노이즈 캔스가 뮤지컬 공연을 펼쳤다.
‘아름다운 인물 2017’ 행사 애프터파티에는 패리스 힐튼을 비롯해 최근 핫하게 뜨고 있는 남성 모델 조던 바렛, 신디 크로포드의 딸로 더 유명한 모델 카이아 거버, ‘도전 슈퍼모델 23’의 우승자 인디아 갠츠 등이 참석했고, 래퍼 구찌 메인이 힙합 공연을 펼쳤다.
MCM은 이번 협약으로 레드재단과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파티에서 선 공개했다. 데일리 프론트로우 패션 미디어 행사에 참석한 셀러브리티들은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착용하고 시연해 보며 파티를 즐겼다.
MCM과 레드재단의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MCM의 스테디셀러인 패트리샤 백의 2가지 컬러와 지갑 2종으로 구성, 올해 12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의 수익금은 레드재단에 기부된다.
한편, 레드재단은 세계적인 에이즈(AIDS) 퇴치 재단으로, MCM은 협약에 따라 재단 활동 기부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7-09-19 오윤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