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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드 세션 하우스에서 버버리 9월 컬렉션 쇼 개최
사진/지난 16일 런던 올드 세션 하우스(Old Session House)에서 열린 버버리 9월 컬렉션 쇼
[오윤정 기자]버버리는 지난 16일 저녁 7시(영국 현지 시간), 영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버버리의 남성 및 여성을 위한 2017년 9월 컬렉션 쇼가 런던 클러큰웰에 위치한 올드 세션 하우스(Old Sessions House)에서 열렸다.
이번 컬렉션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구 법원청사에서 선보였였다. 이는 올드 세션 하우스 복구 후 최초로 개방한 것이다. 약 250년의 역사를 가진 오랜 빌딩의 역사를 느낄 수 있도록 벽을 그대로 둔 쇼장에서 게스트들은 정원 의자에서부터 버스 쉘터 벤치까지 다양한 종류의 의자에 앉아 쇼를 즐겼다.
펫 샵 보이즈(Pet Shop Boys)의 사운드 트랙이 흐르는 가운데 진 캠벨을 비롯해 올림피아 캠벨, 애드와 아보아(Adwoa Aboah), 엘피 리게이트(Elfie Reigate), 딜론(Dilone), 키키 윌렘스(Kiki Willems), 가이아 거버(Kaia Gerber) 와 프레슬리 거버(Presley Gerber) 등이 버버리 9월 컬렉션 런웨이에 섰다.
이번 쇼에는 그룹 위너의 송민호, 이승훈을 비롯해 러시아 디자이너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 버버리 패밀리인 케이트 모스(Kate Moss), 카라 델레바인(Cara Delevingne),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모델 조단 던(Jourdan Dunn), 아이리스 로(Iris Law), 크리스 우, EPL 첼시의 축구선수 빌리 길모어(Billy Gilmour) 그리고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유르겐 텔러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이 대거 참석했다.
사진/버버리 9월 컬렉션에 참석한 그룹 위너의 송민호와 이승훈, 모델 조단 던과 카라 델레바인, 애드와 아보아, 나오미 캠벨
버버리의 9월 컬렉션은 영국의 종족들을 표현한 다양한 텍스쳐, 컬러와 실루엣이 돋보인다. 레이스 가운 위에 겹쳐 입은 영국식 니트, 타탄과 플라스틱의 조화, 특별한 날을 위한 재킷과 스커트의 재해석, 그리고 테이핑 형태의 재 봉선을 적용한 오버사이즈 카코트와 모든 착장에 포함된 양말이 눈에 띈다. 또한 핑크, 그린과 블루 컬러가 블랙, 캐멀 브라운, 레드와 네이비 등의 색조와 함께 어우러졌다.
사진/빈티지 체크, 타탄, 니트 등 다양한 텍스쳐, 컬러와 실루엣이 돋보인 버버리 9월 컬렉션
특히, 자이언트 사이즈의 리버서블 타탄 토트와 레더 및 이그조틱 레더 소재의 사첼, 리벳 및 대조적인 색상의 레이스로 장식한 클로그 부츠, 타탄 샌들과 콘 힐, 그리고 프린지 장식의 로퍼, 길이가 매우 긴 청키 니트 스카프, 손가락 부분이 없는 핑거리스 글러브와 아가일 패턴의 양말, 오버사이즈의 크리스탈 샹들리에 이어링과 브로치, 빈티지 체크 및 타탄 패턴의 베이스볼 캡이 눈에 띄었다. 버버리 9월 컬렉션은 전세계적으로 바로 구매 가능하며, 버버리 2017년 9월 컬렉션이 열린 영국의 ‘올드 세션 하우스(Old Sessions House)’ 에도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영국 럭셔리 패션 브랜드 버버리에서는 9월 공개되는 런던 컬렉션 패션쇼를 기념해 ‘Here We Are’ 사진전을 개최한다. 버버리의 런던 컬렉션 패션쇼 직후 선보이는 이번 사진전은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총괄 책임자인 크리스토퍼 베일리(Christopher Baily)와 패션/사진 전문 서점인 클래르 드 루앙(Claire de Rouen)의 디렉터이자 작가인 루시 쿠마라 무어(Lucy Kumara Moore), 그리고 영국 출신의 사진작가 알라스데어 맥렐란(Alasdair McLellan)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영국적인 삶의 방식과 스타일’을 주제로 다피 존스(Dafydd Jones), 빌 브란트(Bill Brandt), 브라이언 그리터리 사진이 공개된다. 전시는 10월 1일까지, 버버리의 새로운 패션쇼 장소인 클러큰웰(Clerkenwell)의 올드 세션 하우스(Old Sessions House)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Here We Are’ 전시에서는 버버리의 캠페인을 촬영한 사진 작가 알라스데어 맥렐란(Alasdair McLellan)을 비롯해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 셜리 베이커(Shirley Baker)와 켄 러셀(Ken Russell)의 미공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2017-09-19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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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S/S 인디브랜드페어’ 개막
[오윤정 기자]국내 최대 패션 B2B 전시인 ’2018 S/S 인디브랜드페어‘가 인디브랜드 163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14일(목) 양재동 aT센터에서 개막됐다.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 주최, 한국패션협회(원대현)와 패션인사이트(대표 황상윤)주관으로 오는 15일까지 개최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을 비롯해 자유한국당 이현재 의원,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의원, 산업통상자원부 박기영 국장,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자 소상공연구원 전순옥 이사장 등이 참여했다.
2018 s/s 인디브랜드페어에는 런칭 7년 미만의 찬가 신청 브랜드를 대상으로 사전 참가 등록을 받은 후 백화점, 편집샵, 온라인유통, 쇼핑몰 등 유통업체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상품성, 비즈니스역량, 성장가능성 등을 심사 기준(으로 여성복 60개, 남성복 31개, 패션잡화 72개(가방, 구두, 액세서리 등) 기업 총 163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17년 유망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 지원 사업의 일환인 이 행사는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브랜드에게는 새로운 유통 및 패션업체의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중국 최대 SNS플랫폼인 위챗(Wechat) 공공계정 및 페이스북을 통해 팔로워와의 교감을 넓힘으로써 참가브랜드의 국내외 대외홍보 마케팅도 적극 지원한다.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 관계자는 "AFF(아시아패션연합회), 패션관련단체, 현지 에이전시와의 연계를 적극 활용, 한국의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이너 브랜드와 비즈니스 연계를 희망하는 중국, 일본 및 동남아 바이어를 적극 유치하고 있으며, 실제 중국을 비롯한 대만, 영국, 일본, 베트남, 싱가포르 등지의 해외바이어가 이미 사전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2017-09-14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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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패션코드 2018 S/S’참가
데일리미러 김주한 디자이너
[오윤정 기자]차기 유망디자이너 육성과 경기도 내 우수한 섬유소재와 협업으로 해외 시장진출 확대를 목표로 하는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에서는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 ‘2018 S/S 패션코드’에 참가한다.
참가디자이너는 강동엄, 강민정, 김무겸, 김세진, 김주한, 김지영, 김현상, 문창성, 박경운, 박은주, 백은경, 서광준, 송애리, 신효영, 여은영, 이민희, 이정록, 이현규, 전주현, 최보윤 20명 전원이 참가한다.
특히, 백은경 디자이너는 양주시 소재 ‘약초보감(대표 : 정재만)’과 협업을 통해 신규브랜드 ‘미바이진’을 런칭, 천연염색으로 데님원단을 제작해 고감도 자연주의 데님패션을 패션코드에서 첫 선을 보인다.
쥬얼리 디자이너 여은영은 양주시 소재 ‘(주)하나(대표 : 서재원)’와 협업을 통해 스프리트 가죽원단을 활용해 핸드백을 제작, 패션코드에서 새로운 라인을 선보인다.
그 외, 지난달 29일 경기도 양주시에서 개최됐던 ‘2017 경기 니트패션쇼’에 참가한 김무겸, 김주한, 김지영, 문창성, 이정록 디자이너의 패션쇼 의상도 패션코드 전시회에서 볼 수 있다.
18일 오후 5시 30분에는 로얄레이어 서광준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19일 오후 5시 30분에는 데일리미러 김주한 디자이너의 패션쇼가 에스팩토리에서 개최된다.
서광준 디자이너는 양주시 소재 ‘(주)대아’, ‘(주)하나’의 원단을 활용해 ‘콜라주, 미술기법에서 영감받아 진행되는 아카이브 컬렉션’이라는 컨셉으로, 김주한 디자이너는 양주시 소재 ‘명품섬유’, ‘(주)하나’의 원단을 활용해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라는 컨셉으로 패션쇼를 개최한다.
2017-09-14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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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타몰, ‘2017서바이벌패션K’...대상에 강예은 디자이너 선정
[오윤정 기자]두타몰(대표이사 조용만)은 서울시, 동대문미래창조재단,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개최한 국내 대표 CEO형 신진디자이너 발굴 콘테스트인 ‘2017 서바이벌패션K’의 최종 우승자에 강예은(25세, 경희대 의류디자인학과)디자이너가 선정됐다.
지난 7월에 응모 접수가 진행된 ‘2017 서바이벌패션K’는 1차 스타일화, 2차 현장실기, 3차 프레젠테이션, 4차 본선 컬렉션 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이달 8일 논현동 쿤스트할레에서 파이널컬렉션 무대를 끝으로 올해의 신예 디자이너 선발과정을 마무리했다.
각 단계마다 치열한 서바이벌 경합을 거쳐 이날 파이널컬렉션 무대에 오른 6명의 디자이너들은 임선옥, 이석태, 정미선, 권문수 디자이너, 이혜주 W매거진 편집장, 모델 송경아, 두타몰 유창원 상무 등 패션계를 대표하는 심사위원들과 패션, 문화업계 관계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런웨이에 작품 의상을 올려 최종 평가를 받았다.
‘아더 월들리(OTHER-worldly, 비현실적인)’를 컨셉으로 남성과 여성, 아이와 어른의 경계를 넘나드는 폭넓은 스팩트럼의 의상을 선보이면서 이번 대회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강 디자이너에게는 본인의 브랜드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두타몰 1년 무상입점, ▲창업지원금 3천만원, ▲서울패션창작스튜디오 입주, ▲2018 S/S 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넥스트 참가 등의 다양한 특전이 주어진다.
지난해 ‘2016 서바이벌패션K’의 대상 수상자인 김미현 디자이너(아뜰리에 샤르동 사바 파리)도 2017 S/S 서울패션위크 제너레이션넥스트에서 디자이너로의 데뷔를 마치고, 오는 10월 1일 두타몰에 자신의 브랜드 ‘S.MI-EUR(스미어)’로 매장을 오픈 한다.
두타몰 조용만 대표는 “동대문 패션의 중심점으로써 두타몰은 지난 18년간 매년 패션디자이너 발굴 콘테스트를 개최하는 등 국내 패션업계를 이끌어갈 신진디자이너의 발굴과 육성, 동대문 패션상권 특화에 꾸준히 앞장서 나가고 있다”면서, “서바이벌패션K를 비롯해 두타몰 무상입점 기회 등이 동대문, 더 나아가 대한민국 패션계의 위상을 빛내줄 우수 디자이너들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17-09-11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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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아화장품 ‘라비다’, 안티에이징 부문 5년 연속 대상 수상
[오윤정 기자](주)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하는 ‘2017 올해의 브랜드 대상’안티에이징 화장품 부문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라비다는 세포 간의 신호 전달 기능을 활성화 시키는 피토S1P™ 를 포함한 파워셀™ 성분을 국내 최초로 개발, 화장품에 접목해 피부 근본 기능을 향상시켜 피부 본래의 자생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안티에이징 브랜드다.
지난해 피토S1P™ 성분에 콜라겐을 더하면서 피부 노화 방지와 함께 피부 탄력까지 동시에 책임지는 콜라겐 솔루션 라인을 선보이면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가 직접 추천한 후보 브랜드를 온라인∙모바일, 1:1 전화설문 등을 통해 각 분야의 최고 가치를 지닌 유망 브랜드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약 280만 명 이상의 소비자 평가단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투표가 진행됐다.
코리아나화장품 유학수 대표이사는 “소비자가 직접 투표해 선정한 브랜드에게 주는 상인만큼 5년 연속 수상은 그 의미가 더욱 깊다”면서, “앞으로 소비자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브랜드 가치를 높여 고객 만족을 넘어 감동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17-09-08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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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 인도네시아관광청 서울지사와 협약 체결
사진제공/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
[오윤정 기자]인도네시아관광청 서울지사(VITO Seoul, 지사장 박재아)는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AMAEA, 총회장 이의한)과 상호 협력증진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지난 2014년 11월 15일 설립된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는 중국과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태국 등에 12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아시아 최대규모 미용산업 및 의료기술 교류 기관이다.
사진제공/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는 최근 한국 음식과 한류 콘텐츠, 한국 화장품, 미용시술 등에 대한 인기가 높아져 포스트 차이나 시대의 새로운 한류 시장으로 떠오른 인도네시아와의 보다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인도네시아관광청 한국지사와 협약을 맺고 오는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2017 아시아 의료미용 국제포럼 및 아시아 최강명인 대상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인도네시아 발리 국제컨벤션센터(BICC)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아시아 지역 의료미용인들에게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각국의 문화·기술 교류를 강화키 위해 기획됐다. 중국과 한국, 일본,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 18개국의 의료 미용 전문가 약 2000명이 참여해 학술대회와 전시회, 시상식,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17-09-08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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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협회, 제10회 글로벌패션포럼 개최
자료사진/한국패션협회
[오윤정 기자]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백운규)가 후원하는 섬유패션활성화사업 일환으로 8일 ‘글로벌 패션 포럼’를 개최한다.
지난 2009년 제1회를 시작으로 제10회를 맞은 글로벌 패션 포럼은 국내 패션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패션 산업의 최신 이슈를 국내 패션 기업들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이번 행사는 변혁기를 맞은 한국 패션 산업의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뉴 패러다임 시대를 맞아 한국 패션 산업의 미래 발전 전략을 데이터 과학에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내수 패션 시장은 이미 패션 선진국의 테스트 마켓으로 선도적인 소비성향, 중국을 비롯한 동북아시아시장 패션 리더로서 세계적인 우월한 소비자층을 확보한 시장으로 현 한국 패션 시장을 성공적으로 리드하고 있는 패션 기업의 경영 전략을 통해 지속성장 가능한 한국 패션 산업의 해법을 모색한다.
이에 코오롱인더스트리㈜ 박동문 대표가 기조강연에 나선다. 이번 강연의 주제는 ‘뉴 패러다임, 한국 패션기업이 갈 방향’으로, 어려운 한국 패션 경기 속에서도 함께 생존하고 지속 성장 가능한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뉴 패러다임 시대를 맞아 소비자 및 유통의 변화를 대응키 위한 전략으로 추천 알고리즘에 바탕을 둔 데이터 과학에서 솔루션을 찾아본다.
4차 산업혁명의 수혜자가 되려면 새로운 기술 혹은 혁신을 선보이는 것이 아니라 혁신을 기반으로 새로운 상품을 창조하고 특정한 니즈를 가지고 있는 특정 타겟 고객들에게 맞춤화 시키는 응용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만 한다. 이를 위해 소비자의 니즈를 먼저 파악하고 제품과 판매, 유통채널을 맞추는 것으로 소비자의 유형과 특성을 파악한 알고리즘에 의한 플랫폼이 중요하다.
추천 데이터에 기반한 혁신적인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한 알고리즘에 대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운영하고 있는 넷플릭스, 스티치픽스, 와비파커 등에 대한 사례 연구를 통해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계산과 예측의 알고리즘에 대한 내용을 살펴본다. 이와 관련 내용은 시리스파트너스의 이현정 대표, 트렌드인코리아 이은희 대표, SK플래닛 프로젝트 앤(Project Anne) 김민정 본부장이 발표한다.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은 “이번 글로벌 패션 포럼 내용이 4차 산업혁명의 솔루션 중의 하나로 평가되고 있는 재고 없는 상품 기획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7-09-08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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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류산업협회, K-Fashion 쇼룸 르돔 ‘프리뷰 인 서울 2017 전시회’ 참가
[오윤정 기자]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의류산업협회(회장 : 최병오)에서 운영하는 K-Fashion 쇼룸 르돔(LEDOME)은 지난달 28일부터30일까지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프리뷰 인 서울 2017(Preview in SEOUL 2017)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해부터 패션관을 신설해 파르나스홀에서 다수의 국내 중소패션 기업들이 참가했고, 소재관은 코엑스에 분리 운영해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쇼룸 르돔은 공동부스(72m²)로 참가해 K-Fashion 쇼룸 르돔(LEDOME) 소속 참가업체들의 컬렉션을 전시.홍보하고 바이어 및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르돔(LEDOME)의 ABRAHAM K HANGUL(권한글), dengkang(최윤경), EUNJUKOH(고은주), NALPROJECT(원나리), NNA(황은나), VIK(이수진), V's atelier(조현희) 총 7개사가 함께했다.
또한, 전시회 첫날 전시회장 내 패션쇼장에서 바이어와 프레스를 위한 르돔 패션쇼도 함께 열려 5명의 르돔 디자이너들의 2017 F/W 컬렉션을 선보였다. 한국 패션제품의 개성 있는 디자인과 국내의 우수한 제조기술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프리뷰 인 서울 2017 전시회에는 국내 백화점 및 아울렛, 패션브랜드 편집샵, 온라인 쇼핑몰 등 약 100여개 업체 및 바이어들이 수주상담을 진행하여 5천 달러 이상의 현장 오더 계약을 체결했다.
앞으로도 한국의류산업협회는 국내.외 패션 전시회 참가, 해외 마케팅기획 이동쇼룸 개최 등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국내 유망 패션업체 및 고부가 패션소공인 상품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르돔 쇼룸을 운영하는 한국의류산업협회의 르돔.소공인지원센터는 국내.외 패션 전시회 및 공동 마케팅 개최 마케팅 지원 외에도 동대문패션비즈센터 내 쇼룸 운영을 통한 상시 마케팅 지원과 패션IT 기술 교육, 촬영 스튜디오 대관을 진행하고 있다.
기술트레이닝스튜디오에서의 의류 기술컨설팅 지원, 패션봉제 실습형 교육장 운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한국의류산업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르돔 쇼룸은 다양한 국내외 마케팅 기회를 통해 국내 유망 패션업체 및 고부가 패션소공인 상품을 적극 홍보해 세계시장에서 K-Fashion 홍보.마케팅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7-09-05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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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한 ‘미래패션인재 발굴의 장’
사진/오종준
[오윤정 기자]‘제2회 고교패션컨테스트 with 이상봉’이 명실상부한 미래 패션인재 발굴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달 30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개최된 제 2회 고교패션컨테스트에는 전국적으로 51개 고등학교에서 130여명이 응모, 높은 기대치를 보였다. 특히 이상봉디자이너가 전과정의 멘토를 자처해 고교생들의 열띤 호응속에 치러졌다.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시도, 기대이상의 완성도를 보인 고교패션컨테스트의 본선에는 예선과 실물심사를 통과한 총 46명의 고교생 작품이 패션쇼무대에 올라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았다.
대상에는 송한나(인천디자인고등학교)학생이 선정돼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형지엘리트 상을 받았다. 고교패션컨테스트는 창의상, 장려상, 주끼상, 이상봉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우수작품들을 선정해 학생들에게 부상과 특전을 수여했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고교생들의 작품들이 기대이상으로 우수했고 창의성과 독창성, 완성도가 뛰어나 우열을 가리기 힘든 만큼 전원에게 입선을 수여키로 심사위원단과 함께 결정했다”고 밝혔다.
고교패션컨테스트는 K패션의 미래발전의 견인차역할을 할 고교생들에게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이룰수 있는 도전의 기회를 마련해주기 위한 행사로 고교패션컬렉션위원회와 이상봉 디자이너가 주최하고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한국의류산업협회, 한국패션봉제아카데미, 전국대학생패션연합회O.F.F가 후원했다.
2017-09-04 오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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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비디,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와 업무협약
[두정진 기자](주)인터비디 (회장 신영학 대표 신현우)가 한국 문화 글로벌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주)인터비디는 지난달 31일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총재 이의한)와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학술대회 및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기술 및 상품을 세계에 알리고,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의 진출을 희망하는 대한민국의 기업과 명인들의 글로벌화에 아낌없는 지원을 함께하기로 했다.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와(주)인터비디는 올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의 컨벤션센터에서 아시아 18개국의 의료 미용 전문인들과 함께 학술대회 및 아시아최강브랜드 명인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아시아를 대표하는 한류문화 ‘K-POP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 이의한 총재는 이 자리에서 “아시아 최고의 의료 미용 전문가들과 함께 학술대회를 통해 우리나라의 의료 미용이 한 단계 더 발전하고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11월 발리에서의 행사를 준비했고, (주)인터비디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 의료미용교류협회와 인터비디가 하나가 되어 아시아에서는 독보적인 우리나라의 K-POP 등 문화 콘텐츠까지 전 아시아에 선보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인터비디 신영학 회장은 “매 년 꾸준하게 아시아의 우수한 전문가들과 우수한 브랜드를 선발해, 의료 미용의 발전을 도모하는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와 같은 걸음을 할 수 있어 뜻 깊다”면서, “인터비디도 다양한 문화 콘텐츠와 한국 상품들을 전 아시아에 소개하고 나아가 이러한 콘텐츠들이 글로벌화 되어 세계속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인터비디는 아시아의료미용교류협회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서울시 무형문화재 1호인 청목 김환경 선생과 옻칠화, 채화칠기 등의 글로벌화를 도모키 위한 업무협약도 진행했다.
우리나라 전통의 기술인 옻칠을 통해 아름다운 칠기 등을 제작하는 청목 김환경 선생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독보적인 콘텐츠를 인터비디와 함께 세계 만방에 알리는데 함께 하기로 했다”면서, 앞으로 전통과 현대의 콜라보레이션을 모토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2017-09-02 두정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