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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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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CC 쿠션’ 화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아모레퍼시픽(AMOREPACIFIC)의 ‘트리트먼트 컬러 컨트롤 쿠션’이 2015 LPGA 대회에 참가한 전세계의 프로 골프 선수들과 갤러리들에게 뛰어난 제품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달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스윙잉 스커츠 LPGA 클래식’ 대회에서 전세계 참가 선수들 60여명을 대상으로 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CC쿠션’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만족도를 조사했다.
그 결과 98.4%의 선수들이 현재 사용하는 파운데이션을 이 제품으로 바꾸고 싶다고 응답했고, 응답자 전원인 100%의 선수들이 향후 구매 의사를 밝혔다.
또한, 설문에 참여한 선수 중 약 97%가 제품 추천 의사를 밝혀 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CC 쿠션’의 뛰어난 제품력을 LPGA 프로 골프 선수들로부터 인정 받았다. 특히 제품을 체험해본 LPGA 선수들이 자발적으로 SNS에 제품을 소개해 입소문을 타고 선수들이 직접 아모레퍼시픽 부스에 방문해 선수들에게 제공 예정이었던 제품이 모두 소진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대회기간 동안 ‘트리트먼트 CC 쿠션’ 체험 부스를 설치해 장기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갤러리들을 대상으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갤러리들에게 자외선 차단과 스킨 케어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트리트먼트 CC 쿠션’으로 메이크업을 수정해 준 뒤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갤러리들 99%가 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CC 쿠션’을 추천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트리트먼트 CC 쿠션’을 야외활동이 잦은 LPGA 선수들과 갤러리들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설문조사를 펼친 결과 높은 만족도와 추천 의사를 얻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제품력을 인정 받은 것 같아 정말 기쁘다”면서, “아모레퍼시픽 ‘트리트먼트 CC 쿠션’은 자외선 차단은 물론 스킨 케어부터 베이스메이크업까지 간편하게 한번에 완성할 수 있어 골프, 나들이 등 야외 활동에 필요한 필수품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LPGA 선수들에게 인정받은 아모레퍼시픽의 ‘트리트먼트 CC 쿠션’은 각종 아미노산과 미네랄 성분이 풍부한 대나무 수액이 화장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정제수 대신 함유 되어 바르는 즉각 피부에 수분을 공급,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또한 강력한 자외선 차단지수(SPF50+/PA+++)을 통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주는 제품으로 전국 아모레퍼시픽 매장과 미국, 홍콩 등의 글로벌 아모레퍼시픽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5-05-10 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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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 시리즈, 스승의 날 앞두고 그루밍 선물 세트 판매
스승의 날을 앞두고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남성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랩 시리즈(LAB SERIES)가 감사의 마음과 센스가 묻어나는 특별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랩 시리즈는 평소 외모 관리에 관심이 많은 교사들에게 줄 선물로 폼 클렌저, 보습 스킨, 안티에이징 모이스춰라이저 등 남자들이 가장 기본으로 사용해야 할 3단계 스킨케어 제품으로 구성된 ‘베스트 스킨로션 세트’를 추천한다.
일명 ‘3 머스트 해브(3 Must Haves)’라 불리는 ‘베스트 스킨로션 세트’는 순한 각질 제거 알갱이가 들어 있어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을 제거해 주는 크림 타입의 폼 클렌저 ‘멀티-액션 훼이스 워시(Muti-Action Face Wash)’, 선인장 보습 성분으로 가장 이상적인 수분 밸런스를 맞춰 피부 수분 지수를 높여주는 ‘워터 로션(Water Lotion)’, 피부의 탄탄함과 탄력을 눈에 띄게 개선시켜 더욱 젊어 보이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에센스 제품 ‘에이지 레스큐+ 훼이스 로션(Age Rescue+ Face Lotion)’으로 구성, 108,000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랩 시리즈는 화장품 사용법을 잘 모르거나 여행과 출장이 잦는 아빠와 학생들을 지도하느라 바쁜 선생님에게는 간편한 스킨케어 만으로 기초적인 피부관리를 도와주는 올인원 제품으로 구성된 ‘감사합니다 세트’를 준비했다.
‘감사합니다 세트’는 한 가지 제품으로 피부 진정, 수분 공급, 주름 개선, 피지 조절 등 남성의 모든 피부 고민을 도와주는 ‘프로 엘에스 올인원 훼이스 트리트먼트(PRO LS All-In-One Face Treatment)’와 베스트 셀러 제품 ‘워터 로션(Water Lotion)’으로 구성됐고 85,000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늘어가는 주름에 부쩍 신경을 쓰고 있는 선생님에게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사한다면 감동이 배가 될 것이다.
랩 시리즈는 피부 수면 연장을 돕는 시르투인(Sirtuin) 기술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독자 성분인 ‘에이지 레스 분자 복합체’가 들어있어 주름 개선과 탄력 강화에 효과가 좋은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라인으로 구성된 ‘맥스 엘에스 세트’를 추천한다.
‘맥스 엘에스 세트’는 최첨단 보습 포뮬러가 수분을 공급해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 주고, 오래된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 피부 밸런스를 유지해주는 ‘맥스 엘에스 스킨 리차징 워터 로션(MAX LS Skin Recharging Water Lotion)’과 가벼운 텍스처의 모이스춰라이저로 피부 안팎에 강력한 수분을 공급해 오랫동안 촉촉하게 유지시켜주고, 피부 손상과 노화를 개선해주는 ‘맥스 엘에스 라이트 모이스춰 로션(MAX LS Light Moisture Lotion)’으로 구성됐고 165,000 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한편, 랩 시리즈는 5월 가정의 날을 앞두고 지난 1일부터 다양한 선물 세트를 구입하는 고객에게 여행용 키트를 증정한다.
랩 시리즈 커뮤니케이션팀 주은혜 대리는 “고마운 분들에게 선물할 기회가 많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는 고객들의 문의가 많다”면서, “랩 시리즈가 준비한 다양한 선물 세트로 평소 다하지 못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랩 시리즈 제품은 랩 시리즈 백화점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고 랩 시리즈 공식 온라인몰(www.labseries.co.kr), 랩 시리즈 모바일 웹사이트(m.labseries.co.kr)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2015-05-10 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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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 1층 신규 매장 오픈
프랑스 프리미엄 두피&헤어 케어 브랜드 르네휘테르(www.renefurtererkorea.com)는 롯데백화점 부산 센텀시티점에 8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르네휘테르는 지난 1월 한국 정식 직진출 후, 전국의 주요백화점에 직영 매장을 차례로 오픈했다. 부산 센텀시티점은 롯데백화점 부산점에 이어 부산의 두 번째 매장이다.
부산 센텀시티점은 백화점내, 명품 뷰티 브랜드가 입점해 있는 1층에 자리 잡고 있고, 이동이 쉬운 중앙에 위치해 있어, 방문 고객들이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특히, 두피 & 헤어 케어 전문 브랜드로서, 르네휘테르는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무료로 두피 진단 서비스를 시행한다.
진단 후, 각 고객의 두피 및 헤어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평소 두피와 헤어에 고민이 있는 고객이라면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알맞은 제품을 추천하고 있다.
한편, 르네휘테르는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매장 방문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에 부담이 없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세트 상품을 기획해 고객들의 선물 고민을 덜어냈다.
약해진 두피가 고민인 분들께는 포티샤 두피세트(포티샤 스티뮬레이팅 샴푸 200ml, 토뉘시아 토닝 샴푸 15ml, 토뉘시아 토닝 마스크 15ml, 콤플렉스5 3ml)를, 스트레스로 인해 민감해진 두피가 고민인 분들께는 아스테라 민감두피 스케일링 세트(아스테라 프레시 수딩 플루이드 50ml, 아스테라 프레시 수딩 샴푸 50ml)를 추천한다.
또한,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샘플 3종을, 1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르네휘테르의 고급 원목 브러시와 함께 샘플 4종을 증정한다.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온라인몰에서도 증정 이벤트가 진행된다.
온라인몰을 통해 르네휘테르 제품을 구매한 전 구매고객에게 샘플 2종을 증정하고, 5만원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샘플 3종을 증정하고 있다. 샘플 증정 이벤트는 샘플 소진 시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르네휘테르 전현진 브랜드 총괄 이사는 “르네휘테르는 한국 직진출 후 고객들에게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기획 상품과 프로모션을 준비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전국의 고객들이 쉽게 제품을 구입하실 수 있도록 입점 매장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5-08 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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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리포트8) 모바일쇼핑 多 세대는 30대 여성, 의류 패션 주로 구매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가 최근 발간한 이커머스 보고서에 의하면, 30대 여성이 모바일 쇼핑을 많이 하고, 주로 의류/패션 제품을 구매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온라인 구매 경험자 중 절반이 넘는 61%가 PC와 모바일을 함께 사용하고 있고, 20-30대가 가장 활발하게 온라인 쇼핑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모바일만 사용하는 소비자중 여성이 62%를 차지해 38%의 남성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30대가 32%로 가장 높게 나타나 ‘30대 여성’이 대한민국에서 모바일 쇼핑을 가장 많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PC만을 이용하는 소비자는 10명 중 7명이 40-50대로 高연령층의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고, PC와 모바일을 모두 사용하는 소비자는 20-30대가 65%에 달해, 젊은 층 소비자들이 高연령층 소비자들에 비해 PC와 모바일을 적극 병행해 온라인 구매를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3개월 이내의 품목별 온라인 구매 빈도를 의미하는 온라인 구매 경험률을 조사한 결과, ‘의류/패션’ 제품의 온라인 구매 경험률이 48%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이어 ‘유아/문구/서적/음반(46%)’ ‘생활용품(44%)’ ‘전자가전과 식료품(각각 40%)’ 등의 順으로 나타났다.
구매 금액 기준 온라인 구매비율이 가장 낮은 품목은 ‘공연/문화/스포츠’로 조사됐다. 또 모바일을 더한 전체 온라인 구매금액 비율이 오프라인 금액에 비중을 넘어서는 품목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그 외에 ‘취미/스포츠/아웃도어’와 ‘의류/패션’ 품목의 PC와 온라인 구매 금액 비중이 48%로 오프라인 구매 금액 비중과 비슷한 수준으로 드러나, 향후 이와 같은 품목의 온라인 시장 성장 가능성도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닐슨코리아는 분석했다.
이와 관련, 닐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고관여 제품인 전자/가전 제품군과 전통적으로 오프라인 구매 비중이 더 높던 생활용품과 식료품의 온라인 구매 경험률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성공적인 이커머스 전략 수립을 위해서는 연령과 성별에 따른 기기 이용 형태를 고려한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5-05-07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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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리포트7) 패션업계 불황 속 내친김에 유통업까지
국내 패션업체들이 불황 탈출을 위한 돌파구 마련에 한창이다. 다양한 브랜드를 한 곳에 모아둔 ‘편집숍’에 이어 ‘복합 쇼핑몰’까지 오픈하는 패션업체가 줄을 잇고 있다.
이는 기존 패션을 엔터테인먼트, 식음료업 등과 결합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전략으로 백화점 등 전통적인 유통채널이나 온라인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서비스로 ‘틈새’를 노리는 전략이라 할 수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의 FnC부문은 지난 달 10일 서울 광진구 건대 상권에 복합 쇼핑몰 ‘커먼그라운드’를 열었다. 국내 최초로 컨테이너를 200여 개 쌓은 형태의 외관부터 차별화 했고, 패션, 식음료(F&B), 라이프스타일숍 등 쇼핑 공간 뿐만 아니라 공연, 전시가 가능토록 한 새로운 개념의 유통 플랫폼을 제시했다.
코오롱 FnC는 한동안 코오롱스포츠가 속한 아웃도어 부문 실적에 힘입어 탄탄대로를 달려왔으나, 지난 해부터 국내 아웃도어 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면서, 2014년 영업이익은 1,68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65% 이상 급감한 상황이다.
이를 위해 코오롱 FnC는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키 위해 남성복 전문 편잡숍인 ‘시리즈’를 오픈하기도했고, 또한 복합몰 커먼그라운드를 백화점에 입점해 있는 대형 브랜드가 아닌 非제도권, 스트리트 브랜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패션그룹 형지는 2013년 서울 장안동에 있는 ‘바우하우스’를 인수하면서 유통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패션과 외식, 문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시키고 있고, 내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부산 바우하우스도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형지는 2014년 11월 패션 아웃렛인 ‘패션 라운지’도 오픈했고 올해 30개 매장 개장을 계획으로, 최병오 형지 회장은 “올해는 의류뿐만 아니라 식음료, 유통업까지 사업 영역을 더 넓혀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LF의 경우 ‘라움’ ‘어라운드 더 코너’ 등 편집숍을 통해 유통 사업에 도전하고 있고, 오프라인 위주의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모바일숍인 ‘LF몰’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패션업계에서는 이 같은 변화가 당연한 수순이라고 보는 견해가 강하다. 이에 대해 한 업계 관계자는 “기존에는 백화점에만 상품을 내놓으면 매출에 대한 걱정이 없었다”면서, “그러나 소비자들이 해외 직구 등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고, 백화점 매출 성장세가 꺾이면서 유통망에 대한 고민을 패션업체들까지 떠안게 됐다”고 토로했다.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 패션 업계가 새로운 유통망을 갖춰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는 의미로, 이런 새로운 도전들이 성과로 이어지기전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코오롱 FnC는 신사업인 커먼그라운드가 적정한 수익을 내기까지는 약 3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국내 패션업계의 위기가 해외 SPA(패스트패션) 브랜드 때문이란 분석이 우세하지만 유니클로를 비롯한 대부분이 30년 이상 경험을 가진 국가대표급 선수들로서 국내 패션업체들은 이제 막 새로운 시도를 하는 만큼 시간과 투자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2015-05-07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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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리포트6) 소셜커머니는 황금알 못낳는 거위...내실없이 외형만 성장
한동안 유통업계의 블루오션으로 등장한 소셜커머니는 지난 2010년 500억 원이었다가 지난 해 5조원 규모로 성장하면서 4년 사이 100배 가량 매출이 증가했으나,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여전히 적자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 업체인 쿠팡의 적자는 무려 1천억 원을 웃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달 14일 발표한 소셜커머니 업체들의 감사보고서에 의하며, 쿠팡, 위메프, 티몬 등 3사의 2014년 매출은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이들 모두 막대한 영업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이들 업체가 거둔 2014년 매출은 총 6,903억 원으로 전년(2,398억 원)에 비해 2배 이상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1,572억 원으로 전년(1,110억 원)에 비해 손실 규모가 점점 커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각 사별로 보면, 쿠팡은 2014년 매출 3,485억 원으로 전년 1,463억 원에 비해 2배 이상 매출이 상승한 반면, 영업적자는 42억 원에서, 1,215억 원으로 1년 사이 적자폭이 2,792% 증가한 것은 나타났다.
티켓몬스터도 적자 경영을 이어갔다. 2014년 매출 1,5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426억 원(37%) 증가했으나, 영업 손실은 245억 원으로 기록했고, 그나마 지난 해부터 그루폰이 경영에 본격 참여한 후 2014년 707억 원에 비해 적자폭이 57% 가량 줄어들었다.
위메프는 2014년 대비 70억 원 줄어든 290억 원의 영업손실을 봤고, 매출은 2014년 785억 원에서 1,843억 원으로 신장했다.
이처럼 소셜커머니 업체들이 외형 성장에 비해 큰 폭의 적자를 내게 된 원인으로, 과열 경쟁으로 인한 과도한 마케팅 비용 지출이 주요원인이다. 특히 광고, 판촉 등 비용이 커지면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위메프는 2014년 광고선전비 288억 원, 판매촉진비 710억 원 등 매출의 절반 이상인 998억 원을 마케팅 비용으로 사용했고, 티몬은 260억 원으로 대략 전체 매출액의 24%에 달하는 규모로 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사의 마케팅 비율이 매출의 4-6%정도임을 감안하면 높은 수준이다.
또한 업체들의 무리한 사업 확장 역시 적자경영의 요인으로 꼽힌다. 물류, 배송에 집중 투자를 하고 있는 쿠팡은 현재 건설 중인 인천물류센터를 비롯해 오는 2016년까지 물류센터 2-3곳을 증설할 예정으로 지속적인 적자가 예상된다.
일각에서는 소셜커머스가 온라인 오픈마켓과 차별화가 뚜렷하지 않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소셜커머스의 본질인 ‘소셜’을 버리고 연예인을 등장시킨 광고와 경품 공세로 외형성장에만 집중한 나머지, 가격 검색 위주의 오픈 마켓과다를 바없는 서비스로 전락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소셜커머스 업체들은 인기 컨텐츠를 강화하고 배송 물류 시스템 등을 보완해 경쟁적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패션, 액세사리 부문은 매년 100% 이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체들은 그동안 누적된 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패션, 유통업계와 함께 단독 특가상품을 기획, 차별화한다는 방침이다. 티켓몬스타는 아비스타, 아이올리 등 패션 전문기업과, 위메프는 롯데백화점과 단독제휴를 맺고, 지난 1일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2015-05-07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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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리포트5) 패션 대형사, 신규 사업 재개
패션 대형사들이 모처럼 신규 사업을 재개한다. 제일모직, LF, 코오롱, SK 네트윅스 등은 지난 몇 년간 신규 투자에 신중한 태도를 보인 것과는 달리, 올들어 활발한 움직음을 보이고 있다.
제일모직은 올 가을 내셔널 잡화 브랜드를 런칭한다. 이는 상반기까지 영업을 펼치는 ‘니나리치액세서리’의 대체 브랜드로 백화점 중심으로 전개하면서 제일모직이 3년 만에 내는 신규 브랜드답게 남성과 여성 라인의 네이밍을 분리해 전개한다.
코오롱인더스토리 FnC 부문도 지난 달 10일 건대 상권에 오픈한 新개념 유통 커먼그라운드로 유통 사업에 진출했고, 이와 함께 최근 슈즈 ‘슈콤마보니’의 세컨 브랜드로 의류 브랜드 ‘슈퍼콤마비‘로 론칭했다. ‘슈퍼콤마비‘는 블랙&화이트의 베이직 아이템에 유니크한 요소들을 가미한 유니섹스 캐주얼로, 2015년 중 총 15개점을 오픈 할 예정이다.
LF는 특히 슈즈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 지난 해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던 독일 캐주얼 신발 ‘버켄스탁’의 수입판권을 획득했고, 슈즈 사업 강화를 위해 최근 ‘휠라’ ‘노스페이스’ 출신 반무영 전무를 영입해 사업을 총괄토록 했다.
SK 네트윅스는 2015년 하반기 2개 사업 브랜드 런칭을 준비 중이다. 아메리칸 캐주얼 ‘아메리칸 이글 아웃피터스’와 이태리 럭셔리 남성복 ‘까날리’의 수입 계약을 체결하고, ‘아메리칸 이글’은 오는 6월, ‘까날리’는 SK가 처음 전개하는 남성 전문 브랜드로 올 8월 런칭할 예정이다.
2015-05-07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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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리포트4) 21세기의 시작과 함께 확산됐던 ‘선책과 집중’ 전략 버전업
지난 달 19일 종료된 백화점 봄 정기세일에 대해 유통 업체들마다 지난 해 대비 소폭이나마 상승세를 기록했다는 입장이고, 브랜드들도 일부 동조는 하면서도 업계 분위기는 매우 심난한 상황이다.
2014년 상반기 ‘세월호’ 사태로 인해 매출이 반토막 났건 만큼, 2014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로만 보면 ‘회복세’가 나타나는 것이 당연한 결과임에도, 그 당연한 결과마저 담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난 해 연말연시에 불었던 대규모 감원 바람과도 또 다른 이상기류까지 포착되고 있다. 대기업들이 대대적으로 조직을 감원할 당시 “더 이상 줄일 인원이 없어”라면서 잠자코 있었던 중소형 업체들 사이에서도 브랜드간 통.폐합으로 이에 따른 감원 분위기가 확산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한 관계자는 “이전까지는 백화점 중심의 영업정책을 펼쳤다면, 앞으로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새로운 영업정책을 펼칠 예정”이라면서, “이와 함께 브랜드별 사업부 구성을 업무별 팀 구성으로 전환했다. 백화점 영업 및 브랜드별 실무 담당자 정리가 자연스럽게 이뤄졌다”고 밝혔다.
또 다른 관계자는 “이미 오래 전부터 준비해온 온라인 비즈니스를 2015년에는 더욱 확대, 강화할 방침으로, 이를 위해 온라인 사업부를 별도 구성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들로 새로운 인력을 보강했다”면서도, “이와 동시에 기존 인력을 온라인 사업부로 전화시키거나 정리할 수 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
또한 온라인 비즈니스 활성화를 계획하고 있는 패션업체들도 많다. 이미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만족할 만한’ 매출을 거둬들이는 업체들도 상당수임에도, ‘온라인+온라인’ 혹은 ‘메인은 오프라인, 온라인은 서브’의 기운이 변화되고 있다.
즉, 오프라인을 축소하더라도 혹은 축소해서라도 온라인에 무게 중심을 싣겠다는 여론으로, 더욱이 이를 통해 온라인 비즈니스 전문가 영업 계획과 기존 인력 의 감축계획을 동시에 실행하겠다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업계 관계자들은 “가두상권에 이어 백화점 유통에서도 설 자리를 잃은 데다 더 이상 기존 유통을 유지, 보수할 여력이 없다”면서, “차라리 기존 유통채널과 조직구성을 동시에 축소하더라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과 함께 모바일 채널에 집중 투자 한다”고 입을 모았다.
전문가들은 “요즘 소비자의 변화 속도를 맞추기에는 패션 업체들의 몸집이 큰 것이 사실”이라면서, “매출이 아닌 변화 속도가 빠른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도 온라인 비즈니스의 중요성은 지속적으로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의 성공을 위해 시간.비용을 최소화하고 보다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실리적 전략 마련에 집중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2015-05-07 심종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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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온, 삼성전자 갤럭시S6 무선충전기와 협업마케팅 진행
무선충전 기능을 탑재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6·갤럭시S6 엣지가 출시된 후, 관련 ‘애프터 마켓’ 제품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별도의 무선 충전 커버 없이 갤럭시S6.갤럭시S6 엣지를 무선충전 패드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언제 어디서나 충전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커피전문업체.가구.자동차.뷰티디바이스에서도 콜라보레이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무선충전은 IT관련 제조사들뿐만 아니라, 비(非) IT업계에서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커피전문점 스타벅스는 무선충전 전문업체 듀라셀 파워매트와 협력, 올해 안에 미국 내 8000개 매장에 무선충전기 ‘파워매트 스팟’을 총 10만대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스웨덴 가구업체 이케아도 무선충전 기능을 탑재한 테이블, 침실용 탁자, 플로어 램프, 탁상용 스탠드 등을 포함한 ‘홈 스마트 라인’을 선보였고, 호환되는 스마트폰을 올려놓기만 하면 충전이 시작된다. 이케아의 ‘홈 스마트 라인’은 지난 달부터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정식 판매에 들어갔다.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는 현대차가 올해 하반기 출시할 신형 싼타페에 스마트폰 무선충전 기능을 탑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뷰티업계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라이프 뷰티 디바이스 메이크온이 무선충전이 가능한 스마트한 뷰티 디바이스를 출시해 주목 받고 있다. 3시간 만에 초고속 무선 충전으로 매일 1분, 한달 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하나의 충전플랫폼으로 진동 클렌저인 클렌징 인핸서와 메이크업 디바이스인 메이크업 인핸서 등 메이크온 모든 기기의 호환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삼성 갤럭시S6의 무선 충전기에서도 충전이 가능하다. 기존의 뷰티디바이스들이 건전지교체방식이나 접점식을 사용함으로써 관리상의 어려움을 주거나 완전 방수 등의 성능 구현이 어려웠던 점을 극복한 새로운 충전방식이다.
한편, 오는 9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신사동 가로수길 예화랑에서 열리는 뷰티쁠 팝업스토어에 방문한다면 갤럭시S6 무선충전기로 메이크온의 클렌징 인핸서와 메이크업 인핸서 무선 충전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메이크온 부스 방문 고객에게는 갤럭시 무선충전기 할인쿠폰과 메이크온 클렌징 인핸서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증정할 예정이다.
2015-05-07 김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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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록스, 승가원 어린이들에게 신발 400만원 상당 전달
글로벌 캐주얼 슈즈 브랜드 크록스 코리아(대표 이남수)가 7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승가원에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로 400만원 상당의 크록스 어린이슈즈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크록스 코리아 이남수 대표는 “뛰어 노는 만큼 자라는 어린이들이 편안한 신발을 신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크록스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진정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록스는 고객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빙 백(Giving back)’의 기업 철학 아래, 빈곤 지역 어린이와 가족의 건강한 발과 행복을 위해 신발을 선물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크록스 케어(Crocs Cares)를 운영하고 있다.
2015-05-07 이상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