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닫기
신간
-
“그래봤자 사람이지요, 사람이 먼저랍니다”
전북 익산 황등중(교장:홍석종) 한승진 교사는 그의 14번째 단행본을 출간했다. 이 책은 수필작가이자 아이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학교목사, 선생인 저자의 눈으로 세상을 굽어보면서 현대인이 간과하고 있는 따뜻한 마음을 호소하고 있다.
이 책은 그가 서울에서 살다가 낯설고 어색한 지금의 학교로 오면서 만나게 된 고 최규섭 씨(1938년 9월 21일~2001년 5월 25일)의 친절과 사귐을 통해 깨달은 것을 삶으로 재현하려는 마음을 담고 있다.
故 최규섭 씨는 자신이 살아오면서 깨달은 것을 솔직담백하게 하나하나 그에게 전해주었고 그는 이를 가슴 깊이 간직했다. “크고 화려한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작은 사람 하나도 소중히 여기고 사람을 섬기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을 한마디로 요약한 것이 ‘사람이 먼저랍니다’이다.
이런 이유로 그는 고 최규섭 씨에게 이 책을 바친다고 하면서 “이 책을 보고 특유의 어린아이 같은 미소로 좋아라 하면서 덕담을 건네실 것만 같다”고 말한다.
연세대학교 김동환 교수는 이 책에 대해 “제목이 말해주듯이, 인간들에 의해서 굴러가는 세상, 그러나 정작 인간에 대하여 무심하게 된 이 이상한 세상을 향한 한 사람의 통찰력 있는 외침을 담고 있다.”면서 “사람보다 사람에 의하여 만들어지고 조정되는 조직, 체제, 직위, 관습, 체면, 재물, 명예, 권력 등에 이상하리만큼 지나친 관심과 애정을 보이며, 심지어 그 속에서 낑낑대며 살아가고 있는 바로 우리에게 이 책은 ‘그래봤자 사림이지요, 사람이 먼저랍니다’라고 잔잔하면서도 또렷이 이야기해 주고 있는 21세기 대한민국의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극찬했다.
이 책은 크게 다섯 가지의 갈래로 나뉜다. 첫째로 사람이 추구하는 행복의 기준을 생각해 보고, 둘째로 하나님의 따뜻한 손길을 느낄 수 있고, 셋째로 사람을 완성시키는 진정한 참교육의 실현에 대해 생각해 본다. 또 넷째로 더 나은 세상으로의 미래를 그려보면서 마지막으로 관용적 태도인 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한다.
그는 월간 ‘창조문예’ 신인작가상으로 등단해 수필작가로, 공주대 윤리교육학과에서 교육학박사학위를 취득하면서 학자로 따뜻한 감성과 냉철한 지성의 글을 넘나드는 작가이다.
지난 해 한민족통일문예제전에서 수필부문으로 전북도지사상을 수상했고, 그가 지도한 학생들도 전북도지사상, 전북교육감상, 전북도의회의장상, 전북대총장상을 수상했다.
그의 저서 ‘현실사회윤리학의 토대 놓기’는 2014년도 세종도서 학술부문 우수도서에 선정됐고,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은 2014년도 세종도서 교양부문 우수도서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는 현재 주간 ‘크리스챤신문’과 주간 ‘전북기독신문’, 월간 ‘기독교교육’에 글을 연재하면서, 익산극동방송 청소년바른지도법(청바지) 칼럼으로 활동의 폭을 넓혀나가고 있다.
2015-05-22 심종대 기자
-
(신간) ‘Rich File2 : 절대 예금하지 마라 주식으로 저축하라’ 출간
최근 주식시장의 열기가 뜨겁다. 주식은 쳐다보지 않고 은행금리만 생각하던 사람들이 증권사에서 신규 계좌를 열기 시작했고, 주식시장을 떠났던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으로 속속 돌아오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주식투자의 기본과 올바른 투자 자세에 대해 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Rich File2’은, 주식투자가들 사이에서 화제이자 주식투자 필독서인 ‘Rich File1’의 인기에 힘입어 나왔으며 단언컨대 가장 친철한 실용서이다.
저자인 Mr.ANGELTREE는 저서에서 ‘초저금리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화폐는 미국, 유럽, 일본, 중국 할 것 없이 유동성이라는 이름 아래 가치하락이 급격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격이 아닌 가치가 부의 핵심요소라는 진리가 분명해 집니다. 가치는 생산적 가치를 의미합니다. 당연히 기업의 조각인 주식은 이 생산적 가치를 소유하는 길이 됩니다’라면서, ‘기업이 기업을 낳고, 복리와 자기복제의 시간. 이것이 예금보다 주식에 투자하라는 이유입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선뜻 투자의 길에 나서지 못하고 망설이는 이들이 있다. 그들에게 주식이란, 불안함을 동반한 모험으로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위대한 투자자로 알려진 워렌버핏, 존 템플턴, 피터린치와 같은 이들이 지닌 공통점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현명한 투자원칙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Rich File2’은, 주가에 따라서 흔들리는 불안함과 단기간에 수익을 낼 수 있는 주식투자에 대한 설명서가 아니다. 흔들리지 않는 투자원칙과 인내심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다.
저자인 Mr.ANGELTREE는 책에 제시돼 있는 317개의 원칙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 누구든 시장에 휘둘리지 않는 현명한 개인투자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2015-05-22 심종대 기자
-
(신간) ‘예수와 3인의 카이사르’ 출간
“종교란 평민들에게는 진실로 여겨지고, 현자들에게는 거짓으로 여겨지며, 통치자들에게는 유용한 것으로 여겨진다”라는 세네카의 말이 있다. 단단해서 무너질 것 같지 않았던 이념에도 권력이 스며들면 오뉴월 장마에 토담 무너지듯 와르르 허물어질 수 있고, 귓등으로도 듣지 않던 말도 안 되는 이념에 권력이 생기면 절대 진리가 될 수도 있다. 즉 종교도 정치적인 이유로 진리가 거짓이, 거짓이 진리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신간 ‘예수와 3인의 카이사르’는 김춘봉 저자의 한 가지 의문이 기반이 되어 집필되기 시작했다. 예부터 유대인들은 사람이 죽으면 창세기 말씀에 따라 빨리 흙으로 돌려보내고자 시신을 갈대로 엮은 들것 위에 놓고 매장했다. 이는 고인에 대한 최고의 예우였다고 하지만, 니고데모와 아리마대 요셉은 선행을 가장해 예수의 시신을 동굴무덤에 넣었다.
“대체 왜 그런 어리석은 짓을 했을까?”
영원한 숙제로 남을 수 있었던 이 수수께끼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저자는 수많은 고서와 그밖에 역사자료들을 수집하면서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예수와 3인의 카이사르’는 카이사르와 티베리우스, 클라우디우스 이 세 명에 대한 사료 및 신학 등을 토대로 객관적인 사실에 초점을 두고 실제로 발생했던 사건들과 그 음모들을 다루고 있다. 온갖 의혹과 조작, 사기 사건들로 독자들은 혼란에 빠지게 될 수도 있으나 베일에 가려져 있던 예수의 참 가르침과 창조정신을 통해 이내 곧 진리의 빛을 발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1부 ‘괴물과 바보 황제’와 2부 ‘진실과 마주하기’ 이렇게 총 두 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다. 1부의 경우 스토리 위주로 엮어져 있기 때문에 읽는 이로 하여금 몰입하게 하지만, 2부의 경우 사건을 좀 더 객관적인 시선으로 다루고 있어 새로 쓴 ‘로마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예수와 3인의 카이사르’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2015-05-22 심종대 기자
-
미국 최고 사이언스 웹툰 xkcd 드디어 한국 상륙
사람들이 블로그에 이상한 질문들을 올리면 그것에 대답해주는 것을 직업으로 삼은 사람이 있다. 바로 미국에서 거대한 팬층을 거느리고 있는 사이언스 웹툰 블로그 xkcd의 운영자 랜들 먼로(Randall Monroe)다.
전직 미항공우주국(NASA)의 로봇공학자인 그는 자신의 블로그 중 ‘왓 이프(What if)' 코너를 마련해 각종 엉뚱한 질문들을 받고 그것에 대해 진지한 과학적 대답을 하는 것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xkcd 웹툰은 국내 과학 전공자들이 자발적으로 퍼 나르면서 상당히 이름이 알려져 있다.
네티즌들의 질문들은 그야말로 황당하고 다양하다. ‘야구공을 광속으로 던지면 어떻게 될까?‘ ’핵잠수함을 타고 지구 궤도를 돈다면 얼마나 오래 버틸 수 있을까?‘ ’모든 사람이 동시에 달을 향해 레이저포인터를 쏘면 어떻게 될까?‘ ’언제쯤이면 페이스북에 살아 있는 사람보다 죽은 사람의 프로필이 많아질까?‘ ’지구 상 모든 사람이 한곳에 모여 동시에 점프를 하면 어떻게 될까?‘ ’지구 상 모든 번개를 모아서 한곳에 집중적으로 보내면 어떻게 될까?‘ 등의 황당하고 엉뚱한 질문들을 올린다.
그러면 랜들 먼로는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돌리거나 기밀 해제된 군사 연구 자료를 뒤지고, 원자력 발전소 운영자와 통화하거나 스톱워치를 들고 실제 ‘스타워즈’에 나오는 장면들의 시간을 재 보기도 한다. 때로는 엄마에게 전화를 걸거나 구글에서 진짜 진짜 해괴망측하게 생긴 동물을 검색하기까지 하며 우리의 상상 속 황당한 질문들이 현실화되었을 때의 상황을 재미있게 들려준다.
이러한 질문들을 한데 모아 펴낸 책 ‘위험한 과학책’는 미국 현지에서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위험한 과학책’은 ‘스타워즈’ ‘어벤져스’ ‘인터스텔라’ 등의 영화를 보며 상상했던 엉뚱한 일들이 현실이 되는 과정을 소개하면서, 과학이 결코 지겹고 어렵기만 한 것이라 아님을 보여준다. 또한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알 수 없는 황당한 질문이지만 그에 대한 대답을 찾기 위해 적절한 가정을 도입하고 근거를 찾아 유추하며 논리적 추론을 전개해가는 과정을 통해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는 진짜 과학, 과학하는 즐거움을 알려준다.
2015-05-22 심종대 기자
-
(신간) 군대 간 아들과 그 아버지가 주고받은 2년의 기록 ‘작전명령 640’ 출간
연예인들의 병영 체험 프로그램이 방송에서 큰 인기를 얻는 등 군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군대 간 아들과 그 아버지가 주고받은 편지를 묶은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최근, 대학에 다니다가 입대한 ‘모범생’ 아들과 ‘문학청년’ 출신 현직 우체국장인 아버지가 2년 동안 주고받은 편지를 모은 ‘작전명령 640’을 펴냈다. ‘작전명령 640’이란, 상징적인 군대용어인 ‘작전명령’과 ‘640일 간의 기록’에서 숫자를 따와 합친 것이다.
아들의 편지에는 군 입대 시기부터 제대를 앞둔 시점까지 군대라는 공간 안에서 겪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져 있다. 부대 내 동기들과 선임들이 겪는 갈등, 각종 훈련을 받으면서 느끼는 것들을 세세하게 서술하고 있다. 또, 동료병사에게 고졸 검정고시를 치를 수 있도록 공부를 가르치는 훈훈한 이야기와 전역 후의 삶에 대한 고민, 인생에 대한 철학적 사색 등이 진솔하게 드러나 있다.
재미있는 것은 아들을 군대에 보낸 아버지로, 아버지는 평소 자상하고 자식 걱정 많은 말 그대로의 아버지의 모습을 보이다가도, 어떤 때는 40년의 세월을 건너뛴 선임이 되어 부하 장병인 아들을 놀리기도 한다. 예를 들면 아들이 2주 동안 힘든 훈련을 받으면서 눈물 콧물을 쏟았다고 하자, 아버지는 편지에서 이렇게 답한다.
“아마도 2주 뒤에 강행군으로 녹초를 만든 다음 앞사람 등에 얼굴을 기대라고 시켜 놓고는 어머님 은혜를 부르게 하면 그때도 바가지로 콧물과 눈물이 나온단다.”
하지만 60세에 가까워 세월의 빠름을 한탄할 나이가 된 아버지는 “세월에게 다시 명령하노니 앞으로 546일은 빨리빨리 돌아가되 그 후에는 천천히 돌릴 것을 엄숙하게 명령하노니 착오 없기 바라노라” 하면서 이제 갓 입대한 아들의 빠른 제대를 기원하기도 한다.
특히 주목을 끄는 것은 아버지의 직업이 현직 우체국장이다. 현재 청주우편집중국장으로 재직 중인 아버지와 그 아들이 주고받은 편지라는 점과 우표를 붙이고 사연을 담은 봉투가 시차를 두고 전해지는 아날로그적 감성이 풍부한 점 등은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정이 두터워지는 만큼 세대 간의 벽은 엷어지는 따뜻함을 전한다.
많은 청년들이 선택의 여지가 없는 병역의무 앞에 좌절하고 젊은 날의 특권인 자유를 유보해야 하는 까닭에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국민의 79%가 ‘군대 갔다 오면 사람 된다’고 생각한다는 흥미로운 여론조사가 있을 정도로 우리 국민에게 군대란 각별한 곳이자, 인내심과 책임감을 습득하고 국가관과 사회성을 함양하는가 하면 헐거웠던 안보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군대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이 같은 군대의 순기능을 부각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입대를 앞두고 있는 당사자나 그 가족들에게는 ‘안도’를, 오래 전에 군대를 다녀온 아버지 세대에게는 ‘격세지감’을 독자에게 덤으로 선물하고 있다. 사라져 가는 문명의 유물인 ‘종이 편지’의 가치를 확인할 있는 점도 이 책의 숨은 매력이다.
김성태, 김영준 지음/신국판/350쪽/13,800원/2015년 5월 8일 출간
2015-05-22 심종대 기자
-
예스24, 서울.수도권 지역 총알배송 주문 12시까지 확대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는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총알배송 주문 마감 시간을 기존 11시에서 12시까지 확대 실시한다.
예스24는 지난 2013년 대구물류센터 준공 이후 물류 안정화를 통한 남부지역권 당일배송 확대에 이어, 대구, 경산 등 일부 지역에 한해 오후 1시까지 주문 시 총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서울 및 수도권 지역의 주문 마감 시간도 기존 11시에서 12시까지 1시간 확대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총알배송’은 오전에 주문한 책을 오후에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당일 배송 서비스다. 예스24는 다년간의 노하우를 통해 독자 개발한 물량 공급 및 최적화된 배송 시스템으로 강원, 서울, 수도권, 대전, 광주, 충청, 전라, 부산, 대구 및 경상지역 등 지역별로 총알배송을 실시하고 있다.
예스24는 파주물류센터와 대구물류센터를 통해 국내 서점으로는 최대 규모의 물류센터를 확보하고 있고, 일일 최대 10만 건의 주문처리가 가능하다.
최성열 예스24 마케팅 팀장은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물류 효율화의 노력으로 서울·수도권 거주 고객들이 점심 시간 전까지 주문한 도서를 그날 오후에 바로 받아볼 수 있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당일배송 권역을 더욱 확대하여 고객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예스24는 총알배송 확대운영을 기념해, 황금연휴인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모바일을 통해 국내 및 외국도서를 구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예스24 홈페이지(http://goo.gl/JLaHQH)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5-21 이상도 기자
-
아들러 심리학 도서 ‘미움받을 용기’ 총 14주간 정상
예스24 5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서는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의 심리학 도서 ‘미움받을 용기’가 1위를 차지하면서 총 14주간 거침없는 1위 질주를 하고 있다.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지난주에 이어 2위를 기록했고, 신영복 선생의 10년만의 강의록 ‘담론’은 세 계단 뛴 3위를 차지했다. 과외 없이 독학으로 도쿄대 입학 및 수석 졸업한 저자의 ‘7번 읽기 공부법’은 한 계단 내려가 4위에 자리했고, 아마존 및 뉴욕타임스 등에서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휩쓴 소설 ‘허즈번드 시크릿’이 두 계단 상승해 5위에 안착했다.
15년간 2만 시간 동안 아이와 부모를 상담한 저자의 핵심비법을 담은 책 ‘엄마의 말공부’와 사장의 두 번째 저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현실너머 편’은 각각 지난주보다 세 계단 올라가 6위와 7위를 기록했다.
세계적인 평화활동가 이케다 다이사쿠 박사의 자기계발서 ‘지지 않는 청춘’은 지난주에 이어 8위에 자리했고, 대표적인 논객이자 명실상부 베스트셀러 작가인 유시민의 첫 문장론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은 두 계단 오른 9위를 차지했다. 신준모의 두 번째 에세이 ‘다시’는 네 계단 상승한 10위에 자리잡았다.
‘리딩으로 리딩하라’로 인문고전 열풍에 힘을 보탰던 이지성의 후속작 ‘생각하는 인문학’은 지난주보다 여섯 계단 껑충 뛴 11위를 기록했고, 하버드 대학이 청춘들에게 들려주는 성공학이 담긴 ‘하버드 새벽 4시 반’이 한 계단 올라가 12위를 차지했다.
연봉 6억 저자의 재테크 비법 ‘부자언니 부자특강’도 다섯 계단 뛰어 13위에 안착했다. 서울시 공무원 시험을 앞두고 ‘2015 선재국어 나침판 실전모의고사 Vol.2’는 아홉 계단 내려가 14위에 자리했다. 미술치료 전문가가 명화를 통해 자신을 변화시키는 시간을 선사하는 ‘그림의 힘’은 지난주에 이어 15위에 머물렀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지난주보다 세 계단 올라 16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고, 심리치료사 에이미 모린의 ‘나는 상처받지 않기로 했다’가 세 계단 상승해 17위를 차지했다. ‘글쓰기 훈련소’ 운영자 임정섭 소장의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글쓰기 공략법 ‘심플’이 18위로 새롭게 순위에 올랐고,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으로 잘 알려진 호세 무히카 전 우루과이 대통령의 삶과 철학을 돌아보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대통령 무이카’가 19위로 새롭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저금리 시대 부동산 재테크를 위한 ‘나는 부동산과 맞벌이한다’가 출간되자마자 20위로 새롭게 순위에 진입했다.
전자책 분야에서는 성인 로맨스 소설 ‘후원자의 여자’가 새롭게 1위에 올랐다. 성인 로맨스 소설 ‘머리부터 발끝까지’가 2위로 새롭게 순위에 올랐고, 야마구치 마유의 ‘7번 읽기 공부법’은 한 계단 내려가 3위를 기록했다. 성인 로맨스 소설 ‘인 오피스 (In Office)’는 지난주보다 세 계단 올라 4위를 차지했고, ‘원나잇 한여름밤의 꿈(무삭제판)’이 5위로 새롭게 진입했다.
기시미 이치로의 ‘미움받을 용기’는 두 계단 내려가 6위에 머물렀고, 소설 ‘허즈번드 시크릿’이 세 계단 상승한 7위에 올랐다.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은 두 계단 내려가 8위를 기록했고, 성인 로맨스 소설 ‘초대’와 ‘금쪽이’가 각각 9위와 10위로 새롭게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5-05-21 심종대 기자
-
도서정가제 영향으로 판매권수 17.6% 감소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서점 예스24(대표 김기호)는 도서정가제 개정안 시행 후 6개월 간의 도서 판매권수가 시행 전 6개월 대비 약 17.6% 감소했고, 도서 매출액은 5.3% 줄었다고 밝혔다.
도서정가제 시행 전 6개월(2014/5/21~11/20)과 시행 후 6개월(2014/11/21~2015/5/20)을 비교했을 때, 구간 판매 권수는 30.9%로 크게 줄어들었고, 신간 판매 권수는 5.2% 감소했다. 판매 종수는 구간과 신간이 각각 7.9%, 0.5% 줄어들면서 구간이 도서정가제 개정안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6개월간 출간된 단행본 수에서 해외문학은 25.9% 감소한 반면, 국내문학은 3.3% 늘어났다. 예스24 등록도서 기준으로 가장 많이 증가한 분야는 건강/취미 분야로 19.4%를 나타냈고, 경제/경영(12%), 예술(9.4%) 분야가 뒤를 이었다.
연령대별로 도서정가제 개정안이 미친 영향에도 차이가 있었다. 도서정가제 개정안이 시행되자, 20대 독자들의 도서 구매가 시행 전 6개월보다 11.3% 가량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가격에 가장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30대(-6.1%), 40대(-3.5%), 10대(-2.9%), 50대(-2.2%) 순으로 구매가 줄었다. 반면에, 60대 이상 독자의 경우 오히려 시행 전 대비 2.1% 구매가 증가하면서 도서 가격에 구애 받지 않고 도서를 구입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2015-05-21 심종대 기자
-
“자기 브랜딩 전략으로 평범한 ‘나’를 위대한 ‘나’로 바꿔라”
대한민국 1등 브랜드 컨설턴트 김우선의 브랜딩 전략을 담은 ‘어떻게 나를 차별화할 것인가’를 출간됐다.
국민 화장품 브랜드가 된 ‘아리따움’, 어플 하나에 모든 적립 카드가 담긴 ‘시럽’, 자연을 담은 조미료 ‘산들애’, 비타민을 하나의 음식으로 전환시켜준 ‘브이푸드’ 등 모두 저자가 만든 브랜드 네임이다.
브랜딩을 차별화시켜야 살아남을 수 있는 이 시대에,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공감할 수 있는 매력’을 끌어내어 고객과 기업 모두 만족시키는 브랜드 컨설턴트이자 자기계발 작가 김우선의 오랜 경험으로 습득한 자기 브랜딩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았다.
저자는 “누구나 1인 기업가, 1인 전문가로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다”면서, “온리 원이 되기 위해 어떻게 ‘다른 생각’으로 자신만의 ‘다른 세상’을 만들어갈 것인가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라”고 강조한다.
‘평범’이라는 알을 깨고 위대한 나로 변화되기 위해선 무엇보다 퍼스널브랜딩이 중요하다. 퍼스널브랜딩이 되었을 때 자신만의 아름다움과 내재된 개성의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삶에서 일어난 모든 경험은 언제나 특별하고 소중하다. 자신을 새로운 눈으로 들여다보는 것에서부터 퍼스널브랜딩은 시작된다. 브랜딩 네이밍에서부터 자기 자신을 브랜딩 시키는 퍼스널브랜딩 전략까지 담긴 ‘어떻게 나를 차별화할 것인가’를 통해 지금까지 생각해보지 못한 새로운 인생설계를 계획할 수 있다.
김우선은 동덕여자대학교 독어독문과를 졸업했다. 저서로는 ‘행복은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 ‘책을 쓴 후 내 인생이 달라졌다’, ‘내 생애 꼭 하고 싶은 32가지’가 있다.
2015-05-21 심종대 기자
-
(신간) 조경애 작가 ‘관점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 출간
평범한 직장인에서 1인 기업가로 인생역전한 조경애 작가의 ‘관점을 바꾸면 인생이 달라진다’가 출간됐다.
저자는 인생의 허무함과 함께 무의미하게 반복되는 일상에 염증을 느끼고 있었다. 더 이상의 미래를 찾을 수 없다고 판단해 사표를 던지고 삶의 방향을 재정립했다. 그리고 3년 동안 도서관에서 생존독서와 생존 책 쓰기를 하면서 자신을 위한 혁명을 꿈꾸기 시작했다. 거의 매일 도서관에서 처절하게 읽고 쓰기를 반복한 결과 지금의 1인 기업가로서 우뚝 설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삶에 당당하다. 수 없이 많은 도전과 실패를 맛보았지만, 고통의 나락에서 허우적거리기도 했지만 사람에 대한 희망과 꿈을 놓지 않아, 이제 자신처럼 쉽게 용기내지 못하는 이들에게 당당히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이 책은 흔들리는 중년에게 큰 용기와 희망 그리고 어떤 마음가짐이 필요한지를 알려주고 힘을 주는 응원가가 되어줄 것으로 보인다.
조경애 작가는 대구 가톨릭 대학교를 나온 뒤 경희대 행정대학원을 수료했고, 중부대학교 인문산업대학원을 졸업했다. ‘조경애 미래경영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는 ‘당신의 운명을 바꾸는 보물지도’가 있다.
2015-05-21 심종대 기자